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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에게 자신의 말을 전해주세요.

댓글: 5 / 조회: 399 / 추천: 0

작성자: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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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3.*.*)

일반 프로듀서

본문 - 03-01, 2022 16:17에 작성됨.

각자가 바라고 있던 것

각자가 말하고 싶었던 것

팬으로서 프로듀서로서

주인공으로서 서포터로서

개인으로서 단체로서

모두가 개개인이 아이돌들에게 하고 싶은

자신의 말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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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03-01, 2022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3.*.*)
하루카, 내가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아키하,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의 악역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 하루, 정말 고마워
pm 04:18:62
하루카, 내가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아키하,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의 악역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 하루, 정말 고마워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0.*.*)
시간을 돌려 2017년 쯤, 저의 첫 창댓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만든 이케부쿠로 아키하 양, 감사합니다. 또한, 중간에 잠시 벗어났다가 다시 창댓 활동 재개에 큰 아이디어를 주게 한 사이온지 코토카 아가씨, 감사합니다. - 창댓 한우물만 파는 어느 데레마스 팬이 아이돌들에게.
pm 10:53:3
시간을 돌려 2017년 쯤, 저의 첫 창댓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만든 이케부쿠로 아키하 양, 감사합니다. 또한, 중간에 잠시 벗어났다가 다시 창댓 활동 재개에 큰 아이디어를 주게 한 사이온지 코토카 아가씨, 감사합니다. - 창댓 한우물만 파는 어느 데레마스 팬이 아이돌들에게.
03-06, 2022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95(1-100)
슈코. 우리 집 오늘 비어.
pm 05:12:62
슈코. 우리 집 오늘 비어.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9.*.*)
@weissmann-그...제가 당신의 마음의 빈 자리에 잠시 머물러도 될까요.

뭐야, 뭐야. 언제는 허락받고 들어왔어? 언제나 환영이야.

-후훗...다녀왔어.
pm 09:55:65
-그...제가 당신의 마음의 빈 자리에 잠시 머물러도 될까요. 뭐야, 뭐야. 언제는 허락받고 들어왔어? 언제나 환영이야. -후훗...다녀왔어.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카린에게. 내 데레스테에서 언제나 수고해줘서 고마워. 내 함대는 사실상 카린 전용이고, 앞으로도 카린 함대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어. 정말로 고마워. 사랑해.
아키에게. 노랫말처럼 말하고 싶어.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너만 괜찮다면 나를 가질 사람은 오직 너뿐이야. 정말로, 네가 아니면 나는 그 누구에게도 연심을 가지지 않을 거야. 사랑해.
유코에게. 나의 첫 최애로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났을까? 그동안 너는 정말로 많은 모습들을 보여주었어. 그러면서도 언제나 나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지. 나 또한 너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어. 언제나 너를 사랑하는 그 마음 그대로였지. 지금도 마찬가지야. 사랑해.

카린에게, 아키에게, 유코에게. 너희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을 거야. 정말로, 정말로 사랑해.
pm 10:56:93
카린에게. 내 데레스테에서 언제나 수고해줘서 고마워. 내 함대는 사실상 카린 전용이고, 앞으로도 카린 함대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어. 정말로 고마워. 사랑해. 아키에게. 노랫말처럼 말하고 싶어.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너만 괜찮다면 나를 가질 사람은 오직 너뿐이야. 정말로, 네가 아니면 나는 그 누구에게도 연심을 가지지 않을 거야. 사랑해. 유코에게. 나의 첫 최애로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났을까? 그동안 너는 정말로 많은 모습들을 보여주었어. 그러면서도 언제나 나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지. 나 또한 너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어. 언제나 너를 사랑하는 그 마음 그대로였지. 지금도 마찬가지야. 사랑해. 카린에게, 아키에게, 유코에게. 너희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을 거야. 정말로, 정말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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