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 2020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1.*.*)총, 인류가 개체 단위 로도 자타공인 최강의 종이 되도록 만들어준 인류의 이빨. 방아쇠를 당기면 사냥감은 식량이 된다. 필경 이 망한 세상 에서는 살아남기위해서, 개체 단위로도 최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익숙하지 않아도 써야만 하나 문제가 있다! 세상은 망했기에 총포상도 망했다! 총이 있어도 탄약을 안정적으로 공급 할 수 없으니 창과 활을 들어라 소녀여!pm 01:57:8총, 인류가 개체 단위 로도 자타공인 최강의 종이 되도록 만들어준 인류의 이빨. 방아쇠를 당기면 사냥감은 식량이 된다. 필경 이 망한 세상 에서는 살아남기위해서, 개체 단위로도 최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익숙하지 않아도 써야만 하나 문제가 있다! 세상은 망했기에 총포상도 망했다! 총이 있어도 탄약을 안정적으로 공급 할 수 없으니 창과 활을 들어라 소녀여!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1.*.*)"린제는… 함정… 만듭니다." 허나 인류는 그런거 없이도 이빨과 발톱을 가진 맹수들에게 이겨왔으니 그것은 바로 덫! 구멍 함정에 죽창만 설치해도 어지간한 생명체들은 전부 식량으로 전락한다! "이걸로 완성… 입니다." 그러니 살아남았으면 무기 파밍 하지 말고 트랩으로 도배를 하는 것이 삶의 정수 일지다!pm 02:12:19"린제는… 함정… 만듭니다." 허나 인류는 그런거 없이도 이빨과 발톱을 가진 맹수들에게 이겨왔으니 그것은 바로 덫! 구멍 함정에 죽창만 설치해도 어지간한 생명체들은 전부 식량으로 전락한다! "이걸로 완성… 입니다." 그러니 살아남았으면 무기 파밍 하지 말고 트랩으로 도배를 하는 것이 삶의 정수 일지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1.*.*)"하지만 오래동안… 함정에는 거의… 안 걸립니다… 활을… 구해야 합니다…" 그렇다! 세상은 대충 망했기에 생태계도 대충 망해서 살아있는 먹잇감이 드물다! 그러니 함정으로 도배를 해도 애초에 활동하는 사냥감이 적어 걸리지 않는다!pm 02:23:78"하지만 오래동안… 함정에는 거의… 안 걸립니다… 활을… 구해야 합니다…" 그렇다! 세상은 대충 망했기에 생태계도 대충 망해서 살아있는 먹잇감이 드물다! 그러니 함정으로 도배를 해도 애초에 활동하는 사냥감이 적어 걸리지 않는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1.*.*)하지만 그래도 답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감자는… 이미 밥 대신… 내일은… 활을 구해야… 겠습니다." 세상이 망했다 한들 문명의 폐허는 곳곳에 있다! 그렇다면 문명의 폐허에서 재료를 구해 활을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 그래, 아무리 세상이 망했다 한들 플라스틱이 분해되거나, 강재가 완전히 바스라질 정도의 세월이 지나지 않았으니… 활을 만들러 가자! 하지만 그 전에, 소녀는 동거인에게 식사를 가져갔다. "프로듀서님… 식사가 준비… 되었습니다…" +2까지, 프로듀서나 거점의 상태 등등pm 02:54:53하지만 그래도 답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감자는… 이미 밥 대신… 내일은… 활을 구해야… 겠습니다." 세상이 망했다 한들 문명의 폐허는 곳곳에 있다! 그렇다면 문명의 폐허에서 재료를 구해 활을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 그래, 아무리 세상이 망했다 한들 플라스틱이 분해되거나, 강재가 완전히 바스라질 정도의 세월이 지나지 않았으니… 활을 만들러 가자! 하지만 그 전에, 소녀는 동거인에게 식사를 가져갔다. "프로듀서님… 식사가 준비… 되었습니다…" +2까지, 프로듀서나 거점의 상태 등등10-06, 2020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멀쩡한 프로듀서와 어느 정도 살만한 거처am 12:18:55멀쩡한 프로듀서와 어느 정도 살만한 거처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뭐, 이거 생각해 보니 앵커 막막 모을 필요도 없고 하니 그냥 이대로 진행 하겠습니다.am 11:31:78@뭐, 이거 생각해 보니 앵커 막막 모을 필요도 없고 하니 그냥 이대로 진행 하겠습니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5.*.*)어느 정도는 살만하지만 뭔가 더 필요하다. 프로듀서는 멀쩡함.pm 01:35:76어느 정도는 살만하지만 뭔가 더 필요하다. 프로듀서는 멀쩡함.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왔어? 또 감자 라는 것은… 역시 슬슬 거점을 옴기는게 좋을까…?" "안전을 위해… 이곳 정도로… 문도 멀쩡하고… 열쇄도 있는 곳은… 얼마 없습니다…" "알지만… 이대로 라면 식량 확보를 위해 원정 사냥을 다녀야 할 거야. 아니면… 슬슬 계절에 따라 이용할 거점을 더 확보 해 두고 원시인 처럼 이동 생활을 할까?" "농경에는… 정착 생활이 필요… 합니다. 감자도 수 개월… 겨울의 보존… 생각하면 어렵습니다…" "어디 식물원 흔적 이라도 남아 있다면…" "…어떻게든 수리… 하면 정착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사용할 거점으로는 좋겠지. 내부에서 농경이 가능하니까." 프로듀서 라고 불린 남자는 이 대충 망한 세상에서는 귀중한 물건인 라이플을 점검하며 소녀가 가져온 감자을 받아먹었다. "그렇지만, 역시 슬슬 소금을 더 확보 해야겠네. 그러면 역시 바닷가… 이참에 생선을 주식으로 바꾸기로 하고 새로운 거점을 항구 쪽에 만들까?" "방금… 이주를 못 하는 이유를… 말 하였습니다… 문과 열쇄… 드뭅니다." "구조 자체는 알지만 자료도 없이 독학으로는 아직도 어렵단말이지…" 프로듀서는 남은 감자를 한입에 넣은 뒤 라이플을 다시 조립했다. +2까지 다음으로 할 일pm 01:39:44"왔어? 또 감자 라는 것은… 역시 슬슬 거점을 옴기는게 좋을까…?" "안전을 위해… 이곳 정도로… 문도 멀쩡하고… 열쇄도 있는 곳은… 얼마 없습니다…" "알지만… 이대로 라면 식량 확보를 위해 원정 사냥을 다녀야 할 거야. 아니면… 슬슬 계절에 따라 이용할 거점을 더 확보 해 두고 원시인 처럼 이동 생활을 할까?" "농경에는… 정착 생활이 필요… 합니다. 감자도 수 개월… 겨울의 보존… 생각하면 어렵습니다…" "어디 식물원 흔적 이라도 남아 있다면…" "…어떻게든 수리… 하면 정착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사용할 거점으로는 좋겠지. 내부에서 농경이 가능하니까." 프로듀서 라고 불린 남자는 이 대충 망한 세상에서는 귀중한 물건인 라이플을 점검하며 소녀가 가져온 감자을 받아먹었다. "그렇지만, 역시 슬슬 소금을 더 확보 해야겠네. 그러면 역시 바닷가… 이참에 생선을 주식으로 바꾸기로 하고 새로운 거점을 항구 쪽에 만들까?" "방금… 이주를 못 하는 이유를… 말 하였습니다… 문과 열쇄… 드뭅니다." "구조 자체는 알지만 자료도 없이 독학으로는 아직도 어렵단말이지…" 프로듀서는 남은 감자를 한입에 넣은 뒤 라이플을 다시 조립했다. +2까지 다음으로 할 일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그냥 썻는대 역시랄까 의외로 랄까 더 달린 댓글도 만족 하긴 만족 하네요.pm 01:39:16@그냥 썻는대 역시랄까 의외로 랄까 더 달린 댓글도 만족 하긴 만족 하네요.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정찰을 나가보자. 뭐라도 얻으면 좋겠는데...pm 02:26:26정찰을 나가보자. 뭐라도 얻으면 좋겠는데...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남자는 조립한 라이플을 소녀에게 건내고 자신은 도끼와 창을 챙겨 거점을 떠났다! 최강의 무기를 자신이 아닌 소녀에게 건내고 자신은 짐승에게 절대적인 우위를 장담하지 못 하는 무장으로 나서다니, 이것이야 말로 남자다! "총 있으면 쓰고 싶어지니까 총알도 아깝고 애초에 가저가지 말아야지…" 어… 아무래도 아닌 모양이다. 남자는 오래 머문 거점을 떠나 지도를 꺼내 주변을 체크 했다. 거점의 근방은 이미 진작에 완전히 조사를 끝냈고 조금씩 그 범위를 긴 시간을 들여 넓혀 가다가 일단은 재대로 된 도시 이기에 구획 단위의 수색으로 전환한게 얼마전 이다. "음… 궁도장 같은 곳들 이라도 발견 하면 활을 챙길 수 있을탠대… 소방서 라면 새 도끼를 구할 수 있고, 물의 정화야 락스가 충분히 있으니 빗물이나 강물을 모으는 거로 충분하고, 역시 소금인가…? 아니, 고기가 먹고 싶어. 사냥을 하자." 남자는 조용히, 고기를 먹겠다는 일념 하에 창을 움켜쥐고 새로 발을 들인 구획의 첫 건물 민가의 입구의 화분들을 하나하나 뒤졌다. "쳇!" 허나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다! 열쇄와 문을 모두 제대로 갖춘 채로 다른 창문 등도 멀쩡한 건물은 대충이라도 망한 이 세상에는 드무니! 남자는 그나마 귀중하다면 귀중한 포장된 세제를 조금 챙기고 다음 건물로 발을 옴겼다. +2 까지.pm 10:56:51남자는 조립한 라이플을 소녀에게 건내고 자신은 도끼와 창을 챙겨 거점을 떠났다! 최강의 무기를 자신이 아닌 소녀에게 건내고 자신은 짐승에게 절대적인 우위를 장담하지 못 하는 무장으로 나서다니, 이것이야 말로 남자다! "총 있으면 쓰고 싶어지니까 총알도 아깝고 애초에 가저가지 말아야지…" 어… 아무래도 아닌 모양이다. 남자는 오래 머문 거점을 떠나 지도를 꺼내 주변을 체크 했다. 거점의 근방은 이미 진작에 완전히 조사를 끝냈고 조금씩 그 범위를 긴 시간을 들여 넓혀 가다가 일단은 재대로 된 도시 이기에 구획 단위의 수색으로 전환한게 얼마전 이다. "음… 궁도장 같은 곳들 이라도 발견 하면 활을 챙길 수 있을탠대… 소방서 라면 새 도끼를 구할 수 있고, 물의 정화야 락스가 충분히 있으니 빗물이나 강물을 모으는 거로 충분하고, 역시 소금인가…? 아니, 고기가 먹고 싶어. 사냥을 하자." 남자는 조용히, 고기를 먹겠다는 일념 하에 창을 움켜쥐고 새로 발을 들인 구획의 첫 건물 민가의 입구의 화분들을 하나하나 뒤졌다. "쳇!" 허나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다! 열쇄와 문을 모두 제대로 갖춘 채로 다른 창문 등도 멀쩡한 건물은 대충이라도 망한 이 세상에는 드무니! 남자는 그나마 귀중하다면 귀중한 포장된 세제를 조금 챙기고 다음 건물로 발을 옴겼다. +2 까지.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대장간같은 곳은 없을까? 그 곳이라면 이런저런 재료를 얻을 수 있을거다.pm 11:44:72대장간같은 곳은 없을까? 그 곳이라면 이런저런 재료를 얻을 수 있을거다.10-07, 2020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뒤지면서 뭔가 필요한 것들을 얻었다.am 12:01:52뒤지면서 뭔가 필요한 것들을 얻었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남자는 가택을 나와 주변의 다른 가택을 더 수색했다. 구체적으로 말 하자면, 겉보기에 멀쩡하면 우선 열쇄를 찾고, 없으면 창문이나 문을 부숴서 들어가고, 적당히 하나하나 뒤지는 것 보다는 마구 어지러트리며 쓸만한 것을 찾는 식 이지만, 그런식으로 얻을 만한 것들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대 이니! "아… 철물점이다." 세상이 대충 망하기 직전에도 드물던 철물점! 그러나 지금 그 드문 곳이 눈앞에 있으니! 남자는 망설임 없이 철물점 안으로 들어가 쓸만한 것들을 뒤졌다. "납, 알루미늄 선… 구리관도 이거 귀중하다면 아주 귀중한 거고… 음… 이건 용접기!? 진짜 좋은거 찾았구먼!" 남자는 아예 수래 까지 챙겨 철물점에서 용점기와 주로 금속 파이프류, 절단기도 챙겼다. "발전기야 차고 넘치니 이거면 금속제 장비의 양산도 가능하겠어. 문제는 가스 연료인대… 그게 없으면 로를 제대로된걸 만들기 어려운대… 뭐, 어떻게든 되겠지~" 플라스틱 파이프, 철근, 철제 파이프, 각종 금속 선 이라는 자원을 손에넣어 남자와 소녀는 한층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 인가? 이지…? 그렇게 신나 하며 조금 이르지만 이만 돌아가려 하던 그의 청각에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가 잡히자, 그는 순간적으로 초일류 킬러 같이 냉혹하게 손도끼를 거리는 조금 달라도 방향만은 정확하게 투척하고 창을 쥐고 달려들었다. "꺄아아악!?" "영화랑 달리 생존자들간의 이런저런 악의 같은게 있을 정도의 세상도 아니고 반갑긴 반가운대… 너는 누구…?" +1 누구? +2 까지 이후 행동.pm 05:36:64남자는 가택을 나와 주변의 다른 가택을 더 수색했다. 구체적으로 말 하자면, 겉보기에 멀쩡하면 우선 열쇄를 찾고, 없으면 창문이나 문을 부숴서 들어가고, 적당히 하나하나 뒤지는 것 보다는 마구 어지러트리며 쓸만한 것을 찾는 식 이지만, 그런식으로 얻을 만한 것들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대 이니! "아… 철물점이다." 세상이 대충 망하기 직전에도 드물던 철물점! 그러나 지금 그 드문 곳이 눈앞에 있으니! 남자는 망설임 없이 철물점 안으로 들어가 쓸만한 것들을 뒤졌다. "납, 알루미늄 선… 구리관도 이거 귀중하다면 아주 귀중한 거고… 음… 이건 용접기!? 진짜 좋은거 찾았구먼!" 남자는 아예 수래 까지 챙겨 철물점에서 용점기와 주로 금속 파이프류, 절단기도 챙겼다. "발전기야 차고 넘치니 이거면 금속제 장비의 양산도 가능하겠어. 문제는 가스 연료인대… 그게 없으면 로를 제대로된걸 만들기 어려운대… 뭐, 어떻게든 되겠지~" 플라스틱 파이프, 철근, 철제 파이프, 각종 금속 선 이라는 자원을 손에넣어 남자와 소녀는 한층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 인가? 이지…? 그렇게 신나 하며 조금 이르지만 이만 돌아가려 하던 그의 청각에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가 잡히자, 그는 순간적으로 초일류 킬러 같이 냉혹하게 손도끼를 거리는 조금 달라도 방향만은 정확하게 투척하고 창을 쥐고 달려들었다. "꺄아아악!?" "영화랑 달리 생존자들간의 이런저런 악의 같은게 있을 정도의 세상도 아니고 반갑긴 반가운대… 너는 누구…?" +1 누구? +2 까지 이후 행동.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치유키pm 10:58:13치유키11-24, 2020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일단 방심한 틈을 타 제압하고 결박해서 은신처로 끌고간다am 01:44:1일단 방심한 틈을 타 제압하고 결박해서 은신처로 끌고간다11-25, 2020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쿠와야마 치유키에요. 잡화점을 운영하던…" "잡화점? 그런 시대착오적인걸 세상이 망하기 전 까지 운영했었다고? 그런거는 보통 다른 가게에 덤 같은 코너로 있는 정도지 않아?" 남자는 그녀가 자신을 볼 수 있도록 위에서 제압한 채로 창 날을 그녀의 머리 옆에 둔 체로 그녀를 내려보다가 너무나도 무해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창을 거꾸로 돌려 지팡이 삼아 그대로 다시 일어나 그녀를 무시하고 뒤돌아 철물점을 나서……려 했으나 그러지 못 하였다! "응?" "텐카가 말 했어요. 위험한 사람은 기회가 되면 반드시 처리해야 후환이 없다고…" "카우보이? 이 정도 로프는 금바앍흐우흐응릃ㄷ!?" 로프에 결박된 것 만 이라면 얼마든지 대응법이 있을 그 였지만, 그가 뭔가를 하기도 전에 로프가 당겨지고 이어서 여러모로 알기쉬운 모양세의 그 발사체, 구체적으로 말 하자면 유해조수용 마취탄이 혈관에 박힌 남자는 금방 잠들고 말았다. 아아 그러니까 그렇게 기세좋고 능력좋게 찾았으면 일단 구속 부터 하고 봤어야지. 아니면 처음부터 공격 하지 말던가. +2까지.pm 09:13:76"쿠와야마 치유키에요. 잡화점을 운영하던…" "잡화점? 그런 시대착오적인걸 세상이 망하기 전 까지 운영했었다고? 그런거는 보통 다른 가게에 덤 같은 코너로 있는 정도지 않아?" 남자는 그녀가 자신을 볼 수 있도록 위에서 제압한 채로 창 날을 그녀의 머리 옆에 둔 체로 그녀를 내려보다가 너무나도 무해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창을 거꾸로 돌려 지팡이 삼아 그대로 다시 일어나 그녀를 무시하고 뒤돌아 철물점을 나서……려 했으나 그러지 못 하였다! "응?" "텐카가 말 했어요. 위험한 사람은 기회가 되면 반드시 처리해야 후환이 없다고…" "카우보이? 이 정도 로프는 금바앍흐우흐응릃ㄷ!?" 로프에 결박된 것 만 이라면 얼마든지 대응법이 있을 그 였지만, 그가 뭔가를 하기도 전에 로프가 당겨지고 이어서 여러모로 알기쉬운 모양세의 그 발사체, 구체적으로 말 하자면 유해조수용 마취탄이 혈관에 박힌 남자는 금방 잠들고 말았다. 아아 그러니까 그렇게 기세좋고 능력좋게 찾았으면 일단 구속 부터 하고 봤어야지. 아니면 처음부터 공격 하지 말던가. +2까지.11-30, 2020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사실은 자는 척하고 있었고 로프를 끊고 치유키를 역으로 레이프pm 09:52:76사실은 자는 척하고 있었고 로프를 끊고 치유키를 역으로 레이프
R19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성인창댓판 공지 (16.01.01)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0 조회524 추천: 1 237 [글]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if 에로한 일상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615 조회3907 추천: 2 236 [글] 죽다 살아났더니 아이돌 레벨 = 섹스 횟수로 프로듀스하게 되었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4 조회243 추천: 0 235 [글] 「자살토끼」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49 조회459 추천: 0 234 [글] 저는 아이돌들의 성처리 도구입니다...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62 조회639 추천: 0 233 [글] 「Undertale」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14 조회333 추천: 0 232 [글] 디스 민즈 워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8 조회210 추천: 0 231 [글] 표류@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33 조회339 추천: 0 230 [글] 『RE: Viva La Vida』 (진행중)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404 조회1810 추천: 0 229 [글] p trance idol<-> idol trance p Shiragak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3 조회228 추천: 0 228 『Teaching feeling』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1669 조회3391 추천: 6 227 [글] いのちの食べ方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96 조회599 추천: 1 226 [글] 『Untitled』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16 조회209 추천: 0 225 [글] 「날개」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41 조회290 추천: 1 224 [글] 코토리 "아이돌들의 가슴을 만져보는 창댓!"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댓글193 조회1066 추천: 1 열람중 [글] 세상이 망해도 어쩌겠어요? 살아야지.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댓글18 조회276 추천: 0 222 [글] 쿠와야마 잡화점의 첫 이야기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16 조회229 추천: 0 221 [글] 미키: 스케줄이 당분간 없으니 허니 집에서 동거하는 거야!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299 조회1528 추천: 1 220 [글] 『마법의 성』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19 조회269 추천: 1 219 [글] "프로듀서를 공공재로 삼죠"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6 조회275 추천: 1 218 [글] (종료)The Last Leaf on the Branch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64 조회355 추천: 0 217 [글] 안나 "로코랑 프로듀서 따먹고싶다"(종료)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8 조회321 추천: 0 216 One room : 가출한 소녀와 함께.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댓글711 조회4863 추천: 10 215 [글] 『VIVA LA VIDA』 종료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댓글1089 조회2894 추천: 2 214 [글] 「Digitalypese」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436 조회2444 추천: 1 213 [글] 밤의 765 프로덕션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49 조회398 추천: 0 212 [글] 폐허속에서 살아남는 법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141 조회1048 추천: 1 211 [글] (종료)쿠와야마 잡화점과 쌍둥이 소녀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79 조회557 추천: 0 210 [글] Петропавловск-Камчатский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댓글5 조회248 추천: 1 209 [글] 765 프로덕션 아이돌들의 활동이 뜸한 건에 대하여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87 조회1329 추천: 1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방아쇠를 당기면 사냥감은 식량이 된다. 필경 이 망한 세상 에서는 살아남기위해서, 개체 단위로도 최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익숙하지 않아도 써야만 하나 문제가 있다!
세상은 망했기에 총포상도 망했다!
총이 있어도 탄약을 안정적으로 공급 할 수 없으니 창과 활을 들어라 소녀여!
허나 인류는 그런거 없이도 이빨과 발톱을 가진 맹수들에게 이겨왔으니 그것은 바로 덫!
구멍 함정에 죽창만 설치해도 어지간한 생명체들은 전부 식량으로 전락한다!
"이걸로 완성… 입니다."
그러니 살아남았으면 무기 파밍 하지 말고 트랩으로 도배를 하는 것이 삶의 정수 일지다!
그렇다! 세상은 대충 망했기에 생태계도 대충 망해서 살아있는 먹잇감이 드물다!
그러니 함정으로 도배를 해도 애초에 활동하는 사냥감이 적어 걸리지 않는다!
"감자는… 이미 밥 대신… 내일은… 활을 구해야… 겠습니다."
세상이 망했다 한들 문명의 폐허는 곳곳에 있다!
그렇다면 문명의 폐허에서 재료를 구해 활을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
그래, 아무리 세상이 망했다 한들 플라스틱이 분해되거나, 강재가 완전히 바스라질 정도의 세월이 지나지 않았으니…
활을 만들러 가자!
하지만 그 전에, 소녀는 동거인에게 식사를 가져갔다.
"프로듀서님… 식사가 준비… 되었습니다…"
+2까지, 프로듀서나 거점의 상태 등등
"안전을 위해… 이곳 정도로… 문도 멀쩡하고… 열쇄도 있는 곳은… 얼마 없습니다…"
"알지만… 이대로 라면 식량 확보를 위해 원정 사냥을 다녀야 할 거야. 아니면… 슬슬 계절에 따라 이용할 거점을 더 확보 해 두고 원시인 처럼 이동 생활을 할까?"
"농경에는… 정착 생활이 필요… 합니다. 감자도 수 개월… 겨울의 보존… 생각하면 어렵습니다…"
"어디 식물원 흔적 이라도 남아 있다면…"
"…어떻게든 수리… 하면 정착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사용할 거점으로는 좋겠지. 내부에서 농경이 가능하니까."
프로듀서 라고 불린 남자는 이 대충 망한 세상에서는 귀중한 물건인 라이플을 점검하며 소녀가 가져온 감자을 받아먹었다.
"그렇지만, 역시 슬슬 소금을 더 확보 해야겠네. 그러면 역시 바닷가… 이참에 생선을 주식으로 바꾸기로 하고 새로운 거점을 항구 쪽에 만들까?"
"방금… 이주를 못 하는 이유를… 말 하였습니다… 문과 열쇄… 드뭅니다."
"구조 자체는 알지만 자료도 없이 독학으로는 아직도 어렵단말이지…"
프로듀서는 남은 감자를 한입에 넣은 뒤 라이플을 다시 조립했다.
+2까지 다음으로 할 일
최강의 무기를 자신이 아닌 소녀에게 건내고 자신은 짐승에게 절대적인 우위를 장담하지 못 하는 무장으로 나서다니, 이것이야 말로 남자다!
"총 있으면 쓰고 싶어지니까 총알도 아깝고 애초에 가저가지 말아야지…"
어… 아무래도 아닌 모양이다.
남자는 오래 머문 거점을 떠나 지도를 꺼내 주변을 체크 했다.
거점의 근방은 이미 진작에 완전히 조사를 끝냈고 조금씩 그 범위를 긴 시간을 들여 넓혀 가다가 일단은 재대로 된 도시 이기에 구획 단위의 수색으로 전환한게 얼마전 이다.
"음… 궁도장 같은 곳들 이라도 발견 하면 활을 챙길 수 있을탠대… 소방서 라면 새 도끼를 구할 수 있고, 물의 정화야 락스가 충분히 있으니 빗물이나 강물을 모으는 거로 충분하고, 역시 소금인가…? 아니, 고기가 먹고 싶어. 사냥을 하자."
남자는 조용히, 고기를 먹겠다는 일념 하에 창을 움켜쥐고 새로 발을 들인 구획의 첫 건물 민가의 입구의 화분들을 하나하나 뒤졌다.
"쳇!"
허나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다!
열쇄와 문을 모두 제대로 갖춘 채로 다른 창문 등도 멀쩡한 건물은 대충이라도 망한 이 세상에는 드무니!
남자는 그나마 귀중하다면 귀중한 포장된 세제를 조금 챙기고 다음 건물로 발을 옴겼다.
+2 까지.
그 곳이라면 이런저런 재료를 얻을 수 있을거다.
구체적으로 말 하자면, 겉보기에 멀쩡하면 우선 열쇄를 찾고, 없으면 창문이나 문을 부숴서 들어가고, 적당히 하나하나 뒤지는 것 보다는 마구 어지러트리며 쓸만한 것을 찾는 식 이지만, 그런식으로 얻을 만한 것들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대 이니!
"아… 철물점이다."
세상이 대충 망하기 직전에도 드물던 철물점! 그러나 지금 그 드문 곳이 눈앞에 있으니!
남자는 망설임 없이 철물점 안으로 들어가 쓸만한 것들을 뒤졌다.
"납, 알루미늄 선… 구리관도 이거 귀중하다면 아주 귀중한 거고… 음… 이건 용접기!? 진짜 좋은거 찾았구먼!"
남자는 아예 수래 까지 챙겨 철물점에서 용점기와 주로 금속 파이프류, 절단기도 챙겼다.
"발전기야 차고 넘치니 이거면 금속제 장비의 양산도 가능하겠어. 문제는 가스 연료인대… 그게 없으면 로를 제대로된걸 만들기 어려운대… 뭐, 어떻게든 되겠지~"
플라스틱 파이프, 철근, 철제 파이프, 각종 금속 선 이라는 자원을 손에넣어 남자와 소녀는 한층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 인가? 이지…?
그렇게 신나 하며 조금 이르지만 이만 돌아가려 하던 그의 청각에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가 잡히자, 그는 순간적으로 초일류 킬러 같이 냉혹하게 손도끼를 거리는 조금 달라도 방향만은 정확하게 투척하고 창을 쥐고 달려들었다.
"꺄아아악!?"
"영화랑 달리 생존자들간의 이런저런 악의 같은게 있을 정도의 세상도 아니고 반갑긴 반가운대… 너는 누구…?"
+1 누구?
+2 까지 이후 행동.
"잡화점? 그런 시대착오적인걸 세상이 망하기 전 까지 운영했었다고? 그런거는 보통 다른 가게에 덤 같은 코너로 있는 정도지 않아?"
남자는 그녀가 자신을 볼 수 있도록 위에서 제압한 채로 창 날을 그녀의 머리 옆에 둔 체로 그녀를 내려보다가 너무나도 무해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창을 거꾸로 돌려 지팡이 삼아 그대로 다시 일어나 그녀를 무시하고 뒤돌아 철물점을 나서……려 했으나 그러지 못 하였다!
"응?"
"텐카가 말 했어요. 위험한 사람은 기회가 되면 반드시 처리해야 후환이 없다고…"
"카우보이? 이 정도 로프는 금바앍흐우흐응릃ㄷ!?"
로프에 결박된 것 만 이라면 얼마든지 대응법이 있을 그 였지만, 그가 뭔가를 하기도 전에 로프가 당겨지고 이어서 여러모로 알기쉬운 모양세의 그 발사체, 구체적으로 말 하자면 유해조수용 마취탄이 혈관에 박힌 남자는 금방 잠들고 말았다.
아아 그러니까 그렇게 기세좋고 능력좋게 찾았으면 일단 구속 부터 하고 봤어야지. 아니면 처음부터 공격 하지 말던가.
+2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