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주사위] 생존본능 TRPG (#175)
댓글: 485 / 조회: 2003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1-06, 2018 01:18에 작성됨.
주제 : [주사위] 생존본능 TRPG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존본능 TRPG 플레이 로그 (Google Drive)
※ 페이지 우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리스트 보기가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반드시 룰을 읽어주세요. →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lul/yeonpyo
룰이 늘어난 덕분에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해졌지만, 처음 출발했던 때보다 룰의 종류가 많아진 편입니다. 물론 스레로서는 굉장히 복잡해진 편이지만 TRPG 룰로서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룰과 약간의 플레이 로그를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거의 붉은 글씨 위주로만 읽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지>
16/11/21 생존본능 TRPG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위키 사이트 개장했습니다. 비밀글로 E메일을 적어주시면 그 메일 편으로 위키 수정 권한을 드리니, 제시된 문서 양식에 따라 설정을 넣어주세요. (아직 적어야 할 게 산더미 같긴 하지만 ㅇ<-<) 문서양식 등은 히데루p와 이치노세시키의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6/12/10 생존본능 TRPG 의 관리자 권한을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넘깁니다.
12월 12일 예정된 현 관리자 히데루(@cosmo****)의 공군입대로. 오늘부로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모든 운영권한을 공동운영의 형태로 넘겨드립니다. 공동 운영을 선택한 이유는 두 분 다 입대 직전의 저처럼 TRPG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통상적으로 두 분이 가장 많은 수의 아이돌들로 RP를 진행해왔던 점이 큽니다.
그리고 공동운영으로 관리자가 둘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제 일반 유저분들도 연표, 사건일지, 케릭터 등의 정보를 함께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18/1/12 현재 생존본능 TRPG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모집할 의향은 있기 때문에, 참여자가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 Press Space bar to Skip )
「세계선 합선 사건」
절대로 연결 될 리 없었던 수 많은 평행우주들이, 마치 스파크를 튀기며 폭발한 전선들처럼 얽혀버린 원인은, 세계의 어떤 저명한 과학자도 밝혀낼 수 없었다.
물론 그 원인을 밝혀낼 충분한 사전지식도 가지지 못하던 인류였지만, 그들은 당장에 온갖 평행세계로부터 쳐들어오는 외계종족, 다른차원의 괴물들 따위로부터 생존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전세는 불리해지고 인류의 멸망이 코앞까지 봉착할 그 때였다.
「아이돌」
본래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주로 저연령층의 예술인들을 지칭했던 그녀들.
그녀들은 그 「세계선 합선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 마법 등의 「능력」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활약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이계의 존재들을 몰아내게 되었다.
「프로듀서」
하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그녀들이 냉혹하고 잔혹한 전장에서,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을 뒷받쳐주고 통솔해준 「프로듀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활약으로 인류는 어떻게든 생존 할 수 있었고, 외계의 기술들과 새로이 발견된 마법 등을 이용해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투쟁의 서막.
그들의 세계에 다녀온 한 프로듀서의 설명에 의하면, 스스로를「기계정령」이라고 칭한 그들은 강렬한 투지와 「생존본능」을 가진 인간 전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먼스(탐욕) 투스(교만) 웬즈(폭식) 덜즈(질투) 프라이(나태) 세럴(색욕) 선(분노).
그리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플루토(광기).
그 명분도, 목적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한 가지의 사실 만큼은 분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전화(戰火)의 열기에 삼켜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기계정령은 더헤드(@chs2***)씨의 오리지널 설정을 차용, 변형시킨 것입니다.
48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카네p, 시키, 미쿠 5/10 시키 20pt
히데루p"좋아, 제입으로 마지막이라고 말 하는걸 보니 그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볼까."
란코"크큭, 그 말을 기다렸노라."
그리고는, 품속에서 꺼낸「폭식」의 단검을 양팔을 뻗어 천천히 뽑아드는 란코. 그러자 포틴p가 기겁하며 말했다.
포틴p"잠깐, 여기서 그걸 쓴다구요!? 꽤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히데루p"그런거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의 란코라면 공중에서 묘기도 부릴수 있을 정도로 제어가 가능하니 퍼포먼스로서도 제격이죠. 비쥬얼적으로도 압도적일테고."
포틴p"그건 그렇지만..... 저런게 공중에서 갈려들어가는 모습이라도 보였다간......"
자신의 발언에 스스로 떠올린 그 고어틱한 비쥬얼에 헛구역질을 하며 얼굴에 그늘이 진 포틴p가 걱정스럽게 말하자, 히데루p가 피식 웃으며 그의 근심을 묵살했다.
히데루p"뭐, 그것도 포함해서."
「부엉이 펜던트」
히데루p에게 받은 니플헤임산 펜던트입니다. 가격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지만 약간의 마법 보정효과가 있습니다. [ http://i.imgur.com/VxytOKE.jpg ]
※ 마법 사용시 주사위값 보정 +2
「폭식」
※ 모든 방해효과를 무시하고 주사위의 판정이 95 + 주사위/20(반올림)이 됨
※ 다이스1개에 행동력 3소모, 3턴 경직, 6턴간 사용불가
다이스2개에 행동력 7소모, 7턴 경직, 14턴간 사용불가
다이스3개에 행동력 9소모, 12턴 경직, 24턴간 사용불가
※ 첫 다이스에만 즉사 적용.
※ 행동력 9 소모
「나노강화제」
대상변경 : 칸자키 란코
2번째 다이스
데미지 : 1596
잭 오 랜턴"크하하하! 이번에야말로 각오하거라! 어리석은 미드가르드의 주민들이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나름 다부진 분위기의 군세를 바라보며, 이번에야말로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겨난 그가 3류 악당같은 대사를 내뱉으며 꼴불견의 포즈를 내뱉고 있던 무렵. 그 건너편 하늘에서 란코가 폭식의 도검을 들어 외쳤다.
란코"큭큭큭..... 자만으로 얼룩진 과거에 집착하는 망령..... 이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란 말인가..... 하지만 상관없다! 그대는 지금 깨닫게 될 지어니! 격의 차이를 알 수없는 진정한 마왕의 힘을!"
잭 오 랜턴"엩"
그리고, 시키의 나노강화제마저 받아 스파크를 튀길정도로 증폭된 푸른 마나가 주변에 감도는 란코. 그리고 그녀가 수직으로 검을 베어 검붉은 공간의 틈새를 힘껏 가르자 비집고 나온 거대한 3기의 구체.
란코"웬즈여 나의 적을 삼켜라!"
웬즈[ 그대의 뜻대로 ]
그렇게 멋지게 말하며, 잭오랜턴을 향해 단검을 가리키자, 활을 잘 쏘는 누군가의 궁극기마냥, 그 거대한 분쇄기가 3갈래로 나선을 그리며 잭 오 랜턴을 향하는 것이었다.
잭 오 랜턴"히이이이!! 이건 또 뭐냐아아아아!!"
압도적인 비쥬얼에 피한다는 선택지조차도 떠올리지 못한 채, 그 3기의 분쇄기의 삼켜지는 잭 오 랜턴. 그리고 포틴p의 우려와는 달리, 그 호박은 삼중나선을 그리며 하늘위로 솓구치는 그 용과도 같은 사이에서, 마치 핀볼처럼 이리저리 튕겨다니며 마구잡이로 얻어맞기 시작했다.
"우오오오!! 나왔다 칸자키님의 필살기!"
"쩐다! 직접본건 처음이야!"
그리고, 사람들의 함성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살피던 포틴p가 감탄하며 말했다.
포틴p"과연.... 이젠 저렇게 섬세한 제어까지 가능하단거군요."
아스카"훗, 역시 성장의 「폭식」이란 건가. 내 편익이지만서도 정말로 굉장하군."
그리고, 그런 아스카의 칭찬에도 히데루p는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무언가를 생각하는 표정으로 하늘위의 란코를 지긋이 올려다보며 중얼거렸다.
히데루p"뭐...... 그렇지."
히데루p, 란코, 안즈 2/10 란코 240pt 란코 9턴경직/24턴폭식사용불가
아카네p, 시키, 미쿠 6/10 시키 20pt
──────────────────────
2주년/할로윈 기념 이벤트 <열광시켜라! 비명환호의 할로윈 나이트>
──────────────────────
<잭 오 랜턴>
HP 0 / 444
※ 즉사무효
※ 다음 몬스터 소환시 체력 리셋, 체력 0일시「와일드 헌트」를 제외한 잭 오 랜턴의 스킬 무력화.
「연옥의 불길」[2/4]↓
자신의 불타는 호박머리에서 뽑아낸 불덩이를 던져댑니다.
※ 4턴에 한번 콤마값 44 이하의 행동자 4턴간 다운 및 공격실패.
※ 카운트와 관계없이 행동력 4+4 이상의 스킬을 사용한 행동자의 콤마값 44이하일시 4턴간 다운 및 공격실패 및 카운트 4로 리셋.
「트릭 오어 트릭!」
화려하지만 실속없는 검술로 압박합니다.
※ 콤마 30 이하시, 자신에 대한 공격자 4턴 다운 및 공격 실패.
「와일드 헌트」
상대가 지금까지 쓰러뜨렸던 존재들의 망령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보다 강한 존재는 소환할 수 없습니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hread&wr_id=103419&c_103445
※ 몬스터가 전멸할 때마다 위 링크의 순서대로 몬스터의 조합을 소환하며, 더이상 소환할 몬스터가 남아있지 않을 경우 전투 종료.
──────────────────────
<와일드 헌트>
<망자의 군대>
- 소환자 : 고양이는고향이어디 (@edir****)
- 파괴자 : 더헤드 (@chs2***)의 더헤드P
HP : 1000/1000
※ 성속성 약점.
※ 크리티컬 무효.
「그리고 그들은 두려움을 모르리니(And They Shall Know No Fear, ATSKNF)」
망자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반격으로 인해 공격에 제약을 받습니다.
※ 콤마가 30이하일 경우, 아군이 받는 모든 데미지를 반감합니다.
──────────────────────
◇ 지원계 ◇ [행동력 10/10]↑
※ 에인헤랴르와 요르문간드를 포함한 모든 공용스킬은 지원계 행동력 사용. (자체행동력으로 사용불가)
<미셸 엘리엇> 상태 : [다운 0턴]
「에이스」 미셸이 공격대상이 되었을 때, 행동력을 추가로 2 지불하여 주사위를 계속 굴리는 것으로 다이스/콤마값 재판정 가능.
「흡혈귀」 리타이어 대신 다운 10턴 / 다운 회복 속도 2
「정밀 사격」
총검이 달린 제식소총으로 정밀사격하여 엄호합니다. 근거리에서도 화려한 총검술을 이용해 공격합니다.
※ 다이스 x n/2 근,원거리 공격(선택가능) / 행동력n+1 (n≤5)
※ 다이스/2 만큼 아군의 콤마값 보정
「도발」
※ 스스로 미끼가 되어 적의 공격을 자신이 대신 받습니다. 다이스 값이 콤마 저항 값이 됩니다. 이후에도「에이스」효과가 적용되며, 이때 소모되는 행동력은 미셸이 포함된 유닛의 행동력을 깎습니다. / 행동력 2
- 공용스킬 '요르문간드' 개방
──────────────────────
이벤트 전용 룰 : [그야말로 라이브 배틀!]
모든 아이돌 캐릭터, 행동력 소모 6 이상의 행동시마다 20pt 적립
약점/치명타로 적 격추시 보너스 100pt 적립!(잭 오 랜턴 포함)
──────────────────────
※적용중인 효과
[열기 전달]-아래의 따라 효과 변경.
-부여자 1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30을 부여
-부여자 2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35를 부여
-부여자 3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40/턴 종료 시 회복되는 자원 10% 추가
-부여자 4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45/턴 종료 시 회복되는 자원 10% 추가/그 턴의 적의 발동 효과 1개 무시
[대상: 잭P]
[분노전달]
토모에 : 다음 공격 1회 데미지 150% 상승, 빗나감 수치 30 확장
칸나 : 빗나감 수치 10 확장
[연산 강화] (1/1)회
- 토모에의 다음 공격에 [방해 효과 무시] / [빗나감 없음] 부여
일렉키 : 니나의 다음 공격에 전기 속성 부여, 위력 +10
...근데 지금 시간보면 늦어서 못쓸수도 있겠네요. 11시뒤에는 못쓰는지라...
K P&히지리 10/10
시노&토코 10/10
히지리 160pt
시노 160pt
토코 140pt
란코가 잭 오 랜턴을 한 방에 보내버린 것을 보고 KP는 쓴 웃음을 지었다.
토코 "근데 말이지."
K P "네?"
토코 "어떻게 할거야? 저것들은?"
K P "한방에 보내버려야죠."
KP가 쓴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히지리 "프로듀서가 공격하게?"
K P "아니, 너가 해야지."
히지리 "에??"
히데루P "KP, 여기에 뭐 섞을거 있어요? 지원 가능하다는데?"
K P "미사일 하나만 좀 지원 부탁드립니다."
히데루P "알았어요."
시노 "나도 할까?"
K P "해주심 감사할 따름이지만 지금은 대기해 주세요."
[라스트 에덴]
※ 행동력 8+2 소모
※ 위력 4배
※ 빛/성속성
「노른급 이지스 잠수함」
지원 후 2~4턴 후 도달하며 (턴 지정가능) 지원 후 10턴 간 재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미스틸테인 대함미사일 : 지상/해상의 적에게 500의 고정 데미지
2턴후 망자의 군대에게 공격
망자의 군대 "우어어어~"
K P "만만치 않겠는걸? 젠장."
지상에서 몰려드는 적들을 보고 선글라스를 낀 KP는 고민에 빠졌다. 일단은 자신이 패를 내민만큼, 그 패를 통해 상대를 어떻게 조리할지를 염두에 둬야 할 판이었다.
히데루P "뭘 그렇게 긴장합니까?"
K P "아뇨, 저렇게 많을 줄 몰랐는데. 히지리, 공격 준비해!"
히지리 "응."
미셸 "미사일 발사됐다네요."
히데루P "정말입니까?"
미셸 "그렇죠."
히데루P "KP. 연락 해요."
그 말을 들은 KP는 고개를 끄덕이고선 히지리에게는 공격을 지시, 히지리를 제외한 전원에게는 긴급 무전을 날렸다.
K P "전 대원에게 알립니다. 조금 전 미사일 발사, (무전기의 송신 부분을 손으로 덮고서) 종류는……."
미셸 "미스틸테인 대함미사일."
K P "미스틸테인 대함미사일 발사. 전 대원 현 위치 대기, 폭격 지점에 5분 안에 도착, 전 대원, 현 위치에서 대기할 것을 요청합니다! 반복합니다! 조금 전 대함미사일 발사! 폭격 지점에 5분 안에 도착하니, 전 대원은 현 위치에서 대기해주십시오! 반복합니다……."
KP가 무전으로 아군 전원에게 미사일 발사를 통보하는 사이 히지리는 광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긴장이 되었던 탓일까? 성스러운 힘을 담은 광구들은 어느새 히지리의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복장부터가 천사와 같은데다 히지리의 몸에서 흘러나온 성스러운 빛에 적들은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히지리 "가라!"
그리고 히지리의 지시를 받은 광구들은 적들을 향해 날아갔고 광구속의 성스러운 힘에 의해 적들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많은 적들이 남아있었다.
히지리 "쉽지 않은거 같아."
K P "걱정 마, 미사일 지원 들어갔어."
몇몇의 박수 소리에 히지리는 깜짝 놀랐지만 어느 새 인사를 하고 있었다.
K P&히지리 1/10
시노&토코 10/10
히지리 180pt
시노 160pt
토코 140pt
──────────────────────
2주년/할로윈 기념 이벤트 <열광시켜라! 비명환호의 할로윈 나이트>
──────────────────────
<잭 오 랜턴>
HP 0 / 444
※ 즉사무효
※ 다음 몬스터 소환시 체력 리셋, 체력 0일시「와일드 헌트」를 제외한 잭 오 랜턴의 스킬 무력화.
「연옥의 불길」[2/4]↓
자신의 불타는 호박머리에서 뽑아낸 불덩이를 던져댑니다.
※ 4턴에 한번 콤마값 44 이하의 행동자 4턴간 다운 및 공격실패.
※ 카운트와 관계없이 행동력 4+4 이상의 스킬을 사용한 행동자의 콤마값 44이하일시 4턴간 다운 및 공격실패 및 카운트 4로 리셋.
「트릭 오어 트릭!」
화려하지만 실속없는 검술로 압박합니다.
※ 콤마 30 이하시, 자신에 대한 공격자 4턴 다운 및 공격 실패.
「와일드 헌트」
상대가 지금까지 쓰러뜨렸던 존재들의 망령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보다 강한 존재는 소환할 수 없습니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hread&wr_id=103419&c_103445
※ 몬스터가 전멸할 때마다 위 링크의 순서대로 몬스터의 조합을 소환하며, 더이상 소환할 몬스터가 남아있지 않을 경우 전투 종료.
──────────────────────
<와일드 헌트>
<망자의 군대>
- 소환자 : 고양이는고향이어디 (@edir****)
- 파괴자 : 더헤드 (@chs2***)의 더헤드P
HP : 696/1000
※ 성속성 약점.
※ 크리티컬 무효.
「그리고 그들은 두려움을 모르리니(And They Shall Know No Fear, ATSKNF)」
망자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반격으로 인해 공격에 제약을 받습니다.
※ 콤마가 30이하일 경우, 아군이 받는 모든 데미지를 반감합니다.
──────────────────────
◇ 지원계 ◇ [행동력 1/10]↑
※ 에인헤랴르와 요르문간드를 포함한 모든 공용스킬은 지원계 행동력 사용. (자체행동력으로 사용불가)
<미셸 엘리엇> 상태 : [다운 0턴]
「에이스」 미셸이 공격대상이 되었을 때, 행동력을 추가로 2 지불하여 주사위를 계속 굴리는 것으로 다이스/콤마값 재판정 가능.
「흡혈귀」 리타이어 대신 다운 10턴 / 다운 회복 속도 2
「정밀 사격」
총검이 달린 제식소총으로 정밀사격하여 엄호합니다. 근거리에서도 화려한 총검술을 이용해 공격합니다.
※ 다이스 x n/2 근,원거리 공격(선택가능) / 행동력n+1 (n≤5)
※ 다이스/2 만큼 아군의 콤마값 보정
「도발」
※ 스스로 미끼가 되어 적의 공격을 자신이 대신 받습니다. 다이스 값이 콤마 저항 값이 됩니다. 이후에도「에이스」효과가 적용되며, 이때 소모되는 행동력은 미셸이 포함된 유닛의 행동력을 깎습니다. / 행동력 2
- 공용스킬 '요르문간드' 개방
──────────────────────
이벤트 전용 룰 : [그야말로 라이브 배틀!]
모든 아이돌 캐릭터, 행동력 소모 6 이상의 행동시마다 20pt 적립
약점/치명타로 적 격추시 보너스 100pt 적립!(잭 오 랜턴 포함)
──────────────────────
※적용중인 효과
[열기 전달]-아래의 따라 효과 변경.
-부여자 1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30을 부여
-부여자 2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35를 부여
-부여자 3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40/턴 종료 시 회복되는 자원 10% 추가
-부여자 4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45/턴 종료 시 회복되는 자원 10% 추가/그 턴의 적의 발동 효과 1개 무시
[대상: 잭P]
[분노전달]
토모에 : 다음 공격 1회 데미지 150% 상승, 빗나감 수치 30 확장
칸나 : 빗나감 수치 10 확장
[연산 강화] (1/1)회
- 토모에의 다음 공격에 [방해 효과 무시] / [빗나감 없음] 부여
일렉키 : 니나의 다음 공격에 전기 속성 부여, 위력 +10
「노른급 이지스 잠수함」 (2/2)↓
※ 미스틸테인 대함미사일 : 지상/해상의 적에게 500의 고정 데미지 / 폭격 턴에 행동한 유닛 리타이어
태평양 북부 공역 심도 50m. 니플헤임 해군의 기함, 잠수항모 요르문간드를 호위중인 노른급 잠수함 중 선두에 선 스쿨드함의 수중발사관 해치가, 요르문간드 함장 에리카의 지시와 함께 거품을 뿜으며 열렸다.
히데루p"좌표 발송했습니다."
관제원[ 유도 좌표 설정 완료! ]
에리카[ SLCM 미스틸테인 발사! ]
이윽고, 함장석 에리카가 뻗은 팔과 함께, 거품을 뿜으며 힘차게 수면위를 부상하는 미스틸테인. 그리고 공중에서 일순을 멈춘 그 미사일의 측면에서 화염이 분사되며 수평으로 균형을 잡더니, 곧바로 불꽃과 함께 맹렬하게 가속하며 도쿄를 향해 날아가기 시작했다.
관제원 [ 2분 후 착탄 예정. 아군 오폭에 주의바람. ]
히데루p"라져."
그런데 도쿄만 외곽, 또는 보소반도 동쪽이 아니라 태평양 북부에 있었습니까?? 홋카이도 북부일텐데요?
사실 전투는 곧 끝나지만 이번 이벤트는 결코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베넬리 m4, ar 15, 글록 34까지 자유자재로 쓰시는 조커의 뒤를 잇는 연필 마술사
K마구P 행동력 [10/10]
하루&치에리 행동력 [10/10] [20PT]
K마구P [하루, 치에리. 한방에 없앨 수 있게 좀 도와줄 수 있을까?]
하루 [문제없지! 맡겨달라고]
치에리 [저희는 약점이라면 얼마든지 찌를 수 있으니까요!]
[프라임 레전드(プライムレジェンド) GX] - 유우키 하루(메인), 오가타 치에리
풍속성
체인 타입; 밸런스 타입 판정
TP 소모 99로 간주
- (주사위 수 + 50)의 기본 위력으로 공격합니다.
-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최솟값이 50으로 보정됩니다.
- 데미지 2.3배.(반올림)
- 행동력 소모 : 10
- 전투 중 1회 사용 가능
- 사용 후 7턴 간 다운
공격 대상 : 망자의 군대
[프라임 레전드] 성속성 약점 적용
망자들의 저항으로 데미지 반감
K마구P 행동력 [10/10]
하루&치에리 행동력 [1/10] (7/7턴간 다운) [40PT]
망자들 [..?!!?]
망자들 [ㅋ, 크우어억!!]
데쟈뷰를 느낀 망자들이 전방으로 뛰는 하루와 치에리를 필사적으로 막으려 돌진한다.
하루 [비켜, 비켜!]
치에리 [이익...! 저리 가 버려요!]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밀어내고 필살기를 시전한다.
https://youtu.be/lYIJg86CEDA
하루, 치에리 [하앗!] 타앗
파싯!
슈우우우우웅
전방으로 도약하면 공에 빛이 모여 밝게 빛나기 시작하고...
빛이 다 모이면 하루와 치에리가 공에 접근해 킥을 날린다.
하루, 치에리 [프라임 레전드!!! (GX)] 파아앙!!
째앵!
암전된 공간에서 홀연히 빛이 나더니
슈우우우웅!!!
쐐액!!
빛줄기가 망자들을 쓸고 지나간다.
이번에도 일부 팬들을 위시로 한 환호성이 쏟아져 나온다.
망자들 [쿠어어어...!!] 털썩
하루 [이정도면 되겠지!] 처억
치에리 [이제 남은 건, K프로듀서씨의 지원에 맡기자]
하루 (끄덕)
두 아이돌이 후방으로 빠진 후, 미사일이 저 멀리서 날아오고 있었다.
──────────────────────
2주년/할로윈 기념 이벤트 <열광시켜라! 비명환호의 할로윈 나이트>
──────────────────────
<잭 오 랜턴>
HP 0 / 444
※ 즉사무효
※ 다음 몬스터 소환시 체력 리셋, 체력 0일시「와일드 헌트」를 제외한 잭 오 랜턴의 스킬 무력화.
「연옥의 불길」[2/4]↓
자신의 불타는 호박머리에서 뽑아낸 불덩이를 던져댑니다.
※ 4턴에 한번 콤마값 44 이하의 행동자 4턴간 다운 및 공격실패.
※ 카운트와 관계없이 행동력 4+4 이상의 스킬을 사용한 행동자의 콤마값 44이하일시 4턴간 다운 및 공격실패 및 카운트 4로 리셋.
「트릭 오어 트릭!」
화려하지만 실속없는 검술로 압박합니다.
※ 콤마 30 이하시, 자신에 대한 공격자 4턴 다운 및 공격 실패.
「와일드 헌트」
상대가 지금까지 쓰러뜨렸던 존재들의 망령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보다 강한 존재는 소환할 수 없습니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hread&wr_id=103419&c_103445
※ 몬스터가 전멸할 때마다 위 링크의 순서대로 몬스터의 조합을 소환하며, 더이상 소환할 몬스터가 남아있지 않을 경우 전투 종료.
──────────────────────
<와일드 헌트>
<망자의 군대>
- 소환자 : 고양이는고향이어디 (@edir****)
- 파괴자 : 더헤드 (@chs2***)의 더헤드P
HP : 466/1000
※ 성속성 약점.
※ 크리티컬 무효.
「그리고 그들은 두려움을 모르리니(And They Shall Know No Fear, ATSKNF)」
망자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반격으로 인해 공격에 제약을 받습니다.
※ 콤마가 30이하일 경우, 아군이 받는 모든 데미지를 반감합니다.
──────────────────────
◇ 지원계 ◇ [행동력 2/10]↑
※ 에인헤랴르와 요르문간드를 포함한 모든 공용스킬은 지원계 행동력 사용. (자체행동력으로 사용불가)
<미셸 엘리엇> 상태 : [다운 0턴]
「에이스」 미셸이 공격대상이 되었을 때, 행동력을 추가로 2 지불하여 주사위를 계속 굴리는 것으로 다이스/콤마값 재판정 가능.
「흡혈귀」 리타이어 대신 다운 10턴 / 다운 회복 속도 2
「정밀 사격」
총검이 달린 제식소총으로 정밀사격하여 엄호합니다. 근거리에서도 화려한 총검술을 이용해 공격합니다.
※ 다이스 x n/2 근,원거리 공격(선택가능) / 행동력n+1 (n≤5)
※ 다이스/2 만큼 아군의 콤마값 보정
「도발」
※ 스스로 미끼가 되어 적의 공격을 자신이 대신 받습니다. 다이스 값이 콤마 저항 값이 됩니다. 이후에도「에이스」효과가 적용되며, 이때 소모되는 행동력은 미셸이 포함된 유닛의 행동력을 깎습니다. / 행동력 2
- 공용스킬 '요르문간드' 개방
──────────────────────
이벤트 전용 룰 : [그야말로 라이브 배틀!]
모든 아이돌 캐릭터, 행동력 소모 6 이상의 행동시마다 20pt 적립
약점/치명타로 적 격추시 보너스 100pt 적립!(잭 오 랜턴 포함)
──────────────────────
※적용중인 효과
[열기 전달]-아래의 따라 효과 변경.
-부여자 1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30을 부여
-부여자 2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35를 부여
-부여자 3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40/턴 종료 시 회복되는 자원 10% 추가
-부여자 4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45/턴 종료 시 회복되는 자원 10% 추가/그 턴의 적의 발동 효과 1개 무시
[대상: 잭P]
[분노전달]
토모에 : 다음 공격 1회 데미지 150% 상승, 빗나감 수치 30 확장
칸나 : 빗나감 수치 10 확장
[연산 강화] (1/1)회
- 토모에의 다음 공격에 [방해 효과 무시] / [빗나감 없음] 부여
일렉키 : 니나의 다음 공격에 전기 속성 부여, 위력 +10
「노른급 이지스 잠수함」 (1/2)↓
※ 미스틸테인 대함미사일 : 지상/해상의 적에게 500의 고정 데미지 / 폭격 턴에 행동한 유닛 리타이어
여기서는 6턴 다운만 받게 하겠습니다. 크게 부담 없이 행동하셔도 됩니다
오늘의 마크) 별장(사원)을 용암으로 데코☆레이션
어쨌든 지금 당장 잘 거지만서도요
다만 전투하는 내용은 아니죠 기본적으로
엉뚱한데 소환된 몬스터를 상대로 공격할 수 있는 요소는 들어가긴 하는데(?)
뭐 어쨌든 전 다음 시트 릴리즈하려면 더 다듬어야 하고 과제도 하고 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리기로 하죠
그래도 자주 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흐
나나미 기력 10/10
nova: 대부분 다 진압되었나. 지금 참여해도 도움될 건 없겠는데.
나나미: 안 좋을 건 없겠져, 요새 참여도 잘 안했잖아여
nova: ... 일단 기다려야지. 행운치부터 올려 보자.
「행운치 조절」
기력 소모 : 1
※ 한 턴을 소모해 행운치를 상승합니다.
초커 가동
기력 소모: 2
반사 모드를 가동하는 초커를 켜 절대 방벽을 가동합니다
상대의 공격에 자동으로 반응하며 자신에게 오는 다운/리타이어/상태이상을 1회 방어합니다.
나나미 기력 10/10
Nova: 근데 왜 이리 불길한 느낌이 드는거지.
나나미: 저 군대 때문 아니에여?
Nova: 그거랑 다른 류의 느낌... 저게 뭐냐?!
뒤늦게 대함미사일의 존재를 알아버린 nova와 나나미는 굳어 버렸다
지면 위로 3미터쯤 위에 있는 미사일. 도망가기엔 이미 늦은 타이밍.
나나미: 이 거리면 뛰어도 늦는...
Nova: 나나미! 이리 와!
대함미사일이 지면에 닿아 착탄하기 직전. Nova는 행운치 상승을 중단하고 벡터 변환기의 스위치를 올리는 동시에 뛰어나가려는 나나미의 팔을 붙잡고 자신의 품 속으로 끌어들였다.
쿠콰콰쾅!!!
다행히 벡터 변환기는 제대로 작동해 충격과 열량을 완벽하게 반사해내어 옷 끝자락도 타지 않았지만. 새까맣게 탄 주변 바닥은 강렬한 열량의 폭력을 증명하고 있었다.
Nova: 워.. 나나미. 괜찮아?
나나미: ...죽는 줄 알았네여.....
Nova: 대함 미사일이라니. 이런걸 여기서 터트려도 되는 거야..?
망자의 군대는 대함미사일 한 방에 모두 정리되었지만. 그 여파가 꽤나 심각했다.
Nova: 발사 허가한 놈 누구야. 좀 따져야겠는데.
나나미: 혼내주세여.
──────────────────────
2주년/할로윈 기념 이벤트 <열광시켜라! 비명환호의 할로윈 나이트>
──────────────────────
<잭 오 랜턴>
HP 0 / 444
※ 즉사무효
※ 다음 몬스터 소환시 체력 리셋, 체력 0일시「와일드 헌트」를 제외한 잭 오 랜턴의 스킬 무력화.
「연옥의 불길」[2/4]↓
자신의 불타는 호박머리에서 뽑아낸 불덩이를 던져댑니다.
※ 4턴에 한번 콤마값 44 이하의 행동자 4턴간 다운 및 공격실패.
※ 카운트와 관계없이 행동력 4+4 이상의 스킬을 사용한 행동자의 콤마값 44이하일시 4턴간 다운 및 공격실패 및 카운트 4로 리셋.
「트릭 오어 트릭!」
화려하지만 실속없는 검술로 압박합니다.
※ 콤마 30 이하시, 자신에 대한 공격자 4턴 다운 및 공격 실패.
「와일드 헌트」
상대가 지금까지 쓰러뜨렸던 존재들의 망령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보다 강한 존재는 소환할 수 없습니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hread&wr_id=103419&c_103445
※ 몬스터가 전멸할 때마다 위 링크의 순서대로 몬스터의 조합을 소환하며, 더이상 소환할 몬스터가 남아있지 않을 경우 전투 종료.
──────────────────────
<와일드 헌트>
<망자의 군대>
- 소환자 : 고양이는고향이어디 (@edir****)
- 파괴자 : 더헤드 (@chs2***)의 더헤드P
HP : 0/1000
※ 성속성 약점.
※ 크리티컬 무효.
「그리고 그들은 두려움을 모르리니(And They Shall Know No Fear, ATSKNF)」
망자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반격으로 인해 공격에 제약을 받습니다.
※ 콤마가 30이하일 경우, 아군이 받는 모든 데미지를 반감합니다.
──────────────────────
◇ 지원계 ◇ [행동력 2/10]↑
※ 에인헤랴르와 요르문간드를 포함한 모든 공용스킬은 지원계 행동력 사용. (자체행동력으로 사용불가)
<미셸 엘리엇> 상태 : [다운 0턴]
「에이스」 미셸이 공격대상이 되었을 때, 행동력을 추가로 2 지불하여 주사위를 계속 굴리는 것으로 다이스/콤마값 재판정 가능.
「흡혈귀」 리타이어 대신 다운 10턴 / 다운 회복 속도 2
「정밀 사격」
총검이 달린 제식소총으로 정밀사격하여 엄호합니다. 근거리에서도 화려한 총검술을 이용해 공격합니다.
※ 다이스 x n/2 근,원거리 공격(선택가능) / 행동력n+1 (n≤5)
※ 다이스/2 만큼 아군의 콤마값 보정
「도발」
※ 스스로 미끼가 되어 적의 공격을 자신이 대신 받습니다. 다이스 값이 콤마 저항 값이 됩니다. 이후에도「에이스」효과가 적용되며, 이때 소모되는 행동력은 미셸이 포함된 유닛의 행동력을 깎습니다. / 행동력 2
- 공용스킬 '요르문간드' 개방
──────────────────────
이벤트 전용 룰 : [그야말로 라이브 배틀!]
모든 아이돌 캐릭터, 행동력 소모 6 이상의 행동시마다 20pt 적립
약점/치명타로 적 격추시 보너스 100pt 적립!(잭 오 랜턴 포함)
──────────────────────
※적용중인 효과
[열기 전달]-아래의 따라 효과 변경.
-부여자 1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30을 부여
-부여자 2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35를 부여
-부여자 3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40/턴 종료 시 회복되는 자원 10% 추가
-부여자 4명: 다음 공격에 화속성 부여/위력 +45/턴 종료 시 회복되는 자원 10% 추가/그 턴의 적의 발동 효과 1개 무시
[대상: 잭P]
[분노전달]
토모에 : 다음 공격 1회 데미지 150% 상승, 빗나감 수치 30 확장
칸나 : 빗나감 수치 10 확장
[연산 강화] (1/1)회
- 토모에의 다음 공격에 [방해 효과 무시] / [빗나감 없음] 부여
일렉키 : 니나의 다음 공격에 전기 속성 부여, 위력 +10
「노른급 이지스 잠수함」 (0/2)↓
※ 미스틸테인 대함미사일 : 지상/해상의 적에게 500의 고정 데미지 / 폭격 턴에 행동한 유닛 리타이어
시키"지금은 아무리봐도 랜턴씨가 약한거같은뎅 =w="
전투에 지쳐 씩씩거리는 랜턴에게, 더 이상 볼것도 없다는듯한 딱하다는 표정으로 그 호박을 올려다보던 시키의 말에도, 잭 오 랜턴은 들은체도 하지 않고 첼시아를 향해 삿대질을 하며 외쳤다.
잭 오 랜턴"그으.... 두고보아라 프라우테! 언젠가는 그날의 굴욕을─"
그렇게 말하며 망토를 두르고 도주를 위한 전이마법을 사용하며 3류 악당과도 같은 대사를 완성하려는 그 때.
미셸"후훗, 한창 좋은 축제때 나타나서 여러사람 고생시켜놓고 그렇게 마음대로 사라지시려구요?"
자신의 어깨를 붙잡고, 고고고 같은 효과음이 날것같은 분위기의 해맑은 미소로 대답하는 미셸. 그러자 잭 오 랜턴이 식은땀을 흘리며 기겁하며 외쳤다.
잭 오 랜턴"자, 잠깐! 하다못해 말은 끝까지 하게 해주지 않겠나!?"
미셸"이런 상황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프라이드만 내새우는건가요.... 역시 오만에 찌든 제국의 사람 다운분이네요."
그 순간, 지금까지의 상냥함이 깃든 웃음끼를 싹 지우고서, 섬뜩한 야수의 붉은 눈빛으로 잭 오 랜턴의 목덜미를 그대로 낚아채는 미셸.
잭 오 랜턴"히익!!"
그대로 미셸의 손아귀에 지상으로 내려찍힌 잭 오 랜턴은, 움푹 페인 지반에 자신의 호박머리를 박은 채 리타이어 되었다.
사나에"휘유~ 시원하게도 날려버렸구만."
유이"아, 아하하.... 죽....진 않았겠지?"
그러자 지상으로 내려와 착지한 미셸이, 리타이어한 호박을 한손으로 뽑아들어 수확(?)하며 말하자, 어디선가 변신한채로 도착한 소총을 들고 하늘색 위장군복을 입은 늑대인간들이 잭 오 랜턴을 붙잡아 이송해가는것이었다.
미셸"후후, 설마요. 이런걸로 죽을 마족이었다면 군을 동원해 쫒아오지도 않았을거랍니다. 그보다, 여러분의 협력, 정말 감사드려요."
그렇게 꾸벅 공손히 인사를 하며 예를 표하자, 히데루p가 책임자로서 손바닥을 흔들며 답했다.
히데루p"뭐, 저희쪽도 갑자기 나타난 적의 퇴치를 도와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셸"아하하.... 저기 그..... 히데루씨에겐 나중에 따로 보상이라도 내어드릴게요 ㅇ<-<"
히데루p"하하 술값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하네요.....꺼윽."
그렇게 말하며 지금도 욱씬거리는 자신의 옆구리를 만지는 히데루p의 호박 핼멧에 그늘이 지는것이었다.
유이"하하 그래서, 결국 그 호박머리 아저씨는 무슨 죄를 지은거야?"
첼시아"딱히."
그러자, 여전히 호박머리모양의 과자를 먹고있던 첼시아가 검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짧게 답하자, 유이가 의외라는듯 조금은 놀란 눈치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유이".....응?"
첼시아"그녀석에게 죄가 있다면..... 너무나도 순수한 프라이드와 충성심, 그 하나 뿐이겠지....."
미셸"네.... 사실 그는 전쟁범죄를 저지른적도 없고, 딱히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것도 아니었으니까요."
유이"그런데 왜 감옥에 들어가있었던거야?"
그러자, 미셸이 고개를 흔들며 설명했다.
미셸"어쩔 수 없어요. 그는 혁명전쟁이 종결되자 곧바로 풀려났음에도 100년이 넘는 기간동안 포기하지 않고 제국군의 잔당에 가담해 붙잡히고 풀려나길 반복해왔었으니까요."
사나에".....단순히 입만 산 범죄자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근성있는 놈이었네."
그런 사나에의 적절한 마무리 멘트에, 미셸과 첼시아는 오랜 전쟁의 상흔을 잊으려 애쓰는듯 서로의 시선을 회피한 채, 풋풋한 표정으로 하늘을 쳐다보았다.
유이"있잖아 미셸! 오늘 뭐할거야?"
그런 아련한 침묵을 간단하게 깨어버리고, 너무나도 쉽게 그녀의 마음 속 경계를 넘어온 유이가 물었다
미셸"에? 그렇네요. 검거도 끝났으니 슬슬 돌아가는 편이....."
그러자, 유이가 밝고 환한 미소로 미셸의 양손을 잡고, 그녀의 말문을 막고 막무가내로 말했다.
유이"이번 할로윈, 유이네랑 같이 돌아다니지 않을래?"
미셸"에.... 하지만 전 딱히 분장같은 것도 하지 않았는데....."
생각치도 못한 '리얼 흡혈귀'의 자신감없는 모습에, 이내 그 모순을 이해한 흡혈귀 복장의 사나에가 폭소를 터뜨리며 웃었다.
사나에"풉, 푸하하하!! 그거 진짜 흡혈귀가 할 소리야? 진짜 흡혈귀가 트릭 오어 트리트라니 상상도 못해봤엌ㅋㅋㅋㅋㅋ"
(답글로 중간 정리/휴식 RP 가능. 가급적 여기서 pt 현황 정리하고 넘어가 주세요)
슬프게도 고참 프로듀서들은 쉴 틈이 없었다. 원래 일은 벌린 사람이 수습해야 하는 법이고, 원치 않던 일이라고 해도 그들이 이 특급 급조 이벤트를 끼워넣어버린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히데루P "휴식시간까지 넣고 생각하면 예정이 많이 밀려 버리는데..마지막 부분은 따로 뺀다고 하더라도, 협조해줄 장소들이 문제군요. 진행 가능하겠습니까?"
포틴P "안그래도 시간 문제도 있어서 아까 확인을 부탁했는데, 오히려 좀전의 전투로 주목도가 높아져서 대부분 꼭 진행해달라는 곳이 많은 모양입니다. 결과 올라잇이군요. 과연이라 할까.. 이런 돌발상황까지 엔터테인먼트로 이어 버리실 줄은."
히데루P "바로 알아듣고 지른 그쪽도 말이죠."
포틴P "그 정돈 해내야만 하는 위치에 있으니..." 긁적
람쥐P "뭐, 대신 그만큼 의상은 멀쩡하니까 그걸로 위로라도? 것보다 아까 불덩이 잡은 장갑은 멀쩡해?"
미레이 "핫! 그리고보니!!" 슥
미레이 "으으... 조금 탔넷..."
람쥐P "뭐, 많이 탄 건 아니네. 이리 줘봐, 수선해줄게."
미레이 "으음, 부탁할겟!"
노노 "으우... 모리쿠보는 피곤한 건데요... 이대로 조용히..."
쇼코 "후히, 안돼..." 꽈악
노노 "쇼, 쇼코쨩... 어, 어째서...!" 울먹
쇼코 "아, 아니 그렇게 말해도... 이벤트는 이제부터니까..."
노노 "으우, 무~리이~~"
ㅡㅡㅡㅡㅡ
노노: 140pt
미레이: 300pt
포틴P "헬기 준비하게요?'
K P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유이 "직접 조종하게?"
히지리 "정말??"
K P "뭐, 그렇긴 한데 말이지."
시노 "정말 조종복은 못 벗겠구나."
K P "아하하, 그러게요."
미셸 "정말인가요?"
유미 "네. KP가 직접 조종할 수 있다네요."
미나미 "프로듀서, '그 사건' 이후로 조종간을 놓았다는데, 괜찮을까?"
유미 "문제 없다는데??"
토코 "두고 봐야지."
히지리 180pt
시노 160pt
토코 140pt
하루 [프로듀서도!]
치에리 [이제 조금 쉬고 싶어요...]
화신 암드를 해제한 후, 조금 숨을 돌리기로 한 팀 이나즈마.
K마구P (그러고 보니 미셸 씨랑 첼시아 씨도 왔었네...)
K마구P (그때는 뭐 그때니까.) (절레절레)
K마구P (어짜피 지난 일이고 별 생각도 없을 거야. 아무말도 꺼내지 말고 쉬자...)
약간의 혼잣말을 한 후 미셸 일행과 거리를 최대한 벌려서 쉬는 K마구P였다.
K마구P [그러고 보니 이 분장, 의외로 철저하네... 멀쩡해.]
분장에 대한 경탄과 함께.
하루&치에리 [40PT]
토모에는 자신의 오른손 안에 있는 아주 작은 점을 바라보았다. 점은 워낙 작아 집중하고 보지 않는다면 인지할수도 없이 작았지만 매우 순수할정도의 검은색은 묘하게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했다.
토모에 "이대로 유지할수도 없고... 여기는 사람도 많으니께 어찌해야카나." 긁적긁적
토모에 '...에라 모르것다.'
토모에는 온힘을 다해 손을 쥐었다. 손에는 핏줄이 튀어나오고 손가락은 피부를 파고들었다. 그러고는 깊게 심호흡을 했다.
토모에 '천천히. 최대한 약하믄서 천천히.'
토모에는 그 작은 점을 유지하기위해 끊임없이 쏟았덬 힘을 매우 천천히 풀었다.
콰콰콰콰쾅!
시민 "으, 으아악! 이게 무슨 소리야?!"
무언가가 터지는 수리에 주변에 있던 시민은 깜짝 놀라 귀를 틀어막았다.
토모에 "!!"
토모에또한 깜짝 놀라 왼손으로 오른손을 으깨겠다는 기세로 꽈악 쥐었다.
잠시후 소리가 사라지고 웅성거리는 소리만이 남자 토모에는 천천히 쥐었던 두 손을 풀었다.
토모에의 왼손은 안쪽의 피부가 사라지고 약간의 근육만이 남아 드믄드믄 뼈가 보였다. 그리고 토모에의 오른손은 온대간대 사라져있어 손목 아랫부분의 단면이 드러났다.
토모에 "허벌나게 아프구마잉."
토모에 '...여러번 쓸만한건 아니여.'
토모에 "저기 칸나! 내좀 쪼까 도와주겠능가?"
무라카미 토모에 60pt
모모카:20pts
블라디미르"여, 디마!"
디미트리P"오, 볼로댜."
디미트리P는 탄창이 빈 산탄총의 조정간을 안전으로 돌리고 레인저들을 우르르 끌고 나타난 블라디미르를 할로윈 분장차림으로 반갑게 맞았다. 블라디미르는 디미트리P를 꼼꼼히 보더니 실망한 듯 내뱉었다.
블라디미르"에이...좀 더 망가졌음 좋았을텐데."
디미트리P"뭐, 인마."
블라디미르"일 년에 하루있는 날인데 한번쯤은 망가져도 좋지않아?"
디미트리P"할로윈의 목적은 망가지는 게 아니였을텐데."
이고르"이야, 빗자루에서 뭔가 나왔을 땐 놀랐다니까요. 진짜 마법인 줄 알고."
알렉세이"(끄덕)"
니콜라이"생긴 것도 엉성히 생겼었는데 알아차리지 못한 네들이 이상하다."
디미트리P"나머지는 어땠어? 재밌었냐?"
레프"사람이 너무 많아서 불편했지만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아나톨리"중사님, 또...전 재밌게 봤습니다! 소령님과 아이돌과의 연계도 멋졌고요. 과연 Д6에서 검은 존재들을 격퇴할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디미트리P"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맙....음?"
또 다시 머리속으로 떠오르는 위화감. 그러나 디미트리P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물었다.
디미트리P"사탕은 다 잘 갖고있겠지?"
""""""넵!""""""
블라디미르"물론."
각자 사탕, 캐러멜이 잔뜩 든 봉지를 위로 올리는 7명.
니콜라이"그렇다곤 해도 소령님 돈으로 산거지만요."
디미트리P"너네 월급 받을때 내가 떼갈테니 걱정마. 아무튼, trick or treat이라 들으면 사탕을 주고싶은 주면 된다. 그렇다고 막 퍼주진 말고. 특히....스미르노프, 너 말이다."
모모카와 니나, 아나스타샤의 할로윈 복장을 렌탈 카메라로 찍는데 여념이 없던 막심은 그제서야 디미트리P를 향해 반응했다.
막심"에이, 절 뭘로 보시고! 전 사탕 아낄겁니다!"
아나스타샤"어째서요?"
막심"사실은 사탕이 없다고 거짓말하고 아이돌들이 장난치는 걸 즐기는 거죠!"
이윽고, 레인저들의 귀에 익숙한 소리가
들렸다. 안전장치 풀리는 소리와 노리쇠가 탄을 약실로 밀어넣는, 무거운 금속소리.
디미트리P"네놈은 여기서 제거해야겠다."
막심"자...잠깐, 디미트리씨! 진정하시고!"
그 뒤, 테이저탄에 맞은 막심은 처절한 비명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폭소하는 사나에와 뺨을 붉히는 미셸의 곁으로 루미가 다가왔다.
사나에 "요, 루미! 안됐지만 잔치는 벌써 끝났다고!"
루미 "잔치? 이벤트는 아직 시작 안했을텐데?"
미즈키 "사나에도 참... 그런게 아니라, 중간에 다른 세계의 범죄자가 난입해서 말이지... 그걸 상대하느라 조금..."
루미 "그래? 아쉽네. 이 모습으로 싸우는 것도 괜찮았겠는데 말야."
[https://namu.wiki/w/주인공(블러드본)#s-3.1]
<루미의 옷: 블러드본의 주인공>
그렇게 말하며 루미는 자신의 옷을 내려다봤다. 고딕풍의 정장에 간단한 무장을 두른, 뱀파이어 헌터 그 자체인 모습이다.
사나에 "헤헹. 그러니까 일찍 나왔어야지. 왜 이렇게 늦었어?"
루미 "미유씨가 싫다고 고집을 부려서. 달래서 나오느라... 어디갔지?"
미즈키 "저거 아냐? 저기, 구석에."
미즈키가 가리킨 방향에 등을 돌린 채 웅크리고 있는 미유가 보였다.
루미 "정말이지... 미유씨? 아직도 마음을 못정한거야?"
미유 "저, 분명히 변하고 싶다고... 그러니까 조금 부끄러운 옷도 입을 각오를 했었어요."
루미 "그랬었지."
미유 "그렇다고 해도 처음부터 이건 난이도가 너무 높잖아요!"
[https://namu.wiki/w/서큐버스%20퀸]
<미유의 옷: 마비노기의 서큐버스 퀸>
온몸을 감싸안은 채 주저앉아있던 미유가 목소리를 높였다. 박쥐를 본딴 머리장식과 원피스 수영복에 벨트등으로 장식을 덧댄, 쌀쌀한 가을에 입기엔 상당히 노출도가 높은 의상이다. 성인여성만이 낼 수 있는 농염한 매력이 눈부시다.
루미 "날개도 펼칠 수 있고 좋잖아."
미유 "그렇다고 이렇게 노출이 심할 이유는 없었잖아요!"
루미 "서큐버스니까 노출은 당연한거지."
미유 "그러니까, 서큐버스일 이유가 하나도 없잖아요..."
사나에 "헤에. 미유 대담하게 입었네~?"
미즈키 "성인들에게만 허락된 섹시함... 응, 나도 알아"
미유 "그러니까, 그런게 아니라..."
사나에 "자, 그럼. 티켓수집승부라고 하니, 아무래도 팀으로 나뉘지 않으려나? 우리 넷은, 역시 함께지?"
미즈키 "그렇겠지... 어머?"
침울해하는 미유를 내버려 둔 채 이야기를 하던 네 사람을 향해 토모에가 다가오고 있었다...
<미유/루미 참전. Pt 0>
시키 20pt
사치코 100pt
유이 140pt
사나에 120pt
수업만 아니면 바로 올릴텝니다만()
히데루P "아스카 말투가 옮은.."
포틴P "아, 아닙니다! 아마도.."
바로 지금까지도 바쁘게 서류를 넘기던 포틴P가 마침내 OK사인을 내리자, 곳곳의 디스플레이와 조명에 불이 켜지며 진행자가 도시 전체에 울리도록 목소리를 높인다.
[아~아! 테스트테스트! 노래하고 춤추며 세계를 지키는 모두의 우상, 아이돌을 사랑하는 여러분! 혹은 그렇지 않은 여러분도! 할로윈을 즐기고 계십니까! 호박 무늬의 사탕은 모으고 계신지요!]
쇼코 "후, 후히..드디어 본편인가.."
미레이 "갑자기 일정이 늘어나버린 셈이었단 말이지. 아니, 노노! 벌써 지쳤다는 표정 하지 말라곳!"
노노 "이 스케줄은..무리인 기분이 되는건데요.."
[여러분이 가진 사탕은 신데렐라를 꿈꾸는 그녀들에게 더없이 달콤한, 반짝이는 마법..]
아스카 "후후, 꽤나 마음에 울리는 문장이로군.. 나쁘진 않은걸."
슈코 "난 신데렐라 했었는뎅."
아스카 "부탁이니 분위기 읽어주지 않겠나."
[언제나와는 다른 매력을 뽐내는 그녀들에게, 여러분의 마법을 걸어주실 기회이며- 어쩌면 마음까지 홀려서 빼앗기고 말지도 모르지요.]
사나에 "물리적으로 홀려도 되나?"
미즈키 "발상!!"
[전대미문 예측불허의 할로윈 밤, 346 최고의 장난꾸러기는 누구인가!]
사치코 "최고로 귀여운 건 저지만 말이죠!"
[지금! 비명과 웃음이 울려퍼지는 축제의 시작입니다~!!]
(RP 가능)
토코 "이 나이에 장난꾸러기는 좀 그렇지……않나? 히지리라면 모를까?"
히지리 "에??"
시노 "뭐, 귀여운 꼬마 아가씨니까."
히지리의 얼굴은 그렇게 당혹감으로 물들었다.
미나미 "그런데 괜찮을까? 프로듀서가 우리보고 대신 봐달라던데."
유미 "뭐 상관 없지 않을까? KP는 이번에 헬기 조종도 각오했잖아."
후미카 "그건, 그렇죠."
한편 프로덕션 내 헬리패드
K P "부장님, 저 KP입니다. 헬기 탑승할 사람 정해지면 바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노노 "으우... 무-"
미레이 "안" 덥썩
쇼코 "돼... 후히." 꽈악
노노 "리이.......?"
미레이 "자 가자굿 노노! 혼자 숨어있게 두진 않을 거얏!"
쇼코 "오,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후히."
노노 "프, 프로듀서 씨...!"
람쥐P "내일 일정은 최대한 비워줄테니까. 오늘은 실컷 놀다 오라고?" 흔들
노노 "프로듀서 씨마저...!!"
노노 "무우리이이이~!!" 질질
[그리고 여기서 아이돌 여러분께 추가 룰 공개! 이번 포인트 경쟁은 유닛을 맺어도 무방합니다!]
[물론 개인 포인트 개념이 없어지는건 아니니 걱정하실 것 없고, 다만 랭킹에는 유닛 단위로 카운트됩니다. 아무와도 유닛을 맺지 않으면 그걸로 1인 유닛인 셈이죠.]
미레이 "하?! 그런건 일찍 말해주라곳!?"
[제가 만든 거 아닙니다! 그리고 이 편이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걸요!]
아스카 "여긴 다크일루미네이트로" 탓
슈코 "하고로모코마치 하자~" 샥
사치코 "어라? 저 분명 유닛 여러가지 있었을 텐데..갈 곳이 없어요..?" 쿠웅
치나츠 "특별히 페널티 없이 합산이라...팀으로 움직이는게 기본적으로 유리하겠네."
유이 "예이! 치낫땅이랑 같이 다닌다~!"
치나츠 "..결정사항이구나. 그럴 생각이지만.."
[전용 룰 '그대와 할로윈 랑데뷰']
기본적으로 자신의 플레이어 캐릭터 아이돌들로 유닛을 결성하는 것은 물론,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유닛 결성/합류 요청을 보낼 수 있습니다.
유닛 성립시 요청받아 허가한 측이 시트 최하단의 유닛 목록에 기재해 주세요.(1인 유닛은 필수 아님, pt현황은 가급적 기재)
솔로로 활동하다가 후반에 유닛을 맺거나, 유닛이어도 따로 움직이거나, 유닛과 유닛이 합치거나-하는 등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RP를 위한 요소.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닌 설정상의 아이돌 캐릭터를 유닛 멤버로 넣어 원작 리스펙한다던가도 OK.
다만, 이하의 제약이 존재합니다.
1.유닛은 최대 5인으로 구성됩니다.(인원 제한이 없으면 숫자의 폭력이 날뛸테니)
2.결성된 유닛의 인원은 결코 줄어들 수 없습니다. 늘어나는 것만 가능. 따라서 결성은 신중히.
아스카-란코와 유닛 결성 요청
슈코-사에와 유닛 결성 요청
사치코-귀여운 저와 유닛이 될 행운이 기다린다구요!
디미트리P'아무래도 각자 생각해놓은 애들이 있나보군.'
디미트리P는 테이저탄 2발, 고무탄 2발, 벅샷 4발을 장전한 베넬리 M4 산탄총을 다시 빗자루로 포장시키며 말했다.
디미트리P"얼른 다녀와라. 파트너 뺏길라."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각자 친한 사람들에게 달려가는 셋.
아나스타샤"미나믜~!"
미나미"어라? 아냐쨩!"
아나스타샤"미나믜...아냐하고 같이 유닛해요!"
모모카"니나양, 저희와 유닛 짤 사람은 당연하죠?"
니나"쳐당연한거예요! L.M.B.G가 다시 쳐 모이는거죠?!"
이내, 두 갈래로 찢어지는 니나와 모모카. 니나는 치에를 향해, 모모카는 아리스를 향해 달려간다.
니나"치에쨩~!"
치에"앗, 니나쨩!"
니나"니나하고 모모카쨩하고 같이 유닛해요! L.M.B.G 재결성인거예요!"
모모카"안되여요."
토모에"끈질기구마잉, 모모카."
아리스"저...저기 두 분 모두 진정하시고..."
불꽃튀는 신경전을 벌이는 모모카와 토모에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아리스.
모모카"아리스양은 L.M.B.G로 가야만 해요!"
토모에"내도 몇번이나 말하고 있지않나, 아리스는 레드베리즈에 가야만 한단케도."
아리스"으아아...어쩌다가 이렇게..."
모모카/토모에"아리스양?!/아리스!"
아리스"네!...네?"
모모카/토모에"어느쪽이셔요? 선택하셔요!/넌 어느쪽으로 들어가고 싶나? 퍼뜩 골라라!"
디미트리P측 유닛 요청
아나스타샤-미나미하고 유닛신청
니나, 모모카-치에, 아리스하고 유닛신청
사치코 "귀여운 제가 유닛을 기다리고 있다구요...? 누, 누구 안 계시나요오..."
쇼코 "후, 후히... 사치코... 뭔가 애매해진 것 같네..."
노노 "뭐, 뭔가 불쌍하신 느낌이..."
미레이 "흐으음..."
'덥썩'
사치코 "후엣?!"
쇼코 "후, 후히... 안녕-"
사치코 "쇼, 쇼코 씨...?"
쇼코 "같이 유닛하면 좋겠다- 싶어서... 후히..."
사치코 "쇼코 씨...!!" 감동
사치코 "... 흐 흐-응!! 이렇게나 귀여운 저랑 유닛이라니! 쇼코 씨는 운이 좋으시네요!!" 도얏!
사치코 "... 어라, 그런데 그러면 다른 분들은요...?"
쇼코 "미레이쨩이랑 노노쨩은 코우메 데리러... 이번에는 최대 5명까지 된다고 하니까... 후히."
사치코 "과연! 귀여운 제게 다들 모여드는 거군요! 제가 이렇게나 귀여우니 어쩔 수 없죠!!" 도얏!!
(람쥐P측 유닛 요청)
미레이 & 노노 & 쇼코 : 인디비쥬얼즈 유닛 결☆성
인디비쥬얼즈 -> 사치코, 코우메에게 유닛 신청
코우메 "그러면..내 요소 없는걸.." 스윽
사치코 "흐꺄아아아악?! 코코코우메씨! 차가운 손가락으로 훑는건 그만두시라구요!!"
코우메 "..후후..트릭..이야..오늘 이벤트..기대되네.."
사치코 "히익"
사치코우메 유닛 합류
귀여운 저와 인디비쥬얼즈 with 아노코우메(??)
K P "그렇겠지?"
토코 "일단 프로듀서가 좀 이야기 해 봐. 다른 사람도 아니고 프로듀서인데……."
히지리 "에?"
시노 "왜??"
히지리 "아나스타샤씨가 뛰어가는데?"
K P "이런!!"
아나스타샤가 뛰어가는 걸 들은 KP도 급히 헬리패드에서 미나미가 있는 쪽으로 뛰어가기 시작했다.
K P "미나미."
미나미 "프, 프로듀서?"
아냐 "에? KP……."
K P "미나미, 이번에 나 좀 도와줄래?"
미나미 "자, 잠깐, 프로듀서……."
히지리 "미나미! 부탁인데……."
아냐 "히지리로 유인입니까?"
K P "응? 너 언제 왔어?"
히지리 "응? 프로듀서 가는거 보고 왔는데? 시노 언니가 설득해 달래."
KP측 유닛 요청
히지리(feat.시노, 토코) - 미나미와 유닛 결성 요청
루미 "표현이 뭔가 상스럽네"
사나에 "남겨진 사람들은 남겨진 사람들끼리 힘을 내야지! 그러니까 우리는!"
루미 "우리는?"
사나에 "...누구랑 하지?"
루미 "...그러게."
사나에의 맥빠지는 말에 루미도 머리를 감싸쥐었다.
사나에 "그렇다고 다 큰 어른들이 권하고 다니는 것도 좀 뭐하잖아..."
루미 "토코씨나 시노씨는... 히지리랑 같이 다른 쪽을 찾고있는 모양이고."
미유 "저희들, 카에데씨랑 미즈키씨를 넣는다고 쳐도 항상 그렇게 다섯이서만 뭉쳐다녔으니까요..."
화려하고 아름답게 치장한 세 여성이, 현실이란 이름 앞에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고 만다.
<사나에, 루미, 미유 파티모집>
슈코가 손을 들고 달려오자 그녀에 이마에 바로 부적을 붙여준다.
슈코 "엑? 갑자기 부적이라니. 설마 식신 데뷔?"
사에 "그것도 재미있기는 할 것 같사와요~정 원하신다면 한 번 진지하게 계약을....."
슈코 "아니아니, 괜찮아. 슈코 쨩 프리라서 식신은 별로 마음 없고."
사에 "제법 진지하게 받아드리실 줄은 몰랐어요~그보다도 여우라니, 정말로 잘 어울리시네요. 이런 거라면 저는 퇴마사보다 음양사가 더 상성이 좋았을 것 같아요."
슈코 "그거라면 아베노 세이메이랑 타마모노마에 말이지?"
사에 "그래도 그 둘은 사이가 좋지 못하니 역시 저희한테 어울리지 않지만요~"
사에 "그럼 얼굴에 붙이는 건 역시 슈코항에 예쁜 얼굴을 가리게 되니 손에다가 팔찌처럼 감아드릴게요. 자....그리고 저도."
슈코에 왼팔에 부적을 감아주면서 동시에 자신에 오른팔의 소매를 거두자 거기에는 사에의 팔에 묶인 부적이 보였다. 둘이 손을 맞잡자 두 문양이 마치 대칭을 이루는 그림에 슈코는 신기해하면서 여우귀를 정말로 자신의 귀처럼 쫑긋거렸다.
슈코 "그러면 하고로모코마치 시작일까나?"
사에 "어머나, 이미 시작이지요~"
사에-슈코와의 유닛 결성
모모카 "너무 어깨를 좁히시는 것 아니신가요? 조금은 피셔야죠. 리더잖아요?"
치에 "그, 그건......"
모모카 "무려 저를 이겨내고 얻은 자리라고요? 영광스러운 자리니 어깨를 피는 건 당연한 것이어요!"
치에 "역시 그럴까?"
니나 "치에 언니가 또 리더인 건가요? 니나도 좋아요!"
치에 "니나 쨩...."
치에 "그러면..해볼게. 이번에도 L.M.B.G.......리틀 마칭 밴드 걸즈. 다시 여기서 결성해보자!"
-치에, 유닛 참가
개인전인지 알았지만 사실 팀전이었다는 반전(??)
다만 개인 포인트도 기록은 계속 해나가 주심이 좋습니다. 나중에 열릴 포인트 상점은 플레이어 단위니까요
142s:쇼코가 인디비 할게 뻔해서 무리
KBYD:사에가 하고로모코마치 함
이렇게 된 이상 귀여운 저와 하트라도 가야 하는가..사실 인디비에 꼽껴서 귀여운 저와 인디비주얼즈 하고 싶긴 합니다()
현재 3인에 미나미 넣고 남은 1명 개방?
루미, 미유하고 토코를 묶을까 생각했더니 오해 투성이라....;;
진짜 미나미 넣고 4인으로 가야 하나... ㅠㅜ
히데루 부장님은 에인헤랴르 멤버들 다 모으시겠다고 하실거고……;;;
그리고 포인트 랭킹은 실질적으로 이득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재미요소니까요..
내키시면 참여해 주세요
...근데 아리스는 누구한테 허락을 받아야 하나?
히데루님 허락이 있다면 확실..
여기선 히데루님께 떠넘기기(??)로 하겠습니다. 요청 RP 간략히 적어두시는것도 괜찮겠네요
둘 사이에 낀 아리스도 재밌..귀여울 거야
다만 개인전보다 이쪽이 RP하기 확실히 재밌겠다 해서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프로듀서 캐릭터는 이 파트에선 게임적으론 할 일이 없지만..RP상으론 오히려 많이 바쁠테니 다루기 나름.
이번 할로윈 카드에도 등장한 142s + 인디비쥬얼즈 구성으로 가면 쇼코 중심으로 5인 유닛 완☆성인데, 그렇게 가볼까나요오-
RP 써서 요청해야지~
그리고 싫습니다! 납치해올테다! 햐하!! 와라 사치코!
시트는 6시쯤? 올라오리라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으음- 뭐 어떻게든 되려나요 (무책임)
일단 여기선 제가 답댓글로 달았습니다
인디비 + 142s는 5인 유닛인데... 그 중 절반 이상(노노, 쇼코, 코우메)이 말줄임표를 자주 쓰는군요오-
그럼에도 미레이랑 사치코가 활발활발해서 묻히는 경향이 큰 느낌~
호스트P "...넌 누구랑 유닛 안짜냐?"
토모에 "원래 수라의 길은 홀로 가는 법이여.!" 당당
호스트P "수라가 뭔지도 모르는 꼬맹이가 겉멋만 들어서는..." 중얼중얼
토모에 "?"
호스트P "...저기 보니까 미즈키씨 혼자더라?"
토모에 "!"
호스트P "아.아. 잠.깐. 화.장.실.가.야.지."
저벅저벅
토모에 "......." 힐끔
총총총총
미즈키 "자자 사나이짱, 루미짱, 미유 짱! 함께 화이팅..."
토모에 "....저기."
미즈키 "음? 토모에짱?"
미즈키는 자신을 부르는 토모에의 목소리를 듣고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었다.
미즈키 "무슨 일이야?"
토모에 "그러니까... 거시기 그게....그...."//
토모에는 빨간 자기의 머리만큼 빨개진 얼굴을 이리저리 돌려대며 머리를 긁적거렸다.
토모에 "그니까...그것이... 다른게 아니라 지금 혼자라고 들었는디 말이여..."//
미즈키 "음? 아~ 그게 사실 사나에짱이랑..."
토모에 "그게... 호, 혹시나 말이여! 즈, 증말 혹시나! 미즈키는 인기 있으니께 그럴리는 없지만...."//
토모에 "그것이... 그 짝이 없으면 내도 괘.. 괜찮겠나?"//
토모에는 차마 부끄러운지 정면을 바라보지 못하고 먼산을 처다보며 말했다.
미즈키 "......."
토모에 "아니 그게...아, 아무것도 아녀. 미즈키는 인기 있으니께 이미 짝이..."
부끄러워하는 토모에를 뒤로, 미즈키는 잠깐 사나에에게 눈를 돌렸다. 사나에는 미약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미즈키 "...아아! 어떡하지! 누구랑 유닛을 맺어야 하나! 유닛 맺을 사람이 없네!"
토모에 "?!"
미즈키는 고개를 들고는 크게 소리쳤다.
미즈키 "어라? 마침 토모에짱도 혼자니? 그럼..."
미즈키는 토모에에게 손을 내밀었다.
미즈키 "이 언니랑 유닛맺을 생각 없으려나?" 싱긋
토모에 "어버브버..."
미즈키 "어라? 거절하는거야?"
토모에 "아, 아녀! 그...그것이.... 어라? 사나에씨 아녀?"
토모에는 이제서야 사나에와 성인조를 발견한듯 깜짝 놀랐다.
토모에 "아... 그... 내가 잘못온것 같구먼. 그라믄 내는 이만 물러날테...."
와락!
토모에 "?!"
미즈키는 주저앉고는 토모에를 와락 껴안았다.
미즈키 "어쩌지 사나에짱, 루미짱, 미유짱? 조금 늦은것 같은데? 나는, 아니 우리는..."
미즈키는 토모에를 한번 처다보고는 말을 이었다.
미즈키 "폴링 시사이드는 이미 재결합 완료거든!!"
토모에 "미, 미즈키..."
사나에 "...아~ 이런 너무 늦어버린건가?"
사나에는 능청스럽게 말을 하고는 흭 하고는 뒤로 돌았다.
사나에 "가자 루미, 미유~ " 저벅저벅
미유 "후훗. 그럴까요?"
루미 "어쩔수 없네~"
토모에 "그, 그것이...."
토모에는 어쩔줄 몰라하며 당황해했지만 그 얼굴은 분명히 환하게 웃고있었다.
사나에 '...반칙이야. 그 미소는.'
루미 '젊음의 힘이려나?'
미유 '토모에짱. 분명 예쁘게 웃고 있었네요.'
사나에 '뭐... 그래도 잔소리은 한명 줄었네.' 긁적
미즈키 "자! 나, 이렇게까지 했는데 받아줄거지?"
토모에 "그... 내야말로 영광이구먼."//
미즈키 "후훗. 그럼.... 하나, 둘!"
둘은 손을 겹처 모았다.
미즈키&토모에 "폴링 시사이드 재결합! 으랴!"
그리고 모은 손을 하늘높이 들었다.
미즈키 "좋았어!! 화이팅 해보자고 토모에짱!!"
토모에 "...암! 나만 믿으랑께!!"
미즈키 "아 참 사나에짱! 음주는 금지."
사나에 "잔소리꾼..." 중얼중얼
미즈키-토모에
폴링 시사이드 유닛 결합
최초로 성립된 유닛은... 아니네요. 인디비쥬얼즈만 없었어도...(?)
저도 고민했었지만 사나미즈는 100스레 넘게 같이 다녔었으니 새로운 방향성 또한 추구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