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7-11, 2016 21:01에 작성됨. 주제 : 라는 스레입니다. 절대 XX하고 XX한 글이 아니에요. 단지 아이돌에게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스레입니다.... 예. 그리고 사무원과 프로듀서와 트레이너와 전무님도 누군가의 아이돌입니다. 중복인 거 같지만...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7-11, 2016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유키미를 무릎에 올려서 허리에 손을 두르고 책읽는 모습을 구경하고 싶다...pm 09:03:71유키미를 무릎에 올려서 허리에 손을 두르고 책읽는 모습을 구경하고 싶다...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모치즈키 안나가 손수 썰고 조리한 문어찜 요리를 먹고 싶네요.pm 09:03:88모치즈키 안나가 손수 썰고 조리한 문어찜 요리를 먹고 싶네요.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producer&wr_id=17250pm 09:04:78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producer&wr_id=17250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대체 안나와 문어찜이 어떤 상관관계가...pm 09:04:28대체 안나와 문어찜이 어떤 상관관계가...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있군요...pm 09:05:84있군요...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무너무너pm 04:39:95무너무너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왜 글이 삭제됐나요!am 01:30:32왜 글이 삭제됐나요!07-11, 2016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유키미를 침대에 밀쳐 넘어뜨리고... 옆에서 껴안고 자고 싶다...pm 09:07:6유키미를 침대에 밀쳐 넘어뜨리고... 옆에서 껴안고 자고 싶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아스카를 정면에서 껴안고 침대 위를 굴러다니고 싶다...pm 09:08:37아스카를 정면에서 껴안고 침대 위를 굴러다니고 싶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아스카 표정이 상상이...pm 09:10:35아스카 표정이 상상이...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마카베 양에게 사과머리를 시킨 후... 하염없이 만지작거리고 싶습니다.pm 09:08:83마카베 양에게 사과머리를 시킨 후... 하염없이 만지작거리고 싶습니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아스카 입술을 검지로 한 번 눌러준 후 뒷머리를 끌어당겨서 키스해주고 싶다...pm 09:09:3아스카 입술을 검지로 한 번 눌러준 후 뒷머리를 끌어당겨서 키스해주고 싶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방금 일어난 코하루와 거울 앞에서 마주 보면서 양치하고 싶다...pm 09:09:37방금 일어난 코하루와 거울 앞에서 마주 보면서 양치하고 싶다... 하늬바람처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8.*.*)아이리와 카나코가 구운 케이크 먹고싶다..pm 09:09:17아이리와 카나코가 구운 케이크 먹고싶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아스카 무릎에 머리를 대고 누워서 3시간 정도 푹잔 후에, 다리가 저려서 부들거리는 아스카를 웃음을 머금고 지켜보고 싶다...pm 09:10:54아스카 무릎에 머리를 대고 누워서 3시간 정도 푹잔 후에, 다리가 저려서 부들거리는 아스카를 웃음을 머금고 지켜보고 싶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주방에서 앞치마를 하고 가볍게 요리하고 있는 아스카의 뒤에 다가가 기분 좋게 껴안아주고 싶다...pm 09:13:78주방에서 앞치마를 하고 가볍게 요리하고 있는 아스카의 뒤에 다가가 기분 좋게 껴안아주고 싶다...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음료수에 라면스프 탄 다음 마카베 양한테 먹이고 싶습니다.pm 09:13:56음료수에 라면스프 탄 다음 마카베 양한테 먹이고 싶습니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개나쁘다... 이 분도 새디였어pm 09:15:29개나쁘다... 이 분도 새디였어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은근히 희한한 맛이라고요? 그리고 저 그런 취미 없습니다! 그저 라면스프와 후추를 꽤나 좋아할 뿐이에요...pm 09:17:87은근히 희한한 맛이라고요? 그리고 저 그런 취미 없습니다! 그저 라면스프와 후추를 꽤나 좋아할 뿐이에요...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아스카의 머리카락을 사르륵 훑어본 후에, 부르르 떨고 있는 아스카의 목덜미에 조그맣게 키스해주고 싶다...pm 09:14:22아스카의 머리카락을 사르륵 훑어본 후에, 부르르 떨고 있는 아스카의 목덜미에 조그맣게 키스해주고 싶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모모카에게 엄청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이크를 뺨에 묻히고 "어, 케이크가 묻었네"라고 말하면서 뺨을 핥고 싶다.pm 09:15:36모모카에게 엄청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이크를 뺨에 묻히고 "어, 케이크가 묻었네"라고 말하면서 뺨을 핥고 싶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순수한 유키미 앞에서 섹드립치고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유키미를 껴안고서 다른 아이돌과 치히로 씨에게 경멸의 눈빛을 받고 싶네요^오^pm 09:15:11순수한 유키미 앞에서 섹드립치고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유키미를 껴안고서 다른 아이돌과 치히로 씨에게 경멸의 눈빛을 받고 싶네요^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눈감고 기대하라는 말을 아스카에게 하고, 얼굴을 붉힌채 눈을 감고 기다리고 있는 아스카에게 딱밤 날려주고 싶다...pm 09:16:12눈감고 기대하라는 말을 아스카에게 하고, 얼굴을 붉힌채 눈을 감고 기다리고 있는 아스카에게 딱밤 날려주고 싶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그리고 진짜로 츄-해주고 싶다...pm 09:16:54그리고 진짜로 츄-해주고 싶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모모카와 같이 수증기가 자욱하여 서로를 볼 수 없는 곳에서 같은 욕탕에서 반신욕 하고 싶다.pm 09:16:29모모카와 같이 수증기가 자욱하여 서로를 볼 수 없는 곳에서 같은 욕탕에서 반신욕 하고 싶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하아아...그냥 아스카랑 결혼하면 안될까pm 09:17:13하아아...그냥 아스카랑 결혼하면 안될까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안 되니까 이 글에 들어오셨지 않나요...pm 09:17:23안 되니까 이 글에 들어오셨지 않나요...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모모카에게 진심을 다해 어른스러운 모모카언니라고 말하고 싶다.pm 09:17:26모모카에게 진심을 다해 어른스러운 모모카언니라고 말하고 싶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그리고 안아달라고 하고 싶다.pm 09:18:38그리고 안아달라고 하고 싶다.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마카베 양 머리에 꿀을 잔뜩 바르고 -이하생략- 하고 싶습니다...pm 09:17:83마카베 양 머리에 꿀을 잔뜩 바르고 -이하생략- 하고 싶습니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아... 왠지 이건 기분나빠...pm 09:18:56아... 왠지 이건 기분나빠...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충격)pm 09:18:93(충격)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아니, 평소에도 모모카언니라고 외치고 싶다.pm 09:17:72아니, 평소에도 모모카언니라고 외치고 싶다.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미라이랑 같이 멍때리고싶다...pm 09:18:18미라이랑 같이 멍때리고싶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그냥 사쿠라이가에 편입되서 모모카언니를 합법적으로 언니라고 부르고 싶다.pm 09:18:38그냥 사쿠라이가에 편입되서 모모카언니를 합법적으로 언니라고 부르고 싶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연령의 상태가...?pm 09:19:31연령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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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아이돌이랑 격렬하게 사랑했던 프로듀서의 일대기를 각색한 영화를 보고난 후에, 얼굴이 새빨개진 아스카의 귀에 "이제 해볼까?"라고 속삭여주고 싶다...pm 09:32:31아이돌이랑 격렬하게 사랑했던 프로듀서의 일대기를 각색한 영화를 보고난 후에, 얼굴이 새빨개진 아스카의 귀에 "이제 해볼까?"라고 속삭여주고 싶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모모카언니네에서 전속 메이드로 일하면서 씻겨주고 싶다.pm 09:34:53모모카언니네에서 전속 메이드로 일하면서 씻겨주고 싶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희망사항이니 성별,나이는 무시할거에요.)pm 09:34:63*(희망사항이니 성별,나이는 무시할거에요.)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선풍기에 붙임머리가 껴서 낑낑대고 있는 아스카의 모습을 옆에서 그저 바라보고만 있다가, 아스카가 울음을 참지 못하는 표정으로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을 즐기고 싶다...pm 09:35:58선풍기에 붙임머리가 껴서 낑낑대고 있는 아스카의 모습을 옆에서 그저 바라보고만 있다가, 아스카가 울음을 참지 못하는 표정으로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을 즐기고 싶다... Katyush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5.*.*)이분 같은 아스카p지만 너무 무서워...pm 09:37:85이분 같은 아스카p지만 너무 무서워... 사다함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0.*.*)란코랑 같이 햄버그 먹고, 재밌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보고, 밤에 담소를 나누고 손잡고 자고 싶네요.pm 09:35:8란코랑 같이 햄버그 먹고, 재밌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보고, 밤에 담소를 나누고 손잡고 자고 싶네요.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슬프다...ㅠam 12:54:75슬프다...ㅠ07-11, 2016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마카베 양을 무릎에 앉힌 후 끌어안고 마카베 양의 머리 위에 턱을 얹고 싶습니다...!!pm 09:35:91마카베 양을 무릎에 앉힌 후 끌어안고 마카베 양의 머리 위에 턱을 얹고 싶습니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시키냥과 같이 두근 두근 심장이 터지는 비밀의 화학실험을.. 하고 싶어요.pm 09:37:76시키냥과 같이 두근 두근 심장이 터지는 비밀의 화학실험을.. 하고 싶어요.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그거 진짜 터질 수ㄷㄷㄷㄷㄷam 12:55:44그거 진짜 터질 수ㄷㄷㄷㄷㄷ07-11, 2016 포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6.*.*)안나한테 어께 내주고 같이 게임하고싶다pm 09:37:69안나한테 어께 내주고 같이 게임하고싶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솔직히 시키냥 이라면.... 하아...하아....pm 09:39:5솔직히 시키냥 이라면.... 하아...하아....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모모카언...주인님이니.. 문제 없어요..pm 09:40:69모모카언...주인님이니.. 문제 없어요..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유키호에게 정말 맛있는 치맥 맛을 보여주고 싶다pm 09:40:31유키호에게 정말 맛있는 치맥 맛을 보여주고 싶다 Katyush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5.*.*)아스카랑 같이 씁쓸한 커피 마시면서 인간관찰하고싶다pm 09:47:64아스카랑 같이 씁쓸한 커피 마시면서 인간관찰하고싶다 백합왕K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7.*.*)같이 옷사러갔다가 선택장애걸려서 둘중 뭐가 낫냐는 언니의 질문에 '다 예뻐'라며 무심한듯 시크하게 대답해준 뒤 은근히 좋아하는 언니 표정을 보고싶다...pm 09:48:10같이 옷사러갔다가 선택장애걸려서 둘중 뭐가 낫냐는 언니의 질문에 '다 예뻐'라며 무심한듯 시크하게 대답해준 뒤 은근히 좋아하는 언니 표정을 보고싶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조금씩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채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은 살갗에 차가운 방울이 떨어져 깜짝 놀라는 아스카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싶다...pm 09:51:10조금씩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채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은 살갗에 차가운 방울이 떨어져 깜짝 놀라는 아스카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싶다... Katyush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5.*.*)이분 상상력 너무 부러워...pm 09:54:73이분 상상력 너무 부러워...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64pm 09:53:77>>64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옷을 갈아입다 갑자기 들어닥친 나를 보고 순간적으로 흠칫하다가 뭐하러 들어왔냐는 표정을 짓는 아스카를 보고 조금 실망해보고 싶다...pm 09:54:24옷을 갈아입다 갑자기 들어닥친 나를 보고 순간적으로 흠칫하다가 뭐하러 들어왔냐는 표정을 짓는 아스카를 보고 조금 실망해보고 싶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부러워, 부러워, 부러워, 어디 맛있게 생긴 남자 아이돌 없나?pm 09:57:73부러워, 부러워, 부러워, 어디 맛있게 생긴 남자 아이돌 없나?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학교 시험 공부를 하다 막혀서 쩔쩔매고 있는 아스카에게 다가가서 킬러 문제 하나를 보란듯이 손쉽게 풀어주고, 약간 절망한듯 보이는 아스카를 위로해주면서 같이 공부하고 싶다...pm 09:57:44학교 시험 공부를 하다 막혀서 쩔쩔매고 있는 아스카에게 다가가서 킬러 문제 하나를 보란듯이 손쉽게 풀어주고, 약간 절망한듯 보이는 아스카를 위로해주면서 같이 공부하고 싶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모모카언니 시험문제 나 "여기는 이렇...하우우우... 꼬여버렸쪄요오..." 모모카 "원래 이렇게 풀어야 되는 거에요..." >>쓱싹 << >>쓱싹<< 나 "언니 대단해....(좌절)."pm 10:00:50모모카언니 시험문제 나 "여기는 이렇...하우우우... 꼬여버렸쪄요오..." 모모카 "원래 이렇게 풀어야 되는 거에요..." >>쓱싹 << >>쓱싹<< 나 "언니 대단해....(좌절)."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어라, 생각해보니 여기 있는 소재로 소설 써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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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옆에서 껴안고 자고 싶다...
모모카언...아니 모모카주인님...
어디 맛있게 생긴 남자 아이돌 없나?
나 "여기는 이렇...하우우우... 꼬여버렸쪄요오..."
모모카 "원래 이렇게 풀어야 되는 거에요..."
>>쓱싹 <<
>>쓱싹<<
나 "언니 대단해....(좌절)."
어려지는 약을 먹은 다음에
... 수업내용이 이해가 안갑니다...
....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 그래서 언니에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설명도중에 그만 자, 버렸습니다...
...미안, 언니...
마지못해 불러주고 나서 "이제 됐지?"라는듯한 표정으로 보는 아스카한테 사실 녹화했다는걸 보여주고 싶다
한대 맞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