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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마스에서의 우리들의 일상
댓글: 35 / 조회: 156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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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0, 2014 17:52에 작성됨.
주제 : 그냥 한데마스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상이나 푸념및 한탄, 그리고 환호, 그밖에 등등의 것들을 써봅시다.
일기형식이라도 상관없어요.
ex)오늘 돈을 질러 7명의 아이돌을 뽑았다.
.........어째서 레어한명만이 쿨일까←작자가 쿨P임
(제 실화)
일기형식이라도 상관없어요.
ex)오늘 돈을 질러 7명의 아이돌을 뽑았다.
.........어째서 레어한명만이 쿨일까←작자가 쿨P임
(제 실화)
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에데하고 카렌좀 보여줘.....
내가 당한 배틀 7승 130패....
방어덱 설정을 안했다...orz
덕분에 하루카 SR을 못얻고있다....OTL
어째서인지 레벨이 한자리수인 녀석들에게 옷장이 털린다
호환기종인데 알수없는 이유로 재시작할 때가 엄청(수시로) 많고 자동재시작된 상태로 계속하면 평소에 조금 오래걸리는 로딩에서 100%프리징됨
옷을 구하면 3안에 털린다
뭐 이정도에요
게다가 쿨계를 쓸수가 없는 쿨P라니 린이나 란코나 어서어서 나오라고... 큐트계가 아니라고...?
히비키 슈레플은 좋구나...
얼른 내놓으라고오오!
..........제기랄 무과금
트레이드가 없으니 과금을 해야할텐데, 대체 뽑힐지 가망이 없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단 트레이드 나올때 까지는 무과금으로 합니다....
데헷☆
사전코드좀 받고싶다...
근데 얼떨결에 순위가 12위까지 올라 버려서, 괜히 과열된 경쟁판에 기름을 부어버린 듯한 느낌이 드네요.
순위 100위 안이면 만족하는데...
드링크를 마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0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