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당신이 프로덕션의 프로듀서가 되서 하고 싶은걸 쓰는 스레
댓글: 43 / 조회: 200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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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5, 2014 18:29에 작성됨.
주제 : 어느날 당신에게 어느사장이 찾아와 프로듀서로서 스카웃을 제의했습니다. 프로덕션은 765,876,961,신데렐라, 밀리 중 아무거나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자유롭게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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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쿠로이사장님께 평생 충성을 맹서해 스탠드를 구현시킨다.
주저앉아서 울어주면 좋을 텐데
분명 아이돌들은 상큼한 오렌지 맛이 나겠죠.
유키호와 같이 땅을 파는 게 더 쉬울 것 같네요.
오래된 생각입니다
>>13 히익! 페로페로대마왕이 나타났다!!
>>14 그것도 만만치는 않을거 같군요...
코즈에의 유성우와 타쿠미의 갭모에 보고 싶네요
혼란에 빠져서 어리둥절하는 모습이 귀엽겠지
그냥 뭔가 음식을 사준다거나 그런 착실한 걸 해주고싶네요.
무서운 유닛...
아무래도 '무개성'이라고 언급될 정도로 평범한 캐릭터가 오히려 프로듀서로 일하긴 펀할거고 시부린의 경우에는 쿨해서 굳이 대화를 많이 안해도 프로듀스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은 역시 소비할 때가 좋은거에요 흑흑
큐트 타입 아이들과 패션타입 아이돌들에게는 각자에게 맞는 일들을 주되 의상에 있어서는 일절의 노출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