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타케타츠 아야나에 관심을 가져서 라디오를 듣게 됐습니다.
그 라디오가 타케타츠와 누상이 같이 진행하는 하츠라지였죠.
라디오를 듣다가 누상이 라이브에서 엄청 멋지다 라는 얘기가 나와서 호기심에 니코동에서 라이브 영상을 찾아 보게 됐는데 그 이후부터 쭉 누상의 팬입니다.
두번째로 확실히 이름을 외운 성우인 누누군요. 여담으로 첫번째는 에구치 타쿠야 총장..
처음엔 말그대로 히비키에게만 관심이 있어서 누누에게 조금의 관심도 없었습니다.
Brand New Day 라이브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관객 호응에서 히비키 목소리를 쓰는걸 보고, 라이브를 가보고 싶어져서 라이브 영상이랑 라디오같은걸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충격의 누누의 목소리...원래 성우 목소리란건 캐릭터와 아예 따로 노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건..정말 히비키의 목소리더군요. 그래서 말그대로 헉헉거리며 찾아보게 되었고...지금도 찾아보고 있네요.
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극흑의 브룬힐데, 악마의 리들, 하나야마타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http://ceron.jp/url/www.nicovideo.jp/watch/sm20645219
그 라디오가 타케타츠와 누상이 같이 진행하는 하츠라지였죠.
라디오를 듣다가 누상이 라이브에서 엄청 멋지다 라는 얘기가 나와서 호기심에 니코동에서 라이브 영상을 찾아 보게 됐는데 그 이후부터 쭉 누상의 팬입니다.
SSA 누벨리온 한방에 정말 멋진 분이구나... 라고 느꼇지요
최근 각종 아이마스 이벤트에서 분가 후배들을 이끌어가는 모습도 좋습니다~!
그 전에도 봤을진 모르겠지만 기억에 남는 첫번째 역할은 그거네요
그리고 아이마스를 애니로 접했고...
불쌍해요 성우라는 것때문에 먼저 알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치아이 유리카에 이어서 2대 불쌍한 성우...
http://www.youtube.com/watch?v=C2HESUrOuGs
......매치가 잘 안 되네요.
누마쿠라 마나미 씨의 싱글 앨범도 언젠가는 나왔으면 좋겠어요.
라이브 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천재"란 표현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라이브를 비롯한 이런저런 영상으로 보기 전까진 깨닫지 못한 사실이었는데
이 분, 각선미가 참 죽여주더군요. 그허허. (초광속 도주)
처음엔 말그대로 히비키에게만 관심이 있어서 누누에게 조금의 관심도 없었습니다.
Brand New Day 라이브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관객 호응에서 히비키 목소리를 쓰는걸 보고, 라이브를 가보고 싶어져서 라이브 영상이랑 라디오같은걸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충격의 누누의 목소리...원래 성우 목소리란건 캐릭터와 아예 따로 노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건..정말 히비키의 목소리더군요. 그래서 말그대로 헉헉거리며 찾아보게 되었고...지금도 찾아보고 있네요.
2015년 7월 아이돌 마스터 10주년 라이브
[email protected] OF IDOLWORLD 2015 방송에서
타케우치 프로듀서를 만난 히비키양은
'미시로 프로덕션'으로의 이적을 제의받았습니다.
(또한 데레스테의 원작 모바마스에는 765 프로덕션 아이돌들의 카드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