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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사위] 생존본능 TRPG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존본능 TRPG 플레이 로그 (Google Drive)
※ 페이지 우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리스트 보기가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반드시 룰을 읽어주세요. →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lul/yeonpyo
룰이 늘어난 덕분에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해졌지만, 처음 출발했던 때보다 룰의 종류가 많아진 편입니다. 물론 스레로서는 굉장히 복잡해진 편이지만 TRPG 룰로서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룰과 약간의 플레이 로그를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거의 붉은 글씨 위주로만 읽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지>
16/11/21 생존본능 TRPG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위키 사이트 개장했습니다. 비밀글로 E메일을 적어주시면 그 메일 편으로 위키 수정 권한을 드리니, 제시된 문서 양식에 따라 설정을 넣어주세요. (아직 적어야 할 게 산더미 같긴 하지만 ㅇ<-<) 문서양식 등은 히데루p와 이치노세시키의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6/12/10 생존본능 TRPG 의 관리자 권한을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넘깁니다.
12월 12일 예정된 현 관리자 히데루(@cosmo****)의 공군입대로. 오늘부로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모든 운영권한을 공동운영의 형태로 넘겨드립니다. 공동 운영을 선택한 이유는 두 분 다 입대 직전의 저처럼 TRPG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통상적으로 두 분이 가장 많은 수의 아이돌들로 RP를 진행해왔던 점이 큽니다.
그리고 공동운영으로 관리자가 둘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제 일반 유저분들도 연표, 사건일지, 케릭터 등의 정보를 함께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18/1/12 현재 생존본능 TRPG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모집할 의향은 있기 때문에, 참여자가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19/10/17 최근의 세션에서 사용했던 Roll20 플레이 페이지를, Roll20 기능의 연습을 겸해서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장소로도 개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Press Space bar to Skip )
「세계선 합선 사건」
절대로 연결 될 리 없었던 수 많은 평행우주들이, 마치 스파크를 튀기며 폭발한 전선들처럼 얽혀버린 원인은, 세계의 어떤 저명한 과학자도 밝혀낼 수 없었다.
물론 그 원인을 밝혀낼 충분한 사전지식도 가지지 못하던 인류였지만, 그들은 당장에 온갖 평행세계로부터 쳐들어오는 외계종족, 다른차원의 괴물들 따위로부터 생존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전세는 불리해지고 인류의 멸망이 코앞까지 봉착할 그 때였다.
「아이돌」
본래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주로 저연령층의 예술인들을 지칭했던 그녀들.
그녀들은 그 「세계선 합선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 마법 등의 「능력」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활약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이계의 존재들을 몰아내게 되었다.
「프로듀서」
하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그녀들이 냉혹하고 잔혹한 전장에서,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을 뒷받쳐주고 통솔해준 「프로듀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활약으로 인류는 어떻게든 생존 할 수 있었고, 외계의 기술들과 새로이 발견된 마법 등을 이용해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투쟁의 서막.
그들의 세계에 다녀온 한 프로듀서의 설명에 의하면, 스스로를「기계정령」이라고 칭한 그들은 강렬한 투지와 「생존본능」을 가진 인간 전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먼스(탐욕) 투스(교만) 웬즈(폭식) 덜즈(질투) 프라이(나태) 세럴(색욕) 선(분노).
그리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플루토(광기).
그 명분도, 목적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한 가지의 사실 만큼은 분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전화(戰火)의 열기에 삼켜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기계정령은 더헤드(@chs2***)씨의 오리지널 설정을 차용, 변형시킨 것입니다.
총 1,510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4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레벨UP 리스트
포틴P (@howo***)레벨업! Lv65 → Lv66
[일상]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7bExu2ImozNQyL1PmcSOJwjZO5Eg-hDHeouI_xmHqc/edit#gid=451773346&range=A1
※ 각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의 일정표입니다. 해당 내용을 참고하여 (혹은 참고하지 않아도) 답덧글로 RP시 다음 스폰의 시작 행동력에 +1 보너스를 받습니다.
(스폰 참전 후에 작성하여도 유효)
<설명>
일과 : 아이돌 및 프로듀서의 주요 일과중 하나. 원하는 장면이 있다면 꼭 해당 일과를 중심으로 RP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늘의 만남 : 아이돌 및 프로듀서가 당일 만나게 되는 사람. 원하는 장면이 있다면 무시하여도 좋고, 아니면 함께 일과를 진행하는 것으로 RP하여도 좋습니다.
(에인헤랴르/요르문간드/보통은 만나기 힘든 다른 세계의 인물/ 또한 무시하여도 좋습니다.)
오늘의 기분 : 당일 오프인 사람들이 왠지 모르게 마음이 가는 일반적인 취미활동입니다. 원하는 장면이 있다면 무시하여도 좋습니다.
일과중 원하는 소재가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무실 의자에 앉아있는 디미트리P의 앞에는 분해된 스테츠킨 apb 권총이 놓여있었다. 짬나는 시간을 써서 권총을 간단히 정비하는 모양인지 그는 익숙한 손길로 부품에 묻은 검댕을 마른 수건으로 닦기 시작했다. 응접용 소파에 앉아있던 아리스는 슬슬 태블릿으로 하던 게임도 질렸는지 디미트리P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아리스"프로듀서씨, 뭐하시나요?"
디미트리P"응? 아, 권총 좀 손질하고 있다."
디미트리P는 간단히 대답하며 솔로 총열 안쪽을 닦아내었다. 강선에 파고든 납조각들이 미리 책상 위에 깐 티슈 위로 떨어진다.
아리스"언제적 무기인지 제가 맞춰보죠. 소련때 거죠?"
디미트리P"오, 정답이다. 어떻게 알았냐?"
아리스"프로듀서씨는 구닥다리인 무기 많이 쓰시니까요."
디미트리P"그러니까 구닥다리가 아니라 살아남은 거라니까."
간단히 핀잔을 준 디미트리P는 다른 부품을 닦으면서 윤활유를 도포하기 시작했다.
아리스"좋은 권총인가요?"
디미트리P"으음...좋다기보다는 레인저에서 지급받은 걸 내 맘대로 개조해서 쓰는거라 이게 제일 편한거지."
아리스"헤에...그런가요."
디미트리P"그러고보니 너가 주로 쓰는 건 5.7mm탄 쓰는 무기들이였나."
아리스"맞아요. P90 기관단총이나 Five seveN 권총 같은 거요."
디미트리P"5.7mm탄이 확실히 반동 적고 관통력도 좋았지. 너 같이 체격이 작은 애한테는 딱이겠구만."
아리스"애 취급하지 마세요."
디미트리P"객관적인 사실을 말한거다만."
아리스는 디미트리P의 무뚝뚝한 대응에 그를 못마땅하게 쳐다본다. 디미트리P는 그것조차도 보이지 않다는 듯 손질이 끝난 부품들을 마치 탑을 쌓듯 층층이 결합해 한 자루의 권총으로 만들어냈다. 슬라이드를 당겨 약실 안과 총열을 확인한 디미트리P는 다시 슬라이드를 당겨서 전진시킨 뒤 방아쇠를 당겼다. '찰칵'하고 공이가 빈 약실을 때리는 소리가 들리자 디미트리P는 만족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아리스"크기가 제법 크네요."
디미트리P"그렇지. 한번 들어볼테냐?"
아리스"어디..."
디미트리P에게서 그의 스테츠킨 권총을 받은 아리스는 눈을 크게 뜨며 놀라했다.
아리스"무거워....! 거기다 생각보다도 크네요..."
스테츠킨 권총은 아리스가 들어왔던 Five seveN보다도 무겁고, 손잡이도 두꺼워서 아리스에게는 두손으로도 버거웠다.
디미트리P"연사기능이 달려있지만 탄이 약해서 결국 위력이 약하고, 크기도 큰데다 무거워서 레인저의 대부분이 다른 권총을 썼지."
아리스"그럼 프로듀서씨는 왜 이걸 계속 쓰고 계시나요? 전투에 있어서 비실용적인 건 참지 못하시잖아요."
디미트리P"약하다고는 하지만 급소를 노리고 쏘면 되니 내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 게다가 소음기를 장착하면 아주 조용해서 오히려 잡입임무를 주로 맡은 내게는 필요했다. 뭐, 그래도 이걸 부무장으로 쓴 괴짜들은 레인저에서도 3명 밖에 없긴 했구만."
아리스"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정도인가요...한명은 프로듀서씨일테고, 나머지 둘은 누구인가요?"
디미트리P"하나는 레인저의 총사령관인 멜니크 대령님. 그리고 한명은...아, 뭐 지금은 죽었지만..."
디미트리P는 무심코 스킨헤드가 인상에 남는 한 남자를 떠올리며 말했다.
디미트리P"날 공작관으로 선발하고 훈련시킨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그 사람도 이 권총을 썼지."
아리스"교관 같은건가요?"
디미트리P"교관이자 전임자, 사수라고 할 수 있겠군."
아리스"그럼 그분이 돌아가시고 프로듀서씨가 일을 맡게 되신거군요..."
디미트리P"그런 셈이다. 뭐...솔직히 난 그 사람이 죽었다는 걸 지금도 믿고 있진 않지만 말이지."
아리스"네? 어째서요?"
디미트리P"그냥 감이다. 물론 시체도 발견 못했고 했지만...나보다도 더한 인간이였거든."
아리스"더했다는건 실력인가요? 아니면 정신력?"
디미트리P"모든 면에서."
디미트리P는 한숨 쉬며 과거의 기억을 정리하듯, 쥐고 있던 스테츠킨 권총을 서랍에 들어있던 홀스터에 꽂았다.
디미트리P"벌써 이런 시간이군. 가자, 타치바나. 지금 안가면 사인회장에 늦을거다."
아리스"저는 진즉에 알고 있었거든요. 프로듀서씨가 느린 거예요."
디미트리P"오냐, 오냐. 내가 잘못한 걸로 치자고."
아리스"정말이지..."
BGM: https://youtu.be/ohilL63ff4I
악마를 섬기는 광신도들과, 그들과 함께 경배하는 광신의 고룡.
그를 물리치고 잠시 시간을 가진 후, 다시 특임대가 투입되어 다음 층으로 올라가자, 이번에는 또 다시 새로운 구역으로 접어든다.
거대한 하나의 연구소처럼 보이는 구역.
하나 하나의 실험실처럼 보이는 방들이 상당한 넓이를 자랑하며, 그 수식만큼이나 복잡하게 이어져있었다.
그러나 가장 압도적인 것은…
이제까지의 층을 지키던 자들과 비견될만큼 강력한 존재들이 그 실험실들에 퍼져있다는 것이리라.
가장 먼저 나타난 것은 종이처럼 얇아보이는 무수한 팔을 가진 기묘한 존재.
그러나 그것이 종이라기보다는 날카로운 칼날에 가깝다는 걸 알아채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 '팔'들이 순식간에 널려진 실험기구들을 매끄럽게 자르며 특임대들을 향해 쏘아졌으니까.
재빠르게 흩어지며 회피하고는 곧바로 준비된 특수탄으로 반격하는 특임대.
그 탄들은 분명하게 그 존재에게 타격을 주었으나, 문제는 그 위험성.
강철조차 두부자르듯 베어내는 그 위협적인 칼날은 빠르고 정확하기까지 하다.
그렇기에 결국 물러날 수밖에 없었으나,
BGM: https://youtu.be/qZTuWRuj4wQ
그러나 이 곳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존재들과 맞서기 위한 이들은 따로 있으니까.
그 날카로운 팔들도 꿰뚫지 못할,
그 단단한 몸도 버티지 못할,
아이돌들이 있으니까.
BGM : https://youtu.be/qZTuWRuj4wQ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고대의 선지자> Lv70
[email protected]/3000x3
[회피70][저항95][장갑][방어]
「치명적인 칼날」
기이하게 생긴 날카로운 무수한 팔들은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칼날이 된다.
※ 콤마가 22 이하라면, 고대의 선지자가 가하는 [데미지 2.1배로 증폭]
「처참處斬 - 몸통」
명중[95] 데미지[145]
날카로운 팔이 비스듬이 움직여 몸통을 베어낸다.
※ 일반 공격
「처참處斬 - 허리」C@UNT.[3/3]↓
명중[120] 데미지[145]
수평을 그리며 뻗어나가는 칼날이 허리를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머리」C@UNT.[4/4]↓
명중[95] 데미지[290]
종이처럼 휘날리는 팔이 단숨에 목을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난자」C@UNT.[5/5]↓
명중[95] 데미지[218]
팔들이 마치 휘몰아치는 폭풍처럼 움직이며, 적의 몸을 갈가리 찢어발긴다.
※ 2회 연속 공격 (다중 피해 취급)
「처참處斬 - 심장」C@UNT.[7/7]↓
명중[120] 데미지[363]
찌를 기회를 엿보며 팔이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그리고 한 순간, 그 팔은 단숨에 심장에 찔러박힌다.
※ [관통]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2/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5/5]↓
───────────
[행동력 4/10]↑
<미레이> HP100/100 [0]
<아키라> HP450/450 [1~2]
[행동력 4/10]↑
<쇼코> HP380/380 [3~4]
<코우메> HP800/800 [5~9]
아키라의 셰이드는 게임 속의 다양한 무기나 물건들을 생성해낼 수 있는 능력. 그 뿐 아니라 셰이드를 사용하면 신체 강화는 물론이고 제어 또한 게임을 플레이하는 감각으로 변해 가볍게 움직일 수 있으며, 부상 또한 입지 않게된다.
그러나 데미지가 쌓이지 않는 것은 아니며, 셰이드의 종료 시에 한 번에 피로로 몰려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패시브
※ 참전과 동시에 아키라는 [HF&GL] (행동력 회복)을 사용합니다. 이는 행동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HF&GL」
#오늘의아키라 #준비만전 #이거플래그?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행동력 소모 : 1
모아진 정보는 셰이드도 조금 분석해주지만, 결국 판단하는 것도, 선택하는 것도 오직 미레이 자신이다.
미레이의 노력이 아니었더라면 미레이의 집중 능력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 정도로 정보의 '활용'이라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특수효과
- 행동력을 2n 소모하여 집중을 3n 증가시킵니다.
: n =2
───────────
미레이 "흐느적거리는 게 별나게 생긴 녀석이넷."
인간과 닮아있으나 결코 인간이 아닌 기묘한 생김새.
그러나, 그런 생명체 쯤 수도 없이 본 아이돌들에게 그런 모습은 위압조차 되지 못한다.
흐느적거리는 팔들은 한 순간, 정말로 눈깜빡할 순간에 휘두르며 그런 미레이가 있던 곳을 베어내나-
미레이 "뭐, 이 정도면 그렇게 빠른 것도 아니고 말이짓!"
기괴한 움직임과 높은 순간 속도 또한, 익숙한 바이다.
하물며 모든 정보를 인지 파악 판단하는 미레이에게는 그러한 움직임은 눈에 빤히 보일 따름이다.
미레이 "얼마나 단단할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어렵진 않겠넷!"
아키라 "공격력은 높아보임다만, 뭐, 안 맞으면 된다는 검까."
미레이 "당연하짓! 때려부숴주자곳!"
───────────
[행동력 5/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6.25]
<아키라> HP450/450 [1~2]
[행동력 4/10]↑
<쇼코> HP353/380 [3~4]
<코우메> HP800/80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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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qZTuWRuj4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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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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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선지자> Lv70
[email protected]/3000x3
[회피70][저항95][장갑][방어]
「치명적인 칼날」
기이하게 생긴 날카로운 무수한 팔들은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칼날이 된다.
※ 콤마가 22 이하라면, 고대의 선지자가 가하는 [데미지 2.1배로 증폭]
「처참處斬 - 몸통」
명중[95] 데미지[145]
날카로운 팔이 비스듬이 움직여 몸통을 베어낸다.
※ 일반 공격
「처참處斬 - 허리」C@UNT.[2/3]↓
명중[120] 데미지[145]
수평을 그리며 뻗어나가는 칼날이 허리를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머리」C@UNT.[3/4]↓
명중[95] 데미지[290]
종이처럼 휘날리는 팔이 단숨에 목을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난자」C@UNT.[4/5]↓
명중[95] 데미지[218]
팔들이 마치 휘몰아치는 폭풍처럼 움직이며, 적의 몸을 갈가리 찢어발긴다.
※ 2회 연속 공격 (다중 피해 취급)
「처참處斬 - 심장」C@UNT.[6/7]↓
명중[120] 데미지[363]
찌를 기회를 엿보며 팔이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그리고 한 순간, 그 팔은 단숨에 심장에 찔러박힌다.
※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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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3/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4/5]↓
"───────────
[행동력 3/10]↑
<디미트리P> HP250/250 [0~3]
<하야테> HP400/400 [4~6]
[행동력 3/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아리스> HP220/220 [9]"
하야테"동감이라고, 정말~. 매번 특임대 아저씨들 다쳐서 내려오는 거 보면 기분이 좀 그렇단 말이지..."
아나스타샤"이해해요. 누군가가 다쳐서 아파하는 건 똑바로 보기 힘들죠. 그러니까, 누가 더 다치지 않게 아냐들이 막아내요."
"「약실확인」
전투에 앞서 무기들의 약실 및 상태를 꼼꼼히 체크한다.
◈행동력
※한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행동력 소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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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디미트리P> HP250/250 [0~3]
<하야테> HP400/400 [4~6]
[행동력 3/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아리스> HP220/22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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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븨카스, 여긴 브라보 식스."
디미트리P"븨카스 수신. 말해라, 브라보 식스."
프라이스"현장에 있던 폭스트롯 팀과 골프 팀의 이탈을 확인했다고 알리고 AO(Area of Operation, 작전구역)내부에 매설되다만 c-4 폭약이 있을거다. 보이나?"
디미트리P는 한번쭉 둘러보다가 급하게 후퇴하느라 가지고 가지도 못한 커다란 전술배낭을 발견하고 다가갔다. 훤히 열린 배낭 안에는 반죽되서 뇌관이 장착된 하얀 c-4 폭약 몇개와 격발기가 들어있었다.
디미트리P"브라보 식스, 븨카스가 폭약을 확보했다고 알림."
프라이스"전투에 사용하도록. 배낭은 꼭 반납하고."
디미트리P"매설위치는 어떻게 되는지?"
프라이스"그건 자네가 알아서 찾아보고."
디미트리P"...영감님, 그렇게 제 장례식에 오고 싶으십니까?"
황당해서 통신할때 쓰는 특유의 말투도 내다버리고 반문하는 디미트리P의 말에 피식 코웃음을 친 프라이스가 대답했다
프라이스"농담이고. AO 중간의 구조물과 그 중심 반경 1.5m 안의 물건들에는 다 설치해놨을거다. 클레이모어도 넣어놨으니 요긴하게 쓰도록."
디미트리P"근데 대관절 왠 폭발물입니까? 폭스트롯하고 골프 팀의 임무는 수색이지 파괴가 아니였을텐데 말입니다."
프라이스"혹시 모르니까 내가 가져가라고 했다. 개인화기로 대응할 수 없는 놈이 나오면 주저없이 층 자체를 파괴하라고."
디미트리P"비상식적이지만 영감님만 내릴 수 있는 명령이군요...어련하십니다."
프라이스"상식적이지 못한 놈들한테는 적절한 대응이지. 다음 수색때는 대전차 로켓이라도 들려서 보내야겠어."
디미트리P"그건 맘대로 하십쇼. 아무튼 폭발물은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전술 배낭도 감사히 받아가죠."
프라이스"배낭 반납 안하면 사무실에 최루가스 터뜨려놓을테니 꼭 반납해라."
프라이스의 덤덤한 경고에 피식 웃은 디미트리P는 폭발물이 든 배낭을 어깨에 둘러맨 채 아이돌들에게 다가갔다.
디미트리P"너희들, 이거 하나씩 들고 있어라."
하야테"? 이건 뭐야?"
아리스"폭발물 격발기...잖아요. 이걸 왜 주시는건가요?"
디미트리P"특임대가 저 둥근 구조물 중심으로 폭약을 매설했다고 하는군. 여차하면 사용해라."
아나스타샤"특임대는, 여길 수색하는게 임무 아니였으니까?"
디미트리P"영감님한테 가서 물어봐라. 나도 그 분 생각은 알다가도 모르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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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디미트리P> HP250/250 [0~3]
<하야테> HP400/400 [4~6]
[행동력 3/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아리스> HP220/22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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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qZTuWRuj4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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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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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선지자> Lv70
[email protected]/3000x3
[회피70][저항95][장갑][방어]
「치명적인 칼날」
기이하게 생긴 날카로운 무수한 팔들은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칼날이 된다.
※ 콤마가 22 이하라면, 고대의 선지자가 가하는 [데미지 2.1배로 증폭]
「처참處斬 - 몸통」
명중[95] 데미지[145]
날카로운 팔이 비스듬이 움직여 몸통을 베어낸다.
※ 일반 공격
「처참處斬 - 허리」C@UNT.[1/3]↓
명중[120] 데미지[145]
수평을 그리며 뻗어나가는 칼날이 허리를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머리」C@UNT.[2/4]↓
명중[95] 데미지[290]
종이처럼 휘날리는 팔이 단숨에 목을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난자」C@UNT.[3/5]↓
명중[95] 데미지[218]
팔들이 마치 휘몰아치는 폭풍처럼 움직이며, 적의 몸을 갈가리 찢어발긴다.
※ 2회 연속 공격 (다중 피해 취급)
「처참處斬 - 심장」C@UNT.[5/7]↓
명중[120] 데미지[363]
찌를 기회를 엿보며 팔이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그리고 한 순간, 그 팔은 단숨에 심장에 찔러박힌다.
※ [관통]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4/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3/5]↓
───────────
[행동력 6/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6.5]
<아키라> HP450/450 [1~2]
[행동력 5/10]↑
<쇼코> HP353/380 [3~4]
<코우메> HP800/800 [5~9]
치사를 노리기보다 상처를 입혀내는 기술. 그러나 사냥은 유예된 것 뿐이다.
◈공격
※ 행동력 4 소모
※ 위력+25. 이 공격으로 축적되는 [약점]은 2배가 된다.
코우메 ← 고대의 선지자「처참處斬 - 허리」 회피실패! / 피해 55 / 잔여 HP745
[앙갚음]으로 30의 고정데미지 부여
───────────
스르륵, 풀어지듯 움직이는 유연한 팔.
그 칼날은 한 순간에 움직인다.
단숨에 수평으로 베어가르며 허리를 베려드는 그 칼날.
그것은 가로막고 있는 비품을 모두 잘라내버리며 전진한다.
코우메 "자… 안돼…♪︎"
그러나, 그 팔은 붙들린다.
그 적색의 칼날에 휘감기는 칠흑의 그림자들로 인해서.
그림자는 잠식한다, 집어삼킨다.
그리고, 우그러뜨린다.
쇼코 "캬하하! 꼴 좋구만! 그대로 뒈지라고!"
그리고 그 순간을 파고드는 것은 붉게 물든 눈의 쇼코.
단숨에 틈을 파고들며 고대의 선지자의 품을 순식간에 베어가른다.
뒤이어 쏟아지는 다른 팔들의 빗줄기 같은 칼날에 다시 물러나야만 했으나,
그 단단한 몸에도, 분명한 상처를 안긴다.
───────────
[행동력 7/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6.75]
<아키라> HP450/450 [1~2]
[행동력 3/10]↑
<쇼코> HP353/380 [3~4] - [약점: 2]
<코우메> HP745/800 [5~9]
──────────────────────
BGM : https://youtu.be/qZTuWRuj4wQ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고대의 선지자> Lv70
[email protected]/3000x3
[회피70][저항95][장갑][방어]
「치명적인 칼날」
기이하게 생긴 날카로운 무수한 팔들은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칼날이 된다.
※ 콤마가 22 이하라면, 고대의 선지자가 가하는 [데미지 2.1배로 증폭]
「처참處斬 - 몸통」
명중[95] 데미지[145]
날카로운 팔이 비스듬이 움직여 몸통을 베어낸다.
※ 일반 공격
「처참處斬 - 허리」C@UNT.[0/3]↓
명중[120] 데미지[145]
수평을 그리며 뻗어나가는 칼날이 허리를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머리」C@UNT.[1/4]↓
명중[95] 데미지[290]
종이처럼 휘날리는 팔이 단숨에 목을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난자」C@UNT.[2/5]↓
명중[95] 데미지[218]
팔들이 마치 휘몰아치는 폭풍처럼 움직이며, 적의 몸을 갈가리 찢어발긴다.
※ 2회 연속 공격 (다중 피해 취급)
「처참處斬 - 심장」C@UNT.[4/7]↓
명중[120] 데미지[363]
찌를 기회를 엿보며 팔이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그리고 한 순간, 그 팔은 단숨에 심장에 찔러박힌다.
※ [관통]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5/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2/5]↓
───────────
[행동력 4/10]↑
<디미트리P> HP250/250 [0~3]
<하야테> HP400/400 [4~6]
[행동력 4/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아리스> HP220/220 [9]
디미트리P"Так Точно(따끄 또치나, 라져). 저번처럼 다치진 마라."
아나스타샤"후후. Есть(이예스쯔)...알겠, 습니다."
"「리브라 주벤에샤마리」
황도 12궁 중 천칭자리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 주벤에샤마리의 힘이 담긴 화살을 발사한다.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가 든 천칭의 힘은 한쪽으로 기울어져 불리한 전세도 다시 균형을 유지하게 만들것이다.
◈공격
◈디버프
행동력 4
주사위값만큼의 데미지.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적에게 [균형] 디버프 부여
[균형](2/2)
※2턴간 해당 대상에게 속성 공격이 명중했을시, 대상에게 콤마(+공격/2)의 고정데미지 부여"
───────────
[행동력 4/10]↑
<디미트리P> HP250/250 [0~3]
<하야테> HP400/400 [4~6]
[행동력 4/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아리스> HP220/220 [9]
디미트리P ← 고대의 선지자의「처참處斬 - 머리」회피 성공!
아나스타샤 → 고대의 선지자에게 공격 디버프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대의 선지자가 가진 종이 같은 팔이 흐느적거리며 움직이자 아나스타샤는 마치 포식자의 냄새를 맡은 여우처럼 그쪽으로 재빠르게 고개를 돌리며 성박궁을 겨누었다.
평소와는 다르게 손 안이 아니라, 시위가 당겨진 채 장전되지 않은 성박궁 위에 천칭자리의 힘을 품은 화살을 생성한 아나스타샤는 화살의 형태가 안정되자 곧바로 방아쇠를 당겼다.
시위를 떠난 천칭자리의 화살은 바람을 날카롭게 가르며, 하야테의 목을 노리고 뱀같이 유연하게 나아가던 선지자의 팔들을 꼬치처럼 단번에 꿰어 땅에 박혔다. 선지자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마침 몸을 움츠리고 있던 하야테는 한줄기 유성을 보고 화들짝 놀라는 동시에 감탄한다.
하야테"우와, 화살 한발로 저게 돼?! 역시 아냐씨 엄청 잘 쏘네!"
아나스타샤"후후, спасибо(스파시바). 하지만 아냐는 아직 멀었습니다."
───────────
[행동력 5/10]↑
<디미트리P> HP250/250 [0~3]
<하야테> HP400/400 [4~6]
[행동력 2/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звезда 1/5)
<아리스> HP220/220 [9]
──────────────────────
BGM : https://youtu.be/qZTuWRuj4wQ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고대의 선지자> Lv70
[email protected]/3000x3
[회피70][저항95][장갑][방어]
「치명적인 칼날」
기이하게 생긴 날카로운 무수한 팔들은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칼날이 된다.
※ 콤마가 22 이하라면, 고대의 선지자가 가하는 [데미지 2.1배로 증폭]
「처참處斬 - 몸통」
명중[95] 데미지[145]
날카로운 팔이 비스듬이 움직여 몸통을 베어낸다.
※ 일반 공격
「처참處斬 - 허리」C@UNT.[2/3]↓
명중[120] 데미지[145]
수평을 그리며 뻗어나가는 칼날이 허리를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머리」C@UNT.[0/4]↓
명중[95] 데미지[290]
종이처럼 휘날리는 팔이 단숨에 목을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난자」C@UNT.[1/5]↓
명중[95] 데미지[218]
팔들이 마치 휘몰아치는 폭풍처럼 움직이며, 적의 몸을 갈가리 찢어발긴다.
※ 2회 연속 공격 (다중 피해 취급)
「처참處斬 - 심장」C@UNT.[3/7]↓
명중[120] 데미지[363]
찌를 기회를 엿보며 팔이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그리고 한 순간, 그 팔은 단숨에 심장에 찔러박힌다.
※ [관통]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6/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1/5]↓
[균형](2/2)↓
※2턴간 고대의 선지자에게 속성 공격이 명중했을시, 고대의 선지자에게 콤마(+공격/2)의 고정데미지 부여"
───────────
[행동력 8/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7]
<아키라> HP450/450 [1~2]
[행동력 4/10]↑
<쇼코> HP353/380 [3~4] - [약점: 2]
<코우메> HP745/800 [5~9]
코우메의 그림자가 적의 그림자를 붙잡자, 마치 직접 붙잡은 것처럼 적의 움직임이 억제된다.
""자아… 잡았다…♬""
◈디버프
※ 행동력 4 소모
※ [디버프] 판정 성공 시, 적의 [명중] / [회피] / [데미지] 중 하나를 골라 2턴 동안 -[2단계(*지원) 부여
: 명중 감소 부여
코우메 ← 고대의 선지자의「처참處斬 - 난자」 회피실패! / 피해 128 / 잔여 HP489
코우메, 명중 감소 75 전개
코우메 → 고대의 선지자에게 디버프 성공!
[앙갚음]으로 41의 고정데미지 부여
───────────
(RP)
───────────
[행동력 9/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7.25]
<아키라> HP450/450 [1~2]
[행동력 2/10]↑
<쇼코> HP353/380 [3~4] - [약점: 2]
<코우메> HP489/800 [5~9]
──────────────────────
BGM : https://youtu.be/qZTuWRuj4wQ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고대의 선지자> Lv70
[email protected]/3000x3
[회피70][저항95][장갑][방어]
「치명적인 칼날」
기이하게 생긴 날카로운 무수한 팔들은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칼날이 된다.
※ 콤마가 22 이하라면, 고대의 선지자가 가하는 [데미지 2.1배로 증폭]
「처참處斬 - 몸통」
명중[95] 데미지[145]
날카로운 팔이 비스듬이 움직여 몸통을 베어낸다.
※ 일반 공격
「처참處斬 - 허리」C@UNT.[1/3]↓
명중[120] 데미지[145]
수평을 그리며 뻗어나가는 칼날이 허리를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머리」C@UNT.[3/4]↓
명중[95] 데미지[290]
종이처럼 휘날리는 팔이 단숨에 목을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난자」C@UNT.[0/5]↓
명중[95] 데미지[218]
팔들이 마치 휘몰아치는 폭풍처럼 움직이며, 적의 몸을 갈가리 찢어발긴다.
※ 2회 연속 공격 (다중 피해 취급)
「처참處斬 - 심장」C@UNT.[2/7]↓
명중[120] 데미지[363]
찌를 기회를 엿보며 팔이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그리고 한 순간, 그 팔은 단숨에 심장에 찔러박힌다.
※ [관통]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7/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0/5]↓
[균형](1/2)↓
※2턴간 고대의 선지자에게 속성 공격이 명중했을시, 고대의 선지자에게 콤마(+공격/2)의 고정데미지 부여
「영형상수影形相隨의 인력」(2/2)↓
※ 2턴간 고대의 선지자에게 [명중 -75] 부여
───────────
[행동력 6/10]↑
<디미트리P> HP250/250 [0~3]
<하야테> HP400/400 [4~6]
[행동력 3/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звезда 1/5)
<아리스> HP220/220 [9]
하야테가 질색팔색하며 말하자 옆에 있던 늑돌이가 짧게 짖으며 맞장구를 쳤다.
하야테"얼마 전에 회전초밥집에서 비슷한 거 먹었다고? 아니 저거랑 비슷한게...늑돌이 너 설마 문어 말하는거야?"
늑돌이가 짧게 다시 짖는다. '아마도?'라고 말하는 듯 그 울음에는 왠지 하야테에게 되묻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다.
하야테"미리 말해놓는데, 저거 먹는다고 같은 맛은 안날거다? 딴건 몰라도 그거는하-가 확신하니까!"
"「S&W M500 리볼버 」
그녀의 프로듀서가 말하길, 막장 탄약을 쓰는 막장 리볼버. 아키하 연구소의 제휴로 안그래도 강한 위력이 더 강해지고 그에 따라 반동도 증가했다. 하지만 능력으로 신체가 강화된 하야테에게는 별 문제가 아닌 듯 하다.
◈공격
※행동력 소모:6
※단일 적에게 주사위 값×3의 데미지를 준다. "
───────────
[행동력 6/10]↑
<디미트리P> HP250/250 [0~3]
<하야테> HP400/400 [4~6]
[행동력 3/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звезда 1/5)
<아리스> HP220/220 [9]
디미트리P ← 고대의 선지자의「처참處斬 - 허리」회피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늑돌이가 두번 짖자 하야테는 화들짝 놀라며 되물었다.
하야테"일단 먹어보면 다른지 같은지 알게되겠다니...진심으로?!"
늑돌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하야테는 격렬히 손사래친다.
하야테"안돼안돼안돼! 진짜 배탈날 걸?! 암만 봐도 먹을게 아니니까!"
그때, 선지자의 팔이 수상하게 움직이는걸 감지한 하야테는 타탓, 위로 뛰어오르며 허리 뒤춤에서 M500 리볼버를 꺼내들었다.
하야테"하-는 저런 거, 멀리서 처리하고 싶을 정도로 싫다고!"
하야테가 해머를 당김과 동시에 실린더가 돌아가고, 그녀의 손가락이 방아쇠를 단번에 당기자 마치 폭발물이 터지는 듯한 총성과 함께 탄환이 발사되었다.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지 하야테의 총탄은 선지자의 팔을 맞추지 못하고 그 옆의 바닥을 후벼팔뿐이였다.
하야테"어라?"
하야테가 당황한 사이, 다른 곳에서 하야테의 것과는 다른 날카로운 총성이 짧은 간격으로 여러번 울렸다. 그러자 선지자의 팔은 날아온 다른 총탄에 튕겨나간다.
디미트리P"방아쇠를 갑자기 당기는건 산탄총을 쓸때나 그러는거다, 하야테."
선지자의 팔을 정확히 맞춰 튕겨내버린 디미트리P는 들고 있던 AK-104 카빈 소총의 3분의 1쯤 빈 탄창을 새 탄창으로 교체하며 지적했다.
디미트리P"그렇게 유리막대를 꺾는 것처럼이 아니라, 빠르게 당기되 방아쇠를 너의 몸쪽으로 당겨오듯 사격해라."
하야테"으...명심할게. 방금 전엔 하-가 무심코 서둘렀어."
───────────
[행동력 1/10]↑
<디미트리P> HP250/250 [0~3]
<하야테> HP400/400 [4~6]
[행동력 4/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звезда 1/5)
<아리스> HP220/220 [9]
──────────────────────
BGM : https://youtu.be/qZTuWRuj4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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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고대의 선지자> Lv70
[email protected]/3000x3
[회피70][저항95][장갑][방어]
「치명적인 칼날」
기이하게 생긴 날카로운 무수한 팔들은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칼날이 된다.
※ 콤마가 22 이하라면, 고대의 선지자가 가하는 [데미지 2.1배로 증폭]
「처참處斬 - 몸통」
명중[95] 데미지[145]
날카로운 팔이 비스듬이 움직여 몸통을 베어낸다.
※ 일반 공격
「처참處斬 - 허리」C@UNT.[0/3]↓
명중[120] 데미지[145]
수평을 그리며 뻗어나가는 칼날이 허리를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머리」C@UNT.[2/4]↓
명중[95] 데미지[290]
종이처럼 휘날리는 팔이 단숨에 목을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난자」C@UNT.[4/5]↓
명중[95] 데미지[218]
팔들이 마치 휘몰아치는 폭풍처럼 움직이며, 적의 몸을 갈가리 찢어발긴다.
※ 2회 연속 공격 (다중 피해 취급)
「처참處斬 - 심장」C@UNT.[1/7]↓
명중[120] 데미지[363]
찌를 기회를 엿보며 팔이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그리고 한 순간, 그 팔은 단숨에 심장에 찔러박힌다.
※ [관통]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8/10]↑
[균형](0/2)↓
※2턴간 고대의 선지자에게 속성 공격이 명중했을시, 고대의 선지자에게 콤마(+공격/2)의 고정데미지 부여
「영형상수影形相隨의 인력」(1/2)↓
※ 2턴간 고대의 선지자에게 [명중 -75] 부여
───────────
[행동력 8/10]↑
<카오루> HP490/490 [0~2]
<미치루> HP800/800 [7~9]
[행동력 8/10]↑
<아카리> HP340/340 [3~4]
<레이나> HP300/300 [5~6]
발에 피처럼 검붉은 기운을 휘감고, 그대로 적에게 날아들어 강력한 킥을 꽂아넣는다.
히카루의 [필살 저스티스 블레이즈 킥]을 의식한 듯 보인다.
◈공격
※ 행동력 8 소모
※ 200(*공격)의 고정 피해 단, 빗나감과 치명타, 즉사는 적용함.
『너만 킥으로 날려버릴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히어로가 하는데 빌런이 못할 거 같아?』
카오루 ← 고대의 선지자의「처참處斬 - 심장」회피 성공!
───────────
그림자에 얽매인 고대의 선지자.
그럼에도 그 팔들은 꾸물거리며 움직인다, 날카로이 기울여진다.
그리고 그 팔이, 얽매이는 그림자에도 불구하고 찔려드는 순간-
콰앙-!
화려한 소리와 함께, 그 팔은 순식간에 검붉은 무언가에 부딪히며 튕겨져나간다.
레이나 "이 악당여왕 레이나님의 필살, 인저스티스 다크니스 킥이다! 맛이 어때 이 멍청아!"
그 정체는 레이나의 화려한 라이더킥.
검붉은 기운을 휘둘러 감은 채, 그대로 붉은 팔을 걷어차 날려버린 것이다.
레이나 "이 레이나님 앞에 저런 문어 같은 놈은 별 것도 아니라고! 아~하하하하!"
───────────
[행동력 9/10]↑
<카오루> HP490/490 [0~2]
<미치루> HP800/800 [7~9]
[행동력 1/10]↑
<아카리> HP340/340 [3~4]
<레이나> HP300/300 [5~6]
──────────────────────
BGM : https://youtu.be/qZTuWRuj4wQ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고대의 선지자> Lv70
[email protected]/3000x3
[회피70][저항95][장갑][방어]
「치명적인 칼날」
기이하게 생긴 날카로운 무수한 팔들은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칼날이 된다.
※ 콤마가 22 이하라면, 고대의 선지자가 가하는 [데미지 2.1배로 증폭]
「처참處斬 - 몸통」
명중[95] 데미지[145]
날카로운 팔이 비스듬이 움직여 몸통을 베어낸다.
※ 일반 공격
「처참處斬 - 허리」C@UNT.[2/3]↓
명중[120] 데미지[145]
수평을 그리며 뻗어나가는 칼날이 허리를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머리」C@UNT.[1/4]↓
명중[95] 데미지[290]
종이처럼 휘날리는 팔이 단숨에 목을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난자」C@UNT.[3/5]↓
명중[95] 데미지[218]
팔들이 마치 휘몰아치는 폭풍처럼 움직이며, 적의 몸을 갈가리 찢어발긴다.
※ 2회 연속 공격 (다중 피해 취급)
「처참處斬 - 심장」C@UNT.[0/7]↓
명중[120] 데미지[363]
찌를 기회를 엿보며 팔이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그리고 한 순간, 그 팔은 단숨에 심장에 찔러박힌다.
※ [관통]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9/10]↑
「영형상수影形相隨의 인력」(0/2)↓
※ 2턴간 고대의 선지자에게 [명중 -75] 부여
───────────
[행동력 10/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7.75]
<아키라> HP450/450 [1~2]
[행동력 4/10]↑
<쇼코> HP353/380 [3~4] - [약점: 2]
<코우메> HP489/800 [5~9]
미레이의 능력과 전투 스타일에 맞춰, 예리함보다도 '중량'에 치중해 제작한 클로. 미스릴로 된 외부에 오직 '중량'에만 치중된 특수 소재를 내부에 응축시켜 담아버린 결과, 미레이의 몸통만한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합계 1t이나 나가는 압도적 중량을 자랑한다.
◈공격
※ 다이스 × n 의 공격
※ 행동력 2n 소모
n = 5
코우메 ← 고대의 선지자「처참處斬 - 머리」 회피실패! / 피해 519 / 잔여 HP0
[앙갚음]으로 401의 고정데미지 부여
───────────
미레이 "잘했다굿! 그럼 바로 이어간닷!"
레이나의 킥으로 팔이 튕겨져나자마자, 곧바로 돌진하는 것은 미레이.
그 육중한 클로가 괴물의 몸을 그대로 후려친다.
서걱-
그러나 동시에, 고대의 선지자의 팔은 날카로이 휘둘러져 무언가를 잘라낸다.
잘라낸 것은, 뒤에 있던 코우메의 목.
어느샌가 뻗어나간 기다란 팔이,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그대로 목을 깊이 베어낸 것이었다.
미레이 "읏, 코우메!"
코우메 "... 괜찮아… 죽음 '따위', 몇 번이고 이겨낼 수 있으니까…♪︎"
그런 기습을 알아차린 미레이가 걱정과 함께 뒤를 돌아보지만, 코우메는 목에 파인 상처로 적잖은 피를 흘리면서도 싱긋 웃어낸다.
죽음을 부정하고 유예하는 것은 이미 한 번 해본 일이니까. 두 번도 어렵지 않다는 것이리라.
코우메 "그래도… 힘은 조금 들지도…" 비틀
물론, 아무런 대가가 없을 수는 없다.
그렇기에 코우메는 창백해져가며 바닥에 잠시 주저앉아 버리고 만다.
미레이 "읏…!"
───────────
[행동력 1/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8.25]
<아키라> HP450/450 [2~4]
[행동력 5/10]↑
<쇼코> HP353/380 [5~9] - [약점: 2]
<코우메> HP0/800 [리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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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qZTuWRuj4wQ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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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선지자> Lv70
[email protected]/3000x3
[회피70][저항95][장갑][방어]
「치명적인 칼날」
기이하게 생긴 날카로운 무수한 팔들은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칼날이 된다.
※ 콤마가 22 이하라면, 고대의 선지자가 가하는 [데미지 2.1배로 증폭]
「처참處斬 - 몸통」
명중[95] 데미지[145]
날카로운 팔이 비스듬이 움직여 몸통을 베어낸다.
※ 일반 공격
「처참處斬 - 허리」C@UNT.[1/3]↓
명중[120] 데미지[145]
수평을 그리며 뻗어나가는 칼날이 허리를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머리」C@UNT.[0/4]↓
명중[95] 데미지[290]
종이처럼 휘날리는 팔이 단숨에 목을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난자」C@UNT.[2/5]↓
명중[95] 데미지[218]
팔들이 마치 휘몰아치는 폭풍처럼 움직이며, 적의 몸을 갈가리 찢어발긴다.
※ 2회 연속 공격 (다중 피해 취급)
「처참處斬 - 심장」C@UNT.[6/7]↓
명중[120] 데미지[363]
찌를 기회를 엿보며 팔이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그리고 한 순간, 그 팔은 단숨에 심장에 찔러박힌다.
※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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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0/10]↑
───────────
[행동력 10/10]↑
<카오루> HP490/490 [0~2]
<미치루> HP800/800 [7~9]
[행동력 2/10]↑
<아카리> HP340/340 [3~4]
<레이나> HP300/300 [5~6]
부드러운 식빵. 쓰러진 이에게 먹이기 쉽다.
◈회복효과
※ 행동력 4 소모 / 리타이어 회복 및 HP+10
: 코우메 리타이어 회복
에인헤랴르 : 「트리 다이어그램」
에인헤랴르에 탑재된 양자 컴퓨터의 예측연산으로, 오차 값을 획기적으로 줄여 대상의 공격/행동 성공 확률을 비약적으로 늘립니다.
◈특수효과
※ 주사위 값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행동력 : 3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오버로드 : 2회 적용, 행동력 소모 7
: 오버로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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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 "괜찮으신가요? 여기 빵이예요!"
그런 코우메에게 망설임없이, 겁도 없이 다가와 빵을 내밀어주는 것은 다름아닌 미치루.
이 상황에 빵이라니, 분위기는 묘하지만 그 안에 깃든 건 분명한 치유의 힘.
조그만 입술로 미치루가 잘게 찢어 준 식빵을 오물거리고 삼키고 있노라면, 치명적이었던 상처도 서서히 낫는다.
코우메 "응… 고마워…"
미치루 "별말씀을요! 빵을 위해 빵을 전하는 게 제 역할인 걸요!"
───────────
[행동력 7/10]↑
<카오루> HP490/490 [0~2]
<미치루> HP800/800 [7~9]
[행동력 3/10]↑
<아카리> HP340/340 [3~4]
<레이나> HP300/30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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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qZTuWRuj4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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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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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선지자> Lv70
[email protected]/3000x3
[회피70][저항95][장갑][방어]
「치명적인 칼날」
기이하게 생긴 날카로운 무수한 팔들은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칼날이 된다.
※ 콤마가 22 이하라면, 고대의 선지자가 가하는 [데미지 2.1배로 증폭]
「처참處斬 - 몸통」
명중[95] 데미지[145]
날카로운 팔이 비스듬이 움직여 몸통을 베어낸다.
※ 일반 공격
「처참處斬 - 허리」C@UNT.[0/3]↓
명중[120] 데미지[145]
수평을 그리며 뻗어나가는 칼날이 허리를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머리」C@UNT.[3/4]↓
명중[95] 데미지[290]
종이처럼 휘날리는 팔이 단숨에 목을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난자」C@UNT.[1/5]↓
명중[95] 데미지[218]
팔들이 마치 휘몰아치는 폭풍처럼 움직이며, 적의 몸을 갈가리 찢어발긴다.
※ 2회 연속 공격 (다중 피해 취급)
「처참處斬 - 심장」C@UNT.[5/7]↓
명중[120] 데미지[363]
찌를 기회를 엿보며 팔이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그리고 한 순간, 그 팔은 단숨에 심장에 찔러박힌다.
※ [관통]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4/10]↑
「트리 다이어그램」
※ [100]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2/2) 회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행동력 2/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8.75]
<아키라> HP450/450 [1~2]
[행동력 6/10]↑
<쇼코> HP353/380 [3~4] - [약점: 2]
<코우메> HP10/800 [5~9]
어느샌가 뻗어나간 그림자가, 적의 그림자를 물어뜯어버린다. 그에 물리적인 충격은 전혀 없음에도… 적은 상당히 약화된다.
""잘 먹었습니다…♪ 후후…""
◈디버프
※ 행동력 6 소모.
※ [디버프] 판정 성공 시, 적에게 2턴간 [회피 -[1단계](*지원)]과 [저항 -[1단계](*지원)] 부여 / 추가로 코우메의 체력 7 회복
코우메 ← 고대의 선지자의「처참處斬 - 난자」 회피실패! / 피해 128 / 잔여 HP355
코우메 ← 고대의 선지자의「처참處斬 - 난자」 회피실패! / 피해 128 / 잔여 HP227
코우메, 회피 감소 38 전개
코우메 → 고대의 선지자에게 디버프 성공!
[앙갚음]으로 141의 고정데미지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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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메 "그럼… 갚아줘야지…?"
흐르는 피가 채 멎지 않았으나, 코우메는 느릿하게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쇄도하는 것은 그림자의 파도.
무수하게 덮쳐드는 그림자에, 고대의 선지자는 자신의 팔들을 모조리 뻗어낸다.
사방으로 회오리치듯 휘둘러지며, 다가오는 그림자들을 모두 난자해버리는 고대의 선지자.
그러나, 그림자는 '그림자'일 뿐이다.
본질은, 보이지 않는 영역의 것.
그 영혼에 닿는 또 다른 영혼.
그리고 영혼 그 자체를 물어뜯어 삼키는, 잔혹한 악식.
그림자가 걷혀가고, 싱긋 웃는 코우메의 목은 어느새 피가 그쳐있다.
이미, '먹어치웠'으니까.
코우메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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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9]
<아키라> HP450/450 [1~2]
[행동력 1/10]↑
<쇼코> HP353/380 [3~4] - [약점: 2]
<코우메>HP227/80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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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qZTuWRuj4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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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고대의 선지자> Lv70
[email protected]/3000x3
[회피70][저항95][장갑][방어]
「치명적인 칼날」
기이하게 생긴 날카로운 무수한 팔들은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칼날이 된다.
※ 콤마가 22 이하라면, 고대의 선지자가 가하는 [데미지 2.1배로 증폭]
「처참處斬 - 몸통」
명중[95] 데미지[145]
날카로운 팔이 비스듬이 움직여 몸통을 베어낸다.
※ 일반 공격
「처참處斬 - 허리」C@UNT.[2/3]↓
명중[120] 데미지[145]
수평을 그리며 뻗어나가는 칼날이 허리를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머리」C@UNT.[2/4]↓
명중[95] 데미지[290]
종이처럼 휘날리는 팔이 단숨에 목을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난자」C@UNT.[0/5]↓
명중[95] 데미지[218]
팔들이 마치 휘몰아치는 폭풍처럼 움직이며, 적의 몸을 갈가리 찢어발긴다.
※ 2회 연속 공격 (다중 피해 취급)
「처참處斬 - 심장」C@UNT.[4/7]↓
명중[120] 데미지[363]
찌를 기회를 엿보며 팔이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그리고 한 순간, 그 팔은 단숨에 심장에 찔러박힌다.
※ [관통]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5/10]↑
「트리 다이어그램」
※ [100]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2/2) 회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식혼食魂」(2/2)↓
※ 2턴간 고대의 선지자에게 [회피 -38] / [저항 -38]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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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0/10]↑
<아카네p> HP510/510 [5~9]
<시키> HP210/210 [0]
[행동력 10/10]↑
<란코> HP210/210 [1~2]
<미쿠> HP210/210 [3~4]
아키하와 시키가 만들어준 팔목보호대형 조준경. 손가락을 펼치면 양손의 검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 사이의 위쪽으로 빨간 도트사이트가 있는 얊고 투명한 아크릴 판이 빠져나오며, 양손의 그 조준점을 일치시키는 것으로 란코의 마법의 명중률을 비약적으로 늘려준다.
◈다이스보정
※ 자신의 치명율 15~30 1회 상승. 모든 주사위에 유효.
※ 자신의 공격과 함께 사용가능.
※ 행동력 1~2 소모"
"「마법 포격 제 3 형태 : 개전의 걀라르호른(滅亡の喇叭)」
라그나로크에서 최후의 개전을 알리는 호른의 이름을 딴 포격 단계. 기본적인 형태는 2단계와 같지만 파괴력에서의 격이 다르다.
◈공격
※ 다이스x2의 데미지
※ 행동력 소모 : 9
※ 성속성 / 암속성
※ 주사위를 한번 더 굴려, 2번째 결과창의 다이스값의 화속성 데미지, 콤마값의 빙속성 데미지를 가함. 세 값 중에 하나라도 크리티컬일 경우 모든 수치에 크리티컬 적용"
트리다이어그램 사용
아카네p ← 고대의 선지자「처참處斬 - 몸통」 회피실패! / 피해 0 / 잔여 HP510
───────────
[행동력 10/10]↑
<아카네p> HP510/510 [5~9]
<시키> HP210/210 [0]
[행동력 1/10]↑
<란코> HP210/210 [1~2]
<미쿠> HP210/21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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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qZTuWRuj4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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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고대의 선지자> Lv70
[email protected]/3000x3
[회피70][저항95][장갑][방어]
「치명적인 칼날」
기이하게 생긴 날카로운 무수한 팔들은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칼날이 된다.
※ 콤마가 22 이하라면, 고대의 선지자가 가하는 [데미지 2.1배로 증폭]
「처참處斬 - 몸통」
명중[95] 데미지[145]
날카로운 팔이 비스듬이 움직여 몸통을 베어낸다.
※ 일반 공격
「처참處斬 - 허리」C@UNT.[1/3]↓
명중[120] 데미지[145]
수평을 그리며 뻗어나가는 칼날이 허리를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머리」C@UNT.[1/4]↓
명중[95] 데미지[290]
종이처럼 휘날리는 팔이 단숨에 목을 베어가른다.
「처참處斬 - 난자」C@UNT.[4/5]↓
명중[95] 데미지[218]
팔들이 마치 휘몰아치는 폭풍처럼 움직이며, 적의 몸을 갈가리 찢어발긴다.
※ 2회 연속 공격 (다중 피해 취급)
「처참處斬 - 심장」C@UNT.[3/7]↓
명중[120] 데미지[363]
찌를 기회를 엿보며 팔이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그리고 한 순간, 그 팔은 단숨에 심장에 찔러박힌다.
※ [관통]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6/10]↑
「트리 다이어그램」
※ [100]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1/2) 회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식혼食魂」(1/2)↓
※ 2턴간 고대의 선지자에게 [회피 -38] / [저항 -38]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