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왠지 내가 765의 아이돌이라는 설정, 체육관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고 다들 찜질방 담요같은 걸 깔고 무슨 피난민 생활 비스무리한 걸 하고 있었는데 체육관 2층(가운데 커다란 빈 공간이 있고 주위에 口모양으로 2층 관객석? 이 있는 형태)에서 테러리스트(...)들이 총들고 협박해서 사람들이 마구 도망치고 하는 와중에 같이 도망치는 데 성공, 무슨 공장같은데로 왔는데 거기서 타카기 사장, 프로듀서, 치하야와 만남. 그리고 갑자기 하루카가 나와 맞바꿔 쿠로이한테 인질교환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음. 왠지 야요이가 체육관에서 나오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갑자기 듬. (꿈 내내 야요이를 본 적이 없었는데..) 그리고 내가 다시 쿠로이한테 가려고 공장을 나오자 하루카가 달려오면서 껴안음. 그 후 하루카와 댄스연습하다 나는 춤 못 추는데 같은 생각하면서 꿈 종료. (????)
2. 집 밖에서 집으로 들어오는데 갑자기 신(기독교의 하느님같은 느낌)(...)이 세계가 멸망하니 일주일동안 집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계시를 내림. 집 안에서 통조림 쌓아놓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3일째에 갑자기 시부린이 등장해서 할머니가 집에 있다면서 자기집으로 가자고 함. 속으로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하면서 시부린 집으로 갔는데 꽃집 한가운데에 지하로 가는 토굴(...)에 계단이 있음. 계단 타고 내려가니까 토굴이 조금 더 이어지다가 막다른길. 시부린은 사라지고 없음. 막다른 곳에서 돌아가려고 보니까 고양이정도 크기(...)의 악마들이 7마리 정도 있음. 왠지 아무것도 못하고 고통없이 죽어서 꿈 속에서 저승으로 감. 지옥 입구에서 시부린이랑 만나서 다시 꿈 속의 현실로 나옴. 꿈에서 깸. (??????)
3. 왠지 온세상에 좀비가 바글바글함. 좀 커다란 봉고차 비스무리한 것을 몰고 친구 3명이랑 도망치다가 물건 구하러 백화점에 옴. 남자사람친구 1명이랑 여자사람친구 1명 데리고 백화점을 올라가는데 6층정도 넘어가니까 작게 노래소리같은게 들림. 13층 문화센터의 커다란 오디오에서 나오는 노래이며 좀비 대부분이 그 쪽에 몰려 있을 거라고 추측함. 8층인가 9층인가 무슨 옷 많은 곳을 수색하다가 정면에서 울면서 달려오는 야요이 발견, 그 쪽으로 달려가서 야요이를 뒤로 밀어버리면서 그 힘으로 바로 뒤의 좀비 쵸스케를 조선낫으로 찍어버림. 그 뒤에 달려오는 좀비 카스미는 여자사람친구가 권총으로 사살(...) 함. 피가 튀었지만 탈(안동 하회탈, 아마 각시탈 나온 뒤에 그 꿈 꿨다면 각시탈 쓰고 낫이 아니라 쇠퉁소를 들었을지도..?)을 쓰고 있었으니까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 총소리 때문에 위층 좀비들이 몰려올 것을 걱정해서 야요이만 데리고 바로 1층으로 도망침. 그 때쯤 1층과 지하를 수색하던 다른 남자사람친구 1명과 여자사람친구 1명이 약과 과일 같은 걸 가져왔으므로 사람 다 데리고 차몰고 도망쳐서 무슨 초소 같은 곳에 옮. 가는 도중에 야요이한테 이야기를 들었(다고 꿈 끝날때쯤에 생각)는데 야요이는 가족끼리 해외여행왔다가 좀비사태로 3일동안 백화점 피팅룸에 갇혀있었다고 함. 카스미가 음식 구하러 내려가다 좀비한테 물렸고 그걸 숨기다가 쵸스케까지 물어버린 뒤 야요이가 도망치다 내 일행과 만났다는 이야기를 함. 그 뒤로 야요이는 전혀 말하지 않음. 초소 같은 곳에 군인들이 많아서 안심했지만 조금 뒤에 피난민 사이에 좀비가 섞여들어오고 무슨 뮤탈리스크(...)같이 생긴 날아다니는 좀비들이 습격해서 아수라장이 됨. 권총 들었던 여자사람친구 1명만 간신히 만나서 구조하러 온 헬기에 올라타려는데 밧줄에 매달려 있다가 (내가 제일 아래) 발목에 좀비에 물린 것을 깨달음. 일부러 밧줄 놓아서 떨어지다가 꿈에서 깸.
4. 무슨 커다란 백화점 지하같은 곳에 있음. 꿈 속에서 왠지 미키를 찾아다니고 있다는 설정. 찾아다니다가 놀이방? 같은 데서 울고있는 히비키를 발견. 왠지 껴안아줬더니 더 크게 울다가 같이 껴안음. 히비키가 올려보는 걸 보고 곤란하네라고 생각하다 꿈에서 깸.
5. 집 근처. 갑자기 하루카가 웃으면서 쫒아옴. 왠지 무서워서 집 근처 남의 건물로 도망침. 건물 3층은 가정집이었는데 가정집 철문달린 것 열고 들어가서 안에서 잠금. 문 안은 공동주택 복도같이 되어있어서 죽 가니 끝에 사무소 철문같은 것이 있어서 열고 들어가서 또 문 잠금. 그 안은 컴퓨터 같은 것 있고 잡동사니들이 마구 쌓여있는데 밖에 가정집 철문 열리는 소리 듣고 무서워서 덜덜 떨고 있다가 꿈에서 깸. 칼 같은 걸 들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아무튼 무서웠음.
왠지 제가 성주인데 같은 클랜분이시면서 여기 회원이신 분한테 아냐스타샤가 지원군으로 가는 걸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부재중이셨고, 저는 아냐스타샤를 3일간 맡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 때 아냐는 저에게 식빵을 주었습니다. 식빵에는 이빨, 잇몸이 붙어있었고 반쯤 먹다 그것을 본 저는 식빵을 바닥에 떨구고 말았습니다.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기이하다...
그 그림쟁이가 치하야 흉부에 그림자를 그려서 분노한 P들이 그림쟁이 화형시키는 꿈(......)
기억에 남는건 미키가 주먹밥 산을 쌓아놓고 먹는걸 빼앗아먹었다가 도망다니던 꿈이라던가
아즈사씨랑 치비키랑 같이 보손점프 뛰던 꿈이라던가
하루룽이랑 결혼하는 꿈이라던가...가 있네요
그 사람을 깍두기 아저씨들이 잡아갔는데
그 장면을 본 아즈사씨도 같이 처리하려고 할 때
같이 있었던 내가 아즈사씨랑 도망치는
그런 얼토당토않은 꿈을 꿨습니다
마미의 겨드랑이에선 상큼한 오렌지 맛이 났죠.
1. 왠지 내가 765의 아이돌이라는 설정, 체육관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고 다들 찜질방 담요같은 걸 깔고 무슨 피난민 생활 비스무리한 걸 하고 있었는데 체육관 2층(가운데 커다란 빈 공간이 있고 주위에 口모양으로 2층 관객석? 이 있는 형태)에서 테러리스트(...)들이 총들고 협박해서 사람들이 마구 도망치고 하는 와중에 같이 도망치는 데 성공, 무슨 공장같은데로 왔는데 거기서 타카기 사장, 프로듀서, 치하야와 만남. 그리고 갑자기 하루카가 나와 맞바꿔 쿠로이한테 인질교환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음. 왠지 야요이가 체육관에서 나오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갑자기 듬. (꿈 내내 야요이를 본 적이 없었는데..) 그리고 내가 다시 쿠로이한테 가려고 공장을 나오자 하루카가 달려오면서 껴안음. 그 후 하루카와 댄스연습하다 나는 춤 못 추는데 같은 생각하면서 꿈 종료. (????)
2. 집 밖에서 집으로 들어오는데 갑자기 신(기독교의 하느님같은 느낌)(...)이 세계가 멸망하니 일주일동안 집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계시를 내림. 집 안에서 통조림 쌓아놓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3일째에 갑자기 시부린이 등장해서 할머니가 집에 있다면서 자기집으로 가자고 함. 속으로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하면서 시부린 집으로 갔는데 꽃집 한가운데에 지하로 가는 토굴(...)에 계단이 있음. 계단 타고 내려가니까 토굴이 조금 더 이어지다가 막다른길. 시부린은 사라지고 없음. 막다른 곳에서 돌아가려고 보니까 고양이정도 크기(...)의 악마들이 7마리 정도 있음. 왠지 아무것도 못하고 고통없이 죽어서 꿈 속에서 저승으로 감. 지옥 입구에서 시부린이랑 만나서 다시 꿈 속의 현실로 나옴. 꿈에서 깸. (??????)
3. 왠지 온세상에 좀비가 바글바글함. 좀 커다란 봉고차 비스무리한 것을 몰고 친구 3명이랑 도망치다가 물건 구하러 백화점에 옴. 남자사람친구 1명이랑 여자사람친구 1명 데리고 백화점을 올라가는데 6층정도 넘어가니까 작게 노래소리같은게 들림. 13층 문화센터의 커다란 오디오에서 나오는 노래이며 좀비 대부분이 그 쪽에 몰려 있을 거라고 추측함. 8층인가 9층인가 무슨 옷 많은 곳을 수색하다가 정면에서 울면서 달려오는 야요이 발견, 그 쪽으로 달려가서 야요이를 뒤로 밀어버리면서 그 힘으로 바로 뒤의 좀비 쵸스케를 조선낫으로 찍어버림. 그 뒤에 달려오는 좀비 카스미는 여자사람친구가 권총으로 사살(...) 함. 피가 튀었지만 탈(안동 하회탈, 아마 각시탈 나온 뒤에 그 꿈 꿨다면 각시탈 쓰고 낫이 아니라 쇠퉁소를 들었을지도..?)을 쓰고 있었으니까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 총소리 때문에 위층 좀비들이 몰려올 것을 걱정해서 야요이만 데리고 바로 1층으로 도망침. 그 때쯤 1층과 지하를 수색하던 다른 남자사람친구 1명과 여자사람친구 1명이 약과 과일 같은 걸 가져왔으므로 사람 다 데리고 차몰고 도망쳐서 무슨 초소 같은 곳에 옮. 가는 도중에 야요이한테 이야기를 들었(다고 꿈 끝날때쯤에 생각)는데 야요이는 가족끼리 해외여행왔다가 좀비사태로 3일동안 백화점 피팅룸에 갇혀있었다고 함. 카스미가 음식 구하러 내려가다 좀비한테 물렸고 그걸 숨기다가 쵸스케까지 물어버린 뒤 야요이가 도망치다 내 일행과 만났다는 이야기를 함. 그 뒤로 야요이는 전혀 말하지 않음. 초소 같은 곳에 군인들이 많아서 안심했지만 조금 뒤에 피난민 사이에 좀비가 섞여들어오고 무슨 뮤탈리스크(...)같이 생긴 날아다니는 좀비들이 습격해서 아수라장이 됨. 권총 들었던 여자사람친구 1명만 간신히 만나서 구조하러 온 헬기에 올라타려는데 밧줄에 매달려 있다가 (내가 제일 아래) 발목에 좀비에 물린 것을 깨달음. 일부러 밧줄 놓아서 떨어지다가 꿈에서 깸.
4. 무슨 커다란 백화점 지하같은 곳에 있음. 꿈 속에서 왠지 미키를 찾아다니고 있다는 설정. 찾아다니다가 놀이방? 같은 데서 울고있는 히비키를 발견. 왠지 껴안아줬더니 더 크게 울다가 같이 껴안음. 히비키가 올려보는 걸 보고 곤란하네라고 생각하다 꿈에서 깸.
5. 집 근처. 갑자기 하루카가 웃으면서 쫒아옴. 왠지 무서워서 집 근처 남의 건물로 도망침. 건물 3층은 가정집이었는데 가정집 철문달린 것 열고 들어가서 안에서 잠금. 문 안은 공동주택 복도같이 되어있어서 죽 가니 끝에 사무소 철문같은 것이 있어서 열고 들어가서 또 문 잠금. 그 안은 컴퓨터 같은 것 있고 잡동사니들이 마구 쌓여있는데 밖에 가정집 철문 열리는 소리 듣고 무서워서 덜덜 떨고 있다가 꿈에서 깸. 칼 같은 걸 들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아무튼 무서웠음.
... 자기전에 창댓을 너무 많이 봤나봐요
다시 자기 입으로 가져가고...(...)
쿠로이 사장이 네오 그랑존을 탔습니다
아카바네P가 마징가를 탔습니다
이오리가 제가 마시다 잠시 놔뒀던 라무네에 무슨 짓을 했는지 구석에서 웃고 있었습니다...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라이브때문에 해어졌던 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