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2020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안나 "로코랑... 프로듀서... 따먹고 싶어..." P "그 말은 로코와 함께 나와 성관계를 가지고 싶단 뜻이야? 아니면 로코와 성관계를 가지고 나와도 성관계를 가지고 싶단 뜻이야?" 안나 "둘 다... 중의적 표현이야..." 안나는 프로듀서를 사무실로 데려가 소파에 눕혔다. 마침 사무실엔 아무도 없었다. 안나 "일단... 프로듀서부터... 시작이야..." P "잠깐... 여기서..? 모두한테 보여버리는데...?" 안나 "상관 없어... 토끼는 맨날 발정기야..." P "그... 그렇지만..." 안나 "바지 내리라고." P "네... 네에...♡" 그리고 안나가 비빗또하게 프로듀서를 겁탈하려고 할무렵 로코가 갑작스레 문을 열었다. 로코 "오! 프로듀서! 안나! 둘이서 뭐하고 있었어요? 프로레슬링 하고 있었어요?" 안나 "+2"am 04:02:70안나 "로코랑... 프로듀서... 따먹고 싶어..." P "그 말은 로코와 함께 나와 성관계를 가지고 싶단 뜻이야? 아니면 로코와 성관계를 가지고 나와도 성관계를 가지고 싶단 뜻이야?" 안나 "둘 다... 중의적 표현이야..." 안나는 프로듀서를 사무실로 데려가 소파에 눕혔다. 마침 사무실엔 아무도 없었다. 안나 "일단... 프로듀서부터... 시작이야..." P "잠깐... 여기서..? 모두한테 보여버리는데...?" 안나 "상관 없어... 토끼는 맨날 발정기야..." P "그... 그렇지만..." 안나 "바지 내리라고." P "네... 네에...♡" 그리고 안나가 비빗또하게 프로듀서를 겁탈하려고 할무렵 로코가 갑작스레 문을 열었다. 로코 "오! 프로듀서! 안나! 둘이서 뭐하고 있었어요? 프로레슬링 하고 있었어요?" 안나 "+2"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섹스몰라 섹스?am 07:32:35섹스몰라 섹스?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1am 11:38:20-109-11, 2020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안나 "섹스몰라 섹스?" 로코 "그럼 프로레슬링이 섹스 맞아요?" 안나 "아니. 프로레슬링은 섹스가 아니라 스포츠야." 로코는 조용히 한번 더 손을 들었다. 안나 "유도도 섹스가 아니야." 로코는 조용히 손을 내렸다. 프로듀서는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안나 "프로듀서... 왜 울고 있는거야?" P "그게... 새삼스럽지만 안나랑 이어질 수 있단 게 기뻐서..." 안나 "소난다." 안나는 하의를 벗어던졌다. 아무런 자극이 없었지만 안나의 그곳은 이미 축축했다. 안나 "야. 프로듀서. 넣을게." 이후 안나는 로코가 보는 앞에서 프로듀서를 메챠쿠챠 범하기 시작했다. 로코 "와우... 안나는 이런 타임엔 언제나 베리 와일드해요..." P "으아... 안나... 흐윽..." 안나 "내 갈고닦은 허리돌림... 어때? 예전보다 훨씬 기분 좋지?" P "으... 흑... 안나... 나... 이젠..." 안나 "벌써? 그래. 와줘." 프로듀서는 안나의 거친 자극에 삽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몸을 덜덜 떨며 사정하고 말았다. 한발 뺀 프로듀서의 상태는? +1 1 츄파카브라 2~33 프로듀서는 못 일어날만큼 지쳤다 34~66 그럭저럭 67~99 하루종일이라도 할수있어 100 츄파카브라 @개그지향입니다. 아마도.am 12:43:38안나 "섹스몰라 섹스?" 로코 "그럼 프로레슬링이 섹스 맞아요?" 안나 "아니. 프로레슬링은 섹스가 아니라 스포츠야." 로코는 조용히 한번 더 손을 들었다. 안나 "유도도 섹스가 아니야." 로코는 조용히 손을 내렸다. 프로듀서는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안나 "프로듀서... 왜 울고 있는거야?" P "그게... 새삼스럽지만 안나랑 이어질 수 있단 게 기뻐서..." 안나 "소난다." 안나는 하의를 벗어던졌다. 아무런 자극이 없었지만 안나의 그곳은 이미 축축했다. 안나 "야. 프로듀서. 넣을게." 이후 안나는 로코가 보는 앞에서 프로듀서를 메챠쿠챠 범하기 시작했다. 로코 "와우... 안나는 이런 타임엔 언제나 베리 와일드해요..." P "으아... 안나... 흐윽..." 안나 "내 갈고닦은 허리돌림... 어때? 예전보다 훨씬 기분 좋지?" P "으... 흑... 안나... 나... 이젠..." 안나 "벌써? 그래. 와줘." 프로듀서는 안나의 거친 자극에 삽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몸을 덜덜 떨며 사정하고 말았다. 한발 뺀 프로듀서의 상태는? +1 1 츄파카브라 2~33 프로듀서는 못 일어날만큼 지쳤다 34~66 그럭저럭 67~99 하루종일이라도 할수있어 100 츄파카브라 @개그지향입니다. 아마도.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34(1-100)I can do it all dayam 12:48:14I can do it all day Autocrator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4(1-100)ㅇam 12:54:98ㅇ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P "으으으... 피곤해..." 안나 "벌써?" P "그럭저럭 괜찮지만 지금은 잠깐 쉴래..." 로코 "로코는 아직 아무것도 못했는데요!?" 안나 "그럼 안나가 해줄까?" 로코 "엣? 잠깐!?" 안나는 가랑이에서 흘러나오는 희멀건한 무언가를 닦지도 않고 그대로 로코에게 달려들어 안겼다. 안나 "후훗, 로코를 보니까 뭔가 비빗또 스위치가 켜질 것 같아!" P "나로는 안 켜지는 거야?" 안나 "프로듀서랑 하는건 너무 일상적이니까 이제 자극이 덜 된다고 할까..." P "우와아앙! 너무해!" 로코 "저, 안나! 아직 웨잇이에요! 하트의 준비가...!" 안나 "아하! 그건 보빔이에요!" 안나는 골짜기에서 정액을 바닥에 흘리면서 로코의 옷을 그대로 벗겼다. P "...!" 로코 "우와아앗! 안나!!!" 안나 "이히히히로코좋아히히히히" 안나는 완전히 스위치가 켜진 건지 옷을 벗긴 로코를 물고빨면서 신나게 희롱하고 있었다. 안나 "히히힛! 자! 오늘은! 로코랑 레즈섹스! 를! 할거에요! 나의 애무실력을 알까!?" 로코 "우우우... 안나.. 키스해줘요..." 안나 "물론! 추우우..." 로코 "으으응..." P "...!" 그리고 로코와 안나의 격렬한 폭풍세크스를 본 프로듀서에게 힘이 돌아왔다. P "나도...! 나도 낄래!" 프로듀서는 누구를 고를까 1~50 안나 51~99 로코 100 츄파카브라 +2am 03:13:51P "으으으... 피곤해..." 안나 "벌써?" P "그럭저럭 괜찮지만 지금은 잠깐 쉴래..." 로코 "로코는 아직 아무것도 못했는데요!?" 안나 "그럼 안나가 해줄까?" 로코 "엣? 잠깐!?" 안나는 가랑이에서 흘러나오는 희멀건한 무언가를 닦지도 않고 그대로 로코에게 달려들어 안겼다. 안나 "후훗, 로코를 보니까 뭔가 비빗또 스위치가 켜질 것 같아!" P "나로는 안 켜지는 거야?" 안나 "프로듀서랑 하는건 너무 일상적이니까 이제 자극이 덜 된다고 할까..." P "우와아앙! 너무해!" 로코 "저, 안나! 아직 웨잇이에요! 하트의 준비가...!" 안나 "아하! 그건 보빔이에요!" 안나는 골짜기에서 정액을 바닥에 흘리면서 로코의 옷을 그대로 벗겼다. P "...!" 로코 "우와아앗! 안나!!!" 안나 "이히히히로코좋아히히히히" 안나는 완전히 스위치가 켜진 건지 옷을 벗긴 로코를 물고빨면서 신나게 희롱하고 있었다. 안나 "히히힛! 자! 오늘은! 로코랑 레즈섹스! 를! 할거에요! 나의 애무실력을 알까!?" 로코 "우우우... 안나.. 키스해줘요..." 안나 "물론! 추우우..." 로코 "으으응..." P "...!" 그리고 로코와 안나의 격렬한 폭풍세크스를 본 프로듀서에게 힘이 돌아왔다. P "나도...! 나도 낄래!" 프로듀서는 누구를 고를까 1~50 안나 51~99 로코 100 츄파카브라 +2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92(1-100)ㅇam 05:02:95ㅇ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47(1-100)츄파카브라am 07:21:32츄파카브라 Autocrator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49(1-100)ㅇpm 10:40:71ㅇ09-14, 2020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P "안나아아아아!!!!" 안나 "우와앗!?" P "으어어엉!!! 안나 고귀해! 로코도 고귀해! 둘이 함께면 두배로 고귀해!!!" 고귀한 꽃끼리의 융합을 본 프로듀서의 생기는 급격히 돌아왔다! 안나 "잠깐만! 아직 준비가...!" 로코 "에잇! 안나! 리벤지에요!" 안나 "잠깐만!" 프로듀서는 로코와 함께 안나에게 협공을 가하기 시작했다. 안나가 초반에 뱉었던 "로코랑 프로듀서 따먹고 싶다"라는 말은 능동적으로 말했던 따먹는다라는 단어 대신 따먹힌다라는 수동적인 단어로 바뀌어서나마 이루어졌다. 안나 "으아아! 히잇! 힉! 안나! 지금 엄청 달아올랐어!" P "나도 마찬가지야! 안나! 으윽... 흐윽..." 로코 "프로듀서! 안나! 로코도! 로코도... 로코는 터치해주는 사람은 노바디네요..." 안나 "프로듀서! 프로듀서어어어어!!!" P "안나아아아아아아아!!!" 어느새 로코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프로듀서와 안나는 신나게 가버렸다. 로코 "로코는 론리해요..." 안나와 프로듀서는 론리한 로코를 어떻게 달래줄까? +2까지am 03:50:24P "안나아아아아!!!!" 안나 "우와앗!?" P "으어어엉!!! 안나 고귀해! 로코도 고귀해! 둘이 함께면 두배로 고귀해!!!" 고귀한 꽃끼리의 융합을 본 프로듀서의 생기는 급격히 돌아왔다! 안나 "잠깐만! 아직 준비가...!" 로코 "에잇! 안나! 리벤지에요!" 안나 "잠깐만!" 프로듀서는 로코와 함께 안나에게 협공을 가하기 시작했다. 안나가 초반에 뱉었던 "로코랑 프로듀서 따먹고 싶다"라는 말은 능동적으로 말했던 따먹는다라는 단어 대신 따먹힌다라는 수동적인 단어로 바뀌어서나마 이루어졌다. 안나 "으아아! 히잇! 힉! 안나! 지금 엄청 달아올랐어!" P "나도 마찬가지야! 안나! 으윽... 흐윽..." 로코 "프로듀서! 안나! 로코도! 로코도... 로코는 터치해주는 사람은 노바디네요..." 안나 "프로듀서! 프로듀서어어어어!!!" P "안나아아아아아아아!!!" 어느새 로코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프로듀서와 안나는 신나게 가버렸다. 로코 "로코는 론리해요..." 안나와 프로듀서는 론리한 로코를 어떻게 달래줄까? +2까지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로코는 로코니까 달래줄 필요 없는데?am 05:00:61로코는 로코니까 달래줄 필요 없는데?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로코도 조용히 같이 안아준다am 09:51:92로코도 조용히 같이 안아준다09-16, 2020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로코 "히잉..." 안나 "프로듀서. 로코가 외로워해." P "로코는 로코니까 달래줄 필요 없는데?" 프로듀서는 그 말을 하고 슬쩍 자리를 빠져나오려고 했다. 안나 "어디가? 니 담당 버려!? 니 담당 버려!?" 로코 "프로듀서. 인성문제 있어요?" 안나와 로코의 폭풍갈굼으로 인해 프로듀서는 다시 돌아왔고 안나랑 함께 조용히 로코를 껴안아줬다. 로코 "프로듀서... 안나..." 로코를 껴안던 프로듀서. 로코의 몸은 자기보다 큰 조각품을 뚝딱뚝딱 만드는게 안 믿길 만큼 가녀리고 부드러워서, 하나의 예술품만 같았다. P "아아... 죽이는 아트다..." 안나 "얼마나 했다고. 벌써 정신 놓으면 안되지." 안나는 그 틈을 타서 프로듀서와 로코를 넘어뜨렸다. 안나 "헤헤. 드디어 로코랑 프로듀서를 따먹을 시간이다. 어떻게 해야지 좋을까?" +3까지am 01:20:13로코 "히잉..." 안나 "프로듀서. 로코가 외로워해." P "로코는 로코니까 달래줄 필요 없는데?" 프로듀서는 그 말을 하고 슬쩍 자리를 빠져나오려고 했다. 안나 "어디가? 니 담당 버려!? 니 담당 버려!?" 로코 "프로듀서. 인성문제 있어요?" 안나와 로코의 폭풍갈굼으로 인해 프로듀서는 다시 돌아왔고 안나랑 함께 조용히 로코를 껴안아줬다. 로코 "프로듀서... 안나..." 로코를 껴안던 프로듀서. 로코의 몸은 자기보다 큰 조각품을 뚝딱뚝딱 만드는게 안 믿길 만큼 가녀리고 부드러워서, 하나의 예술품만 같았다. P "아아... 죽이는 아트다..." 안나 "얼마나 했다고. 벌써 정신 놓으면 안되지." 안나는 그 틈을 타서 프로듀서와 로코를 넘어뜨렸다. 안나 "헤헤. 드디어 로코랑 프로듀서를 따먹을 시간이다. 어떻게 해야지 좋을까?" +3까지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겁탈하라am 05:33:20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겁탈하라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일단 한대 때리고 시작pm 04:00:14일단 한대 때리고 시작09-17, 2020 Autocrator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시작은 소프트하게am 01:12:53시작은 소프트하게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안나 "시작은 소프트하게..." 로코 "......" P "......" 안나 "소프트하게 한대 때리고 시작." 안나는 로코와 프로듀서를 한대 떄렸다. 로코 "으악!" P "에엑따!' 2020년 9월 17일. 로코는 오렌지 보틀로 쓰러졌다. 로코 "......" P "로코가 죽었어!" 안나 "뭐라고!? 이멀전시 미팅!" <emergency meeting> 안나 "프로듀서가 임포스터지?" P "뭐!? 무슨 소리..." 프로듀서 ㅇ 안나 투표가 완료되었습니다. P "잠깐! 대체 무슨 소리인... 우와아아악!!!" 프로듀서는 그대로 시어터에서 우주로 사출되었다. 프로듀서는 임포스터였습니다. 임포스터가 0명 남았습니다. 승리! 안나는 승리를 쟁취해냈다. 안나 "안나... 이겼어... 빅토리..." 안나 "하지만... 안나 혼자밖에 남지 않았어. 외롭고, 상처뿐인 승리야... 어떡하면 좋지...?" 유리코 "그렇다면 안나 하렘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나의 승리군!" 안나 "그래! 역시 근본커플링은 안유리지!" 엔딩 - 승리의 유리코pm 02:03:73안나 "시작은 소프트하게..." 로코 "......" P "......" 안나 "소프트하게 한대 때리고 시작." 안나는 로코와 프로듀서를 한대 떄렸다. 로코 "으악!" P "에엑따!' 2020년 9월 17일. 로코는 오렌지 보틀로 쓰러졌다. 로코 "......" P "로코가 죽었어!" 안나 "뭐라고!? 이멀전시 미팅!" <emergency meeting> 안나 "프로듀서가 임포스터지?" P "뭐!? 무슨 소리..." 프로듀서 ㅇ 안나 투표가 완료되었습니다. P "잠깐! 대체 무슨 소리인... 우와아아악!!!" 프로듀서는 그대로 시어터에서 우주로 사출되었다. 프로듀서는 임포스터였습니다. 임포스터가 0명 남았습니다. 승리! 안나는 승리를 쟁취해냈다. 안나 "안나... 이겼어... 빅토리..." 안나 "하지만... 안나 혼자밖에 남지 않았어. 외롭고, 상처뿐인 승리야... 어떡하면 좋지...?" 유리코 "그렇다면 안나 하렘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나의 승리군!" 안나 "그래! 역시 근본커플링은 안유리지!" 엔딩 - 승리의 유리코
R19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41 [글] 죽다 살아났더니 아이돌 레벨 = 섹스 횟수로 프로듀스하게 되었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4 조회244 추천: 0 40 [글] 「자살토끼」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49 조회460 추천: 0 39 [글] 저는 아이돌들의 성처리 도구입니다...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62 조회640 추천: 0 38 [글] 「Undertale」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14 조회334 추천: 0 37 [글] 디스 민즈 워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8 조회211 추천: 0 36 [글] 『RE: Viva La Vida』 (진행중)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404 조회1814 추천: 0 35 [글] 『Untitled』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16 조회209 추천: 0 34 [글] 「날개」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41 조회291 추천: 1 33 [글] 코토리 "아이돌들의 가슴을 만져보는 창댓!"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댓글193 조회1068 추천: 1 32 [글] 세상이 망해도 어쩌겠어요? 살아야지.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댓글18 조회276 추천: 0 31 [글] 쿠와야마 잡화점의 첫 이야기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16 조회230 추천: 0 30 [글] 미키: 스케줄이 당분간 없으니 허니 집에서 동거하는 거야!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299 조회1533 추천: 1 29 [글] 『마법의 성』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19 조회270 추천: 1 28 [글] "프로듀서를 공공재로 삼죠"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6 조회276 추천: 1 27 [글] (종료)The Last Leaf on the Branch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64 조회357 추천: 0 열람중 [글] 안나 "로코랑 프로듀서 따먹고싶다"(종료)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8 조회323 추천: 0 25 [글] Петропавловск-Камчатский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댓글5 조회249 추천: 1 24 [글] P "노노와 나의 비밀 이야기"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댓글16 조회275 추천: 0 23 [글] реализм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24 조회296 추천: 0 22 [글] @포리아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32 조회333 추천: 0 21 [글] Re : 최면으로 시작하는 프로듀서 생활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77 조회871 추천: 2 20 [글] 마코토 "동료들을 덮치고 싶어." 하루카 "..엣?"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61 조회518 추천: 0 19 [글] 아이돌과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는 법 카루하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250 조회1262 추천: 3 18 [글] いのちの食べ方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96 조회600 추천: 1 17 [글] 폐허속에서 살아남는 법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141 조회1050 추천: 1 16 [글] 메이드 인 @비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17 조회258 추천: 0 15 [글] 비내리는 아파트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댓글49 조회450 추천: 2 14 [글]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if 에로한 일상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615 조회3914 추천: 2 13 [글] 밤의 765 프로덕션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49 조회399 추천: 0 12 [글] 표류@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33 조회341 추천: 0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그 말은 로코와 함께 나와 성관계를 가지고 싶단 뜻이야? 아니면 로코와 성관계를 가지고 나와도 성관계를 가지고 싶단 뜻이야?"
안나 "둘 다... 중의적 표현이야..."
안나는 프로듀서를 사무실로 데려가 소파에 눕혔다. 마침 사무실엔 아무도 없었다.
안나 "일단... 프로듀서부터... 시작이야..."
P "잠깐... 여기서..? 모두한테 보여버리는데...?"
안나 "상관 없어... 토끼는 맨날 발정기야..."
P "그... 그렇지만..."
안나 "바지 내리라고."
P "네... 네에...♡"
그리고 안나가 비빗또하게 프로듀서를 겁탈하려고 할무렵 로코가 갑작스레 문을 열었다.
로코 "오! 프로듀서! 안나! 둘이서 뭐하고 있었어요? 프로레슬링 하고 있었어요?"
안나 "+2"
로코 "그럼 프로레슬링이 섹스 맞아요?"
안나 "아니. 프로레슬링은 섹스가 아니라 스포츠야."
로코는 조용히 한번 더 손을 들었다.
안나 "유도도 섹스가 아니야."
로코는 조용히 손을 내렸다. 프로듀서는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안나 "프로듀서... 왜 울고 있는거야?"
P "그게... 새삼스럽지만 안나랑 이어질 수 있단 게 기뻐서..."
안나 "소난다."
안나는 하의를 벗어던졌다. 아무런 자극이 없었지만 안나의 그곳은 이미 축축했다.
안나 "야. 프로듀서. 넣을게."
이후 안나는 로코가 보는 앞에서 프로듀서를 메챠쿠챠 범하기 시작했다.
로코 "와우... 안나는 이런 타임엔 언제나 베리 와일드해요..."
P "으아... 안나... 흐윽..."
안나 "내 갈고닦은 허리돌림... 어때? 예전보다 훨씬 기분 좋지?"
P "으... 흑... 안나... 나... 이젠..."
안나 "벌써? 그래. 와줘."
프로듀서는 안나의 거친 자극에 삽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몸을 덜덜 떨며 사정하고 말았다.
한발 뺀 프로듀서의 상태는? +1
1 츄파카브라
2~33 프로듀서는 못 일어날만큼 지쳤다
34~66 그럭저럭
67~99 하루종일이라도 할수있어
100 츄파카브라
@개그지향입니다. 아마도.
안나 "벌써?"
P "그럭저럭 괜찮지만 지금은 잠깐 쉴래..."
로코 "로코는 아직 아무것도 못했는데요!?"
안나 "그럼 안나가 해줄까?"
로코 "엣? 잠깐!?"
안나는 가랑이에서 흘러나오는 희멀건한 무언가를 닦지도 않고 그대로 로코에게 달려들어 안겼다.
안나 "후훗, 로코를 보니까 뭔가 비빗또 스위치가 켜질 것 같아!"
P "나로는 안 켜지는 거야?"
안나 "프로듀서랑 하는건 너무 일상적이니까 이제 자극이 덜 된다고 할까..."
P "우와아앙! 너무해!"
로코 "저, 안나! 아직 웨잇이에요! 하트의 준비가...!"
안나 "아하! 그건 보빔이에요!"
안나는 골짜기에서 정액을 바닥에 흘리면서 로코의 옷을 그대로 벗겼다.
P "...!"
로코 "우와아앗! 안나!!!"
안나 "이히히히로코좋아히히히히"
안나는 완전히 스위치가 켜진 건지 옷을 벗긴 로코를 물고빨면서 신나게 희롱하고 있었다.
안나 "히히힛! 자! 오늘은! 로코랑 레즈섹스! 를! 할거에요! 나의 애무실력을 알까!?"
로코 "우우우... 안나.. 키스해줘요..."
안나 "물론! 추우우..."
로코 "으으응..."
P "...!"
그리고 로코와 안나의 격렬한 폭풍세크스를 본 프로듀서에게 힘이 돌아왔다.
P "나도...! 나도 낄래!"
프로듀서는 누구를 고를까
1~50 안나
51~99 로코
100 츄파카브라
+2
안나 "우와앗!?"
P "으어어엉!!! 안나 고귀해! 로코도 고귀해! 둘이 함께면 두배로 고귀해!!!"
고귀한 꽃끼리의 융합을 본 프로듀서의 생기는 급격히 돌아왔다!
안나 "잠깐만! 아직 준비가...!"
로코 "에잇! 안나! 리벤지에요!"
안나 "잠깐만!"
프로듀서는 로코와 함께 안나에게 협공을 가하기 시작했다. 안나가 초반에 뱉었던 "로코랑 프로듀서 따먹고 싶다"라는 말은 능동적으로 말했던 따먹는다라는 단어 대신 따먹힌다라는 수동적인 단어로 바뀌어서나마 이루어졌다.
안나 "으아아! 히잇! 힉! 안나! 지금 엄청 달아올랐어!"
P "나도 마찬가지야! 안나! 으윽... 흐윽..."
로코 "프로듀서! 안나! 로코도! 로코도... 로코는 터치해주는 사람은 노바디네요..."
안나 "프로듀서! 프로듀서어어어어!!!"
P "안나아아아아아아아!!!"
어느새 로코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프로듀서와 안나는 신나게 가버렸다.
로코 "로코는 론리해요..."
안나와 프로듀서는 론리한 로코를 어떻게 달래줄까?
+2까지
안나 "프로듀서. 로코가 외로워해."
P "로코는 로코니까 달래줄 필요 없는데?"
프로듀서는 그 말을 하고 슬쩍 자리를 빠져나오려고 했다.
안나 "어디가? 니 담당 버려!? 니 담당 버려!?"
로코 "프로듀서. 인성문제 있어요?"
안나와 로코의 폭풍갈굼으로 인해 프로듀서는 다시 돌아왔고 안나랑 함께 조용히 로코를 껴안아줬다.
로코 "프로듀서... 안나..."
로코를 껴안던 프로듀서. 로코의 몸은 자기보다 큰 조각품을 뚝딱뚝딱 만드는게 안 믿길 만큼 가녀리고 부드러워서, 하나의 예술품만 같았다.
P "아아... 죽이는 아트다..."
안나 "얼마나 했다고. 벌써 정신 놓으면 안되지."
안나는 그 틈을 타서 프로듀서와 로코를 넘어뜨렸다.
안나 "헤헤. 드디어 로코랑 프로듀서를 따먹을 시간이다. 어떻게 해야지 좋을까?"
+3까지
로코 "......"
P "......"
안나 "소프트하게 한대 때리고 시작."
안나는 로코와 프로듀서를 한대 떄렸다.
로코 "으악!"
P "에엑따!'
2020년 9월 17일. 로코는 오렌지 보틀로 쓰러졌다.
로코 "......"
P "로코가 죽었어!"
안나 "뭐라고!? 이멀전시 미팅!"
<emergency meeting>
안나 "프로듀서가 임포스터지?"
P "뭐!? 무슨 소리..."
프로듀서 ㅇ
안나
투표가 완료되었습니다.
P "잠깐! 대체 무슨 소리인... 우와아아악!!!"
프로듀서는 그대로 시어터에서 우주로 사출되었다.
프로듀서는 임포스터였습니다.
임포스터가 0명 남았습니다.
승리!
안나는 승리를 쟁취해냈다.
안나 "안나... 이겼어... 빅토리..."
안나 "하지만... 안나 혼자밖에 남지 않았어. 외롭고, 상처뿐인 승리야... 어떡하면 좋지...?"
유리코 "그렇다면 안나 하렘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나의 승리군!"
안나 "그래! 역시 근본커플링은 안유리지!"
엔딩 - 승리의 유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