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미 "나 무카이 타쿠미는... 흔히 말하는 불량배 딱지를 달고 있는 아이돌이지. 레슨만 받으면 다른 아이돌들을 혹사시켜 아직도 쓰러져 있는 놈들도 있고, 허세만 부리지 실상은 별 거 없는 무능한 프로듀서들은 기합을 넣어 줬더니 두 번 다시 접속을 하지 않는다. 형편없는 실력을 보여주는 프로듀서의 곁을 떠나는 것도 다반사.
하지만 이런 나라도 구역질이 나는 악이 뭔지 알 수 있다! 악이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순수한 프로듀서들을 착취하고 짓밟는 너 같은 놈을 말하는 거다! 하물며 내 프로듀서를! 네 놈이 한 짓은 그거다! 알겠냐! 네 놈의 그 가챠 룰렛은 피해자 자신에게도 법으로도 판별할 수 없기에 알 턱이 없지! 그러니, 이 무카이 타쿠미가 심판한다!
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불타오른다 파이어! 요동친다 밤! 그리고, 통 하나! (?)
3. 도와줘요. 칫쨩웨건.
칫쨩 : 메메메모모모못(나는 참견쟁이 칫쨩웨건)
『결과』뿐이다!! 이 세상에는 『결과』만이 남는다! (에가오를 발사하며)
경의를 표해라. 경의를 갖고 노래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거다...... [LESSON 4] 다.
"미라이… 이 나의 검에 새겨진 이 말을 너에게 바친다! LUCK!(행운을!) 그리고 너의 미래에 이것을 가지고 가라! PLUCK!(용기를!)"
"신념만 있다면 아이돌에게 불가능은 없다! 아이돌은 성장하니까! 그래, 성장하고 말겠다!"
"어떻게든 로꾸를 하고 싶어! '나츠키치'거나 '미쿠'거나 누가 '공'이고 누가 '수'인지도 상관없어! 로꾸가 장르라는 것도 내겐 아무래도 좋다고! 난 아직 '마이너스'야… '제로'를 향해 가고싶어… '로꾸'를 해서 나의 '마이너스'를 '제로'로 돌리고 싶다고!"
『제왕』은 이 레온이다! 여전히 변함없이!
"살아남는 것은 아이돌의 『개성』뿐이다냥. 개성에서 나타난 『참된 컨셉』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냥."
"방금 알았어… 불러야할 노래를."
"하루카… 너에게 불러주지 못 한 이 노래… 내게 있어, 정말 머나먼 길이었어. 정말로 정말로 실로 머나먼 길."
"어이 치하야… 치하야… 여기다. 여기라고. 나는 이쪽으로… 간다고. 그럴 거라면…… 그걸로 된 거야… 내 별명은… 약속했었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그럼…… 건강해라."
"자랑인 이 리본을 욕하면 빡친다고, 왜 빡치는지 원인이나 이유는 몰라. 아무튼 빡치는 건 어쩔 수 없어."
"이제야 알았어, 시마무! 네가 에가오를 쥐어짜내 전한 메시지! 확실하게 받았어!"
"아직도 모르겠어? 너는 '에가오'에 진 거야! '아이돌의 길'을 걷는 것이야 말로 '에가오'인 거야!"
"냅다 도망치는 거다아아아아─!"
슈가 하트 어택에게 약점은 없다… 노렸던 표적은 반드시 제거한다…
하지만 이런 나라도 구역질이 나는 악이 뭔지 알 수 있다! 악이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순수한 프로듀서들을 착취하고 짓밟는 너 같은 놈을 말하는 거다! 하물며 내 프로듀서를! 네 놈이 한 짓은 그거다! 알겠냐! 네 놈의 그 가챠 룰렛은 피해자 자신에게도 법으로도 판별할 수 없기에 알 턱이 없지! 그러니, 이 무카이 타쿠미가 심판한다!
오라오라오라오라냐아!!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5919866 )
가챠 뽑아라.
"귀…귀여워…. 오오…. 어쩜…어쩜 이리 귀여운 걸까… 미리아…"
이 「냄새」는, 「거짓말을 하는 냄새」잖아, 조수군.
저… 저는 공포…를 극, 극복하는…… 것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젠자아앙~ 안들리냐고.... 떨어졌다고 했잖아.... 추... 춥다고... 나..."
코론 크리스: 당신은 이 담배꽁초를 어쩌실 셈이었습니까? 이 아름다운 바다에 버리실 생각이셨습니까? 아직 얼라 주제에...
안즈는 일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유키노 특제 아바차를 준비하며.
상전무: 호오, 그러면 누가 이 상무의 자리를 대신하지? 설마 자네는 아닐 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