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잠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옆에서 당신의 아이돌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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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5, 2016 20:28에 작성됨.

상황:

오늘도 힘든 일상에 지친 우리의 프로듀서들은 이제

쉴수 있다는 마음에 편하게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이제 이불을 덮고 자려는 순간 이불을 들쳐보니...?  

어? (---------)가 있었다. 그때 (---------)이 하는 말은? 

{(---------)는 물론 여러분의 마음대로입니다. 흠...흠..}

그리고 선택한 캐릭터의 성격에 맞게 대화를 조금 변형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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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프로듀서. 힘들지? 그래서 오늘은 내가 프로듀서를 위해서 준비했다...고?

11~20: 프로듀서씨! 올때까지 기다렸어! 어제도 못 놀았으니 오늘은 나랑 놀아줘야겠어!

21~30: 왜 이리 늦은거야? 날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빨리 돌아와.... 응?

31~40: 평소보다 정확히 32분 14초 늦었어.. 나는 항상 프로듀서만 생각하는데...도대체 왜 늦은...거..야?

41~50: 짠? 놀랐지? 오늘은 프로듀서랑 같이 잘거라고? 흐흠~?♬ 

51~60: 에? 에.... 어..... 들켜버렸네에..... 내가 '킁카킁카' 하는거 언제부터 알았어?

61~70: 자..잠깐! 오해라고! 나는 그냥 침대가 푹신한지 확인하려고 누워봤을뿐이야... 착각말라고?!

71~80: 프로듀서 요즘 바쁘신가요? 안마라도 해드릴까요?

81~90: 흠..냐... 아...음... (잠꼬대를 하는듯 하다.)

91~100: 저기....오늘은.... 상담할게 있어서 말이야. 프로듀서라면 대답해 줄수 있을것 같아서 온거니까 오해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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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반응했으면 그 다음은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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