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28, 2016 11:23에 작성됨. 아이돌과 프로듀서 사이가 아닌, 현실에서 아이돌을 만났을 때, 어떤 첫 만남을 가지고, 어떤 관계로 발전해 나가고 싶은지 망상해보는 스레입니다!
11-28, 2016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에게 "너 같은 평범한 녀석이 무슨 톱아이돌?? 톱 아이돌이 쉬운 줄 아냐?" 라고 말하고 싶네요. 하지만 노력하는 하루카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바뀌어가고, 서로간에 신뢰가 생기면서 마지막에 "괜찮아. 내가 없어도 너는 충분히 해낼 수 있어." 라고 말하면..am 11:30:4하루카에게 "너 같은 평범한 녀석이 무슨 톱아이돌?? 톱 아이돌이 쉬운 줄 아냐?" 라고 말하고 싶네요. 하지만 노력하는 하루카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바뀌어가고, 서로간에 신뢰가 생기면서 마지막에 "괜찮아. 내가 없어도 너는 충분히 해낼 수 있어." 라고 말하면..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아리스랑은.. 역시 첫만남은 여동생 친구랑 친구 오빠 관계로 만나고 싶네요. 제가 여동생 친구들 사이에서 평판이 나쁘지 않았었고 (자랑) 그렇게 여러번 마주치며 오빠 노릇을 해주며 친해지다, 점차 닷디에게 동경과 호감을 받기 시작하는 거죠! 저야 여동생이 하나 늘은 기분으로 닷디를 계속 돌봐주고, 가끔씩 닷디가 보호자가 필요할 때 그 역할을 해준다거나 그런 관계로 발전하다.. 제가 여친이 생깁니다(진지) 닷디야 제가 계속 어울려주는 게, 제 쪽도 호감이 있는 거라 생각했던 게 착각이라는 것을 알고, 침울해지는 거죠. 그렇게 점차 관계가 멀어지면서 닷디는 혼란스러워 하다가, 결국 제가 몇달 뒤에 헤어지게 된 이후에야 다시 만나게 되는거죠. 닷디는 그 소식을 듣고 저한테 와서 울면서 고백하지만 전 좀 더 큰 다음에 오라고 거절. 그래도 예전과 비슷하지만 살짝 다른 관계로 돌아가서, 썸만 몇년 타다가 닷디가 성인이 되면 고백하는 그런 관계가 되고 싶네요. 사, 사나에씨, 전 성인이 된 다음 고백하겠다고 했..읍읍!am 11:35:12아리스랑은.. 역시 첫만남은 여동생 친구랑 친구 오빠 관계로 만나고 싶네요. 제가 여동생 친구들 사이에서 평판이 나쁘지 않았었고 (자랑) 그렇게 여러번 마주치며 오빠 노릇을 해주며 친해지다, 점차 닷디에게 동경과 호감을 받기 시작하는 거죠! 저야 여동생이 하나 늘은 기분으로 닷디를 계속 돌봐주고, 가끔씩 닷디가 보호자가 필요할 때 그 역할을 해준다거나 그런 관계로 발전하다.. 제가 여친이 생깁니다(진지) 닷디야 제가 계속 어울려주는 게, 제 쪽도 호감이 있는 거라 생각했던 게 착각이라는 것을 알고, 침울해지는 거죠. 그렇게 점차 관계가 멀어지면서 닷디는 혼란스러워 하다가, 결국 제가 몇달 뒤에 헤어지게 된 이후에야 다시 만나게 되는거죠. 닷디는 그 소식을 듣고 저한테 와서 울면서 고백하지만 전 좀 더 큰 다음에 오라고 거절. 그래도 예전과 비슷하지만 살짝 다른 관계로 돌아가서, 썸만 몇년 타다가 닷디가 성인이 되면 고백하는 그런 관계가 되고 싶네요. 사, 사나에씨, 전 성인이 된 다음 고백하겠다고 했..읍읍!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25d&wr_id=1298 타치바나 아리스가 정색한 모습을 볼 기회는 거의 없겠네요.pm 12:18:67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25d&wr_id=1298 타치바나 아리스가 정색한 모습을 볼 기회는 거의 없겠네요. 여자중학생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저같은 사람 쳐다나 볼까요.. (침울)pm 12:09:55저같은 사람 쳐다나 볼까요.. (침울)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55.*.*)그냥 팬으로만...pm 12:15:84그냥 팬으로만... V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이지메 당하고 있는 아스카를 보고 가해현장촬영해서 인실좆 먹이고 친구가 되고 싶다. 완전 주눅들어서 흠칫거리면서도 손을 뻗는 아스카를 어미새의 눈으로 보고 싶다. ...아스카가 왕따당하는 팬픽을 본 뒤로 이런 망상을 했었습니다.pm 12:22:10이지메 당하고 있는 아스카를 보고 가해현장촬영해서 인실좆 먹이고 친구가 되고 싶다. 완전 주눅들어서 흠칫거리면서도 손을 뻗는 아스카를 어미새의 눈으로 보고 싶다. ...아스카가 왕따당하는 팬픽을 본 뒤로 이런 망상을 했었습니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전 달달한 시츄들의 망상을 보고 싶었다고요! 왜 다들 암울해요!pm 12:50:71전 달달한 시츄들의 망상을 보고 싶었다고요! 왜 다들 암울해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아이돌과 프로듀서 사이가 아닌 현실에서의 관계라면 보통 팬일텐데, 아이돌들이 팬을 일일이 다 아는것도 아닐테니...pm 12:52:80아이돌과 프로듀서 사이가 아닌 현실에서의 관계라면 보통 팬일텐데, 아이돌들이 팬을 일일이 다 아는것도 아닐테니... 히데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신인 작곡가와 신인 아이돌로......pm 06:38:52신인 작곡가와 신인 아이돌로...... nov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처음은 키라리 키 크다고 놀리는 애들 다 걷어차버린 다음 키 커도 귀여워 라고 말해주고 친하게 지내다 무슨 사정으로 멀리 떨어지고 나서 아이돌과 프로듀서 서이로 만나고 싶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죠...pm 09:08:18처음은 키라리 키 크다고 놀리는 애들 다 걷어차버린 다음 키 커도 귀여워 라고 말해주고 친하게 지내다 무슨 사정으로 멀리 떨어지고 나서 아이돌과 프로듀서 서이로 만나고 싶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죠... Nin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1.*.*)미리아랑은 친척 오빠정도로 만났으면 좋겠네요. 부모님들끼리 관계가 좋아서 자주 만나는 친척 여동생인데 어릴적부터 자주 봐와서 연락도 잘 하는 친한 오빠.. 아이돌 한다길래 이게 무슨소리여! 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346pro갔다가 열심히 하는 미리아의 모습을 보고 감동받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수갑좀 풀어주시면 안될까요?pm 09:27:12미리아랑은 친척 오빠정도로 만났으면 좋겠네요. 부모님들끼리 관계가 좋아서 자주 만나는 친척 여동생인데 어릴적부터 자주 봐와서 연락도 잘 하는 친한 오빠.. 아이돌 한다길래 이게 무슨소리여! 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346pro갔다가 열심히 하는 미리아의 모습을 보고 감동받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수갑좀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스레드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4 밀리 아이돌 영업하는 스레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댓글9 조회638 추천: 0 3 축적한 쥬얼량은 얼마인가요!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17 조회624 추천: 0 2 드레스샵 추가 기념으로 원하는 복장을 써보자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11 조회603 추천: 0 열람중 아이돌과의 만남을 망상해보는 스레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11 조회613 추천: 0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번 마주치며 오빠 노릇을 해주며 친해지다, 점차 닷디에게 동경과 호감을 받기 시작하는 거죠!
저야 여동생이 하나 늘은 기분으로 닷디를 계속 돌봐주고, 가끔씩 닷디가 보호자가 필요할 때 그 역할을 해준다거나 그런 관계로 발전하다..
제가 여친이 생깁니다(진지)
닷디야 제가 계속 어울려주는 게, 제 쪽도 호감이 있는 거라 생각했던 게 착각이라는 것을 알고, 침울해지는 거죠. 그렇게 점차 관계가 멀어지면서 닷디는 혼란스러워 하다가, 결국 제가 몇달 뒤에 헤어지게 된 이후에야 다시 만나게 되는거죠.
닷디는 그 소식을 듣고 저한테 와서 울면서 고백하지만 전 좀 더 큰 다음에 오라고 거절. 그래도 예전과 비슷하지만 살짝 다른 관계로 돌아가서, 썸만 몇년 타다가 닷디가 성인이 되면 고백하는 그런 관계가 되고 싶네요.
사, 사나에씨, 전 성인이 된 다음 고백하겠다고 했..읍읍!
타치바나 아리스가 정색한 모습을 볼 기회는 거의 없겠네요.
...아스카가 왕따당하는 팬픽을 본 뒤로 이런 망상을 했었습니다.
아이돌들이 팬을 일일이 다 아는것도 아닐테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죠...
부모님들끼리 관계가 좋아서 자주 만나는 친척 여동생인데 어릴적부터 자주 봐와서 연락도 잘 하는 친한 오빠..
아이돌 한다길래 이게 무슨소리여! 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346pro갔다가 열심히 하는 미리아의 모습을 보고 감동받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수갑좀 풀어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