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프로듀서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특별 10연차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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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8, 2020 09:33에 작성됨.

밀리에서 치하야가 데레에서 아이코가

일일 카메라맨을 맡게 되었고 프로듀서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기회인

특별 10연차에서 쓰알이 몇장이나 나올지 

주사위를 굴려봅시다.


방식

치하야와 아이코 둘 중 한 명을 지목하고 주사위를 굴린다.

나온 쓰알의 숫자는 십의 자리를 기준으로 합니다.

만약 1의자리(1~9)의 숫자만 나왔을경우 쓰알 1장으로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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