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카 : 나는 언제나 「마음의 평온」을 바라며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거야… 「승패」 따위에 집착하거나 머릴 싸쥐게 하는 「트러블」이나 밤에도 마음놓고 못 자게 할 「적」을 만들지 않는다…라는 것이, 독서에 대한 자세인 동시에 그것이 자신의 행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애시당초 싸웠다 해도 난 누구에게도 지지는 않지만 말야.
다시 말해 프로듀서… 당신은 내 수면을 방해하는 「트러블」이자 「적」이라는 셈이야. 전무에게 떠벌리기 전에… 당신을 처리하도록 하지.
트레이너 : 병아리 주제에 혼자서 뭔가를 해낼 수 있으리란 생각은 마라. 네가 얻은 신뢰에 믿음을 가지고 응하는 기개 정도도 갖지 못하겠냐?
한 걸음 앞으로 내딛는 자가, 상처 없이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나? 너무 깔끔떨려고 하지 마. 남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도 다치고, 진흙투성이가 되어서라도 앞으로 나가는 자가 되어라. 그래야 내 제자다.
린: 카렌은 죽었어! 이젠 없어!
하지만 내 등에 트라프리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노래를 부른다면 하늘을 뚫어라!
설령 내가 NSN을 부른다고 해도 그마저도 팔아치운다면 나의 승리다!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지?
나는 카렌이 아니야!
난 나다!
메인보컬 시부린이다!!!!!
클라리스: "우리는 신의 대리인. 신벌의 지상 대행자. 우리들의 사명은 우리들의 신에게 거역하려는 어리석은 자들의 육신을 최후의 최후까지 절멸시키는 것. AMEN!!"/ "알겠죠? 폭력을 휘둘러도 좋은 대상은 이교도와 괴물놈들 뿐입니다."
교황청 특무국 13과 이스카리옷 이단심문관 클라리스 수녀님...
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쿠로이 : WRYYYYYYYYYY!!!!
전혀 위하감이 없다.
각하 "너희들의 무대는 훌륭했어! 호흡도,가창력도! 허나! 그러나! 그야말로 전혀! 이 나를 쓰러트리기엔 턱도 없구나!"
닷디: 아이올라이트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시부야 씨.
프레데리카: 누구, 저요?
다시 말해 프로듀서… 당신은 내 수면을 방해하는 「트러블」이자 「적」이라는 셈이야. 전무에게 떠벌리기 전에… 당신을 처리하도록 하지.
각하 :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
료(여장) : 잘못따위가... 아냐! 우리 활동은, 잘못된 것 따위가 아냐-!!!
료 : 너무한 이야기다. 오래된 거울을 보여주는군... 이런 남자가, 있었구나...
이후 진행하면서 츤데레 내지는 쿨데레로 진화합니다
한 걸음 앞으로 내딛는 자가, 상처 없이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나? 너무 깔끔떨려고 하지 마. 남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도 다치고, 진흙투성이가 되어서라도 앞으로 나가는 자가 되어라. 그래야 내 제자다.
멋진 데그레챠프 대위
하루카 : 말이 안 통하네. 어째서 네가 리더인 거지?
란코 : 「허상? 실상? 뭐든 상관 없다구.
그 왕관은… 여왕인 나에게 어울려!」
「안녕히 주무셨어요!」
+.丶(´∀`)ノ.+
하지만 내 등에 트라프리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노래를 부른다면 하늘을 뚫어라!
설령 내가 NSN을 부른다고 해도 그마저도 팔아치운다면 나의 승리다!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지?
나는 카렌이 아니야!
난 나다!
메인보컬 시부린이다!!!!!
교황청 특무국 13과 이스카리옷 이단심문관 클라리스 수녀님...
하루카 : 그러니까, 지켜봐주세요!
하루카 : 나의...변신!
린 : 그래, 우리들... 해낸 거야!
미오 : ....잠깐. 시마무, 시부린. 저게 뭐야...?
하루카 :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타카기:쿠로이...증오의 끝에 진정한 승리는 없어...
P: 아니. 난 네가 무서워.
시부린:얀데레를 버리면... 우리에게 무엇이 남는다는거야...!
우즈키:... 자유.
마마유:거짓말!
우즈키:믿어줘.
크으 모에사 각
포기하겠습니다.
안 되잖아?
어? 포, 포기가 안 돼. 포기할 수가 없어. 안 돼! -짱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