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현실론을 들고오는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할 때 765라면 하루카, 신데마스라면 시부린, 짱미오, 우즈키 이런 아이들을 프로듀스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무개성'이라고 언급될 정도로 평범한 캐릭터가 오히려 프로듀서로 일하긴 펀할거고 시부린의 경우에는 쿨해서 굳이 대화를 많이 안해도 프로듀스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덕션의 쿨타입 아이돌들에게 들어오는 귀여운 일, 섹시한 일, 부끄러운 일, 다 차단시키고 오로지 청순계와 쿨계, 시크계 일만 받아올 것입니다.
큐트 타입 아이들과 패션타입 아이돌들에게는 각자에게 맞는 일들을 주되 의상에 있어서는 일절의 노출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쿠로이사장님께 평생 충성을 맹서해 스탠드를 구현시킨다.
주저앉아서 울어주면 좋을 텐데
분명 아이돌들은 상큼한 오렌지 맛이 나겠죠.
유키호와 같이 땅을 파는 게 더 쉬울 것 같네요.
오래된 생각입니다
>>13 히익! 페로페로대마왕이 나타났다!!
>>14 그것도 만만치는 않을거 같군요...
코즈에의 유성우와 타쿠미의 갭모에 보고 싶네요
혼란에 빠져서 어리둥절하는 모습이 귀엽겠지
그냥 뭔가 음식을 사준다거나 그런 착실한 걸 해주고싶네요.
무서운 유닛...
아무래도 '무개성'이라고 언급될 정도로 평범한 캐릭터가 오히려 프로듀서로 일하긴 펀할거고 시부린의 경우에는 쿨해서 굳이 대화를 많이 안해도 프로듀스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은 역시 소비할 때가 좋은거에요 흑흑
큐트 타입 아이들과 패션타입 아이돌들에게는 각자에게 맞는 일들을 주되 의상에 있어서는 일절의 노출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