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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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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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있다.' 또는 '이런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싶은 걸 말해볼까요.
개인적으론 좋은 캐릭터를 만들거나 현실적인 이야기를 만들 때 쉬운 소재가 가정환경, 직업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개를 전부 잡고있는 강렬한 캐릭터는 역시 치하야가 있겠네요. 또 이오리의 집안도 그렇게 썩 좋은 집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것만 있는 것은 아니죠. 야요이같은 아이도 있으니까요. (가난...하긴하지만 그건 넘어가도록 합시다;;;)
개인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설정들은 이 정도 입니다.
하루카: 어릴적부터 맞벌이 가정이었다. 어린시절은 주로 아이를 대신봐주는 옆집 언니나 친척 할머니와의 기억뿐이다.
유키호: 편부 가정이다. 어머니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고는있다.
리츠코: 부모님의 나이가 조금 많다.
대충 이정도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걸 생각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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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F정도로 봐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