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28, 2016 00:38에 작성됨. 주제 : 아이돌에게 자신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해 줍시다. 망상글이 아니라 교감이 가능한 행위를 해 주세요. 가능하면 건전한 걸로...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8-28, 2016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3.*.*)....함정수사는 아니겠죠?am 12:42:21....함정수사는 아니겠죠?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수사였다면 저부터 잡혀갈 겁니다.am 12:46:81수사였다면 저부터 잡혀갈 겁니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전 어느 아이돌이든 가리지는 않고 품 안에 꼭 안고 귀엽다며 어깨와 목덜미를 살짝 깨물어 줄 겁니다.am 12:46:43전 어느 아이돌이든 가리지는 않고 품 안에 꼭 안고 귀엽다며 어깨와 목덜미를 살짝 깨물어 줄 겁니다. Nudibran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모모카언니 언니의 옷에 달린 장미꽃의 수많큼 언니에게 어리광 부리고 싶어요.../// 언니... 안아주세요.../// 언니는 정말 아름다워요.... 언니는 제 앞에서는 아가씨일 필요는 없어요... 언니~~~///am 12:46:22모모카언니 언니의 옷에 달린 장미꽃의 수많큼 언니에게 어리광 부리고 싶어요.../// 언니... 안아주세요.../// 언니는 정말 아름다워요.... 언니는 제 앞에서는 아가씨일 필요는 없어요... 언니~~~/// 아나스타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믜나믜 품 속에서 부비부비am 12:54:48믜나믜 품 속에서 부비부비 에일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나오쨩 무릎에 앉려두고 머리 빗어주고 싶어요오am 12:55:97나오쨩 무릎에 앉려두고 머리 빗어주고 싶어요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유키미를 앉히고서 따듯한 손수건으로 발을 닦아 주고 손으로 정성스레 마사지 해서 피로를 풀어 주고 싶어요. 마지막엔 발등에 쪽하고 뽀송뽀송한 양말을 신겨 주고 싶습니다.am 12:55:86유키미를 앉히고서 따듯한 손수건으로 발을 닦아 주고 손으로 정성스레 마사지 해서 피로를 풀어 주고 싶어요. 마지막엔 발등에 쪽하고 뽀송뽀송한 양말을 신겨 주고 싶습니다. 사랑꾼K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7.*.*)아, 이거 신혼 과시하는 스레...(소매를 걷으며)am 12:57:72아, 이거 신혼 과시하는 스레...(소매를 걷으며) 사랑꾼K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7.*.*)자... 뭐부터 해볼까요..? 그래....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떴는데 날 바라보고있는 언니... "잘 잤어?"라는 말을 듣자마자 언니를 꼭 안고 다시 잠들고싶네요.. 그리고 훈훈하게 지각을....am 01:03:41자... 뭐부터 해볼까요..? 그래....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떴는데 날 바라보고있는 언니... "잘 잤어?"라는 말을 듣자마자 언니를 꼭 안고 다시 잠들고싶네요.. 그리고 훈훈하게 지각을.... 겨울거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유씨? 일어났어요? 아, 괜찮아요. 다리 하나도 안 저려요. 진짜 괜찮은데... 아니, 그게... 좀 더 이러고 싶어서요. 후후... 더 자도 괜찮아요. 쓰담쓰담am 01:53:37미유씨? 일어났어요? 아, 괜찮아요. 다리 하나도 안 저려요. 진짜 괜찮은데... 아니, 그게... 좀 더 이러고 싶어서요. 후후... 더 자도 괜찮아요. 쓰담쓰담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오른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한 마디. "따라와줘서 고마워."am 05:17:65오른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한 마디. "따라와줘서 고마워." 시부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시부야씨를 꼬옥 안고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 싶어요. 하흣... 부끄러워....pm 01:11:4시부야씨를 꼬옥 안고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 싶어요. 하흣... 부끄러워.... YamamotoAki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사리나씨와 오붓한 어른들의 대화(응?) 아, 물론 칵테일바에서 같이 칵테일 마시는 겁니다...! 마시고나서 팔짱끼고 거리를 걷는겁니다...!pm 04:31:82사리나씨와 오붓한 어른들의 대화(응?) 아, 물론 칵테일바에서 같이 칵테일 마시는 겁니다...! 마시고나서 팔짱끼고 거리를 걷는겁니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키라리에게 껴안기며 그대로 서로의 체온을 느낀다. 별 것 없지만 두근거리겠지..!pm 09:59:84키라리에게 껴안기며 그대로 서로의 체온을 느낀다. 별 것 없지만 두근거리겠지..!08-29, 2016 LOVEandPEAC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타카가키씨랑 술 한 잔 걸치고 야구권 게임.... 은 농담이고 책 읽는 후미카 뒤에서 눈 가려주고 싶군요, 커흠!pm 04:51:29타카가키씨랑 술 한 잔 걸치고 야구권 게임.... 은 농담이고 책 읽는 후미카 뒤에서 눈 가려주고 싶군요, 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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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언니... 안아주세요...///
언니는 정말 아름다워요....
언니는 제 앞에서는 아가씨일 필요는 없어요... 언니~~~///
마지막엔 발등에 쪽하고 뽀송뽀송한 양말을 신겨 주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떴는데 날 바라보고있는 언니...
"잘 잤어?"라는 말을 듣자마자 언니를 꼭 안고 다시 잠들고싶네요.. 그리고 훈훈하게 지각을....
아, 괜찮아요. 다리 하나도 안 저려요.
진짜 괜찮은데...
아니, 그게... 좀 더 이러고 싶어서요.
후후... 더 자도 괜찮아요.
쓰담쓰담
"따라와줘서 고마워."
마시고나서 팔짱끼고 거리를 걷는겁니다...!
별 것 없지만 두근거리겠지..!
은 농담이고 책 읽는 후미카 뒤에서 눈 가려주고 싶군요, 커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