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이돌 로봇이라던가 말이죠.
쪼끄만해가지고 간단한 물음에 대답하고 만져주면 반응하고 같은 류의 로봇을 만나면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게 만든 푸치돌 하위호환격의 로봇이요.
알람이나 타이머 같은 간단한 기능도 추가하면 금상첨화겠네요.
아... 상상만해도 행복하다... 푸치돌 하위호환이라지먼 푸치돌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
-색소를 넣은 쥬스 따위의 가짜가 아닌 100% 진짜 피. 수혈에 사용 가능하다.
-먹어본 사람(모 금발 아가씨)에 따르면 비릿하지만 제법 단맛이 난다고 한다.
-굳지 않도록 각종 처리가 이루어졌고 냉장보관이 필요하지만 결국은 진짜 혈액이기에 유통기한이 있다.
-이름은 쓰여져 있지 않지만, 어느 헌혈 매니아의 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쪼끄만해가지고 간단한 물음에 대답하고 만져주면 반응하고 같은 류의 로봇을 만나면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게 만든 푸치돌 하위호환격의 로봇이요.
알람이나 타이머 같은 간단한 기능도 추가하면 금상첨화겠네요.
아... 상상만해도 행복하다... 푸치돌 하위호환이라지먼 푸치돌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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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작 이게 현실감각 제로냐고요? 하하 아시면서
지금은 현실이군요.
이 댓글도 정말 오래 전에 달았군요()
아스카 이젠 그야말로 인기캐이다..
#01. 혈액팩 (혈액형: B형)
-색소를 넣은 쥬스 따위의 가짜가 아닌 100% 진짜 피. 수혈에 사용 가능하다.
-먹어본 사람(모 금발 아가씨)에 따르면 비릿하지만 제법 단맛이 난다고 한다.
-굳지 않도록 각종 처리가 이루어졌고 냉장보관이 필요하지만 결국은 진짜 혈액이기에 유통기한이 있다.
-이름은 쓰여져 있지 않지만, 어느 헌혈 매니아의 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노가 아닌 히오리를 닮은 회색빛의 비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