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데레마스 2nd 라이브뷰잉에 대해 이야기하는 스레
댓글: 17 / 조회: 1488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1-06, 2014 00:26에 작성됨.
주제 : 라이브뷰잉에 참가하시거나, 참가하고 싶거나, 참가할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부담없이 이야기 해보는 스레입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크으....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
기다림이 답인가...
이왕이면 저녁시간이 좋은데 말입니다... 회사라서 그런지... ㅠㅠㅠㅠ
정작 뷰잉이 나오고 정발되기 시작하니까 '아. 시부린 트라프리 란코 후링 헤고 밥집 나만 핥을 건데.' 하고 역으로 부들거리는 저란 놈은...
뷰잉도 마찬가지입니다. 흥했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적당한 사람만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충돌합니다. 티켓팅 지옥은 내년 본가 10주년 라이브로 충분하다고요!
그래도 쉽지는 않겠죠 코엑스가아무리크다해도 영화관하나일뿐이니...
사실상 수량 제한이 없으니 예매는 아주 수월하겠습니다 :)
하필 자리지정이 학교 끝나기 1시간 전에 시작이여서, 좋은자리는 물건너 갔습니다 ㅠ
더 걱정되는건 본가 라이브만 봐서 과연 콜을 넣을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 예상대로 표는 구했습니다, 그런데 가격 옆에 (굿즈 미포함) 이라 써있는데, 현장에서 굿즈도 파나봐요
국내 뷰잉은 드라마씨디 미포함이란 설명이죠.
국내 라이브뷰잉 가격과 현지 라이브뷰잉 가격(5500엔)을 생각하면 차별이라 할 수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