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거 보고 싶어요.
니노미아 아스카의 철학적인 질문과
우연히 그 질문에 맞는 상황이 아스카에게 제시되고
그때마다 선택을 하는 아스카.
과연 그녀는 모순의 덫에 걸리지 않을 수 있을까?
*(일상적인 건 물건을 빌려주고 돌려받는 문제, 청소하는 친구를 기다리는 문제, 기다리면 약속시간에 늦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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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대사를...
"이곳은 일찍이 저와 아이돌분들이 공연했던 스테이지, 저와 함께 동고동락한 아이돌분들 모두가 마음에 새긴 경치입니다. 이 풍경, 이 심상을 구현화 할 수 있는것은 이것이 저희들 모두의 심상이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우리의 빛나는 아이돌들을! 시대가 지나고, 흐름이 바뀌어 은퇴했지만 그럼에도 저에게 미소짓는 전설의 아이돌들! 그녀들과의 인연이야 말로 저의 보물! 저의 프로듀스! 이것이 이 타케우치가 자랑하는 최고의 미소! 아이돌리언 헤타이로이(Idolion [email protected])이니!!"
모바P or 타케P가 시한부 선고를 받음.
→다른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근무
→당연히 아이돌 & 치히로가 P 시한부 정보를 모름
→어느날 갑자기 P가 장기무급휴가를 씀
→이상하게 생각한 치히로 or 담당돌이 P의 집을 찾아가지만 아무도 없고, 전화도 안받음
→P 사망
→P가 죽고 며칠후, 치히로가 P의 사망정보를 입수
→P를 좋아하던 데레마스 아이돌들이 단체로 멘붕
동방프로젝트 설정을 좀 아시는분 계실려나..? 제가 쓸려고 생각은 해뒀는데 미적거리는게 있긴있어서..
강렬하게 많은 이들이 소망함에 있어서 태어나게된 신 요시노는 인연에 따라서 아이돌이 되었고
지방 로케에 갔다가 요시노의 신성인 "간절히 바라는 무언가를 찾는 정도의 능력"을 통해 잊혀진 환상들이 모인다는 환상향에 진입하게 되는데...
여기서 여차저차해서 환상향측 인요들을 프로듀스하는 이야기라던가
제5차 신데걸이된 시마무라 우즈키는 큰 축하를 받고 행복한 마음으로 자신의 방에서 잠에들게되고
그 시각 환상향에서는 "거꾸로 뒤집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키진 세이자의 토벌전이 이뤄지고 있었으며
결국 끝까지 몰린 세이자는 도구의 힘을 통해서 발악을 하게된다.
그 일대의 모든 것을,심지어 개념적인 것들 또한 뒤집게 되면서 "잊혀진 자들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 "가장 많은 이들에게서 기억에 남게 되는 자가 들어오게 되는 것"으로 순간적으로 변화.
시마무라 우즈키,환상들이하게 되었다.
라는 소재 정도입니다만...
둘중 한가지는 써보고 싶은데 혹시 누가 써주실분 안계실려나아..
저, 저 그거 쓰거나 보고 싶습니다.
ARIA라는 옛날 치유물 만화가 있는데, 분위기가 아이돌마스터랑 꽤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 765 컴퍼니, 라는 회사를 배경으로 프리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돌들과 그런 페어와 싱글들을 옆에서 도와주는 프리마 오토나시 코토리, 그리고 사장 타카기 사장님(고양이)라는 조합으로. 프로듀서는 소소하게 조언 주는 역할 정도로만 나오게 될 것 같네요. 언제 한번 구상하던지 해서 써볼 생각이긴 한데 얼마든지 가져가셔도 됩니다.
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니노미아 아스카의 철학적인 질문과
우연히 그 질문에 맞는 상황이 아스카에게 제시되고
그때마다 선택을 하는 아스카.
과연 그녀는 모순의 덫에 걸리지 않을 수 있을까?
*(일상적인 건 물건을 빌려주고 돌려받는 문제, 청소하는 친구를 기다리는 문제, 기다리면 약속시간에 늦어버린다.)
환상이 구현화되버린 세계
예를 들어 아이돌 들에게 특성에 맞는 능력이 해금된다,라거나
컨셉이었던게 정말이 되거나
(태초의 젤나나님이나 사이킥의 발현이라거나)
키타자와 시호가 야부키 카나에게 핫도그 먹이는 2차 창작
이부키 츠바사가 호시이 미키를 핫도그 먹이는 2차 창작
호시이 미키가 이부키 츠바사한테 핫도그 먹이는 2차 창작
호시이 미키가 타케우치P한테 핫도그 먹이는 2차 창작
모가미 시즈카가 키타자와 시호한테 핫도그 먹이는 2차 창작
키사라기 치하야가 모가미 시즈카한테 핫도그 먹이는 2차 창작
아마미 하루카가 아마가세 토우마한테 핫도그 먹이는 2차 창작
키사라기 치하야가 아마미 하루카한테 핫도그 먹이는 2차 창작
토코로 메구미랑 시마바라 엘레나한테 코토하가 핫도그 먹이는 2차 창작
야부키 카나가 키타자와 시호한테 야쿠르트 아줌마 제복 입히는 2차 창작
이부키 츠바사가 호시이 미키한테 야쿠르트 아줌마 제복 입히는 2차 창작
호시이 미키가 이부키 츠바사한테 야쿠르트 아줌마 제복 입히는 2차 창작
오츠키 유이가 호시이 미키한테 야쿠르트 아줌마 제복 입히는 2차 창작
키타자와 시호가 모가미 시즈카한테 야쿠르트 아줌마 제복 입히는 2차 창작
키사라기 치하야가 모가미 시즈카한테 야쿠르트 아줌마 제복 입히는 2차 창작
아마미 하루카가 미즈시마 사키한테 야쿠르트 아줌마 제복 입히는 2차 창작
아마미 하루카가 키사라기 치하야한테 야쿠르트 아줌마 제복 입히는 2차 창작
토코로 메구미와 시마바라 엘레나가 다나카 코토하한테 야쿠르트 아줌마 제복 입히는 2차 창작
진짜 신인 그녀의 프로듀서
혹은 본래 악마인 아이돌을 프로듀스하게된 청년의 이야기도 보고싶네요
"이곳은 일찍이 저와 아이돌분들이 공연했던 스테이지, 저와 함께 동고동락한 아이돌분들 모두가 마음에 새긴 경치입니다. 이 풍경, 이 심상을 구현화 할 수 있는것은 이것이 저희들 모두의 심상이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우리의 빛나는 아이돌들을! 시대가 지나고, 흐름이 바뀌어 은퇴했지만 그럼에도 저에게 미소짓는 전설의 아이돌들! 그녀들과의 인연이야 말로 저의 보물! 저의 프로듀스! 이것이 이 타케우치가 자랑하는 최고의 미소! 아이돌리언 헤타이로이(Idolion [email protected])이니!!"
넣어서 아이돌x페이트를 한번...
이스칸달이 된 타케우치p ㅋㅋㅋ
→다른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근무
→당연히 아이돌 & 치히로가 P 시한부 정보를 모름
→어느날 갑자기 P가 장기무급휴가를 씀
→이상하게 생각한 치히로 or 담당돌이 P의 집을 찾아가지만 아무도 없고, 전화도 안받음
→P 사망
→P가 죽고 며칠후, 치히로가 P의 사망정보를 입수
→P를 좋아하던 데레마스 아이돌들이 단체로 멘붕
이런걸 보고 싶은데요..
그리고 그 삼각관계가 삐걱대며, 점차 부서지고 상처받는 이야기.
이런 느낌으로 카렌, 카나데, P 삼각관계 보고싶네요.
하지만 더 충격적인 사실은, 그녀의 죽은 남편의 정체가 다름아닌 타케P였다는 것.
그렇다. 타케P는 사실 유령, 혹은 썩지않는 시체였던 것이다!
강렬하게 많은 이들이 소망함에 있어서 태어나게된 신 요시노는 인연에 따라서 아이돌이 되었고
지방 로케에 갔다가 요시노의 신성인 "간절히 바라는 무언가를 찾는 정도의 능력"을 통해 잊혀진 환상들이 모인다는 환상향에 진입하게 되는데...
여기서 여차저차해서 환상향측 인요들을 프로듀스하는 이야기라던가
제5차 신데걸이된 시마무라 우즈키는 큰 축하를 받고 행복한 마음으로 자신의 방에서 잠에들게되고
그 시각 환상향에서는 "거꾸로 뒤집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키진 세이자의 토벌전이 이뤄지고 있었으며
결국 끝까지 몰린 세이자는 도구의 힘을 통해서 발악을 하게된다.
그 일대의 모든 것을,심지어 개념적인 것들 또한 뒤집게 되면서 "잊혀진 자들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 "가장 많은 이들에게서 기억에 남게 되는 자가 들어오게 되는 것"으로 순간적으로 변화.
시마무라 우즈키,환상들이하게 되었다.
라는 소재 정도입니다만...
둘중 한가지는 써보고 싶은데 혹시 누가 써주실분 안계실려나아..
ARIA라는 옛날 치유물 만화가 있는데, 분위기가 아이돌마스터랑 꽤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 765 컴퍼니, 라는 회사를 배경으로 프리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돌들과 그런 페어와 싱글들을 옆에서 도와주는 프리마 오토나시 코토리, 그리고 사장 타카기 사장님(고양이)라는 조합으로. 프로듀서는 소소하게 조언 주는 역할 정도로만 나오게 될 것 같네요. 언제 한번 구상하던지 해서 써볼 생각이긴 한데 얼마든지 가져가셔도 됩니다.
또는 카쿄인, 로한, 죠르노가 346에서 프로듀서 활동!
2번째는 직접써보고있긴하지만
당연히 주인공은 타케P로
나머지 CP멤버는 정령으로 해서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뭐 번외로 마유라던가 넣으면 아주 충공..(픽퍽
어떤 ss고 만화고 일러건 추천박고 신성히 모실수있습니다!
미쿠냥의 네코미미가 만져졌다
아리스의 태블릿이 만져졌다
하루카의 리본이 만져졋다
아리사씨의 우사짱이 만져졌다
아스카의 애쿠스태가 만져졌다
미치루의 빵이 만져졌다
미호의 더듬이가 만져졌다
호노카의 피냐코라타가 만져졌다
등 아이돌의 본채가 마구마구 만져진 이야기 라던가 이니면
유카의 트윈테일이 풀어졌다
사나에씨의 트윈테일이 풀어졌다
등 생머리 를 보인적 없으신 분들이 생머리를 하신다던가
미오가 컬러랜즈를 끼고 아스카의 흉내를 낸다
아미와 마미가 머리스타일을 똑같이 하고 돌아다닌다
신도 (이오리의 경호원) 의 싸이드 스토리
가 보고 십내요
https://www.youtube.com/watch?v=D2VXKLPKsB8
이게 진짜로 주식을 한다기보다는 가상투자를 하는 건데, 가상인데도 심장이 엄청 쫄리더군요. 아이돌들도 이런 거 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