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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에게 프로듀서로 붙여보고 싶은 캐릭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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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9, 2015 20:14에 작성됨.
주제 : 아이돌에게 프로듀서로 붙여보고 싶은 캐릭터는?
아이돌 : 하기와라 유키호
소속사 : 765pro
프로듀서 : 카미나
프로듀서 등장 작품 : 천원돌파 그렌라간
이유 : 유키호의 땅 파는것 때문에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유는 치하야가 유키노와 비슷한 느낌이라서요.
둘다 작품내 불행의끝들
상식인이 부족한 사무소의 츳코미를 책임지고 때로는 서로에게 츳코미를 걸어주는 훈훈한 관계, 좋지 않습니까?
리본이 본체인 사람과 안경이 본체인사람.
어울리지 않나요?
둘다 귀찮은거 싫어해서 은근 잘 어울릴꺼 같아요
언데드를 좋아하는 코우메에게 있어서 나자릭은 전당일거고
아인즈도 나자릭을 칭찬하는 코우메를 무조건적으로 보호할 것 같습니다
아이돌을 동경하고 꿈으로 삼은 하루카와
꿈은없지만 사람들의 꿈은 지킬수있는 타쿠미
확실히 프로듀서로썬 좋겠네요 누군가의 꿈을 지킨다는거 보면
아나스타샤는 캐릭터 소개문의 "나는 방랑한다 나의 별을 찾아"와 궁극기인 유성창 사용대사인 "수많은 별을 보아라!"가 잘어울릴 것 같고
사치코는 "난 천재야" 하고 자뻑하는 드렉슬러와 같이 서로 자뻑하며 놀면 재미 있을것 같네요
아니면 천재끼리의 조합으로 안즈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둘 다 연예계에 오래 있었으니만큼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