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크로네라니....프로젝트 페어리가 떠오르는 이름이네요 그리고 상무가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여러모로 쿠로이 마일드 버전이라는 느낌. 린은 몰라도 아냐도 불려나올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후미카 예뻤습니다. 아 그런데 마지막....다들 우즈키와 떨어지는 느낌이라서ㅠㅠ 왜 갑자기 미오는 그런 결정을 했을까요.....다음 화에 제발 자세히 풀어주길 소망합니다
생각해보니 시마무는 아이돌이란 어떤것이다 하는 대략적인 목표도 없고 아이돌들이 기획서 써서 낼 때도 혼자 아무것도 못적었었죠
그리고 이번화에서도 모르겠다며 주저앉고, 시부린과 짱미오가 이탈하는 와중에 아무 말도 행동도 못했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성장해서 다시 웃음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 : 프로젝트 크라운이라고 하면 도요타의 새로운 차종 같잖아
오늘도 우즈키는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 우즈키도 뭔가를 찾을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미오가 마지막에 갑자기 뜬금 솔로 데뷰 선언한거는 이해가 안가는 연출이네요. 앞에서 P가 미오의 솔로 데뷰 기획서를 지우는 장면이나 프린트를 버리는 장면이라도 나왔으면 아, 미오는 이미 솔로 계획이 나왔구나 하는데...
저번 19화에 비해 뭔가 아쉽네요. 그래도 장난감 문질문질하는 나오가 귀여웠으니 ㅋㅋㅋ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즈키는 혼자 남겨지겠군요.
crown for each 볼 때 덜컹..
오프닝에서 시무룩해 있는 시마무를 뉴제네 2명이 일으켜 주는것 처럼 다시 재결합하며 결속을 다지며 대천사 우즈키엘의 미소를 되찾는 전개로 가려나요?
오프닝 초반의 우즈키의 양손에 빛이 생기면 좋겠네요!
약속된 우즈키bomb때문인가?
여태까지는 프로듀서 혼자서 그 타협점을 찾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만,
상무도 성과가 제대로 나온다면 그의 이상을 존중해줄 수 있으며, 후미카나 아리스처럼 상무의 밑에서 성과와 미소를 둘다 얻게되는 경우가 이번화에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상무의 기획에 처음에는 허겁지겁 반대하던 프로듀서도 나중에는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는 것을 깨닫고, 노메이크에서 이마니시 부장이 이부분을 핀포인트로 지적했지요.
요약:프로듀서여...진정해라. 그녀는 적이 아니다...(단간○파)
그리고 이번화에서도 모르겠다며 주저앉고, 시부린과 짱미오가 이탈하는 와중에 아무 말도 행동도 못했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성장해서 다시 웃음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절대악이나 절대선은 없다는 걸 안 것 같아요.
거기다 이거 또 끝나면 후유증 심각할것 같네요
오늘도 우즈키는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 우즈키도 뭔가를 찾을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미오가 마지막에 갑자기 뜬금 솔로 데뷰 선언한거는 이해가 안가는 연출이네요. 앞에서 P가 미오의 솔로 데뷰 기획서를 지우는 장면이나 프린트를 버리는 장면이라도 나왔으면 아, 미오는 이미 솔로 계획이 나왔구나 하는데...
저번 19화에 비해 뭔가 아쉽네요. 그래도 장난감 문질문질하는 나오가 귀여웠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