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주사위]호텔직원에 실수로 아이돌과 한방에 머물게 됐다. 아이돌이 자신과 같은방에 머물고 싶어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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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0, 2016 14:09에 작성됨.
주제 : 과연 아이돌들은 프로듀서랑 한방인것 기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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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직원 : 저, 저기...
정K랫 : 빨리 바꾸라고!!!!
직원 : (히잌)
프런트에 가볼 테니 타쿠미양은 쉬고 계세요.
방이라면 걱정 마세요. 다행히 남는 방이 많더라고요. 그럼 옆방에서 쉬고 있을 테니 부를 일이 있으면 와주세요.
W "왜 그러시죠?"
미즈키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이팅."
W "......"
그러니 방에서 주무시죠 아즈사씨
P:......읭? 같이 있자고?
유키호:네에...... (폭신)
P:(하느님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밤 보내시길.
갈등되네요....
프로듀서 : 그래 오늘은 같이 자자 니나(9)야!!
다음날 엉망진창 구속됐다.
슈코, 어떻게 하지?
자...자자....잘자....응....
리버P "하, 제길… 이거 묵을 곳 따로 써야되는 거 아냐?"
리버P "하지만 다른 이들이 보면 기사날 거 같은데…"
메이 "음, 그렇네. 레알루다가 오해의 여지는 있으니 각방은 쓰는 걸루 여지는 남겨두자."
리버P "그럼 난 소파에서 잘게. 소파는 폰 만지면서 자주 잠든 기억이 있으니 익숙하니까…"
메이 "으응, 나한테 침대를 양보한 프로듀서에게 레알 미안해지는데…"
리버P "상관 없다니까? 편하게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