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영화, 분명 사치코는 14살이라 이런거 보면 안될텐데 어떻게 예매를 햇는지 모르겠지만 어째선지 【엉망진창 테크닉】이라는 표를 구해왔고 일에 쫓기느라 그 영화의 내용을 모른채로 끌려온 나는 어째선지 여중생을 데리고 에로영화를 보는 변태 아저씨가 되어있었다.경찰이 오면 분명 이거 잡힌다구요? 전자발찌라구요?
"사치코, 이건말이지,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문제가 된다고? 어서 나가는게-."
"싫어요."
어째선지 단호하게 거절당했다. 근데 평소의 약간 들뜬듯하면서도 남을 비웃는 표정이 아니다. 얼굴에 다는 미소는 없어지고 어째선지 홍조를 띄고 이쪽을 보고있었다. ─반칙이다 이런거.
【정신없이 공원에서 달리다 화장실을 가던 나는 벤치에 서있던 멋진 남자를 보았다.】
영화의 소리가 지나가는 가운데 사치코가 내 손을 잡는다. 초조해보인다. 평소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아무리 귀여운 저라고 해도, 프로듀서가 저를 봐줬으면 해요.다른 팬들도 상관 없어요. 자칭이라도 상관 없으니까 저를…."
어느새 사치코는 의자에서 내려와 내 무릎에 걸터 앉는다. 사치코의 가녀린 호흡이 내 목덜미를 자극한다.
"저를 봐주세요."
【やらないか(야라나이카). 라고 벤치의 남성이 나를 유혹한다. 우훗! 멋진남자! 하고 놀랐지만 우선 내 뜨거운 호흡을 진정시켰다.】
사치코가 내 머리를 끌어안고 강제로 입을 맞춘다. 평소의 자신감있는 모습은 어디가고 벌벌벌 떨면서 내 치혈을 핥는다.뭐라 말하려 입을 열자 뒤통수를 끌어안는 손의 힘이 더 강해지고 입안으로 혀가 들어온다.
【그렇게 남자는 자신의 성기를 돌출시켰다. 굉장한 크기다-, 나도 순간적으로 침을 삼키고 얼굴이 붉어졌다. 그것을 보고 남자는 내쪽을 다시한번 그윽하게 보면서 상의의 자크를 내렸다. 우람한 근육이 보인다.】
【남성을 따라가기로 했다. 그가 나를 부른곳은 화장실이였다. 조그마한 좌변기 자리에서 그의 두꺼운 해면체를 보자 나도 역시 놀랐다.】
"츕─으, 히끅..."
다시한번 입을 맞춘다. 아까와같이 얕은 키스도 아니고, 사치코가 리드한것도 아닌 진한 키스로 내가 리드하자 사치코는 점점 몸을 맡겨오고 맞잡은 손의 떨림이 점점 커진다. 그렇게 1분정도 정신없이 혀를 얽고 있는동안에 사치코가 호흡을 힘들어 하는것같아서 입을 뗀다. 은빛의 실이 늘어지며 나와 사치코의 입에 길게 늘어진다.
【 『아읏!』 찰싹-하는 소리가 아무도 없는 공원 화장실에 퍼진다.『찰지구나.』】
고양이처럼 내게 몸을 맡겨오는 사치코의 스커트 뒤쪽으로 손을 넣자 몸을 떨지만 이내 나를 끌어안는다.
사실 별로 잡힐것도 없을정도로 작은 힙이지만 굉장히 부드러웠다. 몇차례 쓰다듬고 앞으로 손을 가까이 하자 사치코가 꽤 세게 끌어안는다.
"상냥하게-, 부탁드려요?"
여느때의 그 억지로 미소를 지으는 사치코의 쇄골에 입을 맞추고 얇은 속옷 위의 위로 균열을 쓰다듬자 사치코가 나에게 더 세게 안긴다.──숨막혀어.
【"그래, 다음은 오줌이다." "네,네엣!"】
"우 읏─. 입,맞춰주세요, 소리가 세 흣─면 안되니까아"
"알았어."
속옷을 조금씩 내리며 속옷 위로 사치코의 균열을 조금씩 희롱하고 클리토리스를 조금씩 만질때마다 사치코의 몸이 크게 튀며 신음을 낸다. 영화소리보다 큰 신음에 근처에서 이쪽을 쳐다보는것 같아서 입으로 사치코의 입을 막는다. 의지하듯 혀가들어오기에 안심시키듯 혀를 얽는다.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치코, 이건말이지,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문제가 된다고? 어서 나가는게-."
"싫어요."
어째선지 단호하게 거절당했다. 근데 평소의 약간 들뜬듯하면서도 남을 비웃는 표정이 아니다. 얼굴에 다는 미소는 없어지고 어째선지 홍조를 띄고 이쪽을 보고있었다. ─반칙이다 이런거.
【정신없이 공원에서 달리다 화장실을 가던 나는 벤치에 서있던 멋진 남자를 보았다.】
영화의 소리가 지나가는 가운데 사치코가 내 손을 잡는다. 초조해보인다. 평소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아무리 귀여운 저라고 해도, 프로듀서가 저를 봐줬으면 해요.다른 팬들도 상관 없어요. 자칭이라도 상관 없으니까 저를…."
어느새 사치코는 의자에서 내려와 내 무릎에 걸터 앉는다. 사치코의 가녀린 호흡이 내 목덜미를 자극한다.
"저를 봐주세요."
【やらないか(야라나이카). 라고 벤치의 남성이 나를 유혹한다. 우훗! 멋진남자! 하고 놀랐지만 우선 내 뜨거운 호흡을 진정시켰다.】
사치코가 내 머리를 끌어안고 강제로 입을 맞춘다. 평소의 자신감있는 모습은 어디가고 벌벌벌 떨면서 내 치혈을 핥는다.뭐라 말하려 입을 열자 뒤통수를 끌어안는 손의 힘이 더 강해지고 입안으로 혀가 들어온다.
【그렇게 남자는 자신의 성기를 돌출시켰다. 굉장한 크기다-, 나도 순간적으로 침을 삼키고 얼굴이 붉어졌다. 그것을 보고 남자는 내쪽을 다시한번 그윽하게 보면서 상의의 자크를 내렸다. 우람한 근육이 보인다.】
"아─으, 사치코 , 이건-."
"저같이 귀여운 여자아이가 이정도로 해줬으면, 리드해주세요."
어느새 손이 맞잡아져있엇다. 14살로 따지자면 사실 꽤 조그만 키에 알맞는 조그마한 손은 덜덜 떨고 있다. 그녀의 말대로 그녀로서는 엄청난 각오를 한 행동인데, 나는 이걸 무시하려 하는걸까.
독점이냐
영화를 봐랔ㅋㅋㅋㅋㅋ
"츕─으, 히끅..."
다시한번 입을 맞춘다. 아까와같이 얕은 키스도 아니고, 사치코가 리드한것도 아닌 진한 키스로 내가 리드하자 사치코는 점점 몸을 맡겨오고 맞잡은 손의 떨림이 점점 커진다. 그렇게 1분정도 정신없이 혀를 얽고 있는동안에 사치코가 호흡을 힘들어 하는것같아서 입을 뗀다. 은빛의 실이 늘어지며 나와 사치코의 입에 길게 늘어진다.
【 『아읏!』 찰싹-하는 소리가 아무도 없는 공원 화장실에 퍼진다.『찰지구나.』】
고양이처럼 내게 몸을 맡겨오는 사치코의 스커트 뒤쪽으로 손을 넣자 몸을 떨지만 이내 나를 끌어안는다.
사실 별로 잡힐것도 없을정도로 작은 힙이지만 굉장히 부드러웠다. 몇차례 쓰다듬고 앞으로 손을 가까이 하자 사치코가 꽤 세게 끌어안는다.
"상냥하게-, 부탁드려요?"
여느때의 그 억지로 미소를 지으는 사치코의 쇄골에 입을 맞추고 얇은 속옷 위의 위로 균열을 쓰다듬자 사치코가 나에게 더 세게 안긴다.──숨막혀어.
【"그래, 다음은 오줌이다." "네,네엣!"】
"우 읏─. 입,맞춰주세요, 소리가 세 흣─면 안되니까아"
"알았어."
속옷을 조금씩 내리며 속옷 위로 사치코의 균열을 조금씩 희롱하고 클리토리스를 조금씩 만질때마다 사치코의 몸이 크게 튀며 신음을 낸다. 영화소리보다 큰 신음에 근처에서 이쪽을 쳐다보는것 같아서 입으로 사치코의 입을 막는다. 의지하듯 혀가들어오기에 안심시키듯 혀를 얽는다.
아..! 아!!!
"후흣──흐읏───."
사치코가 점점 힘이 드는건지 조금씩 클리토리스를 만질때마다 내 머리를 끌어안고 메달리듯이 가녀린 허리를 휜다. 가까이 붙은 얼굴의 눈동자도 조금씩 힘이 빠지고 있었다.
"흐읏───."
【"안에 싼다." "네에! 싸요! 싸주세요!" 남성은 기차같은 피스톤질을 내 뒤쪽에 넣은 상태로 허리를 계속해서 흔든다. 한번 그가 허리를 흔들때마다 한번 절정하기를 반복해서 어느새 나는 쾌감밖에 얻지 못하는 동물로 변해있었다.】
"으읏────!"
"히데붑───,"
이정도면 되었겠지 싶어서 검지손가락을 그녀의 가녀린 균열에 넣어보자 지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손가락이 스무스하게 들어간다. 스무스하게 들어가는것과 다르게 사치코는 이전까지는 다른 힘으로 내 목을 조르듯이 끌어안는다. …죽을뻔했잖아.
"하──후, 하아──."
사치코는 어느새 입에서는 타액을 흘리고 나에게 거의 안기듯이 메달려있었다. 절정에 달한것일까, 몸은 거의 힘이 없었고 꽤나 뜨거웠다. 주위에 얼마 없는 사람들이 이쪽을 왠지 의식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건 말 안해주기로 했다.
【"아으아으으아아아아!" "좋은 반응이다." 】
"괘──괜찮으니까, 계속해주세효. 저같히 귀여운 아이를 안을 기회는 없을거라구효?"
"손가락 움직일때마다 호흡 흐트러지니까 그냥 말하지마."
"앗차──히끅."
사치코는 내 가슴에 안기듯이 메달려서 내가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옷을 거의 잡아 찢을듯이 반응하고 있다. ──아직 14살 짜리에게는 자극이 너무 셌나 싶었지만 메달리는 사치코의 모습을 볼때마다 나이에 맞지않는 요염함이 보이고 있다.
【"그럼 계속한다." "아, 안돼! 그만둬어어!" 한발 뽑고 나서도 남성은 나를 향해 계속 피스톤질한다. 안된다, 이상태로는 망가진다, 망가져버려 그만둬, 제발】
***
77 본편쓰러가야징 잠시 휴식
++3
영화의 내용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갑자기 남자가 빛이 나면서 그의 물건이 더 찬란하게 빛이 났다.
사실 그는 천사였고 저주를 받아서 이렇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를 따라 천계의 천사들과 함께...
주..죽는건가?!
이 무슨 B급 영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