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5, 2019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아즈미우 팬픽을 쓰려고 하는데 어떤 소재가 좋을까요?pm 12:06:57아즈미우 팬픽을 쓰려고 하는데 어떤 소재가 좋을까요?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미나미도령자신의 마음이 동하는 그 소재로요.pm 12:47:2자신의 마음이 동하는 그 소재로요.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창댓을 지워야겠어라는 생각이 드는데 댓글이 내것만 있는게 아니라 고민pm 01:08:70창댓을 지워야겠어라는 생각이 드는데 댓글이 내것만 있는게 아니라 고민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후고마무그 안에 있는 추억들까지 지울 자신이 있으면 지우세요pm 01:08:90그 안에 있는 추억들까지 지울 자신이 있으면 지우세요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1.*.*)대답이 묘하게 핀트가 안 맞는거같은데 하지만 맞는말이군pm 01:41:59대답이 묘하게 핀트가 안 맞는거같은데 하지만 맞는말이군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후고마무뒤틀린 카운셀러의 스레에 어서오세요pm 07:27:56뒤틀린 카운셀러의 스레에 어서오세요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글을 지금 너무 문어발식으로 쓰고 있는데 하나라도 끝내고 싶어요...pm 11:39:42글을 지금 너무 문어발식으로 쓰고 있는데 하나라도 끝내고 싶어요...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문어의 발이 많을수록 맛있는 타코야키가 많이 나오니 그대로 쭉 하세요. 그럼 언젠가 타코야키를 만들 수 있겠지.pm 11:39:58문어의 발이 많을수록 맛있는 타코야키가 많이 나오니 그대로 쭉 하세요. 그럼 언젠가 타코야키를 만들 수 있겠지.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문어를 죽여야 타코야끼가 나오지요. 산채로 타코야끼를 만들어여?am 02:18:49문어를 죽여야 타코야끼가 나오지요. 산채로 타코야끼를 만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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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츠루기P쓰세요. 엔딩은 그곳에 있습니다.am 01:46:30쓰세요. 엔딩은 그곳에 있습니다.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타코야키 먹고싶어요. 그보다 이건 빵이라고 할까 안 할까. 그것이 궁금am 02:42:50타코야키 먹고싶어요. 그보다 이건 빵이라고 할까 안 할까. 그것이 궁금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당신이 먹고 싶으면 빵이든 뭐든 상관없어 입에 넣으면 먹을 수 있는 것이다am 02:57:62당신이 먹고 싶으면 빵이든 뭐든 상관없어 입에 넣으면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7.*.*)저는 글을쓰기전에 늘 그 글의 "하이라이트"부분을 미리 생각해둡니다. 즉, 그 "하이라이트" 부분까지 도달하기까지의 모든과정은 대부분 즉석으로 써내려갑니다. 요즈음은 그 "하이라이트"를 위한 과정조차 쓰는게 귀찮아졌습니다. 마치 인스턴트 음식마냥 제가 원하는 "하이라이트"만 샥 써버리고 싶지만.... 그러면 소설이 아니라 단발성 묶음집이 되어버려서 고민입니다. +막상 하이라이트를 쓰는건 좋은데, 요즈음은 표현력도 진부해져서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해줄만큼의 기묘한 표현을 해보고 싶습니다....am 05:57:81저는 글을쓰기전에 늘 그 글의 "하이라이트"부분을 미리 생각해둡니다. 즉, 그 "하이라이트" 부분까지 도달하기까지의 모든과정은 대부분 즉석으로 써내려갑니다. 요즈음은 그 "하이라이트"를 위한 과정조차 쓰는게 귀찮아졌습니다. 마치 인스턴트 음식마냥 제가 원하는 "하이라이트"만 샥 써버리고 싶지만.... 그러면 소설이 아니라 단발성 묶음집이 되어버려서 고민입니다. +막상 하이라이트를 쓰는건 좋은데, 요즈음은 표현력도 진부해져서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해줄만큼의 기묘한 표현을 해보고 싶습니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게게게아 이건 뒤틀리게 카운셀링하면 안 되는데... 일단 이건 보류.pm 08:58:58아 이건 뒤틀리게 카운셀링하면 안 되는데... 일단 이건 보류. 귀가본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개인적으로 전형적인 주인공을 싫어해서 되도록 참신한 느낌이 드는 주인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구상하고 있는게 요괴 프로듀서인데.... 아이돌마스터에 요괴는 어울리지 않을까요...pm 08:47:51개인적으로 전형적인 주인공을 싫어해서 되도록 참신한 느낌이 드는 주인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구상하고 있는게 요괴 프로듀서인데.... 아이돌마스터에 요괴는 어울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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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앨런브라우더그냥 달라고 하면 되는걸.... 피드백은 뒤틀리지 않게 해보겠습니다.am 04:14:16그냥 달라고 하면 되는걸.... 피드백은 뒤틀리지 않게 해보겠습니다.12-20, 2019 후미조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댓글내용 확인am 12:43:10비밀글 입니다.12-22, 2019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083:c4ff:ab82:ebd:5e57:3f67..*.*)휴, 다행이다. 지금 떠오른 게 순애가 아니어서 아내의 유혹급 막장 드라마 습작을 하나 심심해서 써보려는데 큰 틀적인 조언 같은 건 없나용?pm 04:29:60휴, 다행이다. 지금 떠오른 게 순애가 아니어서 아내의 유혹급 막장 드라마 습작을 하나 심심해서 써보려는데 큰 틀적인 조언 같은 건 없나용?12-23, 2019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6.*.*)사람을 죽이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우리 주위의 사람이 쉽게 살해를 당하지 않을 환경을 위해서라면, 우리의 살해가 사회에 영향을 끼치지 않다면 사람을 죽여도 되는 걸까요? 우리가 의문없이 따를 수 있는 도덕이란 무엇을까요? 아 그리고 짜파게티가 좋을까요? 아니면 짜짜로니가 좋을까요?am 01:07:76사람을 죽이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우리 주위의 사람이 쉽게 살해를 당하지 않을 환경을 위해서라면, 우리의 살해가 사회에 영향을 끼치지 않다면 사람을 죽여도 되는 걸까요? 우리가 의문없이 따를 수 있는 도덕이란 무엇을까요? 아 그리고 짜파게티가 좋을까요? 아니면 짜짜로니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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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럼 언젠가 타코야키를 만들 수 있겠지.
양도 더 많은 녀석인데
입에 넣으면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즉, 그 "하이라이트" 부분까지 도달하기까지의 모든과정은 대부분 즉석으로 써내려갑니다.
요즈음은 그 "하이라이트"를 위한 과정조차 쓰는게 귀찮아졌습니다.
마치 인스턴트 음식마냥 제가 원하는 "하이라이트"만 샥 써버리고 싶지만.... 그러면 소설이 아니라
단발성 묶음집이 되어버려서 고민입니다.
+막상 하이라이트를 쓰는건 좋은데, 요즈음은 표현력도 진부해져서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해줄만큼의 기묘한 표현을 해보고 싶습니다....
일단 이건 보류.
그래서 요즘 구상하고 있는게 요괴 프로듀서인데....
아이돌마스터에 요괴는 어울리지 않을까요...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129485&sfl=mb_id%2C1&stx=p393011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129486&sfl=mb_id%2C1&stx=p393011
이 세 편의 글이 다른 사람의 눈엔 어떻게 보일지가 고민입니다.
즉 피드백을 부탁한다는 말의 완곡한 표현입니다.
피드백은 뒤틀리지 않게 해보겠습니다.
아내의 유혹급 막장 드라마 습작을 하나 심심해서 써보려는데 큰 틀적인 조언 같은 건 없나용?
우리가 의문없이 따를 수 있는 도덕이란 무엇을까요?
아 그리고 짜파게티가 좋을까요? 아니면 짜짜로니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