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이긴 한데 요즘은 날씨가 산 가기 좋은 날씨는 아니죠. 그 외에는 그냥 훌쩍 여행하는 거....
가끔 플스4나 스팀게임 돌리고 있네요. 인도어 취미든 아웃도어 취미든 삘 꽂히는 건 이것저것 해보는 편입니다. 다만 제대로 맛들린 취미는 진짜 오래 하는데, 대개 흥미가 빨리 식어버린다는 점도 있네요.=_=; 그런 점에서는 역시 빼먹지 않고 정기적으로 하는 등산이나 여행이 취미라 할수 있겠네요.(딱히 아웃도어파는 아닌데...^^;;)
모든지 얕고 넓게가 모토인지라 여러가지 손 대보고 있습니다. 짧막하게 글을 써본다거나 책을 읽는다거나 goose house라는 그룹 덕질을 한다거나 그런식이지요. 이중에서 최근에 제일 열심히 하는건 구스 덕질이네요. 책 읽는건 추리 소설 위주로 읽는답니다. 일본작가를 좋아해요
3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본업은 컴덕입니다. 해외의 컴퓨터 뉴스기사를 번역해서 국내 커뮤니티 뉴스 게시판에 올리고 있어요.
문학도 취미로 2년 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거 말고는 음... 딱히 하는 일은 없네요. 책도 읽고 싶은데 이게 거꾸로가 돼서 계속 글쓰기만 해서...
도서관 환기 안 되는 곳에 들어가면 머리 어지럽던데...
주력은 그루코스/팝픈
ㅠ
그중 가장 최근에 생긴게 걸그룹 음반 사모으는거.
새로 나왔거나 브로마이드를 준다거나 앨범이 맘에드는 모양이면 하나씩 사게되네요. 왜지....
어디서 많이 본 로꾸같다면 착각입니다.
가끔 플스4나 스팀게임 돌리고 있네요. 인도어 취미든 아웃도어 취미든 삘 꽂히는 건 이것저것 해보는 편입니다. 다만 제대로 맛들린 취미는 진짜 오래 하는데, 대개 흥미가 빨리 식어버린다는 점도 있네요.=_=; 그런 점에서는 역시 빼먹지 않고 정기적으로 하는 등산이나 여행이 취미라 할수 있겠네요.(딱히 아웃도어파는 아닌데...^^;;)
집에 쌓인 프라모델 구입액수로 따지면 플포를 서너 대는 샀을 텐데
그밖엔 유덕.애니도 OCG도!
창댓에 신데유희왕 연재해보고 싶지만 참여가 없을것같아서 흔들리는 마마마마인드인 요즘이네요
는 농담이고 저도 이런 저런 여러곳에 발을 넓게 잡고 있네요...
윗분들 처럼 앨범도 모으고, 삼다수도, 건담도, 리듬겜도....
그래도 역시 요즘 빠져있는건 글일까요
이쪽이 본업이지만요.
주력은 기타프릭스
사실 덕업일치라 취미라긴 뭣하지만 지금 보컬로이드 곡 니코동 영상투고를 준비중이네요
역시 주력은 미 연 시
그리고 전 원래 보컬로이드를 파던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