765 프로덕션 vs 961 프로덕션

댓글: 17 / 조회: 965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1-03, 2016 22:55에 작성됨.

4대 보험 안되고 월 150, 휴일은 부정기적 (1달 넘게 없을 때도 잦음) 야근 잔업은 당연! 무명 아이돌 13명에 사사건건 경쟁회사의 방해와 공작이 들어온다!

그러나 미인 사무원과 친절한 사장 게다가 가끔은 밤에 남아서 걱정해주는 아이돌이 장점인

언제나 도산위기 약소 765 프로덕션

 

 

VS 

 

 

월 450에 주휴 보장, 4대 보험 자동가입이지만 관리대상은 아이돌 3명.

하지만 트레이닝이나 일정관리는 따로 관리 인원이 있기에 사무 부담은 최저!

심지어 이뿐만이 아니다! 회사차원에서 견제하는 라이벌로 실적내기 최적의 환경. 성과급이 당신을 기다린다!

그러나 가끔 더러운 일을 해야하고 성격이 이상한 상사가 실적이 떨어지면 큰 화를 낼지도?

 

자본금 96억원, 고층 빌딩이 본사에다가 블랙월 컴퍼니등 자회사까지 갖고있는 고용안정 961 프로덕션!

 

 (단, 쥬피터밖에 없습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