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01, 2020 01:59에 작성됨. 몇 번 째 인 지 모를 갈아엎기.과연 이번에야 말로 시호 일행과 프로듀서 일행은 만날 것인가?아니면 아예 인물마저 갈아 엎어 질 것인가?
06-01, 2020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ДВЛ-10 ВСС Автомат Специальный 등등 세상에는 아음속 질량탄을 쓰는 총이 많이 존재 한다. 원래라면 멸망한 이 세상 에서는 다른 사람의 존재를 신경 쓸 이유도 적어 굳이 찾아서 쓸 이유가 적은 탄종 이겠지만, 오히려 어느의미에서는 이쪽의 사용이 더 지향할 만하기도 하다. 이유는 실로 간단, 일반 상식 으로서, 총을 쏘면 매우 큰 소리가 발생한다. 그리고, 이는 소음기를 사용해도 사격음의 발생원을 특정하기 어렵게 하는 정도에 그칠 뿐 이지 실제로 사격음이 들리지 않을 정도의 기능은 없다고 생각해도 좋다. 하지만, 아음속탄 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다. 이름 그대로 아음속탄 이라 탄의 활공에 소리가 발생 하지 않아서 거리가 멀면 약실의 폭발음도, 탄환의 파공음도 들리지 않는 그야말로 암살의 일격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암살이 바로 이 멸망한 시대의 생존수칙 이기에, 상식적으로는 그런 아음속탄이 보다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적으로는 두 사이드를 보고 진행 하는 방식 입니다. 그리고 양 쪽의 컨샙도 두 번이나 패스 한 것 그대로, 한 쪽은 철저하게 아음속탄의 게릴라+생존에 전력, 다른 한 쪽은 화력/하이테크 개인화기+생존에 여유 갈아엎기로 한 김에 765 한정 하지 않고, 인원 받아 봐요. 4~5명(프로듀서는 별도도 좋고 여기 포함도 좋습니다. 즉, 실질 3~5명) 씩 지정 하시고 다이스. 이후 제가 다이스 한 번 더 굴려서 가장 먼 걸로 할 지 가장 가까운 거로 할 지는 그때가서? 아, 인원의 배분도 첨부요.am 02:19:4ДВЛ-10 ВСС Автомат Специальный 등등 세상에는 아음속 질량탄을 쓰는 총이 많이 존재 한다. 원래라면 멸망한 이 세상 에서는 다른 사람의 존재를 신경 쓸 이유도 적어 굳이 찾아서 쓸 이유가 적은 탄종 이겠지만, 오히려 어느의미에서는 이쪽의 사용이 더 지향할 만하기도 하다. 이유는 실로 간단, 일반 상식 으로서, 총을 쏘면 매우 큰 소리가 발생한다. 그리고, 이는 소음기를 사용해도 사격음의 발생원을 특정하기 어렵게 하는 정도에 그칠 뿐 이지 실제로 사격음이 들리지 않을 정도의 기능은 없다고 생각해도 좋다. 하지만, 아음속탄 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다. 이름 그대로 아음속탄 이라 탄의 활공에 소리가 발생 하지 않아서 거리가 멀면 약실의 폭발음도, 탄환의 파공음도 들리지 않는 그야말로 암살의 일격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암살이 바로 이 멸망한 시대의 생존수칙 이기에, 상식적으로는 그런 아음속탄이 보다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적으로는 두 사이드를 보고 진행 하는 방식 입니다. 그리고 양 쪽의 컨샙도 두 번이나 패스 한 것 그대로, 한 쪽은 철저하게 아음속탄의 게릴라+생존에 전력, 다른 한 쪽은 화력/하이테크 개인화기+생존에 여유 갈아엎기로 한 김에 765 한정 하지 않고, 인원 받아 봐요. 4~5명(프로듀서는 별도도 좋고 여기 포함도 좋습니다. 즉, 실질 3~5명) 씩 지정 하시고 다이스. 이후 제가 다이스 한 번 더 굴려서 가장 먼 걸로 할 지 가장 가까운 거로 할 지는 그때가서? 아, 인원의 배분도 첨부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그럼 전차장 카렌 포수 미유 장전수 유카리 통신수 사오리 조종수 코즈에 ...안되겠지?pm 07:45:3그럼 전차장 카렌 포수 미유 장전수 유카리 통신수 사오리 조종수 코즈에 ...안되겠지?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물개전차 아니고, 두 쪽으로 나누는 것 이라구요.am 12:10:78전차 아니고, 두 쪽으로 나누는 것 이라구요.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뭐 안달리니 대충 +3 까지, 한시간 정도 텀 두면 했던 분 또 해도 되는 식으로 신청 받습니다. 꼭 한 명 만 은 아니지만 가능한 한 명 씩이요. 일단 저는 시호의 출연을 고정 해 두죠.am 01:56:3뭐 안달리니 대충 +3 까지, 한시간 정도 텀 두면 했던 분 또 해도 되는 식으로 신청 받습니다. 꼭 한 명 만 은 아니지만 가능한 한 명 씩이요. 일단 저는 시호의 출연을 고정 해 두죠.06-03, 2020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역시 밀덕계 작품은 인기 없는건가am 04:41:2@역시 밀덕계 작품은 인기 없는건가
R19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41 [글] 죽다 살아났더니 아이돌 레벨 = 섹스 횟수로 프로듀스하게 되었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4 조회244 추천: 0 40 [글] 「자살토끼」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49 조회460 추천: 0 39 [글] 저는 아이돌들의 성처리 도구입니다...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62 조회640 추천: 0 38 [글] 「Undertale」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14 조회334 추천: 0 37 [글] 디스 민즈 워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8 조회211 추천: 0 36 [글] 『RE: Viva La Vida』 (진행중)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404 조회1814 추천: 0 35 [글] 『Untitled』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16 조회210 추천: 0 34 [글] 「날개」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41 조회291 추천: 1 33 [글] 코토리 "아이돌들의 가슴을 만져보는 창댓!"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댓글193 조회1068 추천: 1 32 [글] 세상이 망해도 어쩌겠어요? 살아야지.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댓글18 조회277 추천: 0 31 [글] 쿠와야마 잡화점의 첫 이야기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16 조회230 추천: 0 30 [글] 미키: 스케줄이 당분간 없으니 허니 집에서 동거하는 거야!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299 조회1534 추천: 1 29 [글] 『마법의 성』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19 조회270 추천: 1 28 [글] "프로듀서를 공공재로 삼죠"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6 조회276 추천: 1 27 [글] (종료)The Last Leaf on the Branch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64 조회357 추천: 0 26 [글] 안나 "로코랑 프로듀서 따먹고싶다"(종료)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8 조회323 추천: 0 열람중 [글] Петропавловск-Камчатский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댓글5 조회250 추천: 1 24 [글] P "노노와 나의 비밀 이야기"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댓글16 조회275 추천: 0 23 [글] реализм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24 조회296 추천: 0 22 [글] @포리아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32 조회333 추천: 0 21 [글] いのちの食べ方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96 조회600 추천: 1 20 [글] 폐허속에서 살아남는 법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141 조회1050 추천: 1 19 [글] 메이드 인 @비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17 조회258 추천: 0 18 [글] 비내리는 아파트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댓글49 조회450 추천: 2 17 [글]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if 에로한 일상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615 조회3914 추천: 2 16 [글] 밤의 765 프로덕션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49 조회399 추천: 0 15 [글] 표류@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33 조회341 추천: 0 14 [글] 765 프로덕션 아이돌들의 활동이 뜸한 건에 대하여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87 조회1331 추천: 1 13 [글] 비밀의 야간식당 회희(灰姬)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24 조회265 추천: 0 12 [글] 『VIVA LA VIDA』 종료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댓글1089 조회2901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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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СС
Автомат Специальный
등등 세상에는 아음속 질량탄을 쓰는 총이 많이 존재 한다.
원래라면 멸망한 이 세상 에서는 다른 사람의 존재를 신경 쓸 이유도 적어 굳이 찾아서 쓸 이유가 적은 탄종 이겠지만, 오히려 어느의미에서는 이쪽의 사용이 더 지향할 만하기도 하다.
이유는 실로 간단, 일반 상식 으로서, 총을 쏘면 매우 큰 소리가 발생한다.
그리고, 이는 소음기를 사용해도 사격음의 발생원을 특정하기 어렵게 하는 정도에 그칠 뿐 이지 실제로 사격음이 들리지 않을 정도의 기능은 없다고 생각해도 좋다.
하지만, 아음속탄 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다. 이름 그대로 아음속탄 이라 탄의 활공에 소리가 발생 하지 않아서 거리가 멀면 약실의 폭발음도, 탄환의 파공음도 들리지 않는 그야말로 암살의 일격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암살이 바로 이 멸망한 시대의 생존수칙 이기에, 상식적으로는 그런 아음속탄이 보다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적으로는 두 사이드를 보고 진행 하는 방식 입니다.
그리고 양 쪽의 컨샙도 두 번이나 패스 한 것 그대로, 한 쪽은 철저하게 아음속탄의 게릴라+생존에 전력, 다른 한 쪽은 화력/하이테크 개인화기+생존에 여유
갈아엎기로 한 김에 765 한정 하지 않고, 인원 받아 봐요.
4~5명(프로듀서는 별도도 좋고 여기 포함도 좋습니다. 즉, 실질 3~5명) 씩 지정 하시고 다이스.
이후 제가 다이스 한 번 더 굴려서 가장 먼 걸로 할 지 가장 가까운 거로 할 지는 그때가서?
아, 인원의 배분도 첨부요.
...안되겠지?
꼭 한 명 만 은 아니지만 가능한 한 명 씩이요.
일단 저는 시호의 출연을 고정 해 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