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아이마스는 좀 알고 있던 상태에서 신데마스를 보다가 생각보단 실망스러워서 접었는데 유투브에 돌아다니는 극장판 라이브 장면 ;; 지구가 내일 멸망한다면 이건 보고 멸망해야겠다 결심.
이후 힘든일이 생겨서 암생각없이 가볍게 볼수 있는 애니 있으면 좋겠다
25화? 너무 많잖아 친구한테 가장 취향이던 치하야만 나오는 에피 요약 부탁
그래도 1화는 봐야지? 2화도...3화도..
자기전에 좀 본다는게 3시까지 12화 보고 다음날 새벽 4시반 13화 2틀에 25화를 보는 기염을 토
@는 사랑입니다
처음 알게된건 확실치는 않지만.. 애니 나오기 전에 알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2011년도에 애니 나오고나서 한번 접해봤다가.. 수험생크리로 그냥 안보고있다가..
전역 후에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프로듀서 동생들이랑 친하게 지내다가.. 아이마스 음악이 좋아서 많이 듣다가...
12월 초쯤에 데레마스 게임 나와서 해보다가.. 나중에 애니플러스 이벤트로 애니플러스에서 애니마스를 보다가.. 그렇게 하다보니 입문을 하게 됐네요.
최근 10주년 라이브 이후로 확고해지고...
결국 10주년 라이브의 공이 더 큰거같아요!
신데든 본가든 애니마스로 입문한 사람으로선 다른 입문한 사람이 부럽기도 했던게 아이마스 시리즈가 시작은 게임인줄 몰라서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이니 뭐니 이해가 안가는게 많아서 처음엔 좀 해메인감이;
그리고 애니마스 입문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밀리마스 접근이 너무 힘들다고나 할까 뭔지 궁금하긴 한데
' 그런 게 있구나 '라고만 생각하다가 죠죠러가 된 뒤에 ' 이 DIO가 몽키의 프로듀서라고? '라는 SS를 읽었지요. 아이마스에 대한 지식 없이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다른 SS도 찾아보기 시작하다 미키의 ' 허니 '와 메가데레에 덕통사고 당하고 애니마스를 찾아보고 하루카가 좋아졌습니다.
처음 알게 된건 니코니코동화에 올라온 니코니코조곡,일곱빛깔의 니코니코동화였습니다. 코토리씨의 '空'를 듣고 무슨 곡인지는 모르지만 좋네,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에반게리온 ss(신지와 아스카가 각각 야요이,이오리의 팬인 내용)를 읽고 관심이 생겼고, 열심히 위키질을 하면서 ss를 보다 아, 너무 모르겠다 라고 생각해서 애니를 보기 시작(...)
정말 사람일 모른다지만 라이브까지 갔다오게 됬네요.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쁘네요.
처음 아이마스를 인지한 건 니코니코조곡의 토카치츠쿠시테와 엔하위키의 타카츠키 야요이 항목이었습니다. 그 때는 알기만 하고 팔 생각없었는데 어느날 치하야의 월하제라는 곡을 들었고.....게임 영상 보게되고.....애니 보게되고....게임도 지인꺼 빌려서 깔짝 해보고.....데레 게임도 애니도 보게되고.....이렇게 덕질 스텝을 착착 밟고 있습니다
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은 역시 애니화 이후라고 해야겠군요. 뭐... 여전히 일어를 못해서 게임은 공략본을 보고 해야하지만요. ㅠ
물론 지금은 72프로듀서 입니다
아이돌마스터 Xenoglossia로요.
중2코이를 파게 됨 → 성우 4명이 아이마스랑 겹침 → 신데마스라구?? → 위키질 → 헉 애들이 짱 예쁘잖아 → 신데마스가 한국에 있네?? 해봐야지 → 신데마스 애니를 한다구?? → 그러고보니 아이마스도 애니 있지 않았나? → 봐둬야겠다 → 헐 짱 잼 → 헐 하루카가 너무 예뻐 → 헐 → 덕통 → 현재
...랄까요
이후 힘든일이 생겨서 암생각없이 가볍게 볼수 있는 애니 있으면 좋겠다
25화? 너무 많잖아 친구한테 가장 취향이던 치하야만 나오는 에피 요약 부탁
그래도 1화는 봐야지? 2화도...3화도..
자기전에 좀 본다는게 3시까지 12화 보고 다음날 새벽 4시반 13화 2틀에 25화를 보는 기염을 토
@는 사랑입니다
그 이후로도 팬픽을 전전하다가 애니보고 게임 영상 등등 보면서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다가 2011년도에 애니 나오고나서 한번 접해봤다가.. 수험생크리로 그냥 안보고있다가..
전역 후에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프로듀서 동생들이랑 친하게 지내다가.. 아이마스 음악이 좋아서 많이 듣다가...
12월 초쯤에 데레마스 게임 나와서 해보다가.. 나중에 애니플러스 이벤트로 애니플러스에서 애니마스를 보다가.. 그렇게 하다보니 입문을 하게 됐네요.
최근 10주년 라이브 이후로 확고해지고...
결국 10주년 라이브의 공이 더 큰거같아요!
그리고 애니마스 입문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밀리마스 접근이 너무 힘들다고나 할까 뭔지 궁금하긴 한데
뭐 어찌어찌 넘어왔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에반게리온 ss(신지와 아스카가 각각 야요이,이오리의 팬인 내용)를 읽고 관심이 생겼고, 열심히 위키질을 하면서 ss를 보다 아, 너무 모르겠다 라고 생각해서 애니를 보기 시작(...)
정말 사람일 모른다지만 라이브까지 갔다오게 됬네요.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쁘네요.
신데마스 게임 아무생각없이 했다가 린땅에게 빠지고 시작됐지여
기나긴 인연이였어!
그 이후 애니도 보고 모바마스 게임도 해보고....
그리고 P가 되었습니다.
야요이의 노랫소리와 그 성우나이의 갭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