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에게는 10년 이상 묵으면 본고장에서도 인근에 대비령이 내려진다고 알려진 청어를 발효시킨 슈르스트뢰밍을
도넛러버인 노리코와 슈가러버인 카나코에게는 총조차 막아내는 튼튼하면서도 투명한 방탄유리로 만들어진 체중계를
영원한 17세 우사밍성인인 나나씨에게는 미성년자도 마실수 있는 논알코올 맥주박스에 생맥주캔을 가득 담아서
어둠고 습기찬 책상밑 때문에 무좀의 위험이 있는 타케우치P에게는 항진제성분이 든 방향제를 자동분무기와 함께.
소파에서 빈둥거리는 안즈에게는 매일아침 자원봉사계열의 방송에 MC로 설수 있는 권한을 주고 싶습니다.
덤으로 20년 후의 란코와 란코의 가족들에게 전성기시절의 활동내용동영상을 1Tb정도 보내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허리 둘레가 55cm밖에 안 되던데 살 좀 찌우고 싶어서 그래요.
횟집에서 선물로 사주고 싶네요.
그리고 줄 장소는 반지는 아즈사씨 집 앞에서. 네비게이션은 평소 사무소 안이네요
먹는 걸 좋아하니까 만드는 법도 배워보라는 의미에서 선물하고 싶어요.
혹시 모르니까, 컵라면 받침대로만 쓰지는 말라고 부탁해야겠지요.
선물 줄 장소는 여러 곳이겠지만 서점에서 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펫이나 프로듀서로 부려먹어주세요!
하루카 흉내를 내서 과자같은 걸 구워줄까? 별로 잘 만들지는 못하지만..
사무실 안에서 땅을 팔 때 쓰라고 선물로 주고 싶네요.
덧붙여서 일부러 포장을 브랜드 토스트 포장지로 쓰는거죠!
그리고 …… 어라; 어떻게 그게 제가 만든거라고 눈치채게 만들까요; 으악;
시럽을 쓰면 퍼질 수 있으니, 달군 쇠를 빵에 갖다대어 탄 자국으로 이름을 쓰면 될 것 같네요.
이누미 이발시킬 때 쓸 수 있도록이요.
어디서 주든 괜찮을 것 같네요.
가끔은 숙주나물 아닌 야채도 많이 먹어보란 의미에서 사주고 싶어요.
기왕이면 쇼핑몰에서 주고 싶네요.
마마유라면 향기만으로도 누구 피인지 다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들키면 적당히 케챂 넣는 걸 까먹었다 + 양배추 썰다가 손가락도 같이 썰어버리는 바람에 피가 좀 묻음 정도의 핑계도 가능하고..
>>12 어째서 열무?! 콩나물도 있고 시래기도 있고 깻잎도 있는데..
하루카한테는 앞치마를 선물하면 좋아할 것 같군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요리만큼은 톱 클래스이니. '이걸 입고 나를 위한 요리를 해줘~'라거나.
노리코에게 맛있는 도넛을 주고싶네요
사타안다기랑 비슷해서 무지 좋아할듯
파스형 핫팩 붙여주고 싶어요.
추울 때 핫팩이 있으면 따뜻하니까요.
도넛러버인 노리코와 슈가러버인 카나코에게는 총조차 막아내는 튼튼하면서도 투명한 방탄유리로 만들어진 체중계를
영원한 17세 우사밍성인인 나나씨에게는 미성년자도 마실수 있는 논알코올 맥주박스에 생맥주캔을 가득 담아서
어둠고 습기찬 책상밑 때문에 무좀의 위험이 있는 타케우치P에게는 항진제성분이 든 방향제를 자동분무기와 함께.
소파에서 빈둥거리는 안즈에게는 매일아침 자원봉사계열의 방송에 MC로 설수 있는 권한을 주고 싶습니다.
덤으로 20년 후의 란코와 란코의 가족들에게 전성기시절의 활동내용동영상을 1Tb정도 보내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먹을 것을 좋아하니 곱창을 줘도 잘 먹을 것 같아서요.
곱창이니까 곱창집에 가서 먹이게 될 것 같아요.
물론 어깨를 드러낸 색기는 좋지만 왠지 휑하니 추워보여요
속에 팥 대신 뼈를 바른 생선살을 갈아 넣으면, 생선이 아니라 생각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래요. 특히 이상의 오감도를 유키호한테 선물해주고 싶네요. 언어적 차이만 극복한다면 어떻게든......
요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보기엔 묵직하고 커서 쓰기 힘들어 보이는데 의외로 쓰기 편한 만능식칼입니다.
제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https://youtu.be/-H1wAtCKlIE
알록달록해서 요코야마 나오가 흥미를 보일 것 같습니다.
당황한 타다 리이나를 보고 싶습니다.
은장에다가 날개각인이 달린 녀석으로.
왜냐구요? 간지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