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각 마코토 집
여느 때처럼 같은 시각에 눈이 떠졌다.
“으음... 아침이네..”
겨우 겨우 몸을 가누며 일어나 비몽사몽 하면서 평소처럼 화장실로 향했다.
“으으으으!!!!”
기지개를 쭉 피면서 스포츠 팬티를 내렸는데 순간 팬티를 내리는 동시에 무언가가 걸리면서 같이 내려가더니 팬티를 다 내렸을 땐 기다렸다는 듯이 위로 탕하고 무언가가 힘차게 올라 왔다. 이 때 받는 느낌이 짜릿하고 몸이 자동적으로 떨렸다. 나는 뭐지? 하면서 아래를 본 순간 내 눈을 의심해야 했다.
“....뭐야 이거 뭐지?? 이... 이거... 서... 설마....”
떨리는 마음으로 세면대에 부착된 큰 거울 앞에 섰다.
분명히 가슴은 있다.
외모도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하반신에는..
“이.... 있어.. 그... 그게... 거.. 거... 거시...”
나의 배꼽까지 쭉 뻗어있고 핏줄이 선명하게 보일정도의 약간 핑크색과 약간의 검은색이 어우러져 있는 남성의 음경이 있었다.
하지만 한 가지 이상한건 내가 아는 지식이라면 분명 달려있어야 할 고... 고.... 고환이라던가. 그런 것은 없었다. 오히려 음핵 쪽에 연결되어 있었다.
“이..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며 나는 알 수 없는 표정과 마음을 지니며 눈물을 흘렸다.
“@!$#!@%$#@%@#$!$!%”
우렁찬 소릴 지르며..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으음...”
나는 눈을 벙지게 뜨면서 침대에서 내려와 비몽사몽 하면서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평소처럼 변기를 올리고 내 물건을 꺼내서 볼일을 보려...
“............?”
평소라면 길쭉한 내 자신 있는 분신이 우렁차게 나와야 하는데 없었다. 그리고 왠지 내 몸에 위화감이 들었다. 그런 의심을 하며 거울을 보았다. 그리고 난..
“?!!W>E!@!#!@$#%#!@>$!@#!@%$@%$%&@$@#$!!?!?!!"
아침부터 우렁차게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같은시각 >>+3의 집에서는...
착각했군
기대됩니다(?)
여느 때처럼 같은 시각에 눈이 떠졌다.
“으음... 아침이네..”
겨우 겨우 몸을 가누며 일어나 비몽사몽 하면서 평소처럼 화장실로 향했다.
“으으으으!!!!”
기지개를 쭉 피면서 스포츠 팬티를 내렸는데 순간 팬티를 내리는 동시에 무언가가 걸리면서 같이 내려가더니 팬티를 다 내렸을 땐 기다렸다는 듯이 위로 탕하고 무언가가 힘차게 올라 왔다. 이 때 받는 느낌이 짜릿하고 몸이 자동적으로 떨렸다. 나는 뭐지? 하면서 아래를 본 순간 내 눈을 의심해야 했다.
“....뭐야 이거 뭐지?? 이... 이거... 서... 설마....”
떨리는 마음으로 세면대에 부착된 큰 거울 앞에 섰다.
분명히 가슴은 있다.
외모도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하반신에는..
“이.... 있어.. 그... 그게... 거.. 거... 거시...”
나의 배꼽까지 쭉 뻗어있고 핏줄이 선명하게 보일정도의 약간 핑크색과 약간의 검은색이 어우러져 있는 남성의 음경이 있었다.
하지만 한 가지 이상한건 내가 아는 지식이라면 분명 달려있어야 할 고... 고.... 고환이라던가. 그런 것은 없었다. 오히려 음핵 쪽에 연결되어 있었다.
“이..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며 나는 알 수 없는 표정과 마음을 지니며 눈물을 흘렸다.
“@!$#!@%$#@%@#$!$!%”
우렁찬 소릴 지르며..
그리고 방에 있던 핸드폰에 >>+4와 +2의 문자가 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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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카네의 주술로 바뀌었다는 설정 같은건 없나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