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09, 2016 00:14에 작성됨.
주제 : 과연 어디서 무엇을 하고 놀까요?
십의 자리
1.공원에서
2.무대위에서
3. 프로듀서의 집에서
4. 수영장에서
5. 동물원에서
6. 아이돌의 집에서
7. 학교에서
8. 사무실에서
9. 레슨룸에서
0.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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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자리
1. 영화감상
2. 신혼부부놀이
3. 히어로 놀이
4. 레슬링 놀이
5. 아이마스 관련 게임하기
6. 유명한 키스씬 따라하기
7. 코스프레 놀이
8. 가위바위보 탈의 게임
9. 의사놀이
0. 얀데레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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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유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5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돌과의 흔한 놀이.gif
하는 내내 마유님만을 바라보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언니, 아가씨볼래? 괜찮다던데...
http://idolmaster.co.kr/m/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62084
아뇨, 아뇨, 불만은 없습니다. 손 내려 놓으세요, 타쿠미양
그동안의 성과가 빛을 발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잘못했습니다. 일단 손 내려 놓으세요. 부탁입니다.
랑 함께
아.. 안나 씨와 겨루기 위한 특훈이군요.
오래는 어렵겠지만 그 정도는 저도 도울 수 있을 것 같군요. 갑시다.
응? 아아...그 여우(狐)가 아니라 '여배우'의 여우(女優)야!
응? 늘 병원 놀이에선 죽는 환자역만 했었다고?
음...그럼 이번엔 호타루가 의사역할을 해볼까?
엣...의료사고? 으음...시작부터 너무 리얼한거 아니야?
엥? 이전에 갔던 병원에서 정말 그럴뻔 했어?
그....그랬구나...하하...
(아이코에게 탈탈 털리는 P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