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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애니 8화 감상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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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6, 2015 22:44에 작성됨.
주제 : 이제 몇 시간 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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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절망은 1주를 기다려야 한다는 상실감입니다.
란코의 매력을 그야말로 120퍼센트 살렸어요! 아 진짜 보는 내내 히죽거리느라 입가가 아프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설마했던 미리아 쿠마모토 1급 자격증 인증이라니....
그리고 짱미오는 희생된거다...갓란코와 우즈키엘을 위한 희생, 그 희생이 말이지....
한가지 확실한 건 타케P가 귀여웠다는 사실입니다. 반말을 쓰려고 하면서도 습관적으로 존댓말을 쓰는 그 귀여움이란...!!
그나저나 마지막 미리아... 과연 아이의 순수함인가 아니면 마음으로 읽는(?)건가... 어쩌면 러시아어도 해독 할 수 있을지도?
그리고 미리아 대단해!
서로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 보니...
다음화는 가나코 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