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흔히 말하는 본가와 분가에 대해 다루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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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3, 2014 19:03에 작성됨.
주제 : 제곧내 코노미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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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분가라고 말하면 신데마스,밀리마스,사이드M이 있겠죠...
저같은 경우는 최애캐가 바바 코노미라는 밀리마스 캐릭터이기 때문에 분가에 대해 꺼리낌이 없습니다
하지만 분가에 별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아미마미는 둘이에요 ㅂㄷㅂㄷ
덕분에, 아직도 신데마스 쪽이 더 끌리네요. 물론 본가 쪽도 좋아합니다.
그나저나 제노그라시아는 본가일까요? 분가일까요?
제노그라시아입니다
생각해보니 참 오래도 핥았네요.
히비키는 귀여워서 발작할정도입니다아!
뭐, 근데 주류가 신데로 변해가는 것 같아서 못내 씁쓸하기는 하네요. 아이마스를 좀 더 일찍 알 걸.
본가만빨아도 바쁜데 분가까지 빠시는분들은 좀 놀라울정도입니다
말씀을 드리자면, 분가를 통해서 본가를 알게 되었죠.
(그리고 그는 자취를 감췄고 잠시 동안 아이커뮤에서는 축제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한다...한다...한다...)
ZENO는 좀...
밀리나 신데는 관심은 갖고 있는데 아무래도 캐릭터가 많다보니 공부하는 느낌으로 외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메인은 본가라 할 수 있죠. 일단 애니마스로 입문했으니..
영원한 17세 나나씨, 코놈희씨도 각별히 애정한다!
그리고 코노미씨 짱좋아요!!
(누군가 코우메알림을 만들었으면...ㅠㅠ)
전 언제나 대통합 세계관을 지향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습니다. 야요이를 프로듀스해서 마왕엔젤, 레온, 료찡과 같이 오디션하고, 피로회복은 스타드리로, 나오와 코노미와 돌아다니다가 961의 페어리와 라이벌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류구에 관한 리츠코의 상담을 들은 다음 코토리, 마이, 카에데, 시노와 술마시고 두 명의 사장과 함께 하와이에서 하늘을 보며 임벨이 운석을 파괴하는 것을 감상하는 생활, 좋지 않을까요, 헤헷.
본가ㅡ분가대립이 엄청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