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1의 치하야랑 ofa 치하야가 대표적으로 기억에 남고 좋아한다고나 할까요
아이마스 1의 치하야는 고집있고 노래 외에것은 안하겠다는단호박 같은 면모를 보이다가 여차여차 설득하면 순식간에 납득하고 그런이유라면~이라는 느낌으로 하는게 귀엽다고나 할까요. 싸인회 같은데서도 손목 아프다고 그만두고 싶어하면서 가수는 노래로 때우면 되지 않냐며 사인하는거 자체를 납득을 못하더니 의견 얘기하니까 납득 하고... 귀엽습니다 틱틱거리면서도 이유가 합당하면 고분고분 한게 아이마스 1치하야의 매력이라고나 할까 나중에 데례해지는건 또 참을수 없고
요약하자면 1은 틱틱되는게 귀엽고 원포올은 성장해서 부드러운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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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1의 치하야는 고집있고 노래 외에것은 안하겠다는단호박 같은 면모를 보이다가 여차여차 설득하면 순식간에 납득하고 그런이유라면~이라는 느낌으로 하는게 귀엽다고나 할까요. 싸인회 같은데서도 손목 아프다고 그만두고 싶어하면서 가수는 노래로 때우면 되지 않냐며 사인하는거 자체를 납득을 못하더니 의견 얘기하니까 납득 하고... 귀엽습니다 틱틱거리면서도 이유가 합당하면 고분고분 한게 아이마스 1치하야의 매력이라고나 할까 나중에 데례해지는건 또 참을수 없고
요약하자면 1은 틱틱되는게 귀엽고 원포올은 성장해서 부드러운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