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14, 2018 17:59에 작성됨. 어...요청에 의해 한번 적어 봅니다. 잘 쓸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일반 창댓의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되었어 후미카 :갑자기 말인가요? 의 if물입니다.그럼..시작합니다저게 첫 창댓이고 이게 첫 19창댓이니.. 퀄리티가 좋지 않을..거에요.
08-17, 202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참고로 미친 것=저 소년....;;;;pm 11:42:89@참고로 미친 것=저 소년....;;;;08-29, 2021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9.*.*)문득, 소년은 자신이 이 누나를 따라온 이유를 떠올렸다. 치맛폭에 묻혀서 잠시 눈치채지 못했지만, 어마어마한 가슴을 어떻게 하고 싶어서 따라왔다는 것을 다시 생각한 소년은 나오미의 성기가 뿜어대는 야한 냄새와 즙의 유혹을 간신히 뿌리치고 치마 속에서 나왔다. 나오미의 치마 속에서 나온 소년의 입가와 손가락에는 나오미의 야한 즙이 잔뜩 묻어있었다. 그것들을 혀와 손가락으로 닦은 다음, 소년은 나오미의 다리 위에 앉아 그녀의 가슴을 마주보았다. "엄청 커..! 지금까지 이런 가슴은 한 번도 못봤는데..! 어차피 팬티를 젖히고 빨아도 안 깼으니까..가슴도 안 꺨거야..!" 나오미는 야한 즙을 흘려가며 잔뜩 느꼈을뿐, 깨려는 기미가 없었고 그것은 소년에게 어마어마한 흥분감을 주었다. 그 고양감에 소년은 나오미의 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드러냈고, 나오미의 브래지어가 소년의 눈에 먼저 들어왔다. "속옷..입고 있는 거를 벗겨서 보는 건 처음이야..꿀꺽.." 분명 나오미에겐 매우 평범한 디자인의 브래지어지만, 소년에게는 처음 보는 여자의 속옷이어서 매우 흥분해서는 부들거리며 브래지어를 잡았다. "이걸 벗기면...이 어마어마한 가슴을 맨살로..!" 그리고 소년은 흥분에 떨리는 손을 간신히 진정시키며, 천천히 속옷을 들어올렸다. 그러자 나오미의 밑가슴이 조금씩 드러났고, 그 다음에는 유륜, 그리고 유두가 서서히 드러났다. "우오아..! 무지막지하게 큰 가슴에 비하면 조금..귀여운 젖꼭지다..! 뭔가 이걸 보니까..엄청 빨아보고 싶어..!" 나오미의 가슴이 전부 드러나게 브래지어를 위로 올린 소년은 곧 덜덜 떨리는 손으로 가슴을 잡아보았다. "엄청 부드러워..!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를 정도로 부드러워..! 우와..! 그리고 양 손으로 잡아도 다 안들어오다니..정말 대단해..!" 나오미의 한 쪽 가슴만해도 소년의 두 손에 다 들어오지 않고 흘러 넘쳤고, 매우 부드러운 가슴은 소년의 자그마한 움직임에도 매우 쉽게 변형되었다. 그렇게 가슴을 마치 가지고놀 듯이 만지던 소년은, 1시간 동안의 커닐에 의해 딱딱하게 솟아오른 나오미의 젖꼭지에 눈이 갔다. 분명 성인일테지만 어째서인지 핑크빛 유륜과 유두를 한 나오미의 젖꼭지. 그것은 소년의 시신경부터 이끌리게하는데 충분하다 못해 나오미의 가슴처럼 흘러 넘쳤고, 궁금증이 넘치는 소년은 젖꼭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하웁...츄웁...우움..가슴은 부드럽고...젖꼭지는 말랑하면서 딱딱해.. 엄청 행복해..!" 나오미의 가슴과 유두를 입에 한 가득 넣고 쮸웁쮸웁 빨아대는 소년. 그 소년은 매우 행복한 표정으로 나오미의 가슴을 입에 넣고 있었고, 손은 다른 쪽 가슴을 밑에서부터 들어서 출렁거리게 하거나, 아니면 손바닥을 전부 펴서 다 들어오지않는 나오미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우움..츄웁..우움...이 누나만의 냄새가 나..엄청 달콤해..킁킁...츄웁..츄루룹.." 운동을 하고 씻었지만, 만원 버스에 의해 다시 땀이 난 나오미의 가슴에선 달콤한 향기가 풍겨 소년의 코를 간지럽혔다. 분명히 땀 냄새일터지만, 이제 막 성에 눈뜬 소년에게 나오미의 땀에선 농밀한 페로몬이 있어서 마치 달콤한 향기라고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가슴을 빨고 만지자 가슴에서도 땀이 나 달콤한 향기가 풍겼고 손은 끈적끈적한 땀에 의해 가슴에서 거의 떨어지질 않았다. 얼마나 가슴을 빨아댔을까, 갑자기 소년의 혀에서는 무언가 달콤한 것이 느껴졌다. "츄웁..쮸우웁...응? 뭐지..? 뭔가 갑자기 단 맛이 나는데.." 땀에서 달콤한 향은 났지만, 맛은 그냥 땀이란 걸 계속 빨면서 알았기에 소년은 우선 잠시 가슴 빠는 것을 멈추었다. "응? 이게..뭐지?" 그러자 나오미의 핑크빛 유두와 유륜에서는 무언가 흰색인 듯 하지만, 불투명한 액체가 새어나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이게 뭐..지? 설마...이 누나..임신한 거야..!?" 모유는 임신할 때 나오는 게 아닌 출산 한 뒤에 나오는 것이지만, 어째서인지 나오미의 가슴에서는 모유가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소년은 나오미가 임신했나? 하는 의문을 품기도 전에 젖꼭지를 물어 가슴에서 나오는 모유를 빨아 마시기 시작했다. "뭔지 모르겠지만 가슴에서 나오는 거 달아..맛있어.. 평생 먹고 싶어...츄웁..쮸우웁..." 지금까지 먹은 그 어떤 음료수보다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나오미의 모유, 소년은 그것에 중독된 듯 한 쪽 가슴을 양 손으로 짜내며 입술로 젖꼭지를 물어 잡아당겼다. "으읏..히카루...너무 세...하읏..." 하지만 나오미는 히카루가 늘 하듯, 잔뜩 섹스한 후 자는 동안 젖꼭지를 물고 잡아당기며 빠는 거라고 생각한 듯한 잠꼬대를 했다. 나오미가 말을 했지만 소년은 나오미의 모유에 중독되어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오로지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모유를 탐할 뿐이었다. "츄룹..츄웁..쮸우웁...아아..맛있어..!" "하읏..으읏..으응..." 소년이 나오미의 젖을 탐하며 빨아들이기도 벌써 1시간 째, 그녀의 모유는 한 번 나오니 멈출 생각이 없이 나와 소년의 혀를 만족시켰다. 그 쯤 마셨으면 배부를 법도 하지만 소년은 계속해서 나오미의 모유를 빨아 마셨다. @역시나 다이스 굴리시면 됨니다pm 09:29:78문득, 소년은 자신이 이 누나를 따라온 이유를 떠올렸다. 치맛폭에 묻혀서 잠시 눈치채지 못했지만, 어마어마한 가슴을 어떻게 하고 싶어서 따라왔다는 것을 다시 생각한 소년은 나오미의 성기가 뿜어대는 야한 냄새와 즙의 유혹을 간신히 뿌리치고 치마 속에서 나왔다. 나오미의 치마 속에서 나온 소년의 입가와 손가락에는 나오미의 야한 즙이 잔뜩 묻어있었다. 그것들을 혀와 손가락으로 닦은 다음, 소년은 나오미의 다리 위에 앉아 그녀의 가슴을 마주보았다. "엄청 커..! 지금까지 이런 가슴은 한 번도 못봤는데..! 어차피 팬티를 젖히고 빨아도 안 깼으니까..가슴도 안 꺨거야..!" 나오미는 야한 즙을 흘려가며 잔뜩 느꼈을뿐, 깨려는 기미가 없었고 그것은 소년에게 어마어마한 흥분감을 주었다. 그 고양감에 소년은 나오미의 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드러냈고, 나오미의 브래지어가 소년의 눈에 먼저 들어왔다. "속옷..입고 있는 거를 벗겨서 보는 건 처음이야..꿀꺽.." 분명 나오미에겐 매우 평범한 디자인의 브래지어지만, 소년에게는 처음 보는 여자의 속옷이어서 매우 흥분해서는 부들거리며 브래지어를 잡았다. "이걸 벗기면...이 어마어마한 가슴을 맨살로..!" 그리고 소년은 흥분에 떨리는 손을 간신히 진정시키며, 천천히 속옷을 들어올렸다. 그러자 나오미의 밑가슴이 조금씩 드러났고, 그 다음에는 유륜, 그리고 유두가 서서히 드러났다. "우오아..! 무지막지하게 큰 가슴에 비하면 조금..귀여운 젖꼭지다..! 뭔가 이걸 보니까..엄청 빨아보고 싶어..!" 나오미의 가슴이 전부 드러나게 브래지어를 위로 올린 소년은 곧 덜덜 떨리는 손으로 가슴을 잡아보았다. "엄청 부드러워..!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를 정도로 부드러워..! 우와..! 그리고 양 손으로 잡아도 다 안들어오다니..정말 대단해..!" 나오미의 한 쪽 가슴만해도 소년의 두 손에 다 들어오지 않고 흘러 넘쳤고, 매우 부드러운 가슴은 소년의 자그마한 움직임에도 매우 쉽게 변형되었다. 그렇게 가슴을 마치 가지고놀 듯이 만지던 소년은, 1시간 동안의 커닐에 의해 딱딱하게 솟아오른 나오미의 젖꼭지에 눈이 갔다. 분명 성인일테지만 어째서인지 핑크빛 유륜과 유두를 한 나오미의 젖꼭지. 그것은 소년의 시신경부터 이끌리게하는데 충분하다 못해 나오미의 가슴처럼 흘러 넘쳤고, 궁금증이 넘치는 소년은 젖꼭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하웁...츄웁...우움..가슴은 부드럽고...젖꼭지는 말랑하면서 딱딱해.. 엄청 행복해..!" 나오미의 가슴과 유두를 입에 한 가득 넣고 쮸웁쮸웁 빨아대는 소년. 그 소년은 매우 행복한 표정으로 나오미의 가슴을 입에 넣고 있었고, 손은 다른 쪽 가슴을 밑에서부터 들어서 출렁거리게 하거나, 아니면 손바닥을 전부 펴서 다 들어오지않는 나오미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우움..츄웁..우움...이 누나만의 냄새가 나..엄청 달콤해..킁킁...츄웁..츄루룹.." 운동을 하고 씻었지만, 만원 버스에 의해 다시 땀이 난 나오미의 가슴에선 달콤한 향기가 풍겨 소년의 코를 간지럽혔다. 분명히 땀 냄새일터지만, 이제 막 성에 눈뜬 소년에게 나오미의 땀에선 농밀한 페로몬이 있어서 마치 달콤한 향기라고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가슴을 빨고 만지자 가슴에서도 땀이 나 달콤한 향기가 풍겼고 손은 끈적끈적한 땀에 의해 가슴에서 거의 떨어지질 않았다. 얼마나 가슴을 빨아댔을까, 갑자기 소년의 혀에서는 무언가 달콤한 것이 느껴졌다. "츄웁..쮸우웁...응? 뭐지..? 뭔가 갑자기 단 맛이 나는데.." 땀에서 달콤한 향은 났지만, 맛은 그냥 땀이란 걸 계속 빨면서 알았기에 소년은 우선 잠시 가슴 빠는 것을 멈추었다. "응? 이게..뭐지?" 그러자 나오미의 핑크빛 유두와 유륜에서는 무언가 흰색인 듯 하지만, 불투명한 액체가 새어나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이게 뭐..지? 설마...이 누나..임신한 거야..!?" 모유는 임신할 때 나오는 게 아닌 출산 한 뒤에 나오는 것이지만, 어째서인지 나오미의 가슴에서는 모유가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소년은 나오미가 임신했나? 하는 의문을 품기도 전에 젖꼭지를 물어 가슴에서 나오는 모유를 빨아 마시기 시작했다. "뭔지 모르겠지만 가슴에서 나오는 거 달아..맛있어.. 평생 먹고 싶어...츄웁..쮸우웁..." 지금까지 먹은 그 어떤 음료수보다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나오미의 모유, 소년은 그것에 중독된 듯 한 쪽 가슴을 양 손으로 짜내며 입술로 젖꼭지를 물어 잡아당겼다. "으읏..히카루...너무 세...하읏..." 하지만 나오미는 히카루가 늘 하듯, 잔뜩 섹스한 후 자는 동안 젖꼭지를 물고 잡아당기며 빠는 거라고 생각한 듯한 잠꼬대를 했다. 나오미가 말을 했지만 소년은 나오미의 모유에 중독되어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오로지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모유를 탐할 뿐이었다. "츄룹..츄웁..쮸우웁...아아..맛있어..!" "하읏..으읏..으응..." 소년이 나오미의 젖을 탐하며 빨아들이기도 벌써 1시간 째, 그녀의 모유는 한 번 나오니 멈출 생각이 없이 나와 소년의 혀를 만족시켰다. 그 쯤 마셨으면 배부를 법도 하지만 소년은 계속해서 나오미의 모유를 빨아 마셨다. @역시나 다이스 굴리시면 됨니다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9.*.*)43(1-100)그리고 내가 굴린다!pm 09:29:67그리고 내가 굴린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8.*.*)67(1-100)..... 어우.....pm 09:30:13..... 어우.....08-30, 2021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7.*.*)99(1-100)ㅋpm 02:18:90ㅋ08-31,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3(1-100)마이쪙? 마이쪙!pm 06:41:51마이쪙? 마이쪙! 안치환의소금인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41(1-100)!!!!!!pm 07:04:29!!!!!!09-18, 2023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a304:c4fb:9938:c7c5:98eb:75f4..*.*)10(1-100)돌아왔습니다.am 09:52:22돌아왔습니다.12-20, 2023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너무 오랜만이라 주사위로 뭘 하려는지 기억이 안나니 다음 전개에 대한 투표! 1.꼬마가 무슨 짓을 해도 나오미가 깨지 않는다 2.꼬마의 응큼한 짓을 끝까지 받아들여준다(정신이 몽롱해서+애니까 다 하고 제대로 교육해줘야지 라는 마인드) 3.꼬마의 응큼한 짓에 놀라 저항하려 하지만 자지가 박혀있어서 싫어하지만 결국 끝까지 당해버린다pm 07:55:21@너무 오랜만이라 주사위로 뭘 하려는지 기억이 안나니 다음 전개에 대한 투표! 1.꼬마가 무슨 짓을 해도 나오미가 깨지 않는다 2.꼬마의 응큼한 짓을 끝까지 받아들여준다(정신이 몽롱해서+애니까 다 하고 제대로 교육해줘야지 라는 마인드) 3.꼬마의 응큼한 짓에 놀라 저항하려 하지만 자지가 박혀있어서 싫어하지만 결국 끝까지 당해버린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8.*.*)2pm 08:51:98201-06, 2024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22pm 06:31:452202-13, 2024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시키의 이런 저런 실험에 의해 나오미의 모유는 특이한 효과를 내고 있었다. 바로 마신 사람의 체력과 정액을 마신만큼 늘려서 오래 섹스할 수 있게 해주는 효과와 아무리 마셔도 더이상 못먹겠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포만감을 가지게 하는 물리법칙이 어디갔는지 궁금한 효과. 그리고 맛 또한 매우 좋아서 히카루랑 할 때도 몇시간은 빨리고는 했었으니 아이는 정말 눈에 불을 키고 쪽쪽 빨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발기한 자지를 나오미의 부드러운 배와 허벅지에 비비다 자연스레 물을 질질 흘리는 균열에 닿게 되었다. 처음 넣으면 다들 구멍을 헷갈려 잘 못 넣는다고 하지만 나오미는 아직도 깨지 않았고 아이는 계속해서 비비다보니 자연스레 히카루만이 들어갔던 구멍에 쑤욱 하고 넣어버렸다. "쪼옵 쪼옵 쪼옵...하아..이 모유 평생 마시고 싶다... 납치해서 집에 데려가서 잘 보살피면서 모유마시고...그 이상의 것..우오오!?" 자지가 전부 나오미의 보지 안에 들어가자 엄청나게 기분좋게 조여오는 질벽의 느낌이 꼬마는 빨던 것도 멈추고 느끼기만 하다가 나오미의 안 쪽에 정액을 잔뜩 내버렸다. "이..이게 여자의 안쪽..이구나...흐으읏!? 바..방금 쌌는데..또 나올 것 같아..!" 히카루조차 방심하면 나오미의 조임에 연속사정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나오미의 안 쪽은 그야말로 명기였다. 꼬마는 그대로 연속으로 나오미의 자궁구에 대고 정액을 쭉쭉 싸내 자궁 안쪽으로 넣었다. "하아..하아...기..긴장 풀면 안되겠다..." 이정도일거라곤 생각을 못한 아이는 빨리 정신을 차리고 집중을 해서 질벽의 쾌감을 견디는데 정신을 쏟으며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서 나오는 모유를 다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번엔 자세를 바꿔 나오미를 눕혀서 양쪽 젖을 한 곳에 모아 양쪽 유두를 입에 동시에 넣은 채로 쪽쪽쪽 빨아 모유를 양껏 마셨다. 꼬마가 양쪽 유두에서 모유를 빨고 자지를 조금씩 움직이며 쾌감을 맛보고 있을 때, 자신의 엉덩이에서 조금씩이지만 팡팡 느껴지는 느낌과 소리, 양쪽 모유를 빨아대는 느낌까지 더해져 눈을 떴다. "...으응...잘 때 해도 된다고 했지만 너무 격ㅎ...응?" "쪼옵...쪼오옵...쮸우웁...하아..모유 두배 너무 좋아...보지에 넣은 자지도 너무 좋아.." "어..히카루가..아니네...? 꼬마..잖아? 누구..지? 으응..기분은..좀 좋은데..." 보나마나 히카루가 자기 잘 때 마구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눈을 떴지만 거기엔 웬 모르는 꼬마에게 가슴을 빨리고 보지를 쑤컹쑤컹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오미는 꺄아아아아! 하면서 밀쳐내거나 하지 않았다. 정신이 몽롱해서 그런 것도 있고, 나오미는 히카루랑 사귀며 히카루를 좋아하는 건 맞지만 내면의 성욕은 어린 남자아이를 좋아하는 성벽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애가 하면 얼마나 하겠냐..라는 생각과 호기심에 그랬겠지, 그러니 지금은 하게 해주고 교육을 잘 시키면 될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흐아암...일단은 어떻게 하는지 내비둬 볼까....' "하아..누나..누나..평생 모유 빨게 해줘...너무 좋아...평생 자지 박게 해줘..." '헤에...평생 빨게 해달라라... 평생 자지박으면 내 보지도 너의 자지도 헐어버릴걸? 내꺼는 왜인지 모르지만 아무리 해도 모양이 처음 상태에서 안변하긴 하지만...' "이대로 데려가고 싶어..평생 잘 돌봐주고 싶어..그러면서 모유빨고 보지 빨고 박고 싶어..." '이 꼬마..내가 자고 있다고 확신하고 말하는구나.. 그나저나 애인데도 꽤..크긴 하네...' 이제는 나오미의 안에 좀 적응한 것인지 서서히 스퍼트를 올리는 꼬마, 그리고 자지가 왕복운동을 함과 동시에 젖도 빨아대서 서서히 신음을 참을 수 없게된 나오미. 나오미는 자고 있을 때도 신음을 냈지만 깨있을 때 내는 것은 기분이라거나 여러모로 좀 다르다. 그래서 최대한 참았지만 나오미는 민감한 체질이어서 결국 신음은 새어나올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은 꼬마에게 그대로 들렸다. "읏...으읏...으응..." 분명 자고있을 때 내던 신음과 명백히 달랐지만, 가슴을 빨고 자지를 박고 있는 꼬마에게 눈치챌 틈은 없었다. 그리고... 다음전개 1.아직은 자는척 2.질싸당하면 일어난다 3.기타 보고 싶은 것 의견 받습니다 @끌려가서 마구 당하는거 보고 싶ㄷpm 12:44:60시키의 이런 저런 실험에 의해 나오미의 모유는 특이한 효과를 내고 있었다. 바로 마신 사람의 체력과 정액을 마신만큼 늘려서 오래 섹스할 수 있게 해주는 효과와 아무리 마셔도 더이상 못먹겠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포만감을 가지게 하는 물리법칙이 어디갔는지 궁금한 효과. 그리고 맛 또한 매우 좋아서 히카루랑 할 때도 몇시간은 빨리고는 했었으니 아이는 정말 눈에 불을 키고 쪽쪽 빨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발기한 자지를 나오미의 부드러운 배와 허벅지에 비비다 자연스레 물을 질질 흘리는 균열에 닿게 되었다. 처음 넣으면 다들 구멍을 헷갈려 잘 못 넣는다고 하지만 나오미는 아직도 깨지 않았고 아이는 계속해서 비비다보니 자연스레 히카루만이 들어갔던 구멍에 쑤욱 하고 넣어버렸다. "쪼옵 쪼옵 쪼옵...하아..이 모유 평생 마시고 싶다... 납치해서 집에 데려가서 잘 보살피면서 모유마시고...그 이상의 것..우오오!?" 자지가 전부 나오미의 보지 안에 들어가자 엄청나게 기분좋게 조여오는 질벽의 느낌이 꼬마는 빨던 것도 멈추고 느끼기만 하다가 나오미의 안 쪽에 정액을 잔뜩 내버렸다. "이..이게 여자의 안쪽..이구나...흐으읏!? 바..방금 쌌는데..또 나올 것 같아..!" 히카루조차 방심하면 나오미의 조임에 연속사정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나오미의 안 쪽은 그야말로 명기였다. 꼬마는 그대로 연속으로 나오미의 자궁구에 대고 정액을 쭉쭉 싸내 자궁 안쪽으로 넣었다. "하아..하아...기..긴장 풀면 안되겠다..." 이정도일거라곤 생각을 못한 아이는 빨리 정신을 차리고 집중을 해서 질벽의 쾌감을 견디는데 정신을 쏟으며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서 나오는 모유를 다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번엔 자세를 바꿔 나오미를 눕혀서 양쪽 젖을 한 곳에 모아 양쪽 유두를 입에 동시에 넣은 채로 쪽쪽쪽 빨아 모유를 양껏 마셨다. 꼬마가 양쪽 유두에서 모유를 빨고 자지를 조금씩 움직이며 쾌감을 맛보고 있을 때, 자신의 엉덩이에서 조금씩이지만 팡팡 느껴지는 느낌과 소리, 양쪽 모유를 빨아대는 느낌까지 더해져 눈을 떴다. "...으응...잘 때 해도 된다고 했지만 너무 격ㅎ...응?" "쪼옵...쪼오옵...쮸우웁...하아..모유 두배 너무 좋아...보지에 넣은 자지도 너무 좋아.." "어..히카루가..아니네...? 꼬마..잖아? 누구..지? 으응..기분은..좀 좋은데..." 보나마나 히카루가 자기 잘 때 마구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눈을 떴지만 거기엔 웬 모르는 꼬마에게 가슴을 빨리고 보지를 쑤컹쑤컹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오미는 꺄아아아아! 하면서 밀쳐내거나 하지 않았다. 정신이 몽롱해서 그런 것도 있고, 나오미는 히카루랑 사귀며 히카루를 좋아하는 건 맞지만 내면의 성욕은 어린 남자아이를 좋아하는 성벽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애가 하면 얼마나 하겠냐..라는 생각과 호기심에 그랬겠지, 그러니 지금은 하게 해주고 교육을 잘 시키면 될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흐아암...일단은 어떻게 하는지 내비둬 볼까....' "하아..누나..누나..평생 모유 빨게 해줘...너무 좋아...평생 자지 박게 해줘..." '헤에...평생 빨게 해달라라... 평생 자지박으면 내 보지도 너의 자지도 헐어버릴걸? 내꺼는 왜인지 모르지만 아무리 해도 모양이 처음 상태에서 안변하긴 하지만...' "이대로 데려가고 싶어..평생 잘 돌봐주고 싶어..그러면서 모유빨고 보지 빨고 박고 싶어..." '이 꼬마..내가 자고 있다고 확신하고 말하는구나.. 그나저나 애인데도 꽤..크긴 하네...' 이제는 나오미의 안에 좀 적응한 것인지 서서히 스퍼트를 올리는 꼬마, 그리고 자지가 왕복운동을 함과 동시에 젖도 빨아대서 서서히 신음을 참을 수 없게된 나오미. 나오미는 자고 있을 때도 신음을 냈지만 깨있을 때 내는 것은 기분이라거나 여러모로 좀 다르다. 그래서 최대한 참았지만 나오미는 민감한 체질이어서 결국 신음은 새어나올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은 꼬마에게 그대로 들렸다. "읏...으읏...으응..." 분명 자고있을 때 내던 신음과 명백히 달랐지만, 가슴을 빨고 자지를 박고 있는 꼬마에게 눈치챌 틈은 없었다. 그리고... 다음전개 1.아직은 자는척 2.질싸당하면 일어난다 3.기타 보고 싶은 것 의견 받습니다 @끌려가서 마구 당하는거 보고 싶ㄷ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9080:f5c:215b:4a55:dab8:471a..*.*)2pm 02:56:54202-15, 2024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Yeepm 09:42:22Yee03-06, 2024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9.*.*)2pm 07:50:942
R19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41 [글] 죽다 살아났더니 아이돌 레벨 = 섹스 횟수로 프로듀스하게 되었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4 조회244 추천: 0 40 [글] 「자살토끼」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49 조회460 추천: 0 39 [글] 저는 아이돌들의 성처리 도구입니다...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62 조회640 추천: 0 38 [글] 「Undertale」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14 조회334 추천: 0 37 [글] 디스 민즈 워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8 조회211 추천: 0 36 [글] 『RE: Viva La Vida』 (진행중)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404 조회1814 추천: 0 35 [글] 『Untitled』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16 조회210 추천: 0 34 [글] 「날개」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41 조회291 추천: 1 33 [글] 코토리 "아이돌들의 가슴을 만져보는 창댓!"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댓글193 조회1068 추천: 1 32 [글] 세상이 망해도 어쩌겠어요? 살아야지.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댓글18 조회277 추천: 0 31 [글] 쿠와야마 잡화점의 첫 이야기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16 조회230 추천: 0 30 [글] 미키: 스케줄이 당분간 없으니 허니 집에서 동거하는 거야!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299 조회1534 추천: 1 29 [글] 『마법의 성』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19 조회270 추천: 1 28 [글] "프로듀서를 공공재로 삼죠"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6 조회276 추천: 1 27 [글] (종료)The Last Leaf on the Branch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64 조회357 추천: 0 26 [글] 안나 "로코랑 프로듀서 따먹고싶다"(종료)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8 조회323 추천: 0 25 [글] Петропавловск-Камчатский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댓글5 조회250 추천: 1 24 [글] P "노노와 나의 비밀 이야기"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댓글16 조회276 추천: 0 23 [글] реализм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24 조회296 추천: 0 22 [글] @포리아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32 조회333 추천: 0 21 [글] Re : 최면으로 시작하는 프로듀서 생활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77 조회871 추천: 2 20 [글] 마코토 "동료들을 덮치고 싶어." 하루카 "..엣?"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61 조회518 추천: 0 19 [글] 아이돌과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는 법 카루하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250 조회1262 추천: 3 18 [글] いのちの食べ方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96 조회600 추천: 1 17 [글] 폐허속에서 살아남는 법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141 조회1050 추천: 1 16 [글] 메이드 인 @비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17 조회258 추천: 0 15 [글] 비내리는 아파트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댓글49 조회450 추천: 2 열람중 [글]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if 에로한 일상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615 조회3915 추천: 2 13 [글] 밤의 765 프로덕션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49 조회399 추천: 0 12 [글] 표류@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33 조회34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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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맛폭에 묻혀서 잠시 눈치채지 못했지만, 어마어마한 가슴을 어떻게 하고 싶어서 따라왔다는 것을 다시 생각한 소년은 나오미의 성기가 뿜어대는 야한 냄새와 즙의 유혹을 간신히 뿌리치고 치마 속에서 나왔다.
나오미의 치마 속에서 나온 소년의 입가와 손가락에는 나오미의 야한 즙이 잔뜩 묻어있었다.
그것들을 혀와 손가락으로 닦은 다음, 소년은 나오미의 다리 위에 앉아 그녀의 가슴을 마주보았다.
"엄청 커..! 지금까지 이런 가슴은 한 번도 못봤는데..! 어차피 팬티를 젖히고 빨아도 안 깼으니까..가슴도 안 꺨거야..!"
나오미는 야한 즙을 흘려가며 잔뜩 느꼈을뿐, 깨려는 기미가 없었고 그것은 소년에게 어마어마한 흥분감을 주었다.
그 고양감에 소년은 나오미의 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드러냈고, 나오미의 브래지어가 소년의 눈에 먼저 들어왔다.
"속옷..입고 있는 거를 벗겨서 보는 건 처음이야..꿀꺽.."
분명 나오미에겐 매우 평범한 디자인의 브래지어지만, 소년에게는 처음 보는 여자의 속옷이어서 매우 흥분해서는 부들거리며 브래지어를 잡았다.
"이걸 벗기면...이 어마어마한 가슴을 맨살로..!"
그리고 소년은 흥분에 떨리는 손을 간신히 진정시키며, 천천히 속옷을 들어올렸다.
그러자 나오미의 밑가슴이 조금씩 드러났고, 그 다음에는 유륜, 그리고 유두가 서서히 드러났다.
"우오아..! 무지막지하게 큰 가슴에 비하면 조금..귀여운 젖꼭지다..! 뭔가 이걸 보니까..엄청 빨아보고 싶어..!"
나오미의 가슴이 전부 드러나게 브래지어를 위로 올린 소년은 곧 덜덜 떨리는 손으로 가슴을 잡아보았다.
"엄청 부드러워..!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를 정도로 부드러워..! 우와..! 그리고 양 손으로 잡아도 다 안들어오다니..정말 대단해..!"
나오미의 한 쪽 가슴만해도 소년의 두 손에 다 들어오지 않고 흘러 넘쳤고, 매우 부드러운 가슴은 소년의 자그마한 움직임에도 매우 쉽게 변형되었다.
그렇게 가슴을 마치 가지고놀 듯이 만지던 소년은, 1시간 동안의 커닐에 의해 딱딱하게 솟아오른 나오미의 젖꼭지에 눈이 갔다.
분명 성인일테지만 어째서인지 핑크빛 유륜과 유두를 한 나오미의 젖꼭지.
그것은 소년의 시신경부터 이끌리게하는데 충분하다 못해 나오미의 가슴처럼 흘러 넘쳤고, 궁금증이 넘치는 소년은 젖꼭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하웁...츄웁...우움..가슴은 부드럽고...젖꼭지는 말랑하면서 딱딱해.. 엄청 행복해..!"
나오미의 가슴과 유두를 입에 한 가득 넣고 쮸웁쮸웁 빨아대는 소년.
그 소년은 매우 행복한 표정으로 나오미의 가슴을 입에 넣고 있었고, 손은 다른 쪽 가슴을 밑에서부터 들어서 출렁거리게 하거나, 아니면 손바닥을 전부 펴서 다 들어오지않는 나오미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우움..츄웁..우움...이 누나만의 냄새가 나..엄청 달콤해..킁킁...츄웁..츄루룹.."
운동을 하고 씻었지만, 만원 버스에 의해 다시 땀이 난 나오미의 가슴에선 달콤한 향기가 풍겨 소년의 코를 간지럽혔다.
분명히 땀 냄새일터지만, 이제 막 성에 눈뜬 소년에게 나오미의 땀에선 농밀한 페로몬이 있어서 마치 달콤한 향기라고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가슴을 빨고 만지자 가슴에서도 땀이 나 달콤한 향기가 풍겼고 손은 끈적끈적한 땀에 의해 가슴에서 거의 떨어지질 않았다.
얼마나 가슴을 빨아댔을까, 갑자기 소년의 혀에서는 무언가 달콤한 것이 느껴졌다.
"츄웁..쮸우웁...응? 뭐지..? 뭔가 갑자기 단 맛이 나는데.."
땀에서 달콤한 향은 났지만, 맛은 그냥 땀이란 걸 계속 빨면서 알았기에 소년은 우선 잠시 가슴 빠는 것을 멈추었다.
"응? 이게..뭐지?"
그러자 나오미의 핑크빛 유두와 유륜에서는 무언가 흰색인 듯 하지만, 불투명한 액체가 새어나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이게 뭐..지? 설마...이 누나..임신한 거야..!?"
모유는 임신할 때 나오는 게 아닌 출산 한 뒤에 나오는 것이지만, 어째서인지 나오미의 가슴에서는 모유가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소년은 나오미가 임신했나? 하는 의문을 품기도 전에 젖꼭지를 물어 가슴에서 나오는 모유를 빨아 마시기 시작했다.
"뭔지 모르겠지만 가슴에서 나오는 거 달아..맛있어.. 평생 먹고 싶어...츄웁..쮸우웁..."
지금까지 먹은 그 어떤 음료수보다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나오미의 모유, 소년은 그것에 중독된 듯 한 쪽 가슴을 양 손으로 짜내며 입술로 젖꼭지를 물어 잡아당겼다.
"으읏..히카루...너무 세...하읏..."
하지만 나오미는 히카루가 늘 하듯, 잔뜩 섹스한 후 자는 동안 젖꼭지를 물고 잡아당기며 빠는 거라고 생각한 듯한 잠꼬대를 했다.
나오미가 말을 했지만 소년은 나오미의 모유에 중독되어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오로지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모유를 탐할 뿐이었다.
"츄룹..츄웁..쮸우웁...아아..맛있어..!"
"하읏..으읏..으응..."
소년이 나오미의 젖을 탐하며 빨아들이기도 벌써 1시간 째, 그녀의 모유는 한 번 나오니 멈출 생각이 없이 나와 소년의 혀를 만족시켰다.
그 쯤 마셨으면 배부를 법도 하지만 소년은 계속해서 나오미의 모유를 빨아 마셨다.
@역시나 다이스 굴리시면 됨니다
마이쪙!
1.꼬마가 무슨 짓을 해도 나오미가 깨지 않는다
2.꼬마의 응큼한 짓을 끝까지 받아들여준다(정신이 몽롱해서+애니까 다 하고 제대로 교육해줘야지 라는 마인드)
3.꼬마의 응큼한 짓에 놀라 저항하려 하지만 자지가 박혀있어서 싫어하지만 결국 끝까지 당해버린다
그리고 맛 또한 매우 좋아서 히카루랑 할 때도 몇시간은 빨리고는 했었으니 아이는 정말 눈에 불을 키고 쪽쪽 빨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발기한 자지를 나오미의 부드러운 배와 허벅지에 비비다 자연스레 물을 질질 흘리는 균열에 닿게 되었다.
처음 넣으면 다들 구멍을 헷갈려 잘 못 넣는다고 하지만 나오미는 아직도 깨지 않았고 아이는 계속해서 비비다보니 자연스레 히카루만이 들어갔던 구멍에 쑤욱 하고 넣어버렸다.
"쪼옵 쪼옵 쪼옵...하아..이 모유 평생 마시고 싶다... 납치해서 집에 데려가서 잘 보살피면서 모유마시고...그 이상의 것..우오오!?"
자지가 전부 나오미의 보지 안에 들어가자 엄청나게 기분좋게 조여오는 질벽의 느낌이 꼬마는 빨던 것도 멈추고 느끼기만 하다가 나오미의 안 쪽에 정액을 잔뜩 내버렸다.
"이..이게 여자의 안쪽..이구나...흐으읏!? 바..방금 쌌는데..또 나올 것 같아..!"
히카루조차 방심하면 나오미의 조임에 연속사정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나오미의 안 쪽은 그야말로 명기였다.
꼬마는 그대로 연속으로 나오미의 자궁구에 대고 정액을 쭉쭉 싸내 자궁 안쪽으로 넣었다.
"하아..하아...기..긴장 풀면 안되겠다..."
이정도일거라곤 생각을 못한 아이는 빨리 정신을 차리고 집중을 해서 질벽의 쾌감을 견디는데 정신을 쏟으며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서 나오는 모유를 다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번엔 자세를 바꿔 나오미를 눕혀서 양쪽 젖을 한 곳에 모아 양쪽 유두를 입에 동시에 넣은 채로 쪽쪽쪽 빨아 모유를 양껏 마셨다.
꼬마가 양쪽 유두에서 모유를 빨고 자지를 조금씩 움직이며 쾌감을 맛보고 있을 때, 자신의 엉덩이에서 조금씩이지만 팡팡 느껴지는 느낌과 소리, 양쪽 모유를 빨아대는 느낌까지 더해져 눈을 떴다.
"...으응...잘 때 해도 된다고 했지만 너무 격ㅎ...응?"
"쪼옵...쪼오옵...쮸우웁...하아..모유 두배 너무 좋아...보지에 넣은 자지도 너무 좋아.."
"어..히카루가..아니네...? 꼬마..잖아? 누구..지? 으응..기분은..좀 좋은데..."
보나마나 히카루가 자기 잘 때 마구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눈을 떴지만 거기엔 웬 모르는 꼬마에게 가슴을 빨리고 보지를 쑤컹쑤컹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오미는 꺄아아아아! 하면서 밀쳐내거나 하지 않았다.
정신이 몽롱해서 그런 것도 있고, 나오미는 히카루랑 사귀며 히카루를 좋아하는 건 맞지만 내면의 성욕은 어린 남자아이를 좋아하는 성벽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애가 하면 얼마나 하겠냐..라는 생각과 호기심에 그랬겠지, 그러니 지금은 하게 해주고 교육을 잘 시키면 될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흐아암...일단은 어떻게 하는지 내비둬 볼까....'
"하아..누나..누나..평생 모유 빨게 해줘...너무 좋아...평생 자지 박게 해줘..."
'헤에...평생 빨게 해달라라... 평생 자지박으면 내 보지도 너의 자지도 헐어버릴걸? 내꺼는 왜인지 모르지만 아무리 해도 모양이 처음 상태에서 안변하긴 하지만...'
"이대로 데려가고 싶어..평생 잘 돌봐주고 싶어..그러면서 모유빨고 보지 빨고 박고 싶어..."
'이 꼬마..내가 자고 있다고 확신하고 말하는구나.. 그나저나 애인데도 꽤..크긴 하네...'
이제는 나오미의 안에 좀 적응한 것인지 서서히 스퍼트를 올리는 꼬마, 그리고 자지가 왕복운동을 함과 동시에 젖도 빨아대서 서서히 신음을 참을 수 없게된 나오미.
나오미는 자고 있을 때도 신음을 냈지만 깨있을 때 내는 것은 기분이라거나 여러모로 좀 다르다.
그래서 최대한 참았지만 나오미는 민감한 체질이어서 결국 신음은 새어나올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은 꼬마에게 그대로 들렸다.
"읏...으읏...으응..."
분명 자고있을 때 내던 신음과 명백히 달랐지만, 가슴을 빨고 자지를 박고 있는 꼬마에게 눈치챌 틈은 없었다.
그리고...
다음전개
1.아직은 자는척
2.질싸당하면 일어난다
3.기타 보고 싶은 것 의견 받습니다
@끌려가서 마구 당하는거 보고 싶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