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하면서 2번 있었던 일인데... 가챠 업뎃 하는 오후 3시에 좀 지나서 10연챠를 돌렸다.
그때 당시에 신상인 친구들이 나왔다. 1. 슈코 2. 치에리
그걸로 날 데레스테로 끌어들인 형님들에게 말했더니 살해 당할 뻔했다-
다행이다... 내가 울산이나 부산에서 안 살아서... 헤헷...
하지만, 그 이후에는 가챠가 모두 똥이었다는 전설-
아스카 SSR이 나왔을 때- 가지고 있는 온갖 돈은 다 부어서 연차를 돌렸으나, 나오는건 수많은 흰봉투 뿐... 마지막 10연챠가 파란 봉투일 때 아무 기대도 하지 않았으나, 끝의 10번째 카드에 보이는 쓰알 그림. 아스카가 손수 그려준 싸인이 흘러나왔을 때, 게임 인생중 그렇게까지 서럽게 울어보긴 처음이었다...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오는 것은 언제나처럼의 레어였...지만,마지막으로 나오는 확정 스알은 없고
어째서인지 쓰알 아이리가 마중을 나와줬다.
내 데레스테 인생의 두번째(첫번째는 쿄코) 쓰알에 웃어야 할지,나와야 할 확정 스알이 없는 것에 울어야 할지...
그때 당시에 신상인 친구들이 나왔다. 1. 슈코 2. 치에리
그걸로 날 데레스테로 끌어들인 형님들에게 말했더니 살해 당할 뻔했다-
다행이다... 내가 울산이나 부산에서 안 살아서... 헤헷...
하지만, 그 이후에는 가챠가 모두 똥이었다는 전설-
2. SSR 오예!
3. 또 쇼코! 사랑이… 무겁다…
- 오! 이건 로딩이 꽤나 긴데? 쓰알인가? 쓰알이구나!
- 알고보니 새로 추가된 레어 or 스알
- 그리고 오늘도 난 가챠를 돌린다
이후 어느정도 하다가 버스에서 아 맞다 싶어서 연금 돌리는데 뜬금없이 미레이 쓰알
아침 일찍 일어나 스테소비하고 연금 돌리는데 리카 쓰알 등장.
이 모든 일이 한 달 안에 일어난 일입니다,
나온 녀석은... 키라리인줄 알았나? 쟌넨 슈코데시타!
내 첫쓰알이였단 말이야 이 슈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