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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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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9, 2019 15:52에 작성됨.
딴짓에 더 손이가서 쓰는 이야기.
설정 만 따 올지 아니면 답습 할지는 몰라요.
우선 아이돌 10명 정도 뽑고 봅니다.
한 번에 두 명 씩, 30분 지나면 한 번 더 신청 가능 합니다.
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0명 넘었어요…?
일단 쓰던 도중 이지만 추려 볼게요.
어차피 인원 수가 중요 한 게 아닌 작품 이니까
그런 곳에서 한 남자는 눈을 떳다.
P: 으으으… 어라…? 여기는…?
시호: 눈 뜨는게 늦네요. 깨우자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상황을 모르니 다들 기다렸습니다.
미쿠: 일어났으면 어른 답게 저기서 울고 있는 애들 좀 달래라냐. 미쿠들에겐 어려운 일이다냐.
정신을 차린 남자에게 다가온 목에 같은 디자인의 초커를 건 두 소녀, 처음 말을 건 소녀는 뭔가 무시 하고 싶어지는 목소리 이기에 무시 하기로 하였고, 뒤 이어 말을 건 소녀는… 뭔가 사람이 무시 하고 싶은 사람 이라는 느낌 이라 무시 하고 싶었지만, 말의 내용이 무시 하기에 좋지 않은 내용 이여서 남자는 소녀가 가리킨 곳을 보았다.
그곳에는 두 소녀 처럼 목에 초커를 건 소녀들이 있었고, 그 때 즈음 남자는 자신의 목에도 초커가 걸려 있는 것을 느꼇다.
메구루: 으으으으… 엄마… 마노… 히오리…
유우키: 으으아아앙…
유키호: 흐으으으…
남자는 세 소녀들 중 아는 얼굴이 끼어 있어서 어떻게 달래 볼까도 생각 했지만, 그보다 먼저, 다른 아는 얼굴들이 두 소녀 처럼 그가 정신을 차린 것을 알고 다가왔다.
린제: 프로듀서님… 정신이… 드셨네요…
마미미: 메구루를 빨리 달래지 않으며언 망가질 꺼어얼…?
P: 알았어…
남자는 몸을 털고 일어나 울고 있는 소녀들에게 다가가 그 중 금발의 소녀의 머리에 손을 가볍게 올렸다.
메구루: 어어…?
P: 그만 울고, 지금 사태 파악을 하는게 좋지 않겠어? 네가 그렇게 무너진 체로 있으면 다들 곤란해. 이럴 때 일 수록 평소의 메구루가 필요해.
메구루: 프로듀서어어어…
금발의 소녀는 한 번에 진정 되었다.
마미미: 쵸로이인……
린제: 그렇… 네요…
나머지 둘도 주로 메구루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든 진정 시키고 소녀들과 남자는 우선 중앙의 모니터가 있는 장소에 모였다.
일곱 소녀 외에도 다른 소녀들도, 방안의 모두가 한 곳에 모였다.
그 직후
삐-----
알림음이 울리고 모니터에 처음 보는 문양이 사출 되었다.
방송: 이제부터 게임을 시작 합니다. 이곳에서 나가기 위해서는 미션을 클리어 해 나가야 만 합니다. 미션은 남성인 해정자와 해정자가 선택 한 열쇄구멍이 진행 합니다.
나나: 에에에에엣!? 뭔가요 그건!?
시호: 당장 여기서 내보내 주세요!
쥬리: 직접 말 할 용기도 없이 기계음으로 말 하는 녀석의 말에 따를 거 같아!?
몇 명 인가의 소녀들이 먼저 나서 반발 하고, 다른 소녀들도 점점 그에 동조 하였다.
+1 한 명을 선택 하세요.
유포리아 라고 한 이상 피할 수 없는 모두가 아는 그 역할 입니다.
뭐, 장르 특성상 차라리 다행 일 수도 있지만
방송: 게임을 포기 하시겠습니까?
린제: 네…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겁니다…
소녀가 방송에 대답을 마치자, 바로 방의 불이 꺼져 광원이 완전히 사라지고, 소녀들과 남자는 모두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를 정도의 시간이 지난 뒤, 모두 거의 같은 시간에 의식을 차리고 방에 불이 켜졌다.
그리고…
쥬리: 어이! 모니터를 봐!
소녀의 외침에 모두의 시선이 모니터에 집중 되었다. 그리고 모두가 공포를 품은 체 말을 잃었다.
유우키: 꺄아아아악!
시호: 당신! 저거 뭐 하는 거죠!?
방송: 게임을 포기한 자에게는 죽음이 내려집니다.
모니터에 비친 것은 알몸이 되어 입에는 제갈을 물리고, 사지는 결박 당한 체 눕혀지고, 피 같은 붉은 것이 몸에 묻은 린제와, 으르렁 거리며 언제라도 달려들 것 같은 철창 하나로 격리된 하이애나 몇 마리 였다.
그리고 방송의 한 마디가 끝나자 철창이 개방 되었고, 하이애나들은 일제히 린제에게 달려들어 그녀를 살아있는 체로 물어 뜯었다.
한 마리는 우선 배를 물어 내장을 뽑아 먹었고, 한 마리는 다리를, 또 한마리는 같이 배를 뜯어먹다가 밀려나 가슴을 갈비뼈 체로 뜯어 먹었다. 몸집이 작은 소녀가 그렇게 하이에나 몇 마리에 의해 뼈도 대부분 뜯어 먹히는 대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그 장면은 그대로 소녀들과 남자에게 보여졌다.
방송: 이제 부터 게임을 중도 포기하는 자가 발생 할 경우 참가자 전원이 죽습니다. 그럼, 다시 한 번 게임을 시작 합니다.
다시 모니터가 문양으로 바뀌고, 방송이 흘렀다. 그리고 방을 가르는 붉은 선이 생겨났다.
방송: 해정자는 지금 위치에서 붉은 선 너머에, 열쇄구멍은 그 반대 쪽에서 선 앞에 정렬 하십시요.
거절 한 자에게 내려지는 죽음을 본 직후 여서 모두들 방송의 지시에 울면서든 덤덤히든 바로 따랐다. 남자가 있는 붉은 선 너머는 모니터가 여럿 있는 기계가 있는 쪽 이였고, 소녀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모니터 중 하나 만은 문양이 아니라 소녀들의 사진이 비춰졌다.
방송: 해정자는 열쇄구멍을 선택 하십시요. 선택 한 열쇄구멍과 미션을 함깨 하게 됩니다.
+1 열쇄구멍을 고르세요.
+2 미션 내용. 일단 아직 미션1 입니다.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창댓 이니 원작 처럼 그렇게 미션 적지는 않을 거에요.
유우키
사정은 내부에 2번
방송: 열쇄구멍이 설정 되었습니다. 열쇄구멍, 오토쿠라 유우키.
유우키: 에에!? 뭐뭐… 뭔가요!?
P: 뭔지는 모르니까 리스트에서 맨 위에 있는 사람으로 골랐어.
방송: 해정자와 열쇄구멍은 녹색 등이 켜진 방으로 가서 미션을 수행 하십시요.
소녀들은 걱정 어린 눈으로 유우키를 보거나, 마찬가지로 걱정 어린 눈으로 남자를 보거나, 그저 불안에 떨거나,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지만 속으로는 아까 본, 소녀가 산 체로 짐승들 에게 뜯어 먹히는 장면을 잊으려고 안간힘을 썻다.
그리고 남자와 유우키는 위에 녹색의 가느다란 램프가 있는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문은 자동으로 닫히고 잠겼으며, 그에 유우키는 겁에 질린 것을 한 눈에 봐도 알 수 있을 정도가 되었고, 남자는 소녀를 달래야 할 지 아니면 몰아붙여 둘지 잠깐 고민 했지만, 우선 당장 중요한 것은 미션의 수행 이기에 미션의 확인 부터 하려 하였으나, 미션 내용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우선 방 안을 둘러 보았다.
유우키: 하으으으으…
방 안에 있는 것은 종이 봉투 하나와 튼튼해 보이는 로프, 그리고 로고가 송출 되는 모니터 뿐 이였다. 더 있는 것 이라고는 들어온 문과 반대 편의 또 다른 문 정도.
남자가 미션의 내용에 의문을 키워 가던 차, 방 안에 방송이 흘렀다.
방송: 해정자는 봉투 안의 미션을 확인 해 주십시요.
남자는 유우키를 가만히 있도록 하고 혼자서 봉투를 열어 내용을 확인 하고 흠칫 하였다.
+++미션+++
열쇄구멍을 로프로 결박,
매듭법은 하단 그림 참조.
질내 사정 2회.
++++++
남자는 본인 입으로 미션을 설명 하기 싫은지, 미션이 적힌 종이를 유우키 에게 보였다. 유우키는 천천히 미션의 내용을 읽고서는 몸을 떨며 주저앉았다.
유우키: 히이이익! 지지… 질내사정이요!?
P: 그렇게 까지 싫어하면 상처 받는대… 나는 여태껏 그래도 평균 정도의 얼굴은 된다고 생각 했는대, 따르지 않으면 다 죽는 상황 에서도 싫어할 정도야?
유우키: 아니… 그게 아니라… 으으으으… 엄마아아… 흐으으으…
P: 아, 저기 모니터… 카운트 다운이다. 30분 정도… 인대… 설마 타임리미트!?
유우키: 타임 리미트가 지나면…
P: 다 죽을 걸?
유우키: 알았어요… 흐윽… 처음 이니까… 아프지 않게… 부탁 해요.
유우키의 승락을 받은 남자는 바로 미션 내용에 나온 대로 유우키의 옷을 벗긴 뒤 그녀를 묶고, 로프를 천장에 달아 그녀가 공중에 매달리게 하였다.
그리고 일단은 부탁 받기도 했고 원래 애무 부터 하는게 정도 이기에 우선 유우키의 질구를 손가락으로 건드리고 살짝 넣고 안에서 꿈틀 거렸다.
유우키: 하아… 하아… 이거… 이거… 뭐에요…? 느낌이… 하읏!
P: 경험은 적은 편 이라고 생각 하니 못 해도 원망 하지 마.
남자는 한동안 유우키의 질을 적당히 젖도록 애무 하였다. 그리고 충분히 젖자, 그는 손가락을 꺼내고 바지를 벗고 성기를 유우키의 질구에 가져다 대었다.
유우키: 아… 아프지 않게…
P: 미안, 사실 그것 만큼은 내 실력 보단 네 운에 달렸어.
남자는 유우키의 귓가에 그렇게 속삭이고는 유우키의 가슴을 애무 하면서 그대로 성기를 질 안에 삽입 하였다.
유우키: 크으으읏!? 아아앗!
P: 너무 원망 하지는 마.
남자는 유우키가 아파하는 상태 에서도 바로 허리를 움직였다. 공중에 묶인 유우키는 저항이 절대로 불가능한 체로 남자의 왕복운동을 받아들였다. 완급 조절 이라는 것을 그래도 구사 하는 남자와 달리 태어나 처음 경험 하는 섹스의 고통과 쾌감에 유우키는 제정신을 차리지 못 하였다.
유우키: 아아아… 아팟! 하아아… 하아아…으으읏…
P: 잘 참고 있네, 처음 부터 이 정도로 잘 견디는 건 대단한 거야.
남자는 유우키의 귓가에 속삭이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그 타이밍에 유우키는 머리에 전기가 오는 듯한 느낌과 함깨 몸을 부르르 떨었다.
유우키: ……
P: 음, 갓군. 태어나서 첫 오르가즘은 어때?
유우키: 하아… 하아아… 잘… 모르겠…
남자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 하는 상태의 유우키 의 가슴을 양손으로 받치며 애무하고, 허리의 움직임을 더 빨리 하였다. 그리고 몇 번 인가의 왕복운동 후, 그녀의 질 안 깊숙히 허리를 밀어 넣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유우키는 자신의 자궁 안에 처음으로 다른 무언가가 들어 오는 것을 느끼고 반사적으로 조금 눈물이 났지만, 남자는 그 눈물을 보지 않았다.
방송: 1 번의 사정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대로 미션을 계속 하여 주십시요.
유우키: 아…… 두 번… 이였죠…?
P: 뽑지 않고 이대로 조금 만 쉬었다가 이어서 간다.
유우키: 네에에에…!?
그 후 남자가 한 번 더 유우키의 자궁 안으로 정액을 쏘아 미션은 클리어 되었다.
방송: 두 번 쩨 사정을 확인 하였습니다. 미션 클리어. 미션 룸의 잠금이 해제 됩니다. 다음 미션 까지 인터벌 페이즈에 들어갑니다. 인터벌은 1시간 입니다.
그러자 거기에는 소녀들 전부가 방에서 나오는 그에게 시선을 집중 하였고, 남자는 그 모습에 눈치 챘다. 이거, 틀림 없이 미션 수행 과정을 본 것 이라고.
마미미: 후후후… 절륜한 오빠야…
시호: 아이 한태 그렇게 손 대다니… 미션 내용 대로면 그냥 묶고 안에 싸기만 하면 되는 건대 가슴도 만졌죠? 변질자…
시즈카: 시호, 그런 말 하면 안돼.
쥬리: 저기… 히히…힘 들었지…? 다음 미션 까지 쉬어.
아냐: 다~ 휴식, 중요 합니다.
나나: 아우우우우… 우사밍 에겐 무리에요…
P: 말 안 해도 쉴 거야. 메구루, 너는 괜찮아?
남자는 소녀들의 관심을 피하기 위하여 쵸로인을 끌어들이기로 하였다. 그의 부름에 메구루는 힘껏 밝은 모습을 보여줬고, 남자는 그런 메구루의 견테 앉아 잠시 눈을 붙였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다시 미션 페이즈의 시작을 앞두게 되었다.
마미미: 미션의 상대느으은… 오빠야의 선택에 맞기기로 합의 했어어… 몇 개 있는 줄도오 모르니까아 순서대로도오 공평한 게 아니고오… 오빠야 입맛 대로야아…?
P: 말은 똑바로 해야지, 책임감은 나에게 전가 하고 너희는 피해의식만 챙기겠다고.
마미미: 그러어엄… 이번 열쇄구멍으은 마미미를 골라아…
나름 대표 격으로 소녀들의 합의 사항을 전달 한 마미미의 선언에 남자는 한 숨을 내 쉬고 항복 선언을 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텐카운트에 들어선 모니터를 주시 하였다.
10
9
8
7
6
5
4
3
2
1
방송: 인터벌이 종료 되었습니다. 해정자는 붉은 선 너머로 가고, 다른 분들은 붉은 선 앞에 대기 하십시요.
미션 페이즈 2가 시작 되었다.
+1 열쇄구멍
+2 미션
유키호: 히이이이이익!?
P: 이번엔 리스트 맨 밑에 있길래 골랐는대 저거 반사작용이 아니라 정말 질려 하는 모양이지? 나 살짝 열받아도 돼?
마미미: 흐으으으응…? 그런가아아… 불쌍한 오빠야아아… 마미미가 외야는 정리 할 태니 마음대로오 해봐아아…
유키호: 마마마… 마음대로…?
P: 가자.
타임리미트 50분, 카운트는 이미 시작 되었고, 남자와 유키호는 미션 룸으로 이동 하였다. 유키호는 자신이 걸린 것에 상당한 거부감을 느꼇고 제대로 그것을 숨기지도 못 하였지만 대놓고 싫다고 의사를 표현 하지도 않았다.
이것이 그녀의 좋은 점이자 나쁜 점.
주변에서 무르게 대해주기를 바라면서 스스로 강하게 나서지 않는다. 하지만, 이 경우엔 그런 것 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모르는 남자, 사람이 산체로 뜯어먹히는 장면, 앞서 본 진득한 섹스. 유키호 에게 있어서는 거의 치유 된 남성 공포증을 재발 시키기에 최적화 된 조건 이였다.
하지만, 이 남자… 그 사실을 모른다.
그리고 설령 알게 되더라도 이 남자… 본인 탓이 아닌대도 안 좋은 대우를 받는 것을 참지 못 하는 성격 이다.
즉,
하기와라 유키호와 이 남자의 상성은 최악.
드런 최악의 조합이 미션룸에서 이번에는 내부 모니터에 비춰지는 미션 내용을 보았다.
+++미션+++
룸의 벽을 짚고 후배위, 팬티 만 완전히 벗을 것
질내사정 3회
++++++
유키호: 히이이이이익!? 하… 하는 건가요오오…?
유키호는 미션의 내용을 보고 바로 몸을 떨며 조금 씩 뒷 걸음질 하며 남자에게서 멀어졌다. 아마 본인도 모르게 그랬을 것 이겠지만, 그런 것 까지 남자가 알 수 있을 리가 없다.
P: 이거… 모두의 생존을 빌미로 해서 강제로 하면 오히려 너 한태만 좋은 거지? 너는 온전히 피해자가 돼고, 나는 책임을 떠안게 되고… 그래… 여기선 이 방법이 좋겠다.
남자는 뒤로 물러나는 유키호에게 천천히 다가가 그녀가 더이상 뒤로 물러날 수 없는, 벽에 닿을 때 까지 밀어 붙였다. 그리고 서로의 거리를 잰 뒤, 바지를 풀어 남성기를 꺼냈다. 바로 얼마 전, 어린 소녀의 순결을 빼앗은 그의 물건은 아직 단단해 지지 않은 물렁 한 상태 였고, 남자는 싸늘한 눈으로 유키호를 내려다 보았다.
유키호: 저저저… 이건…?
P: 여기서 부터는 네가 알아서 해. 네가 세워서 네가 넣고 네가 짜내.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선택지 이고, 고를 지 말지는 네게 달렸지만.
괴변이다. 이렇게 나왔을 때 그 말대로 스스로 순결을 바치고 허리를 흔들어 질과 자궁으로 정액을 받는 일을 고르지 않을 수가 없는, 다른 선택지가 없는 강제, 하지만 선택 이라는 형태를 만들어 둠 으로서 남자는 책임을 온전히 스스로 짊어지고 소녀들을 순수한 피해자로만 남지 못 하도록 하였다.
남자 로서는 만일 유키호가 정말 끝 까지 이대로 가만히 있어도 그떄 가서 억지로 미션을 수행 하면 그만 이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어차피 시간 제한이 있는 이상 서로 합의 해서 하지 않으면 강제로 라도 하게 될 것을 알 법도 하지만, 페닉 직전의 유키호 에게 그런 생각은 불가능 했다.
유키호는 극한 까지 밀어 붙여진 정신 탓에, 덜덜 떨면서도 스스로 팬티를 벗고 뒤 돌아 한 손을 벽에 짚고 다른 손으로 남자의 성기를 잡았지만, 들어가기는 힘들 것 같이 늘어져 있었다.
유키호: 흐으으으… 어쩨서!?
P: 남자는 의외로 섬세한 생물 이거든? 보지 좀 본 다고 반드시 발기 하지는 않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고 있지?
유키호: 꺄아앗…!? 아으으으으…
유키호는 비명을 지르 면서도 어떻게든 남자의 물건을 발기 시키기 위해 덜덜 떨며 프로듀서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세세한 테크닉은 전혀 없지만 어떻게든 입 안에 남자의 물건을 머금고 혀를 최대한 굴리며 남자의 물건을 발기 시켰다.
P: 으음, 아주 못 쓸 정도는 아니네.
유키호: 이… 이제 너너… 넣을 게요…
P: 나야 상관 없는대, 너는 그대로 좋아? 젖지도 않은 상태에서 넣으면 무지하게 아플 탠대?
유키호: 히이익!?
유키호는 남자가 하고자 하는 말을 예상하고 소르라치게 놀랐지만, 그 모습을 본 남자는 또 다른 말을 뱉었다.
P: 뭐, 하지만 싫다는 사람 한태 억지로 권하는 것도 그러니 그냥 이대로 얼른 3 발 뽑고 끝내자. 뭐, 내가 아픈 것도 아니…
유키호: ……주세요…
P: 응?
유키호: 제 질을… 젖게 해 주세요…
P: ……
유키호: 부…부탁 할게요…
P: 부탁 까지 받았는 대 어쩔 수 없구만~ 귀찮음을 감수 할까?
남자는 만일 제 삼자가 봤다면 모두가 아아 저거 심하다. 라고 말 할 법한 종류의 사실상의 강요를 노골적으로 했다. 물론 그 강요의 내용 자체는 합리적 이고 나름의 배려 라고도 할 수 있지만, 만일 거기에 응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남자가 그 정도 배려를 유지 할 지는 모를 일 이라 따를 수 밖에 없는 강요.
유키호는 그 강요에 따라 남자에게 부탁 했고, 남자는 유키호의 질 안에 우선 두 손가락을 넣고 조금 씩 휘젓다가 그녀를 방 바닥에 눕히고 질 안으로 혀를 밀어 넣어 휘저었다.
남자의 혀는 한동안 유키호의 질 안을 누볐고, 이윽고 그녀의 질을 떠났다.
P: 자, 이제 다 됐으니 이제 부터는 네가 알아서 해.
유키호: 하으으으으으… 네…
유키호는 다시 한 번 벽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남자의 물건을 자신의 질구에 가져다 대고 그대로 힘껏 엉덩이를 뒤로 빼 끝까지 삽입 시켰다.
유키호: 흐이잇……!?
처녀막이 찢어지는 고통, 하지만 참고 얼른 계속 해서 허리를 움직여 정액을 3 번 받지 않으면 그녀와 남자를 포함해 모두가 죽는다. 그 공포가 유키호로 하여금 부끄러움과 고통을 이겨내게 하였다.
유키호는 덜덜 떨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필사적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남자는 그런 필사적인 유키호의 모습에 자신이 조금 과하게 화 냈나? 라고 생각 하며 그녀를 조금 도와주기로 생각 하고, 허리를 숙여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P: 너의 안… 지금 까지 중에 정말 최고 수준이야…
유키호: 에에에… 네엣!?
갑작스러운 기습 과도 같은 한 마디에 유키호의 질이 경련 하였고, 그에 따른 강한 자극에 남자는 유키호의 질 깊숙한 곳에 첫 사정을 하였다.
방송: 첫 번 쩨 사정을 확인 했습니다. 미션 클리어 까지 앞으로 두 번.
기계적으로 올리는 방송에 유키호도 이 남자의 의도를 조금은 알아 차린 것 일까, 힘들게 고개를 돌려 남자를 마주 하였다.
유키호: 부… 부탁해요… 허리를… 움직여 주세요…
P: 성질내서 미안하다. 그래, 네 탓도 아니였지.
조금은 화해 한 듯 한 둘의 상호 협력의 섹스는 남은 두 발의 사정을 금방 끝내게 만들었다. 남은 두 번의 사정 마저 마치자, 방의 문 위의 녹색 등이 켜지고 문이 개방 되었다.
유키호: 저…… 순서가 뒤죽박죽 이지만… 저…당신은 나쁜 사람 인 것 만은 아닌 거 같아요… 무섭지만… 마…마주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P: 와아아아… 이렇게 까지 억지로 무슨 말 이라도 하려고 말 하는 삶 처음 본다. 뭐, 일단 끝났으니 나가자.
둘은 나름대로 평화롭게 처음의 큰 방으로 나왔다.
방송: 이번 인터벌 페이즈 후, 보너스 미션이 있습니다. 보너스 미션은 수행 할 지 말 지 자유 이며, 미션을 클리어 할 경우 2명에게 한 해서 8시간 동안의 로열룸이 개방 됩니다.
방송이 울리며 방 안의 모니터에는 로열 룸으로 보이는 방이 비춰 졌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침대와 테이블, 음식도 다양하게 제공 되는 듯 해 보였다.
============
이번 인터벌은 2 시간 입니다.
저 돌아올 때 까지 인터벌 시간 동안 일어날 일을 적어 주세요.
P: 글쎄다… 일단 살고 봐야겠지? 그리고 살려면…
메구루: 그거 말인대, 미션 클리어 말고 다른 방법… 없을까?
마미미: 아마아 무리이… 본인도 아닌대 사정 횟수도 실시간으로 알잖아아… 뭔가아 하려면 바로오 알 꺼얼…?
P: 아마 그럴거야. 그리고… 이런 상황이면 원래 회복이 빠르냐?
마미미: 뭐가아아…?
P: 내가 골랐던 둘. 봐봐, 각자 그룹 안에서 멀쩡하게 있잖아?
남자의 말 대로, 유우키도 유키호도 방금 거의 강제로 첫 경험을 한 소녀 라고 하기에는 부자연 스러울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으로 각자 아는 사람들 끼리 나뉜 그룹 속에서 심지어 때떄로 웃기도 하였다.
메구루: 그건… 의지 할 사람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니야…?
마미미: 다드을 메구루 같지는 않아아…
쥬리: 뭐… 그렇지?
마미미: 쥬리느은 처음 부터 당해도 신경 안 쓸 거어 같고오… 프로듀서어 가 잘 때 한 합의 때도오 그래 보였지이…?
마미미는 은근히 남자의 곁에 붙으며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쥬리를 곤경에 빠트리려 하였다. 그리고 그 목적은 그런대로 성공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쥬리: 그…그래! 모두 무사희 나가기 위해서 잖아!? 그… 그정도야 아무렇지도 않게 버텨야지!
P: 아… 나는 모두에게 보여지면서 처음 보는 애들 이랑 하는거 하트에 스크레치가 생길 거 같은대.
마미미: 흐흐흑… 불쌍한 오빠야아… 앞의 두버언 을 봐서느은 앞으로도 그러겠지이…
메구루: 프로듀서어… 힘들면 나한태 의지해…
쥬리: 아까부터 너무하잖아 모두!
주리가 얼굴을 붉히고 소리치자 셋 모두 웃으며 '미안미안~' 거리며 물러났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더 지나 인터벌이 10분 정도 남았을 때, 마미미가 남자에게 노골적으로 달라붙었다.
마미미: 시간도오 다 돼 가니 말인대에 잔인한 오빠야아… 마미미가 마미미를 고르라고 했는대도 다른 아이르을 골랐지이…? 마미미 그렇게 매력 없는 걸 까나아아…?
마미미는 앉아있는 남자의 팔을 가슴에 묻고, 그 손이 자신의 스커트 않에 들어가게 하였다. 그리고 남자의 쇄골을 어루만지며 천천히 손을 올려 남자의 입술을 훑었다.
유키호: 저저저… 저기… 매력이 없어서 가 아니라… 소중히 대하려고 그런 게 아닐까요…?
마미미: 아아아~ 그런 건가아아…? 그 말은 너희는 소중 한 게 아니라는 건대에…뭐어어… 모르는 사이니 당연한가아…?
P: 아니 그냥 하나하나 확인하고 찾으며 고르기 귀찮아서 맨 위나 맨 밑에 있는 걸로 골랐는대?
마미미: 아아아아… 마미미 조금 쇼크으으… 소녀로서의 자존심이이… 여기 있는 동아안 한 번 도 마미미 고르지 않으면 나가서 오빠야가 잘 때 덥친다아…
유키호: ……
그렇게 별 바른 일이 없었다면 없이 인터벌이 끝나고 보너스 미션의 시간이 되었다.
+1 열쇄구멍
+2 보너스 미션 내용.
대변, 소변, 정액 구강 섭취
이건 좀 무리요
그렇다면 양구멍 주먹 피스팅
목마에 사지 결박
체내에 사정 최소 3회
열쇠구멍 기절이나 실금 최소 1회
근대 이거 하나의 미션으로 되는건가? 2~3개 같은대요?
입니다. 조건을 나열하는 방식이라 저거 한번에 다하면 됩니다
깔끔하게 하나가 일단 기본인지라,
원작에서나 제 입장에서나요.
일단 적당히 가공해서 써 보기는.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