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나의 담당 아이돌과 몸이 바뀌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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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1, 2017 22:12에 작성됨.

그렇습니다.

모든 건 무스비로 이어져 있는겁니다. (음?)

여튼 담당아이돌과 몸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담당아이돌과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빈번하게 몸이 바뀝니다. (단. 연속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몸이 바뀌는 특별한 주기같은것은 없으며, 랜덤하게 몸이 수시로 바뀌어 버리는데....

뭐.... 잠을 자고 나면은 다시 원래 몸으로 돌아오기도 하니 상관 없습니다.

정작 문제는 당신과 몸이 바뀐 사람은 '아이돌'이기에 직업 특성상 몸이 바뀔때마다 곤욕을 치뤄야 합니다.

여튼 메챠쿠챠 살아가면서... 서로를 이해하며 비밀을 알아가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당신의 손목에 어떤 숫자가 써져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숫자를 자세히 관찰해본 결과... 숫자는 아이돌과 몸이 바뀐 하루를 지낼때마다 1씩 줄어듭니다.

즉 손목에 있는 숫자는 당신과 아이돌이 앞으로도 몸이 바뀔 횟수를 알려주는 것이죠.

 

이때 당신의 손목에 있는 숫자는?

(주사위를 굴려보시오.)

여기서 주사위는 2가지 의미로 사용됩니다.

 

1. 당신과 아이돌이 몸이 바뀔 횟수.

 

2. 몸이 바뀐 아이돌의 반응

십의 자리(행동,상태) - (단 당신과 아이돌이 몸이 바뀌었을때의 행동과 상태입니다.)

0: 옷을 벗으며

1: 당신의 손을 꼬옥 잡으며

2: 거울을 보며

3: 결혼 서약서를 들고

4: 당신을 꼬옥 안으며

5: 믿기지 않는듯한 얼굴로

6: 얼굴을 붉히며

7: 바뀐 몸을 바라보며  

8: 안절부절하며

9: 한숨을 쉬며

 

일의 자리(감정) - (단 당신과 아이돌이 몸이 바뀐후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의 감정입니다.) 

0: 응? 프로듀서의 몸? (바뀐 몸에 관심이 있는것 같습니다.)

1: 뭐. 그럭저럭? 버틸만할것 같은데? (긍정적입니다)

2: 프로듀서씨! 저 사실 프로듀서씨를... (→사이가 가까워진 끝에 결국!)

3: 신선한 체험을 하는 것도 좋은걸? (단순한 호기심)

4: 내... 내가 프로듀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5: 이렇게 된 이상 어쩔수 없지. 몸이 바뀌는 사이인 이상 결혼하자! (결혼으로 골인?)

6: 프로듀서... 이런 사람이었어? (숨겨야할 비밀을 들켰습니다.)

7: ㄴ...내 몸을 빨리 돌려줘! (뭔가 숨기는 비밀이 있거나, 몸이 뒤바뀐게 좋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8: 오히려 아이돌보다 프로듀서로써의 삶이 더 재밌는걸? (의외로 맞는 적성을 찾았습니다.)  

9: 몸이 바뀐것을 생각하면서 미소를 짓습니다. (뭔가 좋은가봅니다)

 

100은 원하시는 전개로...

(약간 감정과 행동이 괴리감이 생기더라도 재치있는 해석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때 당신의 반응은?

그렇게 본격 '너의 이름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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