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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좋지 않은 곳을 맞고 눈을 떴는데. 병원이고 눈 앞에는 아이돌이 의사양반과 함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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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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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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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조회 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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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로부터 선물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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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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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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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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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편의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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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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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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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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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에게 기습 키스후에 아이돌의 부끄러움을 체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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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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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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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거기 커플! 이쪽으로 와서 궁합한번 보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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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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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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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 |
조회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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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의 프로듀서와 같이 더위탈출을 위해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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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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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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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에게 시험을 딱 1개만 치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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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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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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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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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 「몬무스가 되는 약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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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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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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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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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다른 아이돌과의 콜라보레이션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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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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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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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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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키스 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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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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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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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
조회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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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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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이 당신에게 봉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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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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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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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
조회 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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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자신이 땀냄새가 나는 옷을 사무실 책상에 두고 아이돌의 반응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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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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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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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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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앞에서 어떻게 죽고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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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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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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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조회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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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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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이번 달의 아이돌들의 스케줄 표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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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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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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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조회 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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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아이돌들이 고백해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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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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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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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
조회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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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프로듀서 씨! 아이돌들의 이상형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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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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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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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 |
조회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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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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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담당 아이돌은 프로듀서인 우리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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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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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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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2 |
조회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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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자, 원하는대로 곡을 골라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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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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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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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9 |
조회 1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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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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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프로듀서가 몸살감기 입니다. 프로듀서에게 병문안을 간 아이돌은 몇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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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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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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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
조회 1470 |
추천: 1 |
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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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프로듀서가 아이돌을 몰래 도촬(거짓말) 했다고 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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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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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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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조회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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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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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아이돌에게 어울리는 옷을 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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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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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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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0 |
조회 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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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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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아이돌이 고민상담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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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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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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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 |
조회 1589 |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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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들에게 아기를 어떻게 생기는것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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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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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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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0 |
조회 1576 |
추천: 1 |
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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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이야기의 끝은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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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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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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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조회 1271 |
추천: 1 |
1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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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당신은 당신의 아이돌을 사랑하지만 당신의 아이돌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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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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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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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
조회 1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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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부탁할게! 프로듀서! - 아이돌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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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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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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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8 |
조회 1288 |
추천: 1 |
1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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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어느날 우연히 과거 또는 미래에서 아이돌이 현재의 당신(프로듀서)에게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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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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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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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조회 1048 |
추천: 1 |
1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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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과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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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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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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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3 |
조회 1479 |
추천: 1 |
1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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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에게 장난 삼아 최면술을 시도합니다. 과연 성공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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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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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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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조회 1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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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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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 : 나 아이돌 그만둘것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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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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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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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
조회 906 |
추천: 1 |
9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라? 그럼 이득본건가?
마코토 "...네!"
스윽...
마코토 "이, 입술 말고요!"
P "그럼 어디?"
마코토 "여, 여기에..."
W "......"
W "염장질인가..."
그럼 저도 한번...
(미쿠냥 부끄부끄)
(코피)
(쓰러짐)
이렇게나 가까이 있을 수 있다니
평소부터 수고가 많았어,시즈쿠
읍읍
나나 : 네...그러니까 여기에 해주세요...
치하야: 상이라면서요.
P: 뭐, 못할 것도 없지만... (하라니 머리카락에 뽀뽀) 이거 되게 묘하다 얘.
치하야: 뭐, 나쁘진 않네요. ///
유키미 "리버… 할거면……"
리버P "아니 난 왕자님이 아니래도. 뭐, 손등같은 가벼운 거면 해줄거지만…"
(시종처럼 무릎 한 쪽을 꿇고 츄-)
유키미 "…… ////" 수줍
리버P "맘에 들었나요? 유키미 공주님?" 싱긋
유키미 "공주라니… 부끄러워…… //// 하지만… 좋았어…… 응… ////" 홍조
미시로 "자네가 내기에서 졌잖나? 게다가 술도 못 마신다고 했으니 해야지."
미나미 "진짜, 하시게요?"
sephiaP "남아일언중천금이다."
sephiaP "네 배에다가?"
미나미 "네."
sephiaP "일단 방으로 들어가면 안.... 되겠지?"
미나미 "해주세요."
sephiaP "잠시만...."
(무릎을 꿇고 미나미의 배에다 키스함.)
미나미 "기분 묘하네요."
sephiaP "그러게."
미시로 "자네 이거 진짜 했는데 다른 아이돌들이 보면 어떻게 할건가?"
sephiaP "해 줘야 할지도요."
사치코:왜....발끝이죠?
츠루기P:거기다 키스하는 건 숭배한다는 의미거든
사치코:숭배라니!!제 마음이 못 견딘다고요!!
홍차 아가씨의 땋은 머리가
얼굴을 간지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