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마코토를 보다가 씨익 웃었다. 마코토는 내 미소에 불안한 얼굴을 한다.
난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그대로 마코토의 아름다운 몸을 휴대폰으로 찍었다.
-찰칵
"!? 설마 찍으신 거예요!?"
"아아, 마코토의 아름다운 몸은 소장하고 싶으니깐."
"당장 지워요!"
"싫어. 좋은 건 공유해야지."
"공유!? 누구에게 보내려 하는 건가요!?"
"마코토도 잘 아는 사람."
"! 그만 둬요!"
"걱정마. 남자에게 보내지는 않으니깐."
"그래도 안 되요!"
"자자, 마코토도 잘 아는 상대라고. 유키호에게 보낼거니깐."
"절대 안돼!"
유키호에게 보낸다는 말에 마코토는 더욱 난동을 부렸지만 손이 묶여 있어 마음 껏 날뛰지 못하고 있었다.
난 그런 마코토의 모습을 여유롭게 찍고서 유키호에게 보냈다.
메일을 보내고서 좀 기다리니 유키호에게서 전화가 왔다.
[방, 방금 사진은 뭐죠!?]
"보다시피 아름다운 마코토의 몸을 보내준 것 뿐이야."
[어, 어째서 프로듀서가!?]
"마코토랑 사이가 좋으니깐. 유키호도 올래?"
"안 돼 유키호! 절대 오면 안돼!"
마코토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유키호에게 위기를 알렸지만, 그 말은 역으로 유키호를 더욱 안절부절 못하게 할 뿐이다.
그 때 난 통화를 끄고서 화상통화로 전환해 유키호에게 연결했다. 그리고 화상통화로 바꾼 핸드폰을 비누대에 올려놓고 마코토에게 다가갔다.
휴대폰 화면에는 나와 마코토의 모습이 그대로 보일 것이다.
"또, 또 무슨 짓을 하려는 거죠!?"
"이렇께~"
난 마코토의 가슴을 꼭 쥐고서 그곳에 입을 가져갔다.
[그, 그만 둬요! 마코토, 마코토!]
유키호의 다급한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왔다. 난 그대로 마코토의 허리를 매만지다가 그대로 손을 아래로 내려 마코토의 부끄러운 곳을 만졌다.
"여기 유키호가 만져졌나?"
"윽, 그만둬요!"
[만지지마!]
유키호의 다급한 목소리에는 이제 존대로 사라졌다. 난 더욱 씨익 웃다가 그대로 마코토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손을 뻗어 화상통화를 껐다.
마코토는 놀라면서도 이를 꼭 다물어 내 혀의 침입을 막았다.
아쉽지만 여기서 만족하고 마코토에게 속삭였다.
"마코토는 처녀인가?"
"그게 뭔 상관이죠?"
마코토의 차가운 말에 난 더욱 즐겁게 말했다.
"그럼 유키호도 처녀겠지. 선택하게 해줄게 마코토. 유키호의 눈 앞에서 처녀를 잃을지, 아님 바로 앞에서 유키호가 나에게 처녀를 잃는 것을 볼지."
"!? 이 쓰레기!!!!!!!!!!!!!!!"
마코토의 분노에 찬 외침에도 난 여유롭게 웃으며 나의 부풀어 오른 바지 앞 부분을 마코토의 허벅지에 비볐다.
마코토는 옷 넘어라도 맨 허벅지에 느껴지는 감촉에 수치심을 느끼고 시선을 돌렸다.
곧 유키호가 나타나 급하게 잠긴 샤워실의 문을 마구 두드리기 시작했다.
스스로 딛고 일어나겠습니다. 유키호는 일단 급탕실에 묶어놓고 서로에게 따로따로 딜을 겁니다. 니가 얌전히 대주면 한 명은 그냥 보내주겠다고. 그리고........둘은 서로를 위해서 프로듀서에게 주는거죠. 그게 서로를 위하는길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할 때 둘 다 느끼면 안됩니다. 고통고통고통!!
파직하는 소리(스턴건)와 함께 유키호가 쓰러지고 하루카가 무력화된 유키호를 끌고 들어오는걸로..그리고 마코토가 보는중에 유키호를 공략, 눈앞에서 ntr+동료의 배신에 마코토는 멘붕 그틈에 마코토도공략. 그리고 모든 일이 끝난뒤 치하야의 걱정하는 문자를 받은 P도 죄책감에 휩싸이는 걸로.......
그 때 갑자기 파직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시끄럽던 바깥이 조용해졌다.
난 문을 열어주었고, 그러자 하루카가 기절한 유키호를 끌고 왔다.
"유키호! 무, 무슨 짓을!?"
"걱정하지마 마코토. 잠시 마비가 왔을 뿐이니깐."
하루카는 웃더니 샤워실 바닥에 유키호를 조심스럽게 눕혔다.
유키호는 눈을 뜬 상태로 몸을 떨고 있었다. 스턴건의 영향인 것 같았다.
하루카는 나를 보다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마코토를 본다.
"저기 마코토, 남자와 여자 중에 뭐가 더 괴로워?"
"무슨 말이야 하루카? 그보다 이것 좀 풀어줘! 프로듀서가 이상해!"
"이상하지 않아. 그리고 내가 말한 건..."
하루카는 그러더니 누워있는 유키호의 원피스 상의를 꽉잡더니, 그대로 사방으로 벌려버렸다.
그러자 유키호의 원피스를 잠그고 있던 단추들이 떨어져나갔다.
"남자와 여자 중 누가 유키호를 뺏어가는게 마음이 아픈지 물은 거야."
"하, 하루카!"
마코토는 당황하며 하루카를 봤지만, 하루카는 그저 웃으며 유키호의 옷을 벗겨갔다. 그러다가 여성의 힘으로 옷을 뜯는게 힘들자 나에게 부탁을 했다.
"혹시 가위 있으세요?"
"내 책상에 있을 거야."
"헤헤, 고마워요 프로듀서."
그리 말하고서 하루카는 내 자리에 가위를 찾으러 갔다.
"그만둬, 그만둬 하루카!"
"마코트는 자신의 걱정부터 하는게 어때?"
"무슨!"
난 마코토의 두 다리를 잡고 올린 후, 마코토의 비부에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혀를 움직여 그곳을 자극했다.
"크읍! 더럽게!"
"유키호가 자주 해주지 않아?"
"유키호와는 그런 짓 하지 않는 다고요!"
"헤에, 그럼 내가 유키호의 첫여자인가~?"
하루카는 즐거운 목소리로 그리 말하며 샤워실로 들어왔다. 하루카의 손에는 가위가 들려있었다.
"하, 하루카...."
유키호는 몸이 마비된 상태로 겨우 하루카에게 애원하듯 말했다. 하루카는 그런 유키호의 얼굴을 쓰다듬다가 이마에 입을 맞춘다.
"걱정마 유키호. 상냥하게 할테니깐."
그러더니 가위로 옷들을 잘라냈다.
싹둑, 싹둑.
그러자 한 순간에 유키호는 속옷만 입은 상태가 되었고, 곧 그 속옷도 하루카가 모두 뜯어냈다.
유키호는 남자 앞에서 알몸이 되었단 사실에 수치심을 느끼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만둬, 그만둬 하루카!!!!"
"후후..."
하루카는 차갑게 웃더니 그대로 유키호의 배에 입을 가져가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한 번 빨더니, 혀를 굴려 점점 위로 올라간다.
하루카의 입술이 닿았던 것은 붉게 부어올랐다.
하루카는 유키호의 가슴을 만지며 핥거나 빨면서 애무하다가 살짝살짝 깨문다.
그 때마다 유키호는 살짝 신음을 흘렸다.
"나쁜 아이네 유키호. 이 상황에서 느끼는 거야?"
"으윽..."
유키호는 울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그런 유키호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더니 하루카는 그대로 키스를 했다.
"읍, 읍!"
키스를 하는 동안 유키호는 반항을 하려는지 다리를 마구 버둥거렸지만 애초에 마비가 된 상태다.
곧 그 움직임지도 움찔거리는 선으로 잠잠해졌다.
"유키호의 입술, 맛있어."
추릅, 춥.
하루카와 유키호의 입술이 서로를 탐하고, 하루카의 혀가 일방적으로 유키호의 입안을 유린하는 소리가 샤워실에 울려퍼진다.
"윽, 유키호, 유키호!"
"진정해 마코토, 곧 더 엄청난걸 볼테니깐."
"그게 무슨 말이에요? 이 이상 유키호에게 더 심한 짓을 했다간 평생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난 마코토의 몸을 만지며 그 말에 웃다가 하루카와 시선을 마주쳤다.
>>>>>>>>>>>>>>>>>>>>>116
112의 앵커는 따릅니다.
이번 앵커는 그 과정인 세세한 부분.
1. P가 유키호의 처음을 뺏는다.
2. 하루카가 유키호의 처음을 뺏는다. 이럴 경우 어떻게 뺏을지 세세하게.
하루카는 유키호와 키스를 하며 부드럽게 유키호를 어루만지며 애무해간다.
그러더니 그 손을 슬그머니 천천히 내리며 유키호의 비보에 가져간다.
하루카의 부드러운 손이 자신의 소중한 곳에 닿자 유키호는 불안해하며 눈을 떨지만 입술이 하루카의 입술에 막혀 말을 꺼내지 못한다.
거기다 전기충격기의 여파로 몸의 마비도 풀려있지 않았다.
하루카는 천천히 유키호의 비부를 부드럽게 풀어준다. 그러더니 유키호의 귀에 뭐라고 속삭였다.
"아, 안 돼! 싫어! 하루카 안 돼! 안 돼, 제발! 내가 잘못했어! 그것만은!"
뭘 잘못했다는 걸까? 그것은 하루카도 모른다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유키호의 입을 다시 자신의 입으로 막았다.
그러더니 천천히 손가락을 하나 유키호의 비부에 넣었다.
"그만둬 하루카!"
마코토가 그 의도를 눈치챈 듯 소리쳐 막으려 했지만 하루카는 신경쓰지 않고 손가락을 깊숙히 넣는다.
유키호가 부들부들 떨지만 불쌍하게도 키스로 막힌 입은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하고 그저 얼굴만 살짝 흔들 뿐이었다.
손가락 하나가 들어가고, 다시 하나가 더 들어간다.
무언가에 걸리듯 하루카의 손가락에 힘이 들어간다.
난 그것을 마코토의 몸을 뒤에서 만지며 감상한다.
유키호의 비부는 젖어있었다.
"유키호는 너가 아니라도 여자라면 다 좋은 거 아니야?"
"함부로 말하지마!"
사납게 말하지만 그 몸은 나에게 유린 되고 있어 박력이 줄어든다.
그 순간 유키호의 몸이 크게 들썩인다. 그와 동시에 유키호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제야 하루카는 입술을 떼고 긴 타액을 빨아들이며 손가락을 들어보였다.
하루카의 손가락에는 유키호의 순결의 증거였던 처녀혈이 묻어있었다.
"헤헤.....마코토에게 주려했던 순결을......"
유키호는 자포자기한 듯 웃으며 울고 있었다.
"무, 무슨 짓을! 하루카-------!"
마코토가 분노에 차 소리치자 하루카는 태연하게 마코토에게 다가간다.
"헤에- 유키호의 처녀를 뺏어서 화난 거야? 그럼 마코토에게 줄게~"
그리 말하고서 하루카는 유키호의 피가 묻은 손가락을 그대로 마코토의 입에 넣었다.
순간 마코토의 눈이 커지며 그걸 뱉어내려 했지만 하루카의 손은 빠지지 않는다.
유키호는 멍한 눈으로 이 광경을 보고 있었다.
난 뒤에서 마코토의 허리를 잡고 그대로 나의 물건을 마코토의 여성적인 부분에 겨냥했다
추릅하는 손가락 빠는 소리가 자극적이다.
난 제대로 젖지 않은 마코토의 질에 그대로 무리하게 나의 물건을 침입시켜갔다.
"아악!"
마코토가 괴로운 비명을 크게 지르자 하루카는 마코토의 입에서 깨끗해진 손가락을 빼서 잔뜩 타액이 묻은 그 손가락을 핥아 맛을 봤다.
"헤헤, 마코토의 침도 달콤하네."
"프, 프로듀서- 하루카!"
거칠게 허리를 흔들자 마코토는 괴로워하면서도 우리를 노려본다.
그런 마코토에게서 여유롭게 등을 돌리고서 하루카는 다시 유키호에게 다가갔다.
"보여 유키호? 마코토는 남자인 프로듀서에게 처녀를 뺏겼어. 감상이 어때?"
유키호는 말 없이 울고 있을 뿐이었다. 하루카는 그런 유키호를 들어 뒤에서 그 가슴을 매만지며 이제는 처녀를 잃은 그 질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어 왕복시켰다.
"마코토......마코토......"
애인이 아닌 다른 사람, 그것도 같은 여자에게 처음을 뺏기고 눈 앞에서 서로 능욕을 당한다.
"헤헤, 마코토 기분 좋아....?"
유키호는 제정신이 아닌 듯 웃으며 그리 묻더니 비틀 거리며 움직이려 한다. 하루카가 그것을 부축해 도와 마코토 앞으로 데려간다.
마코토는 괴로운 신음을 참다가 유키호를 보고 울고 있었다. 그 순간 유키호는 그런 마코토에게 키스를 했다.
마코토는 놀라며 어떻게 행동하지 못했다.
뒤에서는 내가 허리를 흔들고, 앞에서는 유키호가 마코토에게 키스하며 마코토를 만진다. 그리고 그런 유키호를 뒤에서 하루카가 애무한다.
굉장히 자극적인 광경이다. 난 더욱 허리를 흔들며 스토퍼를 울린다.
그러다가 유키호에게 묻는다.
"유키호, 마코토와 아이 만들고 싶지 않아?"
"만들고 싶어요...."
"그럼 도와줄까?"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안듯 마코토는 울면서 고개를 저었다.
"싫어, 싫어, 안 돼! 안되요 프로듀서!"
"도와주시게요오....? 감사합니다 프로듀서어...."
유키호는 제정신이 아닌 눈으로 나에게 감사를 표했고 난 그 말에 대답대신 더욱 허리를 빨리 흔들었다.
"안 돼, 안 돼, 안 돼!"
"싼다 마코토!"
난 그대로 거부하는 마코토의 안에 사정을 했다.
"아아아...."
마코토는 절망에 빠진 얼굴로 자신의 몸 속에 들어온 나의 씨를 느끼며 울었다.
추욱 늘어지려는 마코토를 뒤에서 안으며 이번에는.......
난 추욱 늘어지는 마코토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위에 묶어둔 손을 풀어주었다. 물론 두 손목은 묶은 채로 말이다.
그리고 그대로 엎드리게 하며 뒤에서 후배위를 진행했다.
"아윽, 악, 아극!"
마코토는 내가 허리를 흔들때마다 힘 빠진 목소리로 신음을 냈다.
그런 마코토의 두 팔을 뒤에서 잡아 상체만 세워 유키호랑 마주 보게 했다.
그렇게 유키호에게 과시하듯 관계를 맺자 유키호는 풀린 눈으로 황홀해 하며 그런 마코토의 모습을 보았다.
마코토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유키호는 마코토에게 물었다.
"기분 좋아 마코토...?"
마코토는 그 말에 울면서 고개를 저었다.
"아, 아파 유키호... 도와...읍!"
유키호는 끝까지 듣지 않고 마코토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나와 마코토가 연결 된 부분을 손으로 만졌다.
유키호와 키스를 하자 마코토의 비부가 더욱 조여왔다.
"마코토는 역시 변태구나~ 프로듀서에게 박히면서도 유키호가 키스해주니깐 이렇게 느끼다니."
옆에서 하루카가 그런 모습을 보며 마코토를 놀리 듯 말했다. 그러면서 마코토의 목덜미를 핥으며 몸을 매만지다가 손가락 하나를 마코토의 항문에 넣는다.
"정말, 프로듀서. 언제까지 마코토만 상대하실 거예요? 저희도 상대해 달라고요? 너도 같이 하고 싶지 유키호?"
"하아, 마코토의 안에 들어갔던 프로듀서의 자지가 내 안에..."
유키호는 확실히 망가진 듯 한 모습이었다. 말을 하느라 입술이 떼어졌을 때 마코토는 하루카를 노려보았다.
"어째서 이런 짓을! 용서못해, 용서못해!"
"헤에~ 용서못하는구나. 상관 없어. 곧 있으면 마코토도 우리처럼 될 테니깐."
"무슨. 아윽!"
난 허리를 더욱 빨리 움직였다. 이미 한 번 안에 쌌으니 또 싸도 상관 없겠지?
"그거 알아 마코토? 왜 치하야가 사무실에 안 나오는지."
"갑자기 치하야는 왜..."
"치하야 임신했어. 프로듀서의 아이를 가져서 이제 사무소에 안 나와. 대중에게는 알리기에는 좋지 않으니 은퇴식도 따로 안할거지만."
"뭐?"
마코토가 놀란 눈으로 날 돌아보자 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마코토의 귀에 사랑스럽게 속삭였다.
"그리고 마코토도 치하야처럼 되겠지."
"안돼, 싫어!"
"자, 소원대로 완전히 여자가 되는 거야!"
마코토가 거부하지만 신경쓰지 않고 마코토의 안에 그대로 쏟아부었다.
그리고 손을 놓자 마코토는 그대로 바닥에 엎어져 다시 축 늘어져 버렸다.
"싫어, 이런 일로 아이를 갖다니... 싫어...."
축늘어져 중얼거리는 마코토가 어쩐지 애뜻해 보였다.
자, 그럼 이제 또 어떻게 할까나?
>>>>>>>>>>>>>>>125
어떻게 할까요?
1. 세 사람과 이동한다. 내 집에는 치하야가 있으니 치하야집으로 데려가 조교한다.
2. 여기서 좀 더 보낸다.
3. 다른 곳.
4. 아무거나 지정.
난 반 쯤 정신을 잃은 마코토와 유키호에게 옷을 입히고서 하루카와 같이 사무실을 나왔다.
계속 사무실에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내일은 모두 오프. 나 또한 오랜만의 휴일이다.
평소라면 혼자 살기에 우리 집으로 데려가도 좋지만, 내 집에는 치하야가 쉬고 있었다.
호텔 같은 곳은 사람들 눈이 신경쓰이고...... 아, 치하야의 집이 있지.
그곳은 현재 빈 집이니 이 둘을 데려가도 좋을 것이다.
이둘은 이대로 보낼 수 없다. 확실히 조교해 타인에게 말하지 않는단 확신을 갖는 것이 좋았다.
둘을 데리고서 하루카와 같이 치하야의 집에 갔다.
그리고 그 사이에 잠든 마코토를 의자에 묶어 놓고 유키호를 침대로 데려와 옷을 벗겼다.
유키호는 여전히 정신이 나간 표정으로 헤헤하고 웃을 뿐이었다.
그런 유키호에게 난 키스를 하며 부풀어 오른 내 물건을 꺼냈다. 하루카는 옆에서 유키호의 옷을 벗겼다.
"정말, 유키호 다음에는 절 상대해 주셔야 돼요?"
"알았어, 유키호가 끝나면 제대로 상대해 줄게."
"꼭 약속이에요!"
그리 말하고서 하루카는 유키호의 입을 천으로 묶어 말을 못 꺼내게 했다.
난 유키호를 뒤로 돌아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후배위로 유키호와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하루카는 마코토에게 다가가 마코토를 깨었다.
마코토는 눈을 뜨고서 바로 앞에서 내가 유키호와 알몸으로 관계를 맺는 걸 보고 격분했다.
"읍.....읍....."
"무슨 짓을, 그만 둬! 그만두란 말이야! 유키호, 유키호!"
마코토가 분노에 차 소리쳤지만 무시하며 오히려 유키호의 몸을 세워 뒤에서 유키호의 가슴을 만지며 거칠게 허리를 흔든다.
유키호의 가슴이 관능적으로 흔들린다. 그 모습이 마코토의 검은 망막에 그대로 비추며, 그 눈에는 눈물이 아른 거린다.
남자처럼 보이는 마코토지만 그 마음은 평범한 여자애처럼 여렸다.
그런 점이 좋은 거지만.
"읍.읍... 읍!"
유키호의 막힌 신음에 마코토가 울면서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제발 그만둬요...제발... 제발 유키호에게 심한 짓은 그만둬요..."
이 와중에도 애인 걱정을 하는 구나. 역시 마코토다. 하루카는 그런 마코토를 보더니 뒤에서 얼굴을 쓰다듬다가 웃고서 나를 쳐다본다.
난 고개를 끄덕이고서 유키호의 입의 재갈을 풀었다.
그 순간 마코토의 정신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아흑, 프로듀서! 좋아, 좋아! 마코토의 안에 들어갔던 자지 너무 좋아!"
"유......키호?"
"하앙! 마코토, 마코토! 앙! 기분 좋아, 이거 너무 기분 좋아 마코토!"
"그만, 그만..."
난 울면서 기뻐하며 얼굴 가득 색기를 품은 망가진 유키호에게 크게 물었다.
"기분 좋아?"
"하아, 기분 좋아요 프로듀서!"
"여자인 마코토랑 할 때보다? 남자를 무서워하는 거 아니었어?"
"좋아요, 남자는 싫지만 프로듀서의 자지는 좋아요!"
"음탕하구나 유키호."
"아앙, 미안해 마코토, 이런 야한 나라서 미안해!"
마코토는 말 없이 고개를 숙이고 울고 있었다.
"기분 좋아, 마코토 날 봐줘! 너의 안에 들어갔던 자지로 가는 날 봐줘!"
"하악, 유키호 싼다!"
"앙, 싸줘요 프로듀서! 마코토의 안에 들어갔던 자지로 절 임신 시켜줘요!"
"안 돼, 그것만은 안 돼 유키호!"
"간다!"
"하아아아아앙!"
그대로 유키호의 안에 싸자 유키호는 그대로 쾌감의 소리를 내며 절정에 다다랐다.
도저히 오늘 처녀를 잃고 남자를 알게된 여자로 보이지는 않은 쾌감의 소리였다.
마코토는 그런 유키호를 보고 억지로 정신을 잡고 있는 듯한 무너지려는 표정으로 우릴 보고 있었다.
내가 놓아주자 유키호는 마코토에게 기어 다가갔다. 그리고 침대 끝에서 마코토 앞에 앉으며 다리를 활짝 벌렸다.
거기서 자신의 비부를 벌려 안에 들어찬 내 하얀 정자를 보여주며 마코토에게 보고했다.
유키호가 풀어준 듯 풀려난 마코토는 어쩐지 위험한 눈으로 치하야의 배를 어루만졌다.
그 모습을 보고 난 하루카를 밀쳐내 일어나려 했지만 그전에 내 몸에 강한 충격이 일어났다.
"아악!"
"가만히 있으라고요 프로듀서. 절 상대해주시기로 했잖아요?"
"프로듀서!?"
치하야가 놀라며 나를 부르지만, 하루카가 쓴 전기충격기에 입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하루카는 그런 나에게 키스하며 자신이 내 위로 올라와 허리를 흔들며 교성을 질러댔다.
마코토는 그런 내 모습을 보더니 좋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헤에, 치하야는 특별한가봐요? 역시..."
그러고는 잡혀 있는 치하야의 상의를 힘으로 찢어냈다.
"그만둬!"
치하야가 소리치며 반항하지만, 몸은 유키호에게 잡혀 생각만큼 움직여지지 않았다.
애초에 힘이 강한 아이가 아니다. 무술을 단련한 마코토는 물론, 자주 땅을 파는 유키호의 힘을 치하야가 떨쳐낼 수 없었다.
마코토는 옷을 찢은 후 치하야의 배에 얼굴을 가져가더니 그대로 혀를 가져갔다.
"제발 그만둬! 그곳에는 나의 아이가..."
치하야의 애원에 마코토는 치하야의 배를 한 번 핥고서 입을 살짝 맞추었다.
"이곳에 프로듀서와 너의 아이가 있다는 거지?"
".....응."
"헤에~"
마코토는 그렇게 웃고서 치하야의 배에 올린 손에 그대로 힘을 주어 눌렀다.
"그만둬, 그만둬!"
치하야의 비명소리에 그 모습을 보며 소리쳐 막으려 했지만 입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그런 내 모습을 마코토는 즐기듯 바라보았다.
사과할게, 그만둬! 제발 치하야만은!
"정말 치하야는 특별한가봐요?"
그러고는 손을 떼고 마코토가 유키호를 쳐다보자 유키호는 고개를 끄덕인 후 치하야를 그대로 옷만 깔아둔 찬 바닥에 눕혔다.
눕혀진 치하야의 위에 마코토가 부드럽게 올라가 치하야의 부푼 가슴을 만졌다.
"임신을 하더니 가슴이 살짝 커졌네? 축하해 치하야."
그러고는 젖을 빨듯이 치하야의 가슴에 입을 가져가 빨다가 그대로 입을 떼었다.
"젖은 아직 안 나오네."
"그만...."
치하야가 약해진 소리로 애원했지만 마코토는 신경쓰지 않고 그대로 치하야의 가슴을 짜듯이 세게 잡았다.
"악!"
"이렇게 짜면 나오려나?"
"그만, 그만둬 제발..."
"...치하야는 프로듀서에게 특별한거구나. 저렇게 안 좋은 몸으로 널 보호하려고 하려는 걸 보면 말이야."
마코토는 나를 흘기며 말했다. 난 그런 마코토를 노려보다가 이내 애원하는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그런 내 얼굴을 하루카가 자신 쪽으로 돌렸다.
"정말, 절 보셔야죠 프로듀서!"
그러더니 더욱 빨리 허리를 흔들더니 이내 절정에 달했고, 나 또한 참지 못하고 하루카의 안에 사정하고 말았다.
자신의 아이를 가진 치하야 앞에서 말이다.
치하야는 이 모습을 울면서 바라보았다.
그 때 유키호가 치하야의 입에 그대로 키스를 하였다. 치하야는 놀라며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다.
마코토는 살짝 밑으로 내려와 버둥거리는 치하야의 치마와 속옷을 벗기며 자신의 손가락을 치하야의 비부에 가져가 넣었다.
"이곳에서 아기가 나올 거란 말이지?"
손가락 하나. 다음에는 둘. 그 다음에는 셋을 넣더니 괴로원하는 치하야의 질을 웃으며 괴롭혔다.
곧 찰박 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치하야의 질에서는 느끼는 건지, 아님 위험 때문인지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치하야의 입은 키스를 하며 혀가 움직이면서 담기지 못한 채액이 옆으로 흐르고 있었다.
"정말, 치하야짱도. 벌써 이렇게 기지맥진해져서는... 하지만 이렇게 풀어진 치하야짱도 귀여울지도~?"
하루카는 그리 말하며 이미 수없이 절정에 달해 축 늘어진 치하야에게 키스를 했다.
치하야의 비부에는 하루카가 장착한 대용성기가 움직이고 있었다.
"아, 아윽, 하아...."
힘 없는 소리로 그런 간혈적인 신음만 흘리는 치하야는 지친 와중에도 자신의 배만을 감싸지고 있었다.
이미 옷은 모두 벗겨져 있었고, 몸 여기저기에는 하루카와 유키호, 마코토가 새겨놓은 키스마크가 붉게 남아있었다.
"프, 프로듀서...."
치하야가 간헐적인 목소리로 날 부르지만, 난 그 부름에 응하지 못했다.
침대에 묶이 내 위에는 유키호가 음탕한 얼굴로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그것을 마코토가 하루카 곁에서 보다가 한 번의 정사를 끝낸 하루카가 빗겨나자 이번에는 자신이 그 자리로 들어갔다.
"치하야의 항문은 깨끗하네. 프로듀서가 심한 짓을 하지 않아서 그런 거겠지?"
"마코토..."
"하하-"
마코토의 손에는 바이브가 들려있었다. 그것을 마코토는 웃으며 천천히 치하야의 항문에 넣어갔다.
"끄윽! 그만, 그만해 마코토!"
치하야가 괴로워하지만 하루카가 위에서 그 어깨를 누르며 진정시킨다.
"후후, 괜찮아 치하야. 우리도 이미 넣었는 걸? 우리가 넣은 건 프로듀서거였지만. 익숙해지면 이것도 기분 좋아?"
그러면서 치하야의 얼굴을 어루만지다가 키스를 한다.
몇 번째일까? 치하야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몇 번이고 입까지 능욕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반항하지 못한다. 억지로 절정에 달하고,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만 그녀는 거부하지 못한다.
나만이 아닌 뱃 속의 아이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흐아악!"
치하야의 애널에 바이브를 넣고 진동을 작동시킨 마코토는 하루카가 쓰던 유사성기를 자신의 성기에 맞추고 그대로 치하야에게 넣어 흔들었다.
그런 마코토의 얼굴에는 망가진 쾌락이 자리잡혀 있었다.
순수했던 아이돌의 얼굴은 이미 하루카와 유키호, 마코토에게는 남아있지 않았다.
내가 저렇게 망쳐버린 것이다. 그 순수했던 아이돌을...
"하아, 프로듀서....? 왜 슬퍼하고 계시나요? 기분좋지 않나요?"
그리 말하면서 유키호는 절정에 달하고 나에게 키스를 해온다.
어째서 난 그런 짓을 해버린 걸까.... 모두를 톱 아이돌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해놓고 왜 그 때 그런 짓을 한걸까...
지금 이렇게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이제 모든 것을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어버렸으니깐.....
P와 치하야는 이후 그 아이들로부터 풀려난 후 한 동안 같이 어울리다가 내가 몰래 일을 정리한 후 인적이 드문 시골로 도망치듯 내려왔다.
그곳에서 둘은 평화롭게 살았다.
치하야의 배는 충분히 알 정도로 부풀었고, 안정기에 접어들어 가끔씩 관계를 맺었다.
그것만으로 둘은 충분히 만족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성에 대한 쾌락이 아닌 사랑의 풍족을 느낀다는 것이 이리 좋은 일인 줄은 몰랐다.
진작에 알았다면 모두를 망치는 그런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일. 하루카와 유키호, 마코토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제는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라고 프로듀서는 생각했다. 지금도 계속 후회하고 있다. 치하야까지로만 만족하고, 하루카를 건들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치하야, 그럼 잠시 나갔다 올게."
"네, 다녀오세요 프로듀서."
기쁜 듯, 행복한 미소를 숨기지 않는 치하야. 그런 치하야에게 키스를 하고서 프로듀서도 웃는다.
그리고 프로듀서는 평소와 같이 새롭게 구한 일을 하러 나간다.
-그것이 그와의 마지막이 될 줄은 치하야는 알지 못했다.
"하아, 하아 프로듀서, 프로듀서-"
"정말, 치하야 또 프로듀서를 찾고. 이제 그 사람은 곁에 없다니깐."
"맞아 치하야, 사고로 돌아가셔서 말이야."
"후후, 그래도 다행이야. 사망보험금 덕에 치하야와 아기 둘만 사는데 무리가 없어서."
"물론 우리도 돌아가면서 치하야와 아기를 같이 돌봐줄거지만 말이야."
치하야는 침대 위에 세명의 소녀들에게 붙잡혀 억지로 쾌락에 빠지고 있었다.
하루카, 마코토, 유키호였다.
그날 출근한 프로듀서는 돌아오지 못하고 사망소식을 이 셋이 전해주었다.
셋을 보고 치하야는 도망가려고 했지만 부푼 배로는 그럴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후로 3일동안 세 소녀들에게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도록 시달렸다.
셋은 돌아가면서 치하야에게 억지로 절정을 이루게 한다.
샘이 매말라 더 이상 갈 수 없는데도 억지로 괴롭힌다.
그녀들은 계속 요구한다.
"치하야- 이제 그만 프로듀서를 잊어."
"맞아, 대신 우리들이 같이 있을 테니깐."
"그런 쓰레기 같은 남자가 아니라도 충분히 이렇게 기분 좋을 수 있다고-"
그리고 격렬하게 바이브를 움직이고, 그 기세로 치하야는 다시 실신한다.
실신하면 부드럽게 다시 깨워준다.
이미 머리가 멍해지고, 사고를 할 수 없다. 그 때마다 치하야는 프로듀서를 불렀고, 치하야가 프로듀서를 찾으면 다시 벌로서 쾌락을 알려준다.
"정말- 이대로 있다간 뱃속의 아기가 위험하다고 치하야."
"아, 아기..."
"맞아. 치하야의 아기를 생각해 밥도 먹이면서 자게 해주지만, 계속 그러면 이제는 밥도 안 먹이고, 잠도 안 재우고 우리 상대를 하게 할거야? 일주일 내내 절정을 맞고 싶은 거야? 음란하구나 치하야는-"
하루카의 말에 치하야는 멍한 머리로 생각했다. 아이만은 지켜야 한다.
그런 치하야의 마음을 알았는지 하루카가 웃으며 말한다.
"자, 치하야 어떻게 할 거야-? 우리들의 연인이 되준다면 이제 편히 쉬게 해줄거라고."
치하야는 눈물 한 줄기를 흘리며 말한다.
"...될게. 셋의 연인이..."
"잘했어 치하야- 그럼 그 증거로,"
치하야의 앞에서 하루카는 다리를 벌리고 마코토와 유키호는 옆에서 그 모습을 상기된 얼굴로 쳐다본다.
"이번에는 치하야가 날 기분좋게 해주지 않을래?"
치하야는 깨달았다. 자신들은 결코 이 소녀들에게서 도망치지 못한다고.
치하야는 부푼 배를 한 손으로 감싸고, 천천히 하루카에게 기어가 천천히 하루카의 음모에 입을 가져간다.
그리고, 천천히 그곳을 핥으며 애무를 한다.
"하읏! 치하야 기분 좋아-"
"헤헤, 이것으로 치하야도-"
"앞으로 계속 우리와 함께야-"
유키호와 마코토가 옆에서 치하야를 안아주며 기쁘게 말한다. 거기에 하루카도 앞에서 안으며 치하야에게 키스를 해온다.
키스를 받으며 치하야는 울면서 웃었다.
그리고 속으로 사과했다.
15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난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그대로 마코토의 아름다운 몸을 휴대폰으로 찍었다.
-찰칵
"!? 설마 찍으신 거예요!?"
"아아, 마코토의 아름다운 몸은 소장하고 싶으니깐."
"당장 지워요!"
"싫어. 좋은 건 공유해야지."
"공유!? 누구에게 보내려 하는 건가요!?"
"마코토도 잘 아는 사람."
"! 그만 둬요!"
"걱정마. 남자에게 보내지는 않으니깐."
"그래도 안 되요!"
"자자, 마코토도 잘 아는 상대라고. 유키호에게 보낼거니깐."
"절대 안돼!"
유키호에게 보낸다는 말에 마코토는 더욱 난동을 부렸지만 손이 묶여 있어 마음 껏 날뛰지 못하고 있었다.
난 그런 마코토의 모습을 여유롭게 찍고서 유키호에게 보냈다.
메일을 보내고서 좀 기다리니 유키호에게서 전화가 왔다.
[방, 방금 사진은 뭐죠!?]
"보다시피 아름다운 마코토의 몸을 보내준 것 뿐이야."
[어, 어째서 프로듀서가!?]
"마코토랑 사이가 좋으니깐. 유키호도 올래?"
"안 돼 유키호! 절대 오면 안돼!"
마코토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유키호에게 위기를 알렸지만, 그 말은 역으로 유키호를 더욱 안절부절 못하게 할 뿐이다.
그 때 난 통화를 끄고서 화상통화로 전환해 유키호에게 연결했다. 그리고 화상통화로 바꾼 핸드폰을 비누대에 올려놓고 마코토에게 다가갔다.
휴대폰 화면에는 나와 마코토의 모습이 그대로 보일 것이다.
"또, 또 무슨 짓을 하려는 거죠!?"
"이렇께~"
난 마코토의 가슴을 꼭 쥐고서 그곳에 입을 가져갔다.
[그, 그만 둬요! 마코토, 마코토!]
유키호의 다급한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왔다. 난 그대로 마코토의 허리를 매만지다가 그대로 손을 아래로 내려 마코토의 부끄러운 곳을 만졌다.
"여기 유키호가 만져졌나?"
"윽, 그만둬요!"
[만지지마!]
유키호의 다급한 목소리에는 이제 존대로 사라졌다. 난 더욱 씨익 웃다가 그대로 마코토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손을 뻗어 화상통화를 껐다.
마코토는 놀라면서도 이를 꼭 다물어 내 혀의 침입을 막았다.
아쉽지만 여기서 만족하고 마코토에게 속삭였다.
"마코토는 처녀인가?"
"그게 뭔 상관이죠?"
마코토의 차가운 말에 난 더욱 즐겁게 말했다.
"그럼 유키호도 처녀겠지. 선택하게 해줄게 마코토. 유키호의 눈 앞에서 처녀를 잃을지, 아님 바로 앞에서 유키호가 나에게 처녀를 잃는 것을 볼지."
"!? 이 쓰레기!!!!!!!!!!!!!!!"
마코토의 분노에 찬 외침에도 난 여유롭게 웃으며 나의 부풀어 오른 바지 앞 부분을 마코토의 허벅지에 비볐다.
마코토는 옷 넘어라도 맨 허벅지에 느껴지는 감촉에 수치심을 느끼고 시선을 돌렸다.
곧 유키호가 나타나 급하게 잠긴 샤워실의 문을 마구 두드리기 시작했다.
"마코토! 마코토 괜찮아? 프로듀서, 장난치지 마세요!"
장난이라고 믿고 싶은 듯한 다급한 목소리였다. 난....
>>>>>>> 108
뭘 할지 말해주세요~
이 P는 아주 해로운 P다
분이 다시 그럼~
난 문을 열어주었고, 그러자 하루카가 기절한 유키호를 끌고 왔다.
"유키호! 무, 무슨 짓을!?"
"걱정하지마 마코토. 잠시 마비가 왔을 뿐이니깐."
하루카는 웃더니 샤워실 바닥에 유키호를 조심스럽게 눕혔다.
유키호는 눈을 뜬 상태로 몸을 떨고 있었다. 스턴건의 영향인 것 같았다.
하루카는 나를 보다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마코토를 본다.
"저기 마코토, 남자와 여자 중에 뭐가 더 괴로워?"
"무슨 말이야 하루카? 그보다 이것 좀 풀어줘! 프로듀서가 이상해!"
"이상하지 않아. 그리고 내가 말한 건..."
하루카는 그러더니 누워있는 유키호의 원피스 상의를 꽉잡더니, 그대로 사방으로 벌려버렸다.
그러자 유키호의 원피스를 잠그고 있던 단추들이 떨어져나갔다.
"남자와 여자 중 누가 유키호를 뺏어가는게 마음이 아픈지 물은 거야."
"하, 하루카!"
마코토는 당황하며 하루카를 봤지만, 하루카는 그저 웃으며 유키호의 옷을 벗겨갔다. 그러다가 여성의 힘으로 옷을 뜯는게 힘들자 나에게 부탁을 했다.
"혹시 가위 있으세요?"
"내 책상에 있을 거야."
"헤헤, 고마워요 프로듀서."
그리 말하고서 하루카는 내 자리에 가위를 찾으러 갔다.
"그만둬, 그만둬 하루카!"
"마코트는 자신의 걱정부터 하는게 어때?"
"무슨!"
난 마코토의 두 다리를 잡고 올린 후, 마코토의 비부에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혀를 움직여 그곳을 자극했다.
"크읍! 더럽게!"
"유키호가 자주 해주지 않아?"
"유키호와는 그런 짓 하지 않는 다고요!"
"헤에, 그럼 내가 유키호의 첫여자인가~?"
하루카는 즐거운 목소리로 그리 말하며 샤워실로 들어왔다. 하루카의 손에는 가위가 들려있었다.
"하, 하루카...."
유키호는 몸이 마비된 상태로 겨우 하루카에게 애원하듯 말했다. 하루카는 그런 유키호의 얼굴을 쓰다듬다가 이마에 입을 맞춘다.
"걱정마 유키호. 상냥하게 할테니깐."
그러더니 가위로 옷들을 잘라냈다.
싹둑, 싹둑.
그러자 한 순간에 유키호는 속옷만 입은 상태가 되었고, 곧 그 속옷도 하루카가 모두 뜯어냈다.
유키호는 남자 앞에서 알몸이 되었단 사실에 수치심을 느끼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만둬, 그만둬 하루카!!!!"
"후후..."
하루카는 차갑게 웃더니 그대로 유키호의 배에 입을 가져가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한 번 빨더니, 혀를 굴려 점점 위로 올라간다.
하루카의 입술이 닿았던 것은 붉게 부어올랐다.
하루카는 유키호의 가슴을 만지며 핥거나 빨면서 애무하다가 살짝살짝 깨문다.
그 때마다 유키호는 살짝 신음을 흘렸다.
"나쁜 아이네 유키호. 이 상황에서 느끼는 거야?"
"으윽..."
유키호는 울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그런 유키호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더니 하루카는 그대로 키스를 했다.
"읍, 읍!"
키스를 하는 동안 유키호는 반항을 하려는지 다리를 마구 버둥거렸지만 애초에 마비가 된 상태다.
곧 그 움직임지도 움찔거리는 선으로 잠잠해졌다.
"유키호의 입술, 맛있어."
추릅, 춥.
하루카와 유키호의 입술이 서로를 탐하고, 하루카의 혀가 일방적으로 유키호의 입안을 유린하는 소리가 샤워실에 울려퍼진다.
"윽, 유키호, 유키호!"
"진정해 마코토, 곧 더 엄청난걸 볼테니깐."
"그게 무슨 말이에요? 이 이상 유키호에게 더 심한 짓을 했다간 평생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난 마코토의 몸을 만지며 그 말에 웃다가 하루카와 시선을 마주쳤다.
>>>>>>>>>>>>>>>>>>>>>116
112의 앵커는 따릅니다.
이번 앵커는 그 과정인 세세한 부분.
1. P가 유키호의 처음을 뺏는다.
2. 하루카가 유키호의 처음을 뺏는다. 이럴 경우 어떻게 뺏을지 세세하게.
하루카는 손가락으로 유키호의 처녀를 뚫습니다.
유키호는 갑작스러운 충격과 정신적인 쇼크때문에 멘붕.
그러더니 그 손을 슬그머니 천천히 내리며 유키호의 비보에 가져간다.
하루카의 부드러운 손이 자신의 소중한 곳에 닿자 유키호는 불안해하며 눈을 떨지만 입술이 하루카의 입술에 막혀 말을 꺼내지 못한다.
거기다 전기충격기의 여파로 몸의 마비도 풀려있지 않았다.
하루카는 천천히 유키호의 비부를 부드럽게 풀어준다. 그러더니 유키호의 귀에 뭐라고 속삭였다.
"아, 안 돼! 싫어! 하루카 안 돼! 안 돼, 제발! 내가 잘못했어! 그것만은!"
뭘 잘못했다는 걸까? 그것은 하루카도 모른다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유키호의 입을 다시 자신의 입으로 막았다.
그러더니 천천히 손가락을 하나 유키호의 비부에 넣었다.
"그만둬 하루카!"
마코토가 그 의도를 눈치챈 듯 소리쳐 막으려 했지만 하루카는 신경쓰지 않고 손가락을 깊숙히 넣는다.
유키호가 부들부들 떨지만 불쌍하게도 키스로 막힌 입은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하고 그저 얼굴만 살짝 흔들 뿐이었다.
손가락 하나가 들어가고, 다시 하나가 더 들어간다.
무언가에 걸리듯 하루카의 손가락에 힘이 들어간다.
난 그것을 마코토의 몸을 뒤에서 만지며 감상한다.
유키호의 비부는 젖어있었다.
"유키호는 너가 아니라도 여자라면 다 좋은 거 아니야?"
"함부로 말하지마!"
사납게 말하지만 그 몸은 나에게 유린 되고 있어 박력이 줄어든다.
그 순간 유키호의 몸이 크게 들썩인다. 그와 동시에 유키호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제야 하루카는 입술을 떼고 긴 타액을 빨아들이며 손가락을 들어보였다.
하루카의 손가락에는 유키호의 순결의 증거였던 처녀혈이 묻어있었다.
"헤헤.....마코토에게 주려했던 순결을......"
유키호는 자포자기한 듯 웃으며 울고 있었다.
"무, 무슨 짓을! 하루카-------!"
마코토가 분노에 차 소리치자 하루카는 태연하게 마코토에게 다가간다.
"헤에- 유키호의 처녀를 뺏어서 화난 거야? 그럼 마코토에게 줄게~"
그리 말하고서 하루카는 유키호의 피가 묻은 손가락을 그대로 마코토의 입에 넣었다.
순간 마코토의 눈이 커지며 그걸 뱉어내려 했지만 하루카의 손은 빠지지 않는다.
유키호는 멍한 눈으로 이 광경을 보고 있었다.
난 뒤에서 마코토의 허리를 잡고 그대로 나의 물건을 마코토의 여성적인 부분에 겨냥했다
추릅하는 손가락 빠는 소리가 자극적이다.
난 제대로 젖지 않은 마코토의 질에 그대로 무리하게 나의 물건을 침입시켜갔다.
"아악!"
마코토가 괴로운 비명을 크게 지르자 하루카는 마코토의 입에서 깨끗해진 손가락을 빼서 잔뜩 타액이 묻은 그 손가락을 핥아 맛을 봤다.
"헤헤, 마코토의 침도 달콤하네."
"프, 프로듀서- 하루카!"
거칠게 허리를 흔들자 마코토는 괴로워하면서도 우리를 노려본다.
그런 마코토에게서 여유롭게 등을 돌리고서 하루카는 다시 유키호에게 다가갔다.
"보여 유키호? 마코토는 남자인 프로듀서에게 처녀를 뺏겼어. 감상이 어때?"
유키호는 말 없이 울고 있을 뿐이었다. 하루카는 그런 유키호를 들어 뒤에서 그 가슴을 매만지며 이제는 처녀를 잃은 그 질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어 왕복시켰다.
"마코토......마코토......"
애인이 아닌 다른 사람, 그것도 같은 여자에게 처음을 뺏기고 눈 앞에서 서로 능욕을 당한다.
"헤헤, 마코토 기분 좋아....?"
유키호는 제정신이 아닌 듯 웃으며 그리 묻더니 비틀 거리며 움직이려 한다. 하루카가 그것을 부축해 도와 마코토 앞으로 데려간다.
마코토는 괴로운 신음을 참다가 유키호를 보고 울고 있었다. 그 순간 유키호는 그런 마코토에게 키스를 했다.
마코토는 놀라며 어떻게 행동하지 못했다.
뒤에서는 내가 허리를 흔들고, 앞에서는 유키호가 마코토에게 키스하며 마코토를 만진다. 그리고 그런 유키호를 뒤에서 하루카가 애무한다.
굉장히 자극적인 광경이다. 난 더욱 허리를 흔들며 스토퍼를 울린다.
그러다가 유키호에게 묻는다.
"유키호, 마코토와 아이 만들고 싶지 않아?"
"만들고 싶어요...."
"그럼 도와줄까?"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안듯 마코토는 울면서 고개를 저었다.
"싫어, 싫어, 안 돼! 안되요 프로듀서!"
"도와주시게요오....? 감사합니다 프로듀서어...."
유키호는 제정신이 아닌 눈으로 나에게 감사를 표했고 난 그 말에 대답대신 더욱 허리를 빨리 흔들었다.
"안 돼, 안 돼, 안 돼!"
"싼다 마코토!"
난 그대로 거부하는 마코토의 안에 사정을 했다.
"아아아...."
마코토는 절망에 빠진 얼굴로 자신의 몸 속에 들어온 나의 씨를 느끼며 울었다.
추욱 늘어지려는 마코토를 뒤에서 안으며 이번에는.......
>>>>>>> 120
뭘 할까요?
그리고 그대로 엎드리게 하며 뒤에서 후배위를 진행했다.
"아윽, 악, 아극!"
마코토는 내가 허리를 흔들때마다 힘 빠진 목소리로 신음을 냈다.
그런 마코토의 두 팔을 뒤에서 잡아 상체만 세워 유키호랑 마주 보게 했다.
그렇게 유키호에게 과시하듯 관계를 맺자 유키호는 풀린 눈으로 황홀해 하며 그런 마코토의 모습을 보았다.
마코토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유키호는 마코토에게 물었다.
"기분 좋아 마코토...?"
마코토는 그 말에 울면서 고개를 저었다.
"아, 아파 유키호... 도와...읍!"
유키호는 끝까지 듣지 않고 마코토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나와 마코토가 연결 된 부분을 손으로 만졌다.
유키호와 키스를 하자 마코토의 비부가 더욱 조여왔다.
"마코토는 역시 변태구나~ 프로듀서에게 박히면서도 유키호가 키스해주니깐 이렇게 느끼다니."
옆에서 하루카가 그런 모습을 보며 마코토를 놀리 듯 말했다. 그러면서 마코토의 목덜미를 핥으며 몸을 매만지다가 손가락 하나를 마코토의 항문에 넣는다.
"정말, 프로듀서. 언제까지 마코토만 상대하실 거예요? 저희도 상대해 달라고요? 너도 같이 하고 싶지 유키호?"
"하아, 마코토의 안에 들어갔던 프로듀서의 자지가 내 안에..."
유키호는 확실히 망가진 듯 한 모습이었다. 말을 하느라 입술이 떼어졌을 때 마코토는 하루카를 노려보았다.
"어째서 이런 짓을! 용서못해, 용서못해!"
"헤에~ 용서못하는구나. 상관 없어. 곧 있으면 마코토도 우리처럼 될 테니깐."
"무슨. 아윽!"
난 허리를 더욱 빨리 움직였다. 이미 한 번 안에 쌌으니 또 싸도 상관 없겠지?
"그거 알아 마코토? 왜 치하야가 사무실에 안 나오는지."
"갑자기 치하야는 왜..."
"치하야 임신했어. 프로듀서의 아이를 가져서 이제 사무소에 안 나와. 대중에게는 알리기에는 좋지 않으니 은퇴식도 따로 안할거지만."
"뭐?"
마코토가 놀란 눈으로 날 돌아보자 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마코토의 귀에 사랑스럽게 속삭였다.
"그리고 마코토도 치하야처럼 되겠지."
"안돼, 싫어!"
"자, 소원대로 완전히 여자가 되는 거야!"
마코토가 거부하지만 신경쓰지 않고 마코토의 안에 그대로 쏟아부었다.
그리고 손을 놓자 마코토는 그대로 바닥에 엎어져 다시 축 늘어져 버렸다.
"싫어, 이런 일로 아이를 갖다니... 싫어...."
축늘어져 중얼거리는 마코토가 어쩐지 애뜻해 보였다.
자, 그럼 이제 또 어떻게 할까나?
>>>>>>>>>>>>>>>125
어떻게 할까요?
1. 세 사람과 이동한다. 내 집에는 치하야가 있으니 치하야집으로 데려가 조교한다.
2. 여기서 좀 더 보낸다.
3. 다른 곳.
4. 아무거나 지정.
계속 사무실에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내일은 모두 오프. 나 또한 오랜만의 휴일이다.
평소라면 혼자 살기에 우리 집으로 데려가도 좋지만, 내 집에는 치하야가 쉬고 있었다.
호텔 같은 곳은 사람들 눈이 신경쓰이고...... 아, 치하야의 집이 있지.
그곳은 현재 빈 집이니 이 둘을 데려가도 좋을 것이다.
이둘은 이대로 보낼 수 없다. 확실히 조교해 타인에게 말하지 않는단 확신을 갖는 것이 좋았다.
둘을 데리고서 하루카와 같이 치하야의 집에 갔다.
그리고 그 사이에 잠든 마코토를 의자에 묶어 놓고 유키호를 침대로 데려와 옷을 벗겼다.
유키호는 여전히 정신이 나간 표정으로 헤헤하고 웃을 뿐이었다.
그런 유키호에게 난 키스를 하며 부풀어 오른 내 물건을 꺼냈다. 하루카는 옆에서 유키호의 옷을 벗겼다.
"정말, 유키호 다음에는 절 상대해 주셔야 돼요?"
"알았어, 유키호가 끝나면 제대로 상대해 줄게."
"꼭 약속이에요!"
그리 말하고서 하루카는 유키호의 입을 천으로 묶어 말을 못 꺼내게 했다.
난 유키호를 뒤로 돌아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후배위로 유키호와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하루카는 마코토에게 다가가 마코토를 깨었다.
마코토는 눈을 뜨고서 바로 앞에서 내가 유키호와 알몸으로 관계를 맺는 걸 보고 격분했다.
"읍.....읍....."
"무슨 짓을, 그만 둬! 그만두란 말이야! 유키호, 유키호!"
마코토가 분노에 차 소리쳤지만 무시하며 오히려 유키호의 몸을 세워 뒤에서 유키호의 가슴을 만지며 거칠게 허리를 흔든다.
유키호의 가슴이 관능적으로 흔들린다. 그 모습이 마코토의 검은 망막에 그대로 비추며, 그 눈에는 눈물이 아른 거린다.
남자처럼 보이는 마코토지만 그 마음은 평범한 여자애처럼 여렸다.
그런 점이 좋은 거지만.
"읍.읍... 읍!"
유키호의 막힌 신음에 마코토가 울면서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제발 그만둬요...제발... 제발 유키호에게 심한 짓은 그만둬요..."
이 와중에도 애인 걱정을 하는 구나. 역시 마코토다. 하루카는 그런 마코토를 보더니 뒤에서 얼굴을 쓰다듬다가 웃고서 나를 쳐다본다.
난 고개를 끄덕이고서 유키호의 입의 재갈을 풀었다.
그 순간 마코토의 정신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아흑, 프로듀서! 좋아, 좋아! 마코토의 안에 들어갔던 자지 너무 좋아!"
"유......키호?"
"하앙! 마코토, 마코토! 앙! 기분 좋아, 이거 너무 기분 좋아 마코토!"
"그만, 그만..."
난 울면서 기뻐하며 얼굴 가득 색기를 품은 망가진 유키호에게 크게 물었다.
"기분 좋아?"
"하아, 기분 좋아요 프로듀서!"
"여자인 마코토랑 할 때보다? 남자를 무서워하는 거 아니었어?"
"좋아요, 남자는 싫지만 프로듀서의 자지는 좋아요!"
"음탕하구나 유키호."
"아앙, 미안해 마코토, 이런 야한 나라서 미안해!"
마코토는 말 없이 고개를 숙이고 울고 있었다.
"기분 좋아, 마코토 날 봐줘! 너의 안에 들어갔던 자지로 가는 날 봐줘!"
"하악, 유키호 싼다!"
"앙, 싸줘요 프로듀서! 마코토의 안에 들어갔던 자지로 절 임신 시켜줘요!"
"안 돼, 그것만은 안 돼 유키호!"
"간다!"
"하아아아아앙!"
그대로 유키호의 안에 싸자 유키호는 그대로 쾌감의 소리를 내며 절정에 다다랐다.
도저히 오늘 처녀를 잃고 남자를 알게된 여자로 보이지는 않은 쾌감의 소리였다.
마코토는 그런 유키호를 보고 억지로 정신을 잡고 있는 듯한 무너지려는 표정으로 우릴 보고 있었다.
내가 놓아주자 유키호는 마코토에게 기어 다가갔다. 그리고 침대 끝에서 마코토 앞에 앉으며 다리를 활짝 벌렸다.
거기서 자신의 비부를 벌려 안에 들어찬 내 하얀 정자를 보여주며 마코토에게 보고했다.
"헤헤, 이걸로 마코토와 똑같아졌어."
"아아...."
>>>>>>>>>>>>128
이제 어떻게 할까요?
그나저나 유키호의 타락이 쩌네요
하루카는 키스를 하면서 내 위에 타 스스로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앙, 정말, 애태우기만 하시고!"
"유키호와 마코토를 상대해야 해서 말이야."
"우- 그럼만큼 저에게 집중해주세요!"
그 말에 대답하듯 상반신을 일으켜 하루카에게 키스를 하며 꼭 껴안고 내 쪽에서도 허리를 흔들었다.
그러자 하루카는 더욱 교성을 크게 내기 시작했고, 우리의 그런 모습에 유키호는 스스로의 비부를 만지는 듯 하더니 그대로 마코토를 들뜬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하아, 마코토도 기분 좋아지고 싶지 않아?"
"싫어, 싫어...."
"거짓말 하지 말고-"
유키호는 그리 말하고서 마코토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몇 번 움직이자, 신음을 찾는 마코토의 바지가 젖어가는 것이 눈에 보였다.
"헤- 거짓말은 나빠 마코토."
"그만해 유키호..."
마코토는 울면서 힘 빠진 목소리로 부탁했지만, 유키호는 그런 마코토의 눈물을 혀로 핥다가 그대로 마코토에게 키스를 한다.
그러면서 묶인 마코토의 상의를 올려 가슴을 어루만지며 은밀한 시체부분을 모두 자극한다.
"정말, 저에게 집중하시라니깐요!"
유키호와 마코토를 보자 하루카는 볼을 부풀리며 더욱 허리를 격하게 흔들다가 나에 귀를 살짝 깨문다.
"질투가 심한데."
"계속 마코토와 유키호만 상대하셨잖아요!"
"하아, 그럼 할 수 없지."
난 내 위에 올라탄 하루카를 침대에 밀어눕히고서 그 위에 올라타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아앙- 프로듀서! 프로듀서!"
"하루카, 하루카!"
그렇게 짐승처럼 과격한 동작으로 관계를 맺고 있을 때, 갑자기 잠긴 현관문이 열렸다.
놀라서 쳐다보자 그 곳에는 치하야가 문을 열고서 놀란 눈으로 서 있었다.
치하야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자신의 집안에 있는 우리를 보더니 이내 떨리는 목소리로 띄엄띄엄 물었다.
"어...째서.....?"
"무슨 말이야 치하야? 이런건 치하야가 원한 거 아니야?"
"....뭐?"
"싫다는 날 억지로 프로듀서와 관계를 맺게 한 것은 치하야면서-"
하루카는 내 밑에서 웃으며 치하야에게 말했다. 그 말에 치하야는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다.
"아, 아니야.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정말, 치하야만 약았어! 혼자서만 프로듀서의 아이를 안고! 자, 프로듀서 빨리 저도 치하야처럼 임신 시켜주세요!"
그러면서 하루카는 방심한 날 밀어넘어트리고서 올라타 스스로 허리를 마구 흔든다.
그 모습에 놀라 치하야가 다가와 막으려 할 때 뒤에서 유키호가 잡는다.
"방해하면 못 써 치하야- 사이좋게 해야지."
"유, 유키호!?"
치하야가 아직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당황하고 있었다.
>>>>>>>>>>>>134
다음에 일어날 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있는 곳이 치하야의 집이라 미키에게 들킨다는 좀 무리일 것 같네요. 한 동안 비어있던 집이고...
유키호+마코토에게 능욕당한다까지만 써보겠습니다!
내일....
유키호가 풀어준 듯 풀려난 마코토는 어쩐지 위험한 눈으로 치하야의 배를 어루만졌다.
그 모습을 보고 난 하루카를 밀쳐내 일어나려 했지만 그전에 내 몸에 강한 충격이 일어났다.
"아악!"
"가만히 있으라고요 프로듀서. 절 상대해주시기로 했잖아요?"
"프로듀서!?"
치하야가 놀라며 나를 부르지만, 하루카가 쓴 전기충격기에 입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하루카는 그런 나에게 키스하며 자신이 내 위로 올라와 허리를 흔들며 교성을 질러댔다.
마코토는 그런 내 모습을 보더니 좋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헤에, 치하야는 특별한가봐요? 역시..."
그러고는 잡혀 있는 치하야의 상의를 힘으로 찢어냈다.
"그만둬!"
치하야가 소리치며 반항하지만, 몸은 유키호에게 잡혀 생각만큼 움직여지지 않았다.
애초에 힘이 강한 아이가 아니다. 무술을 단련한 마코토는 물론, 자주 땅을 파는 유키호의 힘을 치하야가 떨쳐낼 수 없었다.
마코토는 옷을 찢은 후 치하야의 배에 얼굴을 가져가더니 그대로 혀를 가져갔다.
"제발 그만둬! 그곳에는 나의 아이가..."
치하야의 애원에 마코토는 치하야의 배를 한 번 핥고서 입을 살짝 맞추었다.
"이곳에 프로듀서와 너의 아이가 있다는 거지?"
".....응."
"헤에~"
마코토는 그렇게 웃고서 치하야의 배에 올린 손에 그대로 힘을 주어 눌렀다.
"그만둬, 그만둬!"
치하야의 비명소리에 그 모습을 보며 소리쳐 막으려 했지만 입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그런 내 모습을 마코토는 즐기듯 바라보았다.
사과할게, 그만둬! 제발 치하야만은!
"정말 치하야는 특별한가봐요?"
그러고는 손을 떼고 마코토가 유키호를 쳐다보자 유키호는 고개를 끄덕인 후 치하야를 그대로 옷만 깔아둔 찬 바닥에 눕혔다.
눕혀진 치하야의 위에 마코토가 부드럽게 올라가 치하야의 부푼 가슴을 만졌다.
"임신을 하더니 가슴이 살짝 커졌네? 축하해 치하야."
그러고는 젖을 빨듯이 치하야의 가슴에 입을 가져가 빨다가 그대로 입을 떼었다.
"젖은 아직 안 나오네."
"그만...."
치하야가 약해진 소리로 애원했지만 마코토는 신경쓰지 않고 그대로 치하야의 가슴을 짜듯이 세게 잡았다.
"악!"
"이렇게 짜면 나오려나?"
"그만, 그만둬 제발..."
"...치하야는 프로듀서에게 특별한거구나. 저렇게 안 좋은 몸으로 널 보호하려고 하려는 걸 보면 말이야."
마코토는 나를 흘기며 말했다. 난 그런 마코토를 노려보다가 이내 애원하는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그런 내 얼굴을 하루카가 자신 쪽으로 돌렸다.
"정말, 절 보셔야죠 프로듀서!"
그러더니 더욱 빨리 허리를 흔들더니 이내 절정에 달했고, 나 또한 참지 못하고 하루카의 안에 사정하고 말았다.
자신의 아이를 가진 치하야 앞에서 말이다.
치하야는 이 모습을 울면서 바라보았다.
그 때 유키호가 치하야의 입에 그대로 키스를 하였다. 치하야는 놀라며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다.
마코토는 살짝 밑으로 내려와 버둥거리는 치하야의 치마와 속옷을 벗기며 자신의 손가락을 치하야의 비부에 가져가 넣었다.
"이곳에서 아기가 나올 거란 말이지?"
손가락 하나. 다음에는 둘. 그 다음에는 셋을 넣더니 괴로원하는 치하야의 질을 웃으며 괴롭혔다.
곧 찰박 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치하야의 질에서는 느끼는 건지, 아님 위험 때문인지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치하야의 입은 키스를 하며 혀가 움직이면서 담기지 못한 채액이 옆으로 흐르고 있었다.
(나중에 계속 이어 쓰겠습니다.)
"정말, 치하야짱도. 벌써 이렇게 기지맥진해져서는... 하지만 이렇게 풀어진 치하야짱도 귀여울지도~?"
하루카는 그리 말하며 이미 수없이 절정에 달해 축 늘어진 치하야에게 키스를 했다.
치하야의 비부에는 하루카가 장착한 대용성기가 움직이고 있었다.
"아, 아윽, 하아...."
힘 없는 소리로 그런 간혈적인 신음만 흘리는 치하야는 지친 와중에도 자신의 배만을 감싸지고 있었다.
이미 옷은 모두 벗겨져 있었고, 몸 여기저기에는 하루카와 유키호, 마코토가 새겨놓은 키스마크가 붉게 남아있었다.
"프, 프로듀서...."
치하야가 간헐적인 목소리로 날 부르지만, 난 그 부름에 응하지 못했다.
침대에 묶이 내 위에는 유키호가 음탕한 얼굴로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그것을 마코토가 하루카 곁에서 보다가 한 번의 정사를 끝낸 하루카가 빗겨나자 이번에는 자신이 그 자리로 들어갔다.
"치하야의 항문은 깨끗하네. 프로듀서가 심한 짓을 하지 않아서 그런 거겠지?"
"마코토..."
"하하-"
마코토의 손에는 바이브가 들려있었다. 그것을 마코토는 웃으며 천천히 치하야의 항문에 넣어갔다.
"끄윽! 그만, 그만해 마코토!"
치하야가 괴로워하지만 하루카가 위에서 그 어깨를 누르며 진정시킨다.
"후후, 괜찮아 치하야. 우리도 이미 넣었는 걸? 우리가 넣은 건 프로듀서거였지만. 익숙해지면 이것도 기분 좋아?"
그러면서 치하야의 얼굴을 어루만지다가 키스를 한다.
몇 번째일까? 치하야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몇 번이고 입까지 능욕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반항하지 못한다. 억지로 절정에 달하고,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만 그녀는 거부하지 못한다.
나만이 아닌 뱃 속의 아이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흐아악!"
치하야의 애널에 바이브를 넣고 진동을 작동시킨 마코토는 하루카가 쓰던 유사성기를 자신의 성기에 맞추고 그대로 치하야에게 넣어 흔들었다.
그런 마코토의 얼굴에는 망가진 쾌락이 자리잡혀 있었다.
순수했던 아이돌의 얼굴은 이미 하루카와 유키호, 마코토에게는 남아있지 않았다.
내가 저렇게 망쳐버린 것이다. 그 순수했던 아이돌을...
"하아, 프로듀서....? 왜 슬퍼하고 계시나요? 기분좋지 않나요?"
그리 말하면서 유키호는 절정에 달하고 나에게 키스를 해온다.
어째서 난 그런 짓을 해버린 걸까.... 모두를 톱 아이돌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해놓고 왜 그 때 그런 짓을 한걸까...
지금 이렇게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이제 모든 것을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어버렸으니깐.....
얀이 아니라도 아이돌들을 어떻게든 망가트리는군요....
"후후, 전 괜찮아요."
P와 치하야는 이후 그 아이들로부터 풀려난 후 한 동안 같이 어울리다가 내가 몰래 일을 정리한 후 인적이 드문 시골로 도망치듯 내려왔다.
그곳에서 둘은 평화롭게 살았다.
치하야의 배는 충분히 알 정도로 부풀었고, 안정기에 접어들어 가끔씩 관계를 맺었다.
그것만으로 둘은 충분히 만족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성에 대한 쾌락이 아닌 사랑의 풍족을 느낀다는 것이 이리 좋은 일인 줄은 몰랐다.
진작에 알았다면 모두를 망치는 그런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일. 하루카와 유키호, 마코토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제는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라고 프로듀서는 생각했다. 지금도 계속 후회하고 있다. 치하야까지로만 만족하고, 하루카를 건들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치하야, 그럼 잠시 나갔다 올게."
"네, 다녀오세요 프로듀서."
기쁜 듯, 행복한 미소를 숨기지 않는 치하야. 그런 치하야에게 키스를 하고서 프로듀서도 웃는다.
그리고 프로듀서는 평소와 같이 새롭게 구한 일을 하러 나간다.
-그것이 그와의 마지막이 될 줄은 치하야는 알지 못했다.
"하아, 하아 프로듀서, 프로듀서-"
"정말, 치하야 또 프로듀서를 찾고. 이제 그 사람은 곁에 없다니깐."
"맞아 치하야, 사고로 돌아가셔서 말이야."
"후후, 그래도 다행이야. 사망보험금 덕에 치하야와 아기 둘만 사는데 무리가 없어서."
"물론 우리도 돌아가면서 치하야와 아기를 같이 돌봐줄거지만 말이야."
치하야는 침대 위에 세명의 소녀들에게 붙잡혀 억지로 쾌락에 빠지고 있었다.
하루카, 마코토, 유키호였다.
그날 출근한 프로듀서는 돌아오지 못하고 사망소식을 이 셋이 전해주었다.
셋을 보고 치하야는 도망가려고 했지만 부푼 배로는 그럴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후로 3일동안 세 소녀들에게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도록 시달렸다.
셋은 돌아가면서 치하야에게 억지로 절정을 이루게 한다.
샘이 매말라 더 이상 갈 수 없는데도 억지로 괴롭힌다.
그녀들은 계속 요구한다.
"치하야- 이제 그만 프로듀서를 잊어."
"맞아, 대신 우리들이 같이 있을 테니깐."
"그런 쓰레기 같은 남자가 아니라도 충분히 이렇게 기분 좋을 수 있다고-"
그리고 격렬하게 바이브를 움직이고, 그 기세로 치하야는 다시 실신한다.
실신하면 부드럽게 다시 깨워준다.
이미 머리가 멍해지고, 사고를 할 수 없다. 그 때마다 치하야는 프로듀서를 불렀고, 치하야가 프로듀서를 찾으면 다시 벌로서 쾌락을 알려준다.
"정말- 이대로 있다간 뱃속의 아기가 위험하다고 치하야."
"아, 아기..."
"맞아. 치하야의 아기를 생각해 밥도 먹이면서 자게 해주지만, 계속 그러면 이제는 밥도 안 먹이고, 잠도 안 재우고 우리 상대를 하게 할거야? 일주일 내내 절정을 맞고 싶은 거야? 음란하구나 치하야는-"
하루카의 말에 치하야는 멍한 머리로 생각했다. 아이만은 지켜야 한다.
그런 치하야의 마음을 알았는지 하루카가 웃으며 말한다.
"자, 치하야 어떻게 할 거야-? 우리들의 연인이 되준다면 이제 편히 쉬게 해줄거라고."
치하야는 눈물 한 줄기를 흘리며 말한다.
"...될게. 셋의 연인이..."
"잘했어 치하야- 그럼 그 증거로,"
치하야의 앞에서 하루카는 다리를 벌리고 마코토와 유키호는 옆에서 그 모습을 상기된 얼굴로 쳐다본다.
"이번에는 치하야가 날 기분좋게 해주지 않을래?"
치하야는 깨달았다. 자신들은 결코 이 소녀들에게서 도망치지 못한다고.
치하야는 부푼 배를 한 손으로 감싸고, 천천히 하루카에게 기어가 천천히 하루카의 음모에 입을 가져간다.
그리고, 천천히 그곳을 핥으며 애무를 한다.
"하읏! 치하야 기분 좋아-"
"헤헤, 이것으로 치하야도-"
"앞으로 계속 우리와 함께야-"
유키호와 마코토가 옆에서 치하야를 안아주며 기쁘게 말한다. 거기에 하루카도 앞에서 안으며 치하야에게 키스를 해온다.
키스를 받으며 치하야는 울면서 웃었다.
그리고 속으로 사과했다.
미안해요 프로듀서-
[끝]
어째 무서운 엔딩이... 이제 다른 거나 써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