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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당신의 다쟈레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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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7, 2017 00:44에 작성됨.
주제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쿨속성의 아이돌인 카에데씨가 당신의 프로듀서에 다쟈레를 평가하는 스레
사실 주사위로 하는것 니까 그냥 재미 입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8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하하 나의 승리다! (헛소리)
주사위가 주사를 맞으면 주사가 심해질지도요 후후훗
(CRITICAL!)
책이 지침서라 읽다 지쳐서.
As much wood as a woodchuck could chuck, If a woodchuck could chuck wood.
아츠미: 뭔데?
도령: 멍게를 건드리면 내는 소리는?
아츠미: 뭔데?
도령: 멍 게소리야?
스바루: 좋지! 한 번 해봐!
도령P: 책을 찢을 때 나는 소리는?
스바루: 평범한 정답은 아닐 것 같네. 뭔데?
도령P: Book Book.
스바루: 이번에도 재미 없으면 프로듀서 배에 홈런볼이 들어갈 줄 알아.
도령P: 맛있겠네요. 아무튼, 스바루 씨는 SNS나 인터넷 댓글에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올려주세요!' 하는 내용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스바루: 몇 번 봤지.
도령P: 그걸 다른 말로 뭐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스바루: 뭔데?
도령P: 알리오 올리오.
도령P: 웃으셨네요!
스바루: 아, 웃어버렸어. 자존심 상해! 웃겨서 웃은 거 아니야! 뜬금없어서 웃은 거야!
아이리: 퀴즈인가요? 좋아요.
도령P: 예전에 유행했었던 '범 내려온다'를 아시나요?
아이리: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네요.
도령P: 범 내려온다를 세 글자로 줄이면 뭔지 아시나요?
아이리: 뭘까요?
도령P: 임재범.
이쿠: 뭔데? 무슨 퀴즈인데?
도령P: '오시'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쿠: 오시? 들어본 것 같아. 어떤 사람은 내가 오시라고 그랬어!
도령P: 맞아요. 누군가의 최애를 오시라고 하죠.
도령P: 그런데, 신들 중에는 그런 오시가 없는 신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이쿠: 누군데?
도령P: 오시리스(오시less).
유코: 사이킥! 어떤 퀴즈인가요?
도령P: 등산카페 남자회원들을 6글자로 줄이면?
유코: 뭔가요?
도령P: 산타할아버지.
(카린한테도 가서 똑같이 퀴즈 내는 도령P)
카린: 순간 웃겼어요.
(아키에게도 가서 똑같이 퀴즈를 낸다)
아키: 다시는 아는 척 하지 마십시오.
도령P: (마음에 상처)
미나미: 어째서인가요?
도령P: 개강하셔서요.
죄명은 '포복절도'입니다.
P: 아니. 아무것도
P: 미안..
사실...
운동선수 10명이 모이면 스포츠맨십이에요.
(레이카한테도 가서 똑같이 말함)
아키: 지난 번에도 재미없는 다쟈레 치시지 않으셨습니까?
도령P: 이번엔 재미있을 거예요!
아키: 이번에도 웃기지 않으면 전우애를 실시할 줄 아십시오.
도령P: 계란이랑 달이 함께 노래하는 걸 4글자로 하면?
아키: ?
도령P: 알쏭달쏭.
도령P: (내가 처음 이 개그를 들었을 때는 포복절도를 했었지. 아키 씨는 어떠시려나?)
시노: ...무슨?
도령P: 세상에서 제일 책을 빨리 읽는 새는?
시노: 뭔데?
도령P: 쏙독새!!!
도령P: 옷가게에서 치마와 바지를 훔쳐가는 행위를 뭐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유메: 뭔데요...?
도령P: 하의재킹.
아이리: 뭔데요?
도령P: 밥이 주식이라서.
양세형의 반댓말은?
말약해동생!
"또 들어야 합니까?"
이번엔 재미있고 기발할 테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두 명의 뚱땡이가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한 명이 죽었죠. 이를 운명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뭐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뭡니까?"
죽을둥 살둥.
의사소통.
보자마자 감탄사가 나오는 미술이 무엇인지 알아?
바로크미술!
드디어 박장대소 성공!
유메야, 난 네가 그런 존재가 된다면 좋겠어. 사람들이 네 목소리를 듣고 모두 감탄하기를.
아키: 또 들어야 합니까? 이게 몇 번째입니까?
제빵하는 소를 지칭할 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베이킹 소다.
순수 100%의 돌은? 순록
락을 두 번 부르면? Call록 call록
어린애들이 락을 시작하면? Junior 発Rock
한밤을 밝게 밝혀줄 오늘의 다쟈레.
물고기와 아버지의 영혼들을 4글자로 표현하면?
어영부영
(다행히 레이카 씨의 표정은 밝아졌고, 이후 이 다쟈레는 어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녀에 의해 한 번 더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만약 여러분께서 집에서 포도주를 드시는 성인이라면, 미성년자 동료 분이 왔을 때 포도주를 2~3병 정도 주세요.
왜냐하면 포도주가 여러 병 있으면 복수형이 되어 포도주스가 되기 때문입니다.
난 일어나!
아니오A양!
아가리 파eater.
두바이.
Do Bye.
DAMN!!!!!!
(그리고 이 다쟈레를 하츠보시의 리리야에게 가서 던져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