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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에게 기습 키스후에 아이돌의 부끄러움을 체크해보았다
댓글: 72 / 조회: 1298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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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8, 2016 16:12에 작성됨.
주제 : [주사위]아이돌에게 기습 키스후에 아이돌의 부끄러움을 체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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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수가 최대 100인 관계로 100이 제일 부끄러운것로...
그러면 수치가 낮을수록 기습키스가 부끄럽지 않다는 소리....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7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뻥이지롱!!
안나 "..!?" 화들짝
안나 "......." 지긋이
안나 "....에잇" 쪽
P "읍!?"
안나 "프로듀서씨만.... 치사해...."
안나 "다음엔.... 안나가 먼저.... 해 버릴 테니깐....///"
그러면... 코즈에!
잠깐 가만히 있어봐
이후 반 죽을때까지 귀여움? 밧앗다
사무실 바닥에 구멍내는 건 봐달라고!
마유 "?!"
...이런 느낌이려나요?
(무언으로 파이팅을 외치는 동료분들)
리버P "죽겠네… 유키미?"
유키미 "……?" 깸
리버P (기습 입맞춤)
유키미 "……!?"
리버P "뭐, 뭐어… 그렇지…"
유키미 "키스… 그렇게…… 하는 거… 아냐…… 후훗…" (미소짓고는 양손목을 붙잡고 리버를 넘어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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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 "어머나!! 유키미 씨, 대담하시네요… ///// 숙녀같아요!!"
마이 "꺄앗!! ////// 저, 저거 괜찮을까요?"
카나데 "이런, 재미있는 광경을 보고 말았네?"
시키 "냐하하하, 요즘 어린애들 아주 뜨겁다니깐!"
란코 "서로의 연모의 마음이 확인된 과묵하고 어린 악희와 그녀의 동반자의 어긋나고 배덕된 접촉 행위!!!"
(유키미 쨩이랑 프로듀서 씨의 진한 키스라니, 앗…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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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P (썸바디 헬프미!!!!)
(무언으로 파이팅을 외치는 동료분들)
sephiaP "돌겠네, 이런..... 아리스."
아리스 "네?"
(sephiaP, 기습 입맞춤)
아리스 "?#$@#?$#$?$@"
sephiaP "왜 그리 놀래?"
아리스 "당연하죠! 그것도 직통이잖아요! 프로듀서씨는 그렇게 로맨스가 없나요?"
sephiaP "아니, 저기 나도, 벌칙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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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하, 못 산다."
카나데 "누가 시킨거래?"
미나미 "벌칙 게임인가봐."
미유 "사람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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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또 그럼 혼나요."
sephiaP "죄송합니다."
아리스 "놀랬잖아요. 그래도........"
sephiaP "에?"
아리스 "부모님이 해 준 것 이후로, 좋았다고요.(홍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