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3, 2015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마코토 형 너무 멋있다....am 01:40:13마코토 형 너무 멋있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마코토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am 01:46:71마코토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뭔가 강아지 같아서 유키호 좋아해요. 괴롭히면서 쓰다듬고 싶어서 히비키 좋아해요.pm 12:32:22뭔가 강아지 같아서 유키호 좋아해요. 괴롭히면서 쓰다듬고 싶어서 히비키 좋아해요.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강아지...괴롭히고 쓰다듬다뇨ㅋㅋㅋㅋpm 10:14:74강아지...괴롭히고 쓰다듬다뇨ㅋㅋㅋㅋ REMAINDER72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2.*.*)치하야의 노래에 언제나 전력으로 임하는 어쩌면 위태롭다고도 볼 수 있는 그런 모습이 마음에 콱 박혀있슴죠pm 05:21:85치하야의 노래에 언제나 전력으로 임하는 어쩌면 위태롭다고도 볼 수 있는 그런 모습이 마음에 콱 박혀있슴죠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그런 면도 좋죠ㅎㅎpm 10:14:81그런 면도 좋죠ㅎㅎ DI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0.*.*)저는 예전부터 '이상자'형 캐릭터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실현 가능하던 가능하지 않던 꿈이 있고, 그 꿈을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그런 의미에서 '모두가 즐겁게'라는 이상을 이루려 노력하는 하루카를 좋아합니다.pm 06:59:16저는 예전부터 '이상자'형 캐릭터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실현 가능하던 가능하지 않던 꿈이 있고, 그 꿈을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그런 의미에서 '모두가 즐겁게'라는 이상을 이루려 노력하는 하루카를 좋아합니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이상자라...저랑은 조금 다르시네요 저는 현실파 캐릭터를 좋아해온지라...pm 10:16:47이상자라...저랑은 조금 다르시네요 저는 현실파 캐릭터를 좋아해온지라...09-27, 2015 마스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8.*.*)하루카의 꿈을 꾸는 마음 위하는 마음 이 좋습니다am 12:36:7하루카의 꿈을 꾸는 마음 위하는 마음 이 좋습니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꿈을 꾸는 것도 좋죠 꿈을 바라보면서 달리는것 자체가 아름다운 일이니까요am 12:38:54꿈을 꾸는 것도 좋죠 꿈을 바라보면서 달리는것 자체가 아름다운 일이니까요 김케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6.*.*)전 마코마코링의 중성적인 매력이 맘에드네요. 리츠코는 뭔가 완벽한 모습이라 맘에듭니다.pm 01:54:49전 마코마코링의 중성적인 매력이 맘에드네요. 리츠코는 뭔가 완벽한 모습이라 맘에듭니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완벽뒤에 숨은 허술함이랄까 그런거 귀엽죠ㅋㅋpm 02:10:13완벽뒤에 숨은 허술함이랄까 그런거 귀엽죠ㅋㅋ09-28, 2015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토키코님의 채찍질이 좋습니다 그리고 교복을 입혀졌을때 울적한 표정은 정말로.....토키코님의 약한 모습은 쉽게 볼수 없기때문에 참을수가 없습니다... 유키호는 괴롭힘당할때 너무 귀엽습니다 후후후pm 07:43:25토키코님의 채찍질이 좋습니다 그리고 교복을 입혀졌을때 울적한 표정은 정말로.....토키코님의 약한 모습은 쉽게 볼수 없기때문에 참을수가 없습니다... 유키호는 괴롭힘당할때 너무 귀엽습니다 후후후10-02, 2015 ShiningFla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9.*.*)카에데씨의 친근한 면이 좋습니다. 같이 술마시면서 말장난 하고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술에 먼저 뻗는 건 저겠죠. 후후후pm 10:29:74카에데씨의 친근한 면이 좋습니다. 같이 술마시면서 말장난 하고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술에 먼저 뻗는 건 저겠죠. 후후후10-03, 2015 파랑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3.*.*)미키의 순수함이 좋습니다. 멋지고 소악마적 이기도 하고 완전히 마이패이스지만 그 중심이 되는건 순수함이죠.am 02:48:50미키의 순수함이 좋습니다. 멋지고 소악마적 이기도 하고 완전히 마이패이스지만 그 중심이 되는건 순수함이죠.02-28, 2021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슈코의 먹성 좋음. 커뮤를 보면 '음식'과 관련된 묘사가 제법 많은 슈코. 가장 유명한 대사가 '오나카스이땅(배고프당)'일 정도로 슈코는 '먹는 것' 자체를 즐기는 아이돌이네요. 왠지모르게 슈코가 복스럽게 잘 먹는 모습에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가출하니 배가 고파서 헌혈하면서 받은 차와 과자로 배를 채우고 다녔어'라는 말에 온갖 상념이 들어서일까요. 슈코 프로듀서라면 기꺼이 슈코를 위해 밥을 사주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am 02:08:87슈코의 먹성 좋음. 커뮤를 보면 '음식'과 관련된 묘사가 제법 많은 슈코. 가장 유명한 대사가 '오나카스이땅(배고프당)'일 정도로 슈코는 '먹는 것' 자체를 즐기는 아이돌이네요. 왠지모르게 슈코가 복스럽게 잘 먹는 모습에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가출하니 배가 고파서 헌혈하면서 받은 차와 과자로 배를 채우고 다녔어'라는 말에 온갖 상념이 들어서일까요. 슈코 프로듀서라면 기꺼이 슈코를 위해 밥을 사주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히오리의 진중함, 그게 저에게 있어 가장 큰 매력포인트입니다.am 03:10:16히오리의 진중함, 그게 저에게 있어 가장 큰 매력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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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롭히면서 쓰다듬고 싶어서 히비키 좋아해요.
위하는 마음
이 좋습니다
꿈을 바라보면서 달리는것 자체가 아름다운 일이니까요
리츠코는 뭔가 완벽한 모습이라 맘에듭니다.
그리고 교복을 입혀졌을때 울적한 표정은 정말로.....토키코님의 약한 모습은 쉽게 볼수 없기때문에 참을수가 없습니다...
유키호는 괴롭힘당할때 너무 귀엽습니다
후후후
같이 술마시면서 말장난 하고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술에 먼저 뻗는 건 저겠죠.
후후후
멋지고 소악마적 이기도 하고 완전히 마이패이스지만 그 중심이 되는건 순수함이죠.
커뮤를 보면 '음식'과 관련된 묘사가 제법 많은 슈코.
가장 유명한 대사가 '오나카스이땅(배고프당)'일 정도로
슈코는 '먹는 것' 자체를 즐기는 아이돌이네요.
왠지모르게 슈코가 복스럽게 잘 먹는 모습에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가출하니 배가 고파서 헌혈하면서 받은
차와 과자로 배를 채우고 다녔어'라는
말에 온갖 상념이 들어서일까요.
슈코 프로듀서라면 기꺼이
슈코를 위해 밥을 사주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