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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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자신의 담당아이돌이 만약 정령이 된다면 어떨까.
하는방법 담당돌의 이름을적고 그 담당돌의 특성과 성격에 맞게 자신의 입맛대로 정령화 시켜보자.
특성을 적은후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50 하급정령
51~80 중급정령
81~90 상급정령
91~98 정령왕
99~100 신령
의등급으로 나뉩니다.
ex)어디까지나 예시일뿐. 형식에 얽메이지 마세요. 자신이 쓰고싶으신대로 쓰시는겁니다. 글쓰듯말이죠
이름 : 타카가키 카에데
다쟈레를 좋아하는 미인의 여성체 정령이다. 좋아하는것은 술이여서 전국의 술집을 돌아다니는게 취미인거같다. 술집을 가다 운이좋으면 그녀를 볼수있을지도 모른다.
카에데는 술을 뺏는 행위를 매우싫어한다. 만에 하나라도 그녀와 안목이 없을경우 술을뺏는 행위는 하지말길. 불타죽을수도있다.
다이스 : 100 (신령급)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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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특징: 검의 정령.
주로 아침노을이 비치는 시간에 목격된다.
매사에 지나칠 정도로 진지한 성격으로, 재미없고 지루한 녀석이란 평도 가끔 듣곤 하지만, 그래도 성실한 성격에 남들을 잘 챙기는 성격으로 인기가 많다.
평소에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을 위해 검술 솜씨를 빌려주기도 하지만, 만약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게 될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녀는 앞으로 그만을 위해 검을 휘두를 것이다.
조심하라. 그녀는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할 정도로 일편단심이 강하지만, 그런만큼 그런 그녀의 마음을 함부로 배신하거나 한다면, 그녀의 이면에 내재된 Destrudo(파괴충동)이 해방되어 당신에게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이다.
(일단 다이스를 굴려보고 세부 설명을....)
성향: 선/중립 (Neutral Good)
신장/체중: 153㎝/42㎏
<능력치>
근력-E 민첩-C- 지력-B 생명력-C 마도 적성-D
재주-B+ 의지-D 친화력-A+ 성장성-B+ 행운-A++
<특수능력> (권능/기원)
Fortune Wishing
:시전 대상의 행운을 높여주며 일시적인 가호를 붙여줍니다.
평소에도 자동시전되며 권능의 소유자가 가진 물건에 보정이 붙어 격이 승격됩니다.
이능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해주며 즉사/저주 계열의 주술을 차단합니다.
<->Clover dreaming
:위 권능의 전환형이며 자연 치유속도가 증가하고
신체적/정신적 상태이상이나 오염을 정화해줍니다.
소유자와 접촉을 할 시 능력이 극대화되며 빠른속도로 기력과 체력이 회복되며 외상이 소거됩니다.
활용하기에 따라 상대의 생명에도 간섭할 수도 있습니다.
(능력을 교체한다고 시전된 효과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Bless YOU!
:강한 염원과 마음을 담아 소원합니다.
"바램"이 구현됩니다.
(이 능력은 주인의 성장함에 따라 효과도 변화합니다.)
해당 정령이 가진 고유한 기원이나
아직 미성숙하고 강하게 생각할 대상이 없는 때에는
본인도 자각하지 못한채 발동하지 않고있습니다.
자체적으로 나약하고 여러모로 부족한 능력을 갖고있지만
마음씨가 착하고 여린 중급 정령입니다.
본래 중급정령이라면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방랑하며 정령사를 찾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동급의 정령들에 비해 다소 열화적인 능력과 소극적인 성격 탓에 숲을 떠나지 않고 안주하고 있습니다.
대삼림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거나
악의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의 조금씩 도와주고
이따끔 인간들의 소일거리를 지켜보고 따라해보거나 등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로 쌓인 경험으로 다분한 손재주가 있어
여러 것을 만들어 사용하곤 합니다.
습득이 빠르며 요령을 제법 잘 익히는 편입니다.
대기중의 마나와 약간의 수분으로도 살아갈 수 있으며
동식물들과 미정령들에 대한 친화성이 높아 교감하거나 도와주곤 합니다.
외부인의 유입에는 지레 겁을 먹고 숨기는 합니다만
끝마무리가 어설퍼 눈치가 좋은 사람에게는 금방 들키곤 합니다.
호기심은 왕성합니다만 소심한지라 먼저 다가가는 일은 없고.
섣불리 다가가도 춉을 날리고는 도망가버립니다.
(데미지는 거의 전무합니다...)
악의나 적의를 가진 외적은 숲의 도움으로 헤메이게 하고 돌아가게 하지만
정도를 넘어서면 생명력의 일부를 빼앗아 기력을 쇠하게 하는 강경책을 쓰기도 합니다.
일단 조심성과 주의력이 강한지라 다가가기도 친해지기도 대개 어렵습니다.
크게 다치지는 않겠지만 쫓아오는 대상을 뿌리칠 트랩을 곳곳이 설치해두기도 하지만
대체로 친절하고 사려깊은 성격탓에 자기 때문에 다치게되면 숲을 나가기 전에 능력으로 치유해주곤 합니다.
(다가가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친해지고 경계의 벽을 트이게되면
이후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스스럼없이 다가오며 때때로 찾아낸 네잎클로버를 장신구나 화단으로 만들어 선물하기도 하는데
이건 당신에게서 친분을 느끼며 함께 있고싶다는 표현입니다.
(본인은 그것이 행운의 아티팩트라는 자각은 없습니다.)
머리, 목 뒤, 콧등을 만져주는 것을 좋아해 이를 작게 갈기도 합니다.
또, 몸을 밀착해 당신에게 기댄다면 제법 애정을 가지게 된 겁니다.
만약 치에리가 당신에게 그루밍을 시도하거나 턱을 문댄다면 당신을 친애하고 있는 것으로
때에 따라서 대범해지고 적극적인 행동을 하거나 표현을 나타낼 것입니다.
이쯤 된다면 계약을 맺거나 동행을 부탁해도 흔쾌히 받아줄 것입니다.
계약자에 따라 성장성이 달라지겠지만
정령 친화도가 높고 마나 수용률이 높을수록 그정도는 더더욱 높아질 것이며
(통상적으로 억제되어 있던 제한이 계약을 통해 연결되며 해금되기 때문입니다.)
정신적 지주를 얻고 성장을 시작한다면
의지력과 근성이 급격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이것은 변동되는 성장성과 상관없이)
그 성장과 관계의 향상에 따라 기원이 발현되어 갈 것입니다.
역으로 계약자의 경우에도 유지,친화,행운에 영향을 받으며
여러 행동과 회피/명중/발동 등에 보정을 얻습니다.
다만, 조심해야 할 것은
아직 아는 것이 적고 상식이나 인간의 사회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결부되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진기하고도 특출난 것들이 많은 도시에서 이리저리 살피거나 주시하다가
자칫 잘못하면 속아서 잡혀가거나 사기당해서 덜미를 잡히거나 하고
번화한 도심에서 길을 잃고 헤메게되기 때문에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또, 성격의 특성상 겁주기나 스트레스에 예민하여
윽박지르거나 소리 지르는 일은 없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폭력이나 억압에 민감하여 능력치에 악영향을 기여하게 됩니다.
동류였던 정령들이 떠나가고 홀로 보낸 시간이 길었던터라 고독과 외로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시간을 들여 보듬어주시고 교감해주세요.
막 개화되기 시작한 애정에 잘못된 표현방법을 배운다면
당신에게 품은 감정이 집착과 의존으로 바뀌어버리는 등 삐뚤어져 버립니다.
이런 부분이 쑥쓰럽다고 미루다가 일을 그르치지 말고
평소에 선의와 애정을 표현해줍시다, 그러면 이쪽을 보고 배우겠지요.
능력적으로도 신체가 절대 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막굴리면 안됩니다.
근력과 속도는 둘째치고 그 힘은 자연물을 다루고 마나를 운용하는 것이지
체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차근차근 단련을 시켜주어야 하며 무리를 시키면 안됩니다.
치에리의 강점은 높은 습득/성장력에 기인되며 특수 능력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이지
본체나 육탄전에는 절대적으로 취약합니다.
기본적으로 마력을 몸안에 지니고 있지 않으며
상시적으로 마나를 흡수해 생명 에너지로 전환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마법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크게 사용될 수준은 되지못합니다.
마도에 대해서는 최악을 넘어 극악의 상성을 가지고 있어
사용불가의 수준으로 안맞으며 억지로 사용할 경우 생성된 검은 마력이 체내에서 폭주하고
전신을 통해 방류되다가 파열하여 극심한 내상을 입게됩니다.
(반면 마도에 대한 방호나 차단에는 특화되어 있습니다.)
계약자와의 연결탓에 계약자가 주술계열의 마도를 사용하면
계약자도 또한 심한 손상을 받으며
이는 치에리의 권능으로 치유할 수 없습니다.
(단, 마법 계열은 상관없습니다.)
가독성이라든가 내용 구성이 올바랐을지 걱정이군요.
그리고 역시 C.M.F(치에리 마지 페어리)!!!!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져요.
특징 : 빛의 정령
시선을 받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고, 늘 남 앞에 나서려 하지 않지만, 몸 자체가 빛나기 때문에 눈에 띌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함을 가지고 있다.
(부가 설명은 다이스 이후에...)
하지만 되려 그 밝기 때문에 늘 움츠려들며 숨으려고 한다. 그래서 다른 대부분의 사람이나 정령들은 능력 자체는 하급 정령 정도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내재된 힘은 상급 정령이 될 수도 있을 정도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자신이 그 잠재력을 끌어내려 하지 않는 한은 계속해서 잠재된 채로만 있을 것이다.
NONO NEED YOU FOR THE AWAKENING!
분류: ???
성향: 중립/??
신장/체중: 140cm/28kg
<간추린 설명>
의미불명,이며 분석과 자료조차 희박한 정령이다.
무의식중에 어디선가 나타나고 어디론가 사라진다고 한다.
척 보기에도 잠에 취한듯 맹해보이는 인상이라고 하며 피곤한 사람에게 수면을 부추긴다고도 한다.
순하고 멍한 인상에서 어딘가 신성을 느낀다며 신앙의 대상으로 간주하는 부류도 다분히 존재한다.
(때문에 신성에 다소 민감해서 이끌리는 체질이다.)
근력-?? 민첩-?? 지력-?? 생명력-D 마도 적성-??
재주-?? 의지-C+ 친화력-A 성장성-A++ 행운-??
<특수능력> (권능/기원)
Emerald Dream
:대상자로 하여금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심신을 안정시켜주며 피로와 스트레스 등을 지워준다.
꿈에도 간섭하거나 진입해서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만,
이 요정의 성향상 악영향을 주지는 않고 그냥 꿈 속을 이리저리 유랑하다가 돌아간다고 한다.
????
:아직 밝혀지지 않은 요정의 기원
소문에 따르면 사실 마왕의 일부였다던가, 마왕의 환생이라던가 하는 말이 오가는데
어디서 나왔는지 모를 낭설이다.
애초부터 선악이 잡혀있는 정령이 아니며 마기(魔氣)따윈 측정되지도 않는다.
본래라면 아직 성장을 마치지 못해 지역으로의 이동이 제한된 다른 저급 정령들과 달리
사람의 꿈을 먹고 성장하기에 벌써부터 자립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현실에서 보이는 일은 극히 드물며 그마저도 깨어있는 상태를 관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번번이 잠든 상태라는 것이다.
예상 외의 지역에 번번히 출현하는데,
구름 위, 작물밭, 민간 다락방, 성벽, 옷장 속, 가축장, 구금소 등등
온갖 장소에서 목격담이 들려온다.
그럼에도 불가사의하게 불결이나 위생에 이상이 생긴 적은 없다고한다.
이렇게나 발견된 적은 많지만 거의 항상 수면중인 상태인지라
정확한 생태나 식생, 가치관, 성향 등이 제대로 파악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런 연구에서 그나마 밝혀진 점들은 꿈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것이다.
코즈에가 입장한 꿈이란 말 그대로 별거없지만 기상할 때에 좋은 영향을 주며
해당하는 꿈은 그대로 먹히면서 꿈을 꾼 장본인은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대부분의 경우 코즈에는 꿈을 유랑하며 어린애다운 감성과 취향을 보이곤 한다는 것이다.
파스텔톤의 물건들을 좋아하고 다과회에 어느새 참가해서는 과자를 몇 개 집어먹고는 한다고
위해를 끼치는 것도 없이 그냥저냥 돌아다니거나 놀거나 하다가 아침이 오면 꿈을 먹는다.
다만, 예외는 있는 법이니
코즈에가 먹기에 방대한 꿈이면 다 삼키지도 못하고 남기게 되며
이런 꿈의 자락들이 단편적으로 사람들에게 조금씩이나마 기억으로 남게되어
조금이나마 코즈에의 모습을 유추해낼 수 있는 것이다.
들어간 꿈이 다소 거친 극악한 꿈이거나 가위눌림 같은 악몽일 경우
바로 튕겨 나오거나 권능의 효과로 정신을 안정시켜준다.
이 경우에는 꿈을 포식하지 못하기에 기진맥진해진다고 한다.
(그 자리, 악몽을 꾼 당사자 곁으로 튕겨져서 그대로 잠들어버린다고)
낮에는 대부분을 잠으로 보내며 밤에서야 꿈 속에서 활동하고
현실에서 나타나는 모습도 반쯤 실체가 불확실하다고 한다.
(자고있는 코즈에를 만지거나 들어보면 뭔가를 안고있다는 인식이 약하다고)
잠에서 깰 경우, 사람의 인식의 잠깐 틈 사이에 사라져버린다고 한다.
(눈 깜빡이는 사이에 뭔가를 하거나 움직인 흔적 없이)
이는 다른 이, 누군가의 정신세계
즉, 꿈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꿈에서 꿈 사이로 이동이 가능하며
이것이 장거리를 단시간에 이동할 수 있는 비결인듯하다.
다만, 경로 예측이나 경향 유추는 불가능한 것이
아직 정신이 미성숙해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서 확고하게 등분되어 있지않아
무작위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아주 드물게도 현실에서도 깨어있는 상태를 볼수있을 때도 있는데
그건 신성성을 가진 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이끌리게 될 경우이다.
<그렇게 지정되었던 대상들>
청록 마을의 무희- 타카후지 카코
진혼사(鎭魂社)의 현인신 - 요리타 요시노
주황산 도시의 제이슨 제과점의 직원 - 아베 나나
프란치스코 대성당의 수녀 - 클라리스
[소속 불명] - 이브 산타클로스 등등
혼자서 행동가능할 정도이기는 하지만
아직 하급정령이기에 아쉽게도 정식 계약을 체결할 수는 없고
또, 대화하기조차 쉽지 않다.
본다면 그래도 반겨주자
인간에게 그닥 해로운 존재는 아니니만큼
동방지령전의 "코메이지 코이시"를 반영해 써볼까 했었는데....
의도만큼 되지는 않네요.
왠지 SSR 복장이 요정같아서 무심코 그냥 썼습니다.
능력의 경우, 악용할 경우 로젠메이든의 취성석, 창성석의 능력처럼
사람의 정신을 파괴해버릴 수 있습니다.
분류: 공생형 요정
성향: 중립/중용 (Neutral)
신장/체중: 4cm/10g~139cm/30kg
<개요>
인간 마을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요정
.......일테지만 동종 중에서도 지극히 특이한 돌연변이 개체이다.
동종에 비해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며
상급 요정과 비교해도 강한 힘과 권능을 가지고 있으나
성격 탓에 그닥 사용하지 않는다.
인간사에 크게 관여를 안는 편이고 또 간섭받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매사에 귀차니즘이라 그닥 화내는 일도 짜증내는 일도 없지만
강제로 시키거나 무보수 노동을 자꾸만 시키면 극히 드물게 화내게된다.
근력-D 민첩-E- 지력-S 생명력-C 마도 적성-B+
재주-A++ 의지-C+ 친화력-C 성장성-B- 행운-B
<특수능력> (권능/기원)
The Dark Origin
:요정으로써의 힘을 태반을 잃고서 "나태"의 대죄로써 얻은 기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형상도 정해진 틀도 없는 무구한 힘이다.
->Invade on U
:사용자 주위의 모든 사람을 활성화시켜 '근면'하게 만든다.
일에 대한 효율성도 증대하고 생산성도 늘어나나
권능을 해제할 때까지 '휴식'같은 나태를 취할 수 없다.
사용하기에 따라 자신의 종속으로 만들 수 있다.
일종의 정신 오염으로
이 권능 범위 내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건 안즈뿐이다.
절대 안정할 수 없기에 탈진시켜서 과로사하게 만들 수 있다.
->Pass the buck
:지정한 대상에게 나태된 힘을 전가시킨다.
이 힘은 단련도와 숙련도와 전혀 상관없이 사용자의 기여도에 반비례하여 적용된다.
사용자가 얼마나 나태했는가가 힘의 강도를 좌우한다는 것.
전체적인 신체능력은 물론, 마력, 마법능력 등 각각의 이능이 전부 강화된다.
->Hide N Seek
:무수한 그림자로 사용자를 감싸 감지되거나 보이지 않게한다.
또한 다른 사용법으로는 상대방의 기척이나 생명활동을 포착하여
자동적으로 추적하게 한다.
단순한 잠복이나 물리력을 작용할 뿐이지만
사거리나 사용 상한 갯수 및 사용 시간에 제한이 없어 위협적이다.
->All your mind are belong to ME
:대상에게 빙의한다.
안즈의 정신이 상대방의 정신에 덮어씌워진다.
하나의 분신이기도 하며, 자기자신을 만들어내는 기술이기도 하다.
Almighty One
:요정으로써 안즈가 가진 기원.......이지만
완전한 각성에 이르기 이전에 날개꺾이가 되며
요정으로써의 성장이 멈추어버려 사실상 상실한 본질이 되버렸다.
분류: 집 요정
성향: 질서/선
신장/체중: 154cm/43kg
<개요>
인간의 집에서 생겨나 살아가는 특이종 요정.
보통 정령이란 자연에서 태어나 자유분방히 떠돌이의 이미지,이지만 이 개체는 인간의 터전에 친화적인 이례적인 경우이다.
활동 범위는 해당 거주지를 포함한 마을에서부터 집이라는 개념적인 정의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지정된 지맥으로부터 오래 떨어져있거나 거주지가 철거된지 장시간이 지나면 소멸하여 죽는다.
보통 집 하나에 채류하며 집을 비우거나 이사하면 빈 집에서 다음 사람을 기다리게 된다.
인간의 생활을 보조하며 도와주는 요정이지만 그런만큼 여타 정령들과 다르게 자연의 가호를 받지 못하고 인간처럼 죽기 쉽다.
근력-D 민첩-C+- 지력-B 생명력-C 마도 적성-E
재주-A+ 의지-B 친화력-C- 성장성-B+ 행운-C
<특수능력> (권능/기원)
I wanna be all I can be
:지향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빠르게 숙달하고 습득한다.
해내는 일들이 잘 되도록 끝없이 노력하고 배우려는 근본적 자세가 드러난 기원.
성과물에 칭찬을 더해준다면 향상심과 감정과 공명해 더 잘 성장하게 해준다.
I want you!!
:인간에게 귀속되는 특성.
상호적인 교감이 있고 연정을 가지고 품게되면 수명을 갖고 인간처럼 구조가 변한다.
(에테르와 같던 몸체에 실체가 부여되고 무언가 먹거나 생명을 품는 것 등이 가능하다.)
지맥에 묶여있던 구속이 완화되고 사람과 생명을 공유하게 되기에 인간이 수명을 다하면 요정도 사라지게 된다.
이후, 다른 집 요정이 생성된다고 한다.
분류 : 동물의 요정
성향 : 순진무구
동물들과 교감하며 동물들을 수호하는 동물의 정령
동물의 말을 해석해 줄 수있으며, 동물을 불러 낼 수도 있다
...오키나와에 가면 자주 보인다
성향:질서 악
분류:전통 정령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법과 규칙을 이용하며, 주인에게 붙을 때도 법과 규칙을 이용하게 한다. 만약 주인이 법이나 규칙을 어긴다면 그를 죽이고 떠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