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최애캐가 마이너한 프로듀서들 여기여기 모여라~
댓글: 47 / 조회: 125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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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7, 2016 00:56에 작성됨.
주제 :
'누가봐도 이 캐릭터만을 파는 프로듀서가 적다. 하지만 본인은 이 캐릭터만이 최애캐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라는 프로듀서 분은 덧글을 써봅시다.
그리고 서로서로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줍시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분명 아이커뮤에 아스카붐이 일긴했지요.
http://idolmaster.co.kr/m/bbs/board.php?bo_table=producer&wr_id=25989
(사이마스라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데레는 유우키 하루가 제일 좋네요
원래 덕질하면서 최애캐는 특별하게 없었으나 데레스테에서 mv 돌려보다가 홍조+미소에 한번에 반해버렸습니다.
MV '비밀의 투왈렛'
더 좋은 구도가 있었는데 어느곡인지 기억 안나네요.
매번 맹한 모습만 강조되다보니 색다르네요.
국내인지도는 뭐.....
토모카는 치어풀 봄버즈덕분에 아주 조금은 알려져 있더군요.. 엮이는 두명이 인지도도 제법 되고, 인기도 있다보니..
유키미땅... 귀여워... 사랑해... 하아... 귀여운 유키미땅... 평생 족욕시켜 주고 싶다... 따듯한 물로 정성스럽게 발가락 하나하나까지 씻겨 주고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아 주고 쓰다듬고 싶다... 얼굴 박고 심호흡하면서 키스하고 싶다... 발가락 발바닥, 발등, 복숭아뼈, 발꿈치 모든 곳의 유키미의 향을 삼켜 느끼고 싶다... 뇌까지 유키미의 향으로 물들어 버릴 때쯤 혀로 발바닥을 간지럽히고 싶다... 움찔거리는 발과 간지럼을 참는 홍조띈 유키미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보며 흥분하고 싶다...
일본쪽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한국에서는 파는 분이 확실히 적다는게 느껴져서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저는 패션 P 기질이 강한 것 같아요.
특히 나츠미랑 같이 비행기타고 놀러가면 색다를거 같긴 해요.
둘 다 카드도 슬쩍슬쩍나오고 극장에도 잊을만 하면 보이는데 주변을 보면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