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 2013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코토리 「이... 이런 건 저 같은 사람이나 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코토리 「설마하니 그 도덕건전 순수 청년인 줄만 알았던 그에게!」 코토리 「이런 일면이 있었다니!」 코토리 「으, 으흐흐……. 어디 한번 읽어 볼까…… 오늘 반찬은 이걸로……」pm 09:33:코토리 「이... 이런 건 저 같은 사람이나 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코토리 「설마하니 그 도덕건전 순수 청년인 줄만 알았던 그에게!」 코토리 「이런 일면이 있었다니!」 코토리 「으, 으흐흐……. 어디 한번 읽어 볼까…… 오늘 반찬은 이걸로……」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P노트 「고기막대로 이오링의 마빡을 찰싹찰싹 하고 싶다」 코토리 「 」pm 09:36:P노트 「고기막대로 이오링의 마빡을 찰싹찰싹 하고 싶다」 코토리 「 」 Xarre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프로듀서의 코토리화?pm 09:41:프로듀서의 코토리화?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코토리 「이... 이럴 수가...」 코토리 「설마하니 프로듀서 씨가... 이런...」 코피 줄줄 코토리 「아, 하지만 생각해보니 정말 좋은 상황이네」 이오리 「키잇! 이상한 일이나 구해 오는 너 때문이야!」 이오리 「오늘도 이상한 옷을 입혀놓고 헤벌레해서는...」 이오리 「이 변태! 초 변태! 변태성인!」 P 「…… 그래, 변태라……」 주섬주섬 이오리 「? 뭐, 뭐 하는 거야. 어째서 허리띠를…… 노 팬티?」 이오리 「!? 거, 거짓말, 말도 안 돼?!」 P子 「불끈불끈」 이오리 「가, 가, 가까이 오지 마! 이 변태!」 찰싹! 찰싹-!pm 09:44:코토리 「이... 이럴 수가...」 코토리 「설마하니 프로듀서 씨가... 이런...」 코피 줄줄 코토리 「아, 하지만 생각해보니 정말 좋은 상황이네」 이오리 「키잇! 이상한 일이나 구해 오는 너 때문이야!」 이오리 「오늘도 이상한 옷을 입혀놓고 헤벌레해서는...」 이오리 「이 변태! 초 변태! 변태성인!」 P 「…… 그래, 변태라……」 주섬주섬 이오리 「? 뭐, 뭐 하는 거야. 어째서 허리띠를…… 노 팬티?」 이오리 「!? 거, 거짓말, 말도 안 돼?!」 P子 「불끈불끈」 이오리 「가, 가, 가까이 오지 마! 이 변태!」 찰싹! 찰싹-! 나그네0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푸훗.....코토리의 구체적인 상상에서 뿜어버렸다...pm 09:45:푸훗.....코토리의 구체적인 상상에서 뿜어버렸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코토리 「하아아아-! 치켜뜬 눈에 눈물이 맺힌 채로 두려움에 떠는 이오리 귀여워어-!」 코토리 「상상도 하지 못한 불합리한 성희롱에 어쩔 줄 모르는 이오리 귀여워-!」 코토리 「그럼 다음 장을 넘겨 볼까?」 P노트 「>>+3」pm 09:46:코토리 「하아아아-! 치켜뜬 눈에 눈물이 맺힌 채로 두려움에 떠는 이오리 귀여워어-!」 코토리 「상상도 하지 못한 불합리한 성희롱에 어쩔 줄 모르는 이오리 귀여워-!」 코토리 「그럼 다음 장을 넘겨 볼까?」 P노트 「>>+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1.*.*)발판pm 09:48:발판 프르프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판발pm 09:51:판발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28.*.*)하루카의 리본을 프로듀서의 고기봉으로 쓱쓱한다.pm 09:58:하루카의 리본을 프로듀서의 고기봉으로 쓱쓱한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코토리 「.... 애개?」 코토리 「조금 전까지 마빡을 탁탁 때리다가」 코토리 「이번엔 겨우 리본이라니」 코토리 「비주얼적으로 오히려 덜 자극적인데...」 코토리 「조금 실망일지도...」 피요 코토리 「핫?! 하지만 하루카 쨩이라면 분명히...」pm 10:20:코토리 「.... 애개?」 코토리 「조금 전까지 마빡을 탁탁 때리다가」 코토리 「이번엔 겨우 리본이라니」 코토리 「비주얼적으로 오히려 덜 자극적인데...」 코토리 「조금 실망일지도...」 피요 코토리 「핫?! 하지만 하루카 쨩이라면 분명히...」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하루카 「어머, 제 리본이 그렇게 기분 좋으신가요 프로듀서.」 하루카 「후후훗, 마치 발정난 개새끼 같네요」 P 「하, 학, 죄, 죄송합니다!」탁탁탁 하루카 「어머 싫어라. 공기가 아까우니 숨을 헐떡이는 것도 그만둬 주시겠어요?」 하루카 「이런 작자가 제 프로듀서라니, 정말이지...」 하루카 「멈춰.」 P 「!」 팟 P子 「부들부들」 하루카 「흐-음. 지금 당장이라도 싸버릴 것 같네」 하루카 「그렇게나 기분 좋았어?」 P 「네, 네!」 하루카 「후훗, 거기 엎드려. 내가 허락할 때까지 만지지 마.」 P 「!!!!! 그, 그런!」 하루카 「반항할 셈이야?」 P 「아, 아닙니다」 침울pm 10:24:하루카 「어머, 제 리본이 그렇게 기분 좋으신가요 프로듀서.」 하루카 「후후훗, 마치 발정난 개새끼 같네요」 P 「하, 학, 죄, 죄송합니다!」탁탁탁 하루카 「어머 싫어라. 공기가 아까우니 숨을 헐떡이는 것도 그만둬 주시겠어요?」 하루카 「이런 작자가 제 프로듀서라니, 정말이지...」 하루카 「멈춰.」 P 「!」 팟 P子 「부들부들」 하루카 「흐-음. 지금 당장이라도 싸버릴 것 같네」 하루카 「그렇게나 기분 좋았어?」 P 「네, 네!」 하루카 「후훗, 거기 엎드려. 내가 허락할 때까지 만지지 마.」 P 「!!!!! 그, 그런!」 하루카 「반항할 셈이야?」 P 「아, 아닙니다」 침울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하루카 「폭발할 것처럼 불끈불끈...」 덥석 P 「으읏 !!」 하루카 「허락 없이 싸면 잘라버릴 거야」 P 「하, 하루카!」 하루카 「...」 말없이 가운데를 꺾으려 힘을 준다 P 「가, 각하!!!」 하루카 「후훗, 말을 조심하는 게 좋아」 하루카 「그나저나, 조금 전보다도 더 커졌네. 혹시 내 프로듀서는 구제불능의 마조히스트 변태였던 걸까나? 앙?」 P 「흐, 흐윽! 네! 저는 각하의 폭언에 흥분해버리는 구제불능의 쓰레기 발정난 변태입니다!」 하루카 「좋아, 착한 아이네♪」pm 10:30:하루카 「폭발할 것처럼 불끈불끈...」 덥석 P 「으읏 !!」 하루카 「허락 없이 싸면 잘라버릴 거야」 P 「하, 하루카!」 하루카 「...」 말없이 가운데를 꺾으려 힘을 준다 P 「가, 각하!!!」 하루카 「후훗, 말을 조심하는 게 좋아」 하루카 「그나저나, 조금 전보다도 더 커졌네. 혹시 내 프로듀서는 구제불능의 마조히스트 변태였던 걸까나? 앙?」 P 「흐, 흐윽! 네! 저는 각하의 폭언에 흥분해버리는 구제불능의 쓰레기 발정난 변태입니다!」 하루카 「좋아, 착한 아이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하루카 「......」 찌걱... 하루카 「......」 찹... (피스톤질 중) 하루카 「... 후훗, 왜 그래? 그렇게 간절한 표정으로」 P 「가, 각하! 제발, 제발 싸게 해 주십시오!」 하루카 「좋아.」 P 「감사하ㅂ..... !?」 하루카 「쌀 수 있다면 해 보도록 해. 후훗.」 코토리 「그러면서 리본으로 프로듀서의 아들을 있는 힘껏 칭칭 감아서 동여매고....」 코토리 「꺄아아아아~ 하루각하에요, 하루각하!」pm 10:33:하루카 「......」 찌걱... 하루카 「......」 찹... (피스톤질 중) 하루카 「... 후훗, 왜 그래? 그렇게 간절한 표정으로」 P 「가, 각하! 제발, 제발 싸게 해 주십시오!」 하루카 「좋아.」 P 「감사하ㅂ..... !?」 하루카 「쌀 수 있다면 해 보도록 해. 후훗.」 코토리 「그러면서 리본으로 프로듀서의 아들을 있는 힘껏 칭칭 감아서 동여매고....」 코토리 「꺄아아아아~ 하루각하에요, 하루각하!」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코토리 「하아, 하아, 하아....」 코토리 「오늘은 뭔가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네」 코토리 「이렇게 되면, 다음 장도 보지 않을 수가 없지!」 P노트 「>>+4」pm 10:34:코토리 「하아, 하아, 하아....」 코토리 「오늘은 뭔가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네」 코토리 「이렇게 되면, 다음 장도 보지 않을 수가 없지!」 P노트 「>>+4」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숙녀네요. 코토리씨pm 10:36:숙녀네요. 코토리씨 이레나이리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Let's 발판!pm 10:52:Let's 발판! 녹양방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마약 단속반에서 나왔습니다.pm 10:57:마약 단속반에서 나왔습니다.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이번 한번만더! 타카네의 엉덩이의 팬티를 벗기고 찰싹찰싹 스팽킹pm 11:07:이번 한번만더! 타카네의 엉덩이의 팬티를 벗기고 찰싹찰싹 스팽킹12-14, 2013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P노트 「타카네의 엉덩이의 팬티를 벗기고 찰싹찰싹 스팽킹」 코토리 「 」 코토리 「설마, 프로듀서 씨……. 수 속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엄청난 공인가?!」 코토리 「이 무시무시한 S성향…….」 P 「후…… 오늘도 힘든 하루였다」 P 「 방송국과의 협의도 끝났고, 이제 집으로 퇴근하면 되지만」 P 「어쩐지 바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걸……」 ♬ 「달이... 일어나죠. ... 헤매는...」 P 「 엇... 이 소리는... 옥상인가」 타카네 「... 이처럼 달빛이 푸르른 밤에는-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죠-」 타카네 「언젠가 그대 품에 안겨, 못 다 꾼 꿈을-」 짝짝짝 P 「이야, 타카네. 능숙하구만.」 타카네 「다, 당신?!」 P 「아아, 노랫소리가 들려서……. 타카네랑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었어.」 타카네 「후훗, 저로서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이옵니다.」 P 「아아, 깜짝 놀랐어. TV에서 다른 가수가 부른 건 들은 적이 있지만…….」 P 「마치 타카네를 위한 곡 같았다구」 P 「그나저나, 방송국 옥상에는 무슨 일이지?」 타카네 「……달을, 보고 있었습니다」 P 「과연. 달을 보려면 높은 곳에서란 건가」 P 「응? 하지만 오늘은 분명 만월이 아니지?」 타카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상현달이옵니다.」 타카네 「보름달에는 보름달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지만」 타카네 「이런 달이기에 보이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P 「타카네는 달을 좋아하는구나.」 타카네 「그렇사옵니다. 푸로듀서어.」 P 「이런 달이기에, 보이는 것도 있다……」 P 「조금 알 것 같은 느낌이 드네」 P 「달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안주 없이도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는 법이니까.」 타카네 「……. 그대는 흥취를 아시는 분이로군요.」 타카네 「한 잔의 술과 달빛 한 조각, 과연 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P 「아아, 취하지 않을 리가 없지. 만취 확정이다.」 P 「하지만 지금은, 술보다는 이쪽에 취하고 싶은데.」 P, 타카네의 엉덩이를 확 움켜잡는다 타카네 「기이한?!」pm 07:27:P노트 「타카네의 엉덩이의 팬티를 벗기고 찰싹찰싹 스팽킹」 코토리 「 」 코토리 「설마, 프로듀서 씨……. 수 속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엄청난 공인가?!」 코토리 「이 무시무시한 S성향…….」 P 「후…… 오늘도 힘든 하루였다」 P 「 방송국과의 협의도 끝났고, 이제 집으로 퇴근하면 되지만」 P 「어쩐지 바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걸……」 ♬ 「달이... 일어나죠. ... 헤매는...」 P 「 엇... 이 소리는... 옥상인가」 타카네 「... 이처럼 달빛이 푸르른 밤에는-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죠-」 타카네 「언젠가 그대 품에 안겨, 못 다 꾼 꿈을-」 짝짝짝 P 「이야, 타카네. 능숙하구만.」 타카네 「다, 당신?!」 P 「아아, 노랫소리가 들려서……. 타카네랑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었어.」 타카네 「후훗, 저로서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이옵니다.」 P 「아아, 깜짝 놀랐어. TV에서 다른 가수가 부른 건 들은 적이 있지만…….」 P 「마치 타카네를 위한 곡 같았다구」 P 「그나저나, 방송국 옥상에는 무슨 일이지?」 타카네 「……달을, 보고 있었습니다」 P 「과연. 달을 보려면 높은 곳에서란 건가」 P 「응? 하지만 오늘은 분명 만월이 아니지?」 타카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상현달이옵니다.」 타카네 「보름달에는 보름달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지만」 타카네 「이런 달이기에 보이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P 「타카네는 달을 좋아하는구나.」 타카네 「그렇사옵니다. 푸로듀서어.」 P 「이런 달이기에, 보이는 것도 있다……」 P 「조금 알 것 같은 느낌이 드네」 P 「달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안주 없이도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는 법이니까.」 타카네 「……. 그대는 흥취를 아시는 분이로군요.」 타카네 「한 잔의 술과 달빛 한 조각, 과연 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P 「아아, 취하지 않을 리가 없지. 만취 확정이다.」 P 「하지만 지금은, 술보다는 이쪽에 취하고 싶은데.」 P, 타카네의 엉덩이를 확 움켜잡는다 타카네 「기이한?!」12-15, 2013 프르프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멘요나...!am 01:32:멘요나...!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1.*.*)다음내용! 다음 내용을 보자am 10:45:다음내용! 다음 내용을 보자12-16, 2013 SK거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3.*.*)타카네? 나 지금 평소의 7배의 힘이 솟아난것같아am 05:15:타카네? 나 지금 평소의 7배의 힘이 솟아난것같아12-17, 2013 DevilMayCr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9.*.*)오히메찡의 오시리!am 03:36:오히메찡의 오시리! olong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8.*.*)허...여기 변..아니 신사들이 있다고해서 견학왔습니다만,기이한?!pm 01:25:허...여기 변..아니 신사들이 있다고해서 견학왔습니다만,기이한?!12-18, 2013 나그네0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오옷 타카네의 그? 기이한!?pm 09:02:오옷 타카네의 그? 기이한!?12-19, 2013 카오루귀엽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기이한!pm 08:15:기이한!12-20, 2013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8.*.*)타카네 「다, 당신이란 분은……」 P 「응?」 주물럭주물럭 타카네 「저, 저는 그대가 조금 더 상냥하고,」 타카네 「말이 통하는 그, 괜찮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타카네 「설마 부녀자를 희롱하는 취미가 있었다고는…!」 P 「쉿, 목소리가 커. 다른 사람들이 들을지도 몰라?」 P 「이런 시간에, 이런 곳에서 아이돌이 남자와 단둘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 치명적일 수도 있어」 타카네 「그것은, 그렇군요. 그러나……!」 P 「그래그래, 미안해. 놀랐지?」 쓰다듬쓰다듬 타카네 「으응……」 타카네 「아, 아니. 그렇게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지 마시옵소서」 타카네 「귀하께서 제게 하신 행동은, 명백한……」 찰싹-! 타카네 「기이한!?」am 01:14:타카네 「다, 당신이란 분은……」 P 「응?」 주물럭주물럭 타카네 「저, 저는 그대가 조금 더 상냥하고,」 타카네 「말이 통하는 그, 괜찮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타카네 「설마 부녀자를 희롱하는 취미가 있었다고는…!」 P 「쉿, 목소리가 커. 다른 사람들이 들을지도 몰라?」 P 「이런 시간에, 이런 곳에서 아이돌이 남자와 단둘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 치명적일 수도 있어」 타카네 「그것은, 그렇군요. 그러나……!」 P 「그래그래, 미안해. 놀랐지?」 쓰다듬쓰다듬 타카네 「으응……」 타카네 「아, 아니. 그렇게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지 마시옵소서」 타카네 「귀하께서 제게 하신 행동은, 명백한……」 찰싹-! 타카네 「기이한!?」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1.*.*)기이한!(환희)am 01:56:기이한!(환희)12-22, 2013 핑크게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8.*.*)\기이-한/am 10:25:\기이-한/01-03, 2014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타카네 「무, 무슨 짓입니까!」 P 「으응? 뭐가?」 (주물럭) 타카네 「가, 감히 이런 짓을 하시고도...」 찰싹! 타카네 「읏?! 대체...」 P 「타카네, 톱 아이돌의 길은 험난하다구.」 P 「활동하다 보면 높으신 분들에게 희롱을 당하거나 하는 것은 일상다반사야.」 P 「지금 그 연습을 하고 있을 뿐이야」 타카네 「그, 그런 헛소리에 넘어갈 것 같습니까?」 P 「....」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찰싹! 타카네 「꺄! 아, 아파, 아프옵니다!」 찰싹! 찰싹! 찰싹! 철퍽! 철퍽! 타카네 「자, 잘못했습니다, 프로듀서어!」 타카네 「시키는 대로 할 테니까!」 P 「흥. 버릇없긴.」 P 「그 벌로 이번엔 단숨에 네 보지를 꿰뚫어주지」 어느샌가 타카네의 팬티를 잡아내려 다리로부터 벗겨낸 P 타카네 「그, 그것만은... 제발...」 P (스윽) 타카네 「히, 힉!?」 P 「뭐라고?」 타카네 「아, 아니옵니다...」 -------------- 코토리 「꺄아-! 프로듀서 귀축 >_<」 코토리 「다음은, 다음은 뭘까?! 다음은?」 노트 (>>+3)pm 08:46:타카네 「무, 무슨 짓입니까!」 P 「으응? 뭐가?」 (주물럭) 타카네 「가, 감히 이런 짓을 하시고도...」 찰싹! 타카네 「읏?! 대체...」 P 「타카네, 톱 아이돌의 길은 험난하다구.」 P 「활동하다 보면 높으신 분들에게 희롱을 당하거나 하는 것은 일상다반사야.」 P 「지금 그 연습을 하고 있을 뿐이야」 타카네 「그, 그런 헛소리에 넘어갈 것 같습니까?」 P 「....」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찰싹! 타카네 「꺄! 아, 아파, 아프옵니다!」 찰싹! 찰싹! 찰싹! 철퍽! 철퍽! 타카네 「자, 잘못했습니다, 프로듀서어!」 타카네 「시키는 대로 할 테니까!」 P 「흥. 버릇없긴.」 P 「그 벌로 이번엔 단숨에 네 보지를 꿰뚫어주지」 어느샌가 타카네의 팬티를 잡아내려 다리로부터 벗겨낸 P 타카네 「그, 그것만은... 제발...」 P (스윽) 타카네 「히, 힉!?」 P 「뭐라고?」 타카네 「아, 아니옵니다...」 -------------- 코토리 「꺄아-! 프로듀서 귀축 >_<」 코토리 「다음은, 다음은 뭘까?! 다음은?」 노트 (>>+3)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오랜만이군요. 발판pm 09:02:오랜만이군요. 발판 난누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5.*.*)발판 입니다pm 09:32:발판 입니다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아즈사씨의 모유가 마시고 싶다.pm 11:12:아즈사씨의 모유가 마시고 싶다.01-04, 2014 프르프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뭣...?! 모유? 임신이라고....?!pm 12:49:뭣...?! 모유? 임신이라고....?!03-09, 2014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5.*.*)아즈사 「우후후, 평소보다 두 시간이나 늦게 나왔지만 시업시간에 늦지 않았어요~」 아즈사 「프로듀서가 구해다 주신 약 덕분이네요~」 (회상) P 「아즈사 씨, 오늘도 길을 잃으셨다고요?」 아즈사 「네에… 촬영장에서 잠시 화장실에 가려다…」 P 「음… 제 친구 중에 약학을 전공한 친구가 있는데요.」: P 「아즈사 씨 얘기를 했더니 이 약을 주더라고요.」 아즈사 「야… 약이요?」 P 「억측일지 모르지만, 뇌의 신경전달 물질 균형이 깨져서 방향감각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P 「먹어 보시고 별 효과가 없다면 끊으면 되니까, 한번 드셔만 보세요」 아즈사 「네에…」 (현재) 아즈사 「안녕하세요~」 조용- 아즈사 「어라? 아무도 안 계시나요오?」 두리번두리번 아즈사 「이상하네, 사무소 문을 이렇게 열어두고……」 덜컹 P 「어, 아즈사 씨? 생각보다 빨리 오셨네요」 아즈사 「좋은 아침이네요, 프로듀서 씨. 어디 갔다 오셨나요?」 P 「아아, 잠시 위 층 레슨 룸의 세팅을 좀 하고 왔어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거든요.」 아즈사 「새로운 시스템이요?」 P 「예, 자신의 연습 장면을 녹화해서 안무가가 지정한 원래 동작과 비교할 수 있어요.」 아즈사 「어머, 신기하네요~」 P 「분명히 레슨의 효과도 올라가겠죠. 한번 보실래요?」 아즈사 「네, 볼게요!」 (레슨 룸) P 「먼저 들어가세요 아즈사 씨.」 문을 연다 아즈사 「네에~ 실례하겠습니다~」 덜컹 아즈사 「응…? 새로운 건 보이지 않는데요? 어디에 있나요?」 끼이이익- 찰칵! 아즈사 「프… 프로듀서 씨? 문은 왜 잠그시는 건가요?」 P 「……」 뚜벅뚜벅 P 「그거 아세요, 아즈사 씨? 오늘 아즈사씨께는 일이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오늘은 사무소 전체가 오프에요.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것은 그 때문이에요.」 아즈사 「네, 네에?」 P 「제가 아즈사 씨에게 거짓말을 한 겁니다. 오늘 이 건물에 있는 사람은 저와 아즈사 씨 뿐이에요.」 아즈사 「어째서 그런 거짓말을?」 P 「그건… 지금부터 아즈사 너를 엉망진창으로 범할 거니까.」pm 08:10:아즈사 「우후후, 평소보다 두 시간이나 늦게 나왔지만 시업시간에 늦지 않았어요~」 아즈사 「프로듀서가 구해다 주신 약 덕분이네요~」 (회상) P 「아즈사 씨, 오늘도 길을 잃으셨다고요?」 아즈사 「네에… 촬영장에서 잠시 화장실에 가려다…」 P 「음… 제 친구 중에 약학을 전공한 친구가 있는데요.」: P 「아즈사 씨 얘기를 했더니 이 약을 주더라고요.」 아즈사 「야… 약이요?」 P 「억측일지 모르지만, 뇌의 신경전달 물질 균형이 깨져서 방향감각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P 「먹어 보시고 별 효과가 없다면 끊으면 되니까, 한번 드셔만 보세요」 아즈사 「네에…」 (현재) 아즈사 「안녕하세요~」 조용- 아즈사 「어라? 아무도 안 계시나요오?」 두리번두리번 아즈사 「이상하네, 사무소 문을 이렇게 열어두고……」 덜컹 P 「어, 아즈사 씨? 생각보다 빨리 오셨네요」 아즈사 「좋은 아침이네요, 프로듀서 씨. 어디 갔다 오셨나요?」 P 「아아, 잠시 위 층 레슨 룸의 세팅을 좀 하고 왔어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거든요.」 아즈사 「새로운 시스템이요?」 P 「예, 자신의 연습 장면을 녹화해서 안무가가 지정한 원래 동작과 비교할 수 있어요.」 아즈사 「어머, 신기하네요~」 P 「분명히 레슨의 효과도 올라가겠죠. 한번 보실래요?」 아즈사 「네, 볼게요!」 (레슨 룸) P 「먼저 들어가세요 아즈사 씨.」 문을 연다 아즈사 「네에~ 실례하겠습니다~」 덜컹 아즈사 「응…? 새로운 건 보이지 않는데요? 어디에 있나요?」 끼이이익- 찰칵! 아즈사 「프… 프로듀서 씨? 문은 왜 잠그시는 건가요?」 P 「……」 뚜벅뚜벅 P 「그거 아세요, 아즈사 씨? 오늘 아즈사씨께는 일이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오늘은 사무소 전체가 오프에요.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것은 그 때문이에요.」 아즈사 「네, 네에?」 P 「제가 아즈사 씨에게 거짓말을 한 겁니다. 오늘 이 건물에 있는 사람은 저와 아즈사 씨 뿐이에요.」 아즈사 「어째서 그런 거짓말을?」 P 「그건… 지금부터 아즈사 너를 엉망진창으로 범할 거니까.」03-10, 2014 양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엉망진창 하아하아am 09:49:엉망진창 하아하아03-15, 2014 V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7.*.*)메차쿠차 데카르차!pm 07:37:메차쿠차 데카르차!04-08, 2014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78.*.*)아즈사 "어머~ 후후" P "농담하는 게 아닙니다. 아즈사 씨." 아즈사 "좋아요. 마음껏 범해주세요" P "?!" 아즈사 "왜냐면 저, 지난 번에 주신 약을 먹고부터 길은 잃지 않게 되었지만..." 그렇게 말하며 아즈사씨는 손을 등뒤로 돌려 브라를 벗었다 툭하고 떨어진 브라가 있던 곳에는 스펀지 두 장이. 놀랍게도 흠뻑 젖은 그것은 희여멀건 액체를 뚝뚝 흘리고 있었다. 아즈사 "프로듀서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흘러넘칠 것처럼 되어버려서..." P "아니아니, 이건 정말 흘러넘치고 있잖아오..." 아즈사 "후훗, 그렇네... " 아즈사 "P짱, 맘마 먹을 시간이야? "pm 05:15:아즈사 "어머~ 후후" P "농담하는 게 아닙니다. 아즈사 씨." 아즈사 "좋아요. 마음껏 범해주세요" P "?!" 아즈사 "왜냐면 저, 지난 번에 주신 약을 먹고부터 길은 잃지 않게 되었지만..." 그렇게 말하며 아즈사씨는 손을 등뒤로 돌려 브라를 벗었다 툭하고 떨어진 브라가 있던 곳에는 스펀지 두 장이. 놀랍게도 흠뻑 젖은 그것은 희여멀건 액체를 뚝뚝 흘리고 있었다. 아즈사 "프로듀서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흘러넘칠 것처럼 되어버려서..." P "아니아니, 이건 정말 흘러넘치고 있잖아오..." 아즈사 "후훗, 그렇네... " 아즈사 "P짱, 맘마 먹을 시간이야? "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ㅁ... 맘마...///pm 07:41:ㅁ... 맘마.../// 나그네0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우오오?!?!pm 09:09:우오오?!?! 난누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에?pm 09:13:에?04-14, 2014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아뿔싸 앵커를 안 걸었구나 다음 사람! >>+3 상황 >>+4pm 10:52:아뿔싸 앵커를 안 걸었구나 다음 사람! >>+3 상황 >>+4 더블유키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발판pm 10:54:발판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마코마코링~!!!! 하지만 발판!pm 11:26:마코마코링~!!!! 하지만 발판!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흐음....유키호 갑시다pm 11:42:흐음....유키호 갑시다01-03, 2015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셀프발판을 해야하다니 +1이 상황을 지정해주세요am 11:26:25셀프발판을 해야하다니 +1이 상황을 지정해주세요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이오리와 함께 주인과 노예 플레이 있는 집의 아가씨들은 처음에는 거부감을 느끼지만 점점 불타오르고, 자신이 더 좋은 노예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열심히 봉사를 한다pm 03:23:40이오리와 함께 주인과 노예 플레이 있는 집의 아가씨들은 처음에는 거부감을 느끼지만 점점 불타오르고, 자신이 더 좋은 노예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열심히 봉사를 한다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6.*.*)인물은 유키호 아닐까요pm 05:05:22인물은 유키호 아닐까요01-04, 2015 kuru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0.*.*)문득 이 망상노트가 사실 일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am 02:51:97문득 이 망상노트가 사실 일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03-15, 2015 데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프로듀서의 일기였다면 ㄷㄷam 03:59:38프로듀서의 일기였다면 ㄷㄷ
R19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 -진행- 사무소에 오는 아이돌들을 하나하나 능욕해보자. IMAS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댓글66 조회2193 추천: 0 27 P "허니랑 몸이 바뀌어 버린거야." 미키 "이런 느낌." Ver 19 데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29 조회773 추천: 0 26 -진행- 불륜 M@ster P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73 조회2830 추천: 0 25 -진행- Otokonoko M@ster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49 조회877 추천: 0 열람중 -진행- 코토리 "프로듀서의 망상노트를 발견했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50 조회1042 추천: 0 23 -진행- 코토리씨의 망상노트 네잎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댓글54 조회762 추천: 0 22 진행중 코토리 "무, 물론이죠 남자경험이 없을 리가 없잖아요?" P "저, 저 역시 이성경험이 적진 않습니다…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72 조회1237 추천: 0 21 -중지- 코토리「최근 프로듀서가 빈곤하게 생활하시는거 같아!」루프!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125 조회2240 추천: 0 20 아이돌 앞에서 팬티를 벗고 춤을(진행 중) 하하하하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29 조회631 추천: 0 19 -완- 아이돌과 사귀는데 곤란하다. 네잎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221 조회2996 추천: 0 18 -완- 사쿠마 마유가 너무 순수해서 곤란하다. 네잎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115 조회1615 추천: 2 17 -진행- 이웃집 오빠 : 치하야는 사랑스럽지...특히 72스러워...하앍하앍 어설픈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33 조회638 추천: 0 16 -완- 미나세 이오리를 만나다 네잎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186 조회2156 추천: 2 15 -끝-하루카 「얀돌 디펜스.....아즈사 루트 엔딩?!」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85 조회834 추천: 0 14 -진행-P'몸이 움직이지 않아...' 이오리짱짱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댓글23 조회504 추천: 0 13 -진행-아이돌들과 섹스하자 기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댓글44 조회1012 추천: 0 12 -완- 그가 약소 프로덕션에 온 이유 네잎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댓글261 조회2323 추천: 0 11 -진행- P "아이돌들과 야한 짓을 하고 싶어"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31 조회1006 추천: 0 10 사치코쨩이랑 부비부비 -진행- Rhux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15 조회383 추천: 0 9 P: 아침에 눈을뜨니 여성으로 변해 있었다. -진행- SCP담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14 조회599 추천: 0 8 -끝- 이오리 생일날 765 사무소에 몰래 숨었다. 네잎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52 조회767 추천: 0 7 765프로가 도산하고... -진행-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59 조회1193 추천: 0 6 -진행- 신사프로덕션 "우리도 새로운 아이돌을 출격시킨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67 조회544 추천: 0 5 -진행-P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로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42 조회513 추천: 0 4 -끝- 치하야의 가슴을 만지며 작다고 해보았다. 네잎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158 조회2355 추천: 0 3 -중지- P [아이스깨끼를 해보자!] 엔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댓글79 조회569 추천: 0 2 -끝- 지하철에서 사치코를 만났다. 네잎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59 조회827 추천: 0 1 -중지- 아이돌이 너무 귀여워서 위험하다. 어쩌지... 이레나이리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76 조회862 추천: 0
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토리 「설마하니 그 도덕건전 순수 청년인 줄만 알았던 그에게!」
코토리 「이런 일면이 있었다니!」
코토리 「으, 으흐흐……. 어디 한번 읽어 볼까…… 오늘 반찬은 이걸로……」
코토리 「 」
코토리 「설마하니 프로듀서 씨가... 이런...」 코피 줄줄
코토리 「아, 하지만 생각해보니 정말 좋은 상황이네」
이오리 「키잇! 이상한 일이나 구해 오는 너 때문이야!」
이오리 「오늘도 이상한 옷을 입혀놓고 헤벌레해서는...」
이오리 「이 변태! 초 변태! 변태성인!」
P 「…… 그래, 변태라……」 주섬주섬
이오리 「? 뭐, 뭐 하는 거야. 어째서 허리띠를…… 노 팬티?」
이오리 「!? 거, 거짓말, 말도 안 돼?!」
P子 「불끈불끈」
이오리 「가, 가, 가까이 오지 마! 이 변태!」
찰싹! 찰싹-!
코토리 「상상도 하지 못한 불합리한 성희롱에 어쩔 줄 모르는 이오리 귀여워-!」
코토리 「그럼 다음 장을 넘겨 볼까?」
P노트 「>>+3」
코토리 「조금 전까지 마빡을 탁탁 때리다가」
코토리 「이번엔 겨우 리본이라니」
코토리 「비주얼적으로 오히려 덜 자극적인데...」
코토리 「조금 실망일지도...」 피요
코토리 「핫?! 하지만 하루카 쨩이라면 분명히...」
하루카 「후후훗, 마치 발정난 개새끼 같네요」
P 「하, 학, 죄, 죄송합니다!」탁탁탁
하루카 「어머 싫어라. 공기가 아까우니 숨을 헐떡이는 것도 그만둬 주시겠어요?」
하루카 「이런 작자가 제 프로듀서라니, 정말이지...」
하루카 「멈춰.」
P 「!」 팟
P子 「부들부들」
하루카 「흐-음. 지금 당장이라도 싸버릴 것 같네」
하루카 「그렇게나 기분 좋았어?」
P 「네, 네!」
하루카 「후훗, 거기 엎드려. 내가 허락할 때까지 만지지 마.」
P 「!!!!! 그, 그런!」
하루카 「반항할 셈이야?」
P 「아, 아닙니다」 침울
P 「으읏 !!」
하루카 「허락 없이 싸면 잘라버릴 거야」
P 「하, 하루카!」
하루카 「...」 말없이 가운데를 꺾으려 힘을 준다
P 「가, 각하!!!」
하루카 「후훗, 말을 조심하는 게 좋아」
하루카 「그나저나, 조금 전보다도 더 커졌네. 혹시 내 프로듀서는 구제불능의 마조히스트 변태였던 걸까나? 앙?」
P 「흐, 흐윽! 네! 저는 각하의 폭언에 흥분해버리는 구제불능의 쓰레기 발정난 변태입니다!」
하루카 「좋아, 착한 아이네♪」
하루카 「......」 찹... (피스톤질 중)
하루카 「... 후훗, 왜 그래? 그렇게 간절한 표정으로」
P 「가, 각하! 제발, 제발 싸게 해 주십시오!」
하루카 「좋아.」
P 「감사하ㅂ..... !?」
하루카 「쌀 수 있다면 해 보도록 해. 후훗.」
코토리 「그러면서 리본으로 프로듀서의 아들을 있는 힘껏 칭칭 감아서 동여매고....」
코토리 「꺄아아아아~ 하루각하에요, 하루각하!」
코토리 「오늘은 뭔가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네」
코토리 「이렇게 되면, 다음 장도 보지 않을 수가 없지!」
P노트 「>>+4」
타카네의 엉덩이의 팬티를 벗기고 찰싹찰싹 스팽킹
코토리 「 」
코토리 「설마, 프로듀서 씨……. 수 속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엄청난 공인가?!」
코토리 「이 무시무시한 S성향…….」
P 「후…… 오늘도 힘든 하루였다」
P 「 방송국과의 협의도 끝났고, 이제 집으로 퇴근하면 되지만」
P 「어쩐지 바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걸……」
♬ 「달이... 일어나죠. ... 헤매는...」
P 「 엇... 이 소리는... 옥상인가」
타카네 「... 이처럼 달빛이 푸르른 밤에는-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죠-」
타카네 「언젠가 그대 품에 안겨, 못 다 꾼 꿈을-」
짝짝짝
P 「이야, 타카네. 능숙하구만.」
타카네 「다, 당신?!」
P 「아아, 노랫소리가 들려서……. 타카네랑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었어.」
타카네 「후훗, 저로서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이옵니다.」
P 「아아, 깜짝 놀랐어. TV에서 다른 가수가 부른 건 들은 적이 있지만…….」
P 「마치 타카네를 위한 곡 같았다구」
P 「그나저나, 방송국 옥상에는 무슨 일이지?」
타카네 「……달을, 보고 있었습니다」
P 「과연. 달을 보려면 높은 곳에서란 건가」
P 「응? 하지만 오늘은 분명 만월이 아니지?」
타카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상현달이옵니다.」
타카네 「보름달에는 보름달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지만」
타카네 「이런 달이기에 보이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P 「타카네는 달을 좋아하는구나.」
타카네 「그렇사옵니다. 푸로듀서어.」
P 「이런 달이기에, 보이는 것도 있다……」
P 「조금 알 것 같은 느낌이 드네」
P 「달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안주 없이도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는 법이니까.」
타카네 「……. 그대는 흥취를 아시는 분이로군요.」
타카네 「한 잔의 술과 달빛 한 조각, 과연 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P 「아아, 취하지 않을 리가 없지. 만취 확정이다.」
P 「하지만 지금은, 술보다는 이쪽에 취하고 싶은데.」
P, 타카네의 엉덩이를 확 움켜잡는다
타카네 「기이한?!」
나 지금 평소의 7배의 힘이 솟아난것같아
기이한!?
P 「응?」 주물럭주물럭
타카네 「저, 저는 그대가 조금 더 상냥하고,」
타카네 「말이 통하는 그, 괜찮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타카네 「설마 부녀자를 희롱하는 취미가 있었다고는…!」
P 「쉿, 목소리가 커. 다른 사람들이 들을지도 몰라?」
P 「이런 시간에, 이런 곳에서 아이돌이 남자와 단둘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 치명적일 수도 있어」
타카네 「그것은, 그렇군요. 그러나……!」
P 「그래그래, 미안해. 놀랐지?」 쓰다듬쓰다듬
타카네 「으응……」
타카네 「아, 아니. 그렇게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지 마시옵소서」
타카네 「귀하께서 제게 하신 행동은, 명백한……」
찰싹-!
타카네 「기이한!?」
P 「으응? 뭐가?」 (주물럭)
타카네 「가, 감히 이런 짓을 하시고도...」
찰싹!
타카네 「읏?! 대체...」
P 「타카네, 톱 아이돌의 길은 험난하다구.」
P 「활동하다 보면 높으신 분들에게 희롱을 당하거나 하는 것은 일상다반사야.」
P 「지금 그 연습을 하고 있을 뿐이야」
타카네 「그, 그런 헛소리에 넘어갈 것 같습니까?」
P 「....」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찰싹!
타카네 「꺄! 아, 아파, 아프옵니다!」
찰싹! 찰싹! 찰싹! 철퍽! 철퍽!
타카네 「자, 잘못했습니다, 프로듀서어!」
타카네 「시키는 대로 할 테니까!」
P 「흥. 버릇없긴.」
P 「그 벌로 이번엔 단숨에 네 보지를 꿰뚫어주지」
어느샌가 타카네의 팬티를 잡아내려 다리로부터 벗겨낸 P
타카네 「그, 그것만은... 제발...」
P (스윽)
타카네 「히, 힉!?」
P 「뭐라고?」
타카네 「아, 아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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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꺄아-! 프로듀서 귀축 >_<」
코토리 「다음은, 다음은 뭘까?! 다음은?」
노트 (>>+3)
아즈사 「프로듀서가 구해다 주신 약 덕분이네요~」
(회상)
P 「아즈사 씨, 오늘도 길을 잃으셨다고요?」
아즈사 「네에… 촬영장에서 잠시 화장실에 가려다…」
P 「음… 제 친구 중에 약학을 전공한 친구가 있는데요.」:
P 「아즈사 씨 얘기를 했더니 이 약을 주더라고요.」
아즈사 「야… 약이요?」
P 「억측일지 모르지만, 뇌의 신경전달 물질 균형이 깨져서 방향감각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P 「먹어 보시고 별 효과가 없다면 끊으면 되니까, 한번 드셔만 보세요」
아즈사 「네에…」
(현재)
아즈사 「안녕하세요~」
조용-
아즈사 「어라? 아무도 안 계시나요오?」 두리번두리번
아즈사 「이상하네, 사무소 문을 이렇게 열어두고……」
덜컹
P 「어, 아즈사 씨? 생각보다 빨리 오셨네요」
아즈사 「좋은 아침이네요, 프로듀서 씨. 어디 갔다 오셨나요?」
P 「아아, 잠시 위 층 레슨 룸의 세팅을 좀 하고 왔어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거든요.」
아즈사 「새로운 시스템이요?」
P 「예, 자신의 연습 장면을 녹화해서 안무가가 지정한 원래 동작과 비교할 수 있어요.」
아즈사 「어머, 신기하네요~」
P 「분명히 레슨의 효과도 올라가겠죠. 한번 보실래요?」
아즈사 「네, 볼게요!」
(레슨 룸)
P 「먼저 들어가세요 아즈사 씨.」 문을 연다
아즈사 「네에~ 실례하겠습니다~」
덜컹
아즈사 「응…? 새로운 건 보이지 않는데요? 어디에 있나요?」
끼이이익- 찰칵!
아즈사 「프… 프로듀서 씨? 문은 왜 잠그시는 건가요?」
P 「……」 뚜벅뚜벅
P 「그거 아세요, 아즈사 씨? 오늘 아즈사씨께는 일이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오늘은 사무소 전체가 오프에요.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것은 그 때문이에요.」
아즈사 「네, 네에?」
P 「제가 아즈사 씨에게 거짓말을 한 겁니다. 오늘 이 건물에 있는 사람은 저와 아즈사 씨 뿐이에요.」
아즈사 「어째서 그런 거짓말을?」
P 「그건… 지금부터 아즈사 너를 엉망진창으로 범할 거니까.」
P "농담하는 게 아닙니다. 아즈사 씨."
아즈사 "좋아요. 마음껏 범해주세요"
P "?!"
아즈사 "왜냐면 저, 지난 번에 주신 약을 먹고부터 길은 잃지 않게 되었지만..."
그렇게 말하며 아즈사씨는 손을 등뒤로 돌려 브라를 벗었다
툭하고 떨어진 브라가 있던 곳에는 스펀지 두 장이. 놀랍게도 흠뻑 젖은 그것은 희여멀건 액체를 뚝뚝 흘리고 있었다.
아즈사 "프로듀서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흘러넘칠 것처럼 되어버려서..."
P "아니아니, 이건 정말 흘러넘치고 있잖아오..."
아즈사 "후훗, 그렇네... "
아즈사 "P짱, 맘마 먹을 시간이야? "
다음 사람! >>+3
상황 >>+4
하지만 발판!
+1이 상황을 지정해주세요
있는 집의 아가씨들은 처음에는 거부감을 느끼지만 점점 불타오르고, 자신이 더 좋은 노예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열심히 봉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