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방명록을 대체하기 위한 스레 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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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9, 2014 08:47에 작성됨.
주제 :아이 커뮤로의 대격변 이후 방명록은 더이상의 글쓰기가 불가능한 황무지가 되고 만다.. 이에 새 거주지를 찾기위해 길을 떠나는 P들의 이야기 Arca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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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파야파야파!
아 지르고 싶다!!!
http://www.1004gundam.co.kr/mall/Itemdetails.php?itemno=1376381431
어쩐지 오늘따라 갑자기 책상이 더러워보이네요.
잠깐 치우고 해볼까(망함 플래그)
콤마 / 25 = 수목금토 새벽 몇시까지 깨있어야 하나의 합
Oh... 평균 3.48시간이라니.. 3시간 28분 48초라니..
좋게말하면 이제 4분기 애니가 시작되고
나쁘게말하면 올해가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거!!
오늘도 근무는 안서고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국군의 날도 국기계양이 있던건가요? 아니면 개천절 미리?
1: 업무의 아이돌 선택 화면에서 랜덤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제와서는 아무나 선택해도 클리어 할 수 있는 상태고, 랜덤으로 선택된 팀으로 해 보고 싶다
2: >>1 제비뽑기 같은 거 만들면 된다
3: >>2 프로듀서가 오늘은 누구와 같이 일할까나~ 하면서 제비 뽑는 모습 보면 때려치고 싶겠지...
4: 생각해 보면, 동시에 13명 맡고 있으면서, 1주일에 최대 5명 정도밖에 돌보지 않는다는 건 좀...
시간아 3개월만 가속해줘
힘든 여정이었다......
극장판이 집에 배송되는걸 기다릴 뿐!
앞으로 2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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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구글링으로 아흐레까지 찾았으니 한동안은 괜찮을려나....)
요새는 좀 의기소침해지네요.
는 개뿔이!
여드레 째!
외계인 소탕하고 싶으다..!
오자마자 방에서 날 반겨주는 설보쨔응 커여어
오늘 아침까지 살아있네
따로 어디서 언급되는 것도 아닐 텐데
하지만 아직 남은 업적들이 많다아...
사쿠마님의 귀여움이 최고라든 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모두 좋은 아침이에요.
(0시에요.)
☆☆
오늘은 키사라기님의 생일이에요.
오늘자로 가입 일수가 1/3 큿 이에요.
1/2 , 1큿까지 노력할께요.
자, 그럼 모두 열심히 놀아요.
에, 방명록씨의 댓글 수와 제 가입일 수가 같아요..
방명록씨.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
저는 제 나이를 12살로 고정했고, 스마트폰은 망가져서 데레스테는 못 돌리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아직... 변화하지 않은 방명록님이 남아계셔서 다행이에요.
그럼, 앞으로는 매일 매일 올께요.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어요... 후후...
요즘 많이 놀고 있어요.. 시험 끝났으니 이해해 주실 수 있죠?
방명록씨?...
창댓판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면 창댓판에 사람들이 많이 올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