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다.... 좋아... 마침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있군... 게다가 아직도 우리 둘만 있고말이야.
뒤집기에는 좋은 상황이다. 좋아, 이오리의 팬티를 통해 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겠어.
"이오리.... 간다!!! 아이스깨끼!!!!!!"
오오오!!!!!!!!!!! 역시 이거야, 이거라고!! 기대했던 장면이 이거란 말이야!!!!
이오리의 팬티 색깔은 핑크색이었다. 역시 이미지랑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다만 미나세가문의 여식답게 재질이 고급 실크인데다가, 고풍스러운 레이스 장식이 달려있는 팬티라 그런지, 코토리씨의 어린애같은 팬티와는 달리 귀여우면서도 성숙한 효과를 주고 있었다....
꿀꺽.... 이오리도 이제 다 컸구나.......... 하악하악.......
"!!!!!!!!!!!!!!!!!! 변태!!! 변태!! 초변태!!!!"
이오리의 매도가 시작된다. 나는 조용히 녹음기의 버튼을 눌렀다.
"변태! 초변태! 울트라변태! 인간이길 포기한거냐고, 이 변태 프로듀서!! '하악하악'? 이제는 대놓고 변태짓하는구나! 이 변태가!! 그 나이 먹고 뜬금없이 아이스깨끼라니, 이 변태 프로듀서!! 이 바보, 멍청이, 변태 말미잘 프로듀서!! 변태! 초변태! 그랜드 변태! 그냥 변태! 리얼 변태! 왕 변태! 은근히 코토리씨에게 변태짓을 하는 것같더니, 이제 감히 이 이오리님에게까지 변태짓을 해!! 이 변태, 초 변태 프로듀서!!! "
아.. 오랜만에 이오리의 매도를 들으니 배가 불러온다. 역시 이게 사람 사는 맛이지. 히히...
"이런 말까지 듣는데 이제는 웃고만 있네, 이 변태 프로듀서!!!"
"이오리, 진정하라고."
"어떻게 진정하냐고, 이 변태! 믿을수없어, 당장 경찰에 신고할거야!!"
음.. 좀 위험하군... 확실하게 진정시켜야겠다.
나는 이오리의 어깨를 움켜쥐었다.
"으윽.. 뭐..뭐냐고, 이 변태!"
"진정하라고 이오리. 물론 나는 변태일지도 몰라... 하지만 내가 이런 변태 짓을 하는 대상은 이오리, 너뿐이야!!"
뭐.... 이오리가 아니라, 다른 아이돌들이 왔더라도 이렇게 했겠지만...
"뭐.뭐라고///////////"
그리고 역시 리얼 츤데레답게 조금 강하게 말하니 약해지기 시작한다.
"그...그렇다고해도 아이스깨끼라니 믿을수가 없어!"
"어릴때에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괴롭히는 것처럼 나도 이오리를 좋아하기때문에 이런 변태짓을 하는거야! 나는 이오리 팬티만 보면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됐어...... 변태........ 나 스케쥴 갈거야//////////"
이오리가 사무실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고는 일을 하려고 하는데, 이오리가 다시 들어와서 내 앞에 섰다.
7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그래, 오랜만에 아이스깨끼를 해보자!
P : 그러면 누구의 치마를 아이스깨끼 해볼까?
>>>>>>+3
코토리!
"코토리씨, 에잇!!"
"피..피욧....프..프로듀..서씨... /////"
뭐야............. 저게...........
요즘 초딩도 안 입을 개구리 무늬 팬티라니!!!
"뭔가요, 코토리씨. 나이에 안 맞는 속옷은!!"
"지금 저에게 화를 내시는건가요? 적반하장이네욧!"
"제 마음의 기대를 돌려주시라고요!!!"
"최악이네요. 저 그냥 집에 갈거예요. 프로듀서 꼴도 보기 싫어욧!"
그렇게 말하고 코토리씨는 사무실밖으로 나갔다.
......... 이제 아침 10시인데............
아... 짜증나.... 이 기분을 다음 사람을 통해 보상받아야겠어...
그때 >>>>>>>>>+3이 들어왔다.
폰으로 하다보나 뭔가 스토리 진행이나 묘사가 어설퍼지네요 ㅋ
그럼 하루카를....
부끄러워서 도망치다 넘어져 판모로희망...
폰으로는 원하는대로 하기가 쉽지않을것같아서 집에 가서 해야겠어요 ㅋㅋㅋ
이오리다.... 좋아... 마침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있군... 게다가 아직도 우리 둘만 있고말이야.
뒤집기에는 좋은 상황이다. 좋아, 이오리의 팬티를 통해 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겠어.
"이오리.... 간다!!! 아이스깨끼!!!!!!"
오오오!!!!!!!!!!! 역시 이거야, 이거라고!! 기대했던 장면이 이거란 말이야!!!!
이오리의 팬티 색깔은 핑크색이었다. 역시 이미지랑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다만 미나세가문의 여식답게 재질이 고급 실크인데다가, 고풍스러운 레이스 장식이 달려있는 팬티라 그런지, 코토리씨의 어린애같은 팬티와는 달리 귀여우면서도 성숙한 효과를 주고 있었다....
꿀꺽.... 이오리도 이제 다 컸구나.......... 하악하악.......
"!!!!!!!!!!!!!!!!!! 변태!!! 변태!! 초변태!!!!"
이오리의 매도가 시작된다. 나는 조용히 녹음기의 버튼을 눌렀다.
"변태! 초변태! 울트라변태! 인간이길 포기한거냐고, 이 변태 프로듀서!! '하악하악'? 이제는 대놓고 변태짓하는구나! 이 변태가!! 그 나이 먹고 뜬금없이 아이스깨끼라니, 이 변태 프로듀서!! 이 바보, 멍청이, 변태 말미잘 프로듀서!! 변태! 초변태! 그랜드 변태! 그냥 변태! 리얼 변태! 왕 변태! 은근히 코토리씨에게 변태짓을 하는 것같더니, 이제 감히 이 이오리님에게까지 변태짓을 해!! 이 변태, 초 변태 프로듀서!!! "
아.. 오랜만에 이오리의 매도를 들으니 배가 불러온다. 역시 이게 사람 사는 맛이지. 히히...
"이런 말까지 듣는데 이제는 웃고만 있네, 이 변태 프로듀서!!!"
"이오리, 진정하라고."
"어떻게 진정하냐고, 이 변태! 믿을수없어, 당장 경찰에 신고할거야!!"
음.. 좀 위험하군... 확실하게 진정시켜야겠다.
나는 이오리의 어깨를 움켜쥐었다.
"으윽.. 뭐..뭐냐고, 이 변태!"
"진정하라고 이오리. 물론 나는 변태일지도 몰라... 하지만 내가 이런 변태 짓을 하는 대상은 이오리, 너뿐이야!!"
뭐.... 이오리가 아니라, 다른 아이돌들이 왔더라도 이렇게 했겠지만...
"뭐.뭐라고///////////"
그리고 역시 리얼 츤데레답게 조금 강하게 말하니 약해지기 시작한다.
"그...그렇다고해도 아이스깨끼라니 믿을수가 없어!"
"어릴때에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괴롭히는 것처럼 나도 이오리를 좋아하기때문에 이런 변태짓을 하는거야! 나는 이오리 팬티만 보면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됐어...... 변태........ 나 스케쥴 갈거야//////////"
이오리가 사무실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고는 일을 하려고 하는데, 이오리가 다시 들어와서 내 앞에 섰다.
"..................야, 변태 프로듀서..."
"왜, 이오리?"
"진짜 내 팬티를 보면 힘이 나?"
"당연하지!! 이오링 팬티는 최고라고!!"
"그래? ........흠... 그러면 다음에 너한테 이 이오리님이 입던 팬티를 줄게."
에?......................................................................................................유레카!!!!!!!!!!!!!!!!!!!!!!!!!!!!!!!!!!!!!!!!!!!!!!!!!!!!!!!!!!!!!!!!!!!!!!!!!!!!!!!!!!!!!!!!!!
그 말을 하고 얼굴이 새빨개진 이오리는 사무실 밖으로 뛰어나갔다..
"하악..하악...하악..."
흥분을 감출수없었던 나는 그 쾌락에 몸을 맡긴채 '하악하악'대고 있었다....
"어? 이오리가 왜 저렇게 뛰어나가지?"
아.. >>>>>>>>>>>>>>>>>>+4 가 왔구나... 이번에는 너야!!
이래도 되는걸려나;;;;;; 너무 폭주해버렸다... 이오링 최고....
지금 제가 약기운이 부족한듯 ㅋ
>>>>>>>>>>>>>>+1
(이오리, 치하야를 제외한 765 아이돌 중 하나)
하긴 리츠코는 아이돌 활동할 때는 빼곤 치마를 안 입으니깐....
그러면 어떻게 해볼까.......
좋아!!!!!! 아이스깨끼가 힘들다면 그냥 벗겨버리면 되잖아!!
가자, P!!! 세상의 신사들이여, 나에게 신사의 불꽃같은 힘을!!!!!!!
나는 몰래 사무실 문을 잠그고 행동을 개시했다.
"리츠코!!!!!!!!!!!!!!!!!!!"
"우와앗! 뭐하는거예요, 프로듀서씨!!"
나는 재빨리 윗옷을 벗겼다.. 훗.. 역시 내 신사력은 놀랍다. 탈의정도야 쉽지.
그러자 드러나는 리츠코의 커다란 과실에 나는 입맛을 다셨다.
브래지어의 색깔은 연초록색이었고, 꽤나 세련된 스타일의 브래지어였다.
그래... 아즈사씨, 타카네, 미키에 감춰져서 그렇지 리츠코도 한 슴가하지 하악하악
"프로듀서!! 뭐하는거냐고요!! 이 변태!! 어서 제 옷 주세요!!"
"안된다고, 리츠코! 아직 상의밖에 못 벗겼단 말이야!!!!!!"
그러면서 나는 재빨리 리츠코의 바지로 달려들었다.
"프로듀서!! 이 변태 자식!!"
"나는 변태가 아니야. 설령 변태라고 할지라도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라구!!!!!"
그 말을 하고 나는 리츠코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나는 놀랐다.
"에에~ 리츠코, 왜 브래지어는 연초록색인데, 팬티는 빨간색의 나비 모양의 실크 팬티냐고!!
면적 좁아!! WRYYYYYYYYYY
"나는 인간을 포기하겠다!!!!!! 리츠코!!"
"뭔가요!! 프로듀서! 갑자기 961의 '쿠로이'사장같은 목소리가 되었다구요!"
"시끄러워!! 난 지금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아아!!!!"
"이 변태!! 프로듀서!! 네가! 울 때까지! 때리는 걸 멈추지 않겠어!!"
리츠코는 나에게 빠르게 주먹을 날렸다.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훗.. 겨우 이정도인건가?
"소용없다, 리츠코!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나는 재빨리 리츠코가 날리는 주먹을 막아낸후, 리츠코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체크메이트다."
그때 갑자기 리츠코가 발로 내 낭심을 걷어찼다. 순간적인 공격에 나는 그걸 막지 못했다.
"으윽........."
쓰러진 나에게 리츠코가 말했다.
"내가 고간을 멈췄다."
"으윽.. 리츠코!!!!!!!!!"
"프로듀서의 패인은…… 단 하나입니다…… 프로듀서……. 단 하나의 심플한 답입니다……. 네놈은 날 화나게 했다고요!!!"
"....................젠장.... '섹스피스톨스'를 쓸 껄..........."
"이렇게 된거 그 상태로 반성하시라고요."
그렇게 말한 후 옷을 챙겨입고 사무실 밖으로 나가는 리츠코를 보면서 나는 정신을 잃었다.
...............................................................
나는 한참후에 정신을 차렸다.
정신을 차리니 >>>>>>>>>>>>>>>>+3 가 나를 내려다 보면서 걱정하고있었다.
(765 아이돌 중 리츠코,이오리,치하야를 제외한 한명)
저도 모르게 죠죠로 날아가버렸네요;;;; 참고로 '섹스 피스톨스'는 이겁니다. 죠죠에 나오는 '귀도 미스타'의 스탠드인데 '귀도 미스타'의 성우가 아카바네 켄지죠. ㅋ 그리고 '섹스 피스톨스'의 성우는 밍고스
http://i.imgur.com/zft4xKd.jpg
오늘은 섹시한게아니라서 다시갈아오고싶다고 하는거 희망!!
지금 생각하던거랑 님의 의견이랑 조합해봐야할듯 ㅋ
"허니.. 괜찮아?"
으윽... 미키, 그런 위치에 있으면 팬티가 보일것같잖아.
나는 갑작스러운 욕망에 휩쓸리게 되었고, 나는 바로 몸을 일으킨 후 미키에게 아이스깨끼를 시전했다.
"에잇!"
"허...허니!"
그렇게 드러난 미키의 팬티는 상상에서 벗어난 물건이었다.
"고......고양이 팬티!!"
미키는 코토리씨의 개구리 팬티보다 강하면 강했지, 전혀 약하지 않을 정도로 귀여운 고양이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미키를 노려보았다.
"허...허니.. 그..그게 아니라.."
"뭐지, 미키? 이 팬티는?"
"그...그게.. 그게 그러니깐, 허니...."
"흠.. 미키는 그런 귀여운 팬티를 좋아하는 스타일이었구나. 실망인데?"
"허..허니..."
미키는 힘이 빠진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원래는 이런 거 안 입는거야. 허니에게 보여주기 위해 준비했던 예쁜 승부 팬티가 있는거야. 기다려보는거야, 허니. 그걸로 갈아입고 오겠는거야!"
"흠.. 변명하지 말라고, 미키. 미키의 취향은 이제 확실히 알았으니깐.. 내 취향에 미키는 안 맞는구나."
"허..허니...."
미키는 거의 울음을 터뜨리기 직전이었다.
그때 나에게 좋은 생각이 났다.
마침 리츠코에게 얻어맞은 나의 심볼을 확인 해야하는 참이었으니... 좋아...
"미키, 그러면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어..어떤거야? 허니가 부탁하면 뭐든지 다 들어주는거야"
뭐든지라고 했겠다? 좋아.. 후후후후......
"응. 내가 방금 큰 일을 당했었거든. 그래서 내 가랑이 사이가 감각이 없어. 미키가 확인해 주면 안 될까?"
"허..허니..."
"미키가 나의 심볼을 >>>>>>>>>>>>+4을 통해 확인해주었으면 해.
1번. 입으로 확인
2번. 손으로 확인
3번. 몸으로 확인
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 즐거운 놀이~
발판!
아무튼 발판!
"허...허니...."
"해줄수있지, 미키?"
"허..허니... 나 그런 경...경험 없.....없는거야..."
경험이 없다고? 이미지랑은 다르게 의외네.
"괜찮아. 내가 리드해 줄테니깐.."
흐흐흐흐흐....
나는 미키를 강제로 남자화장실로 끌고갔다.
남자화장실은 어차피 나랑 사장님밖에 안 쓰는데다가, 건물의 구석진 곳에 있고, 사장님도 해외진출건때문에 외국 출장을 가셨으니 나밖에 올 사람이 없거든. 후후후
문을 잠그고 미키를 쳐다보니 미키는 거의 울음을 터뜨리기 직전이었다.
"미..미키는 허니를 좋아하기는 하는거야. 하지만 이런데서 이렇게 첫경험을 하고 싶지는 않은거야."
"괜찮아. 괜찮아. 후후...."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조심해야겠군.
나는 옷 입힌 채로 미키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미니스커트라서 이럴때에는 좋군.
미키는 조금 저항하는 듯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내가 벗기는 것을 지켜보았다.
미키의 그 곳은 상당히 깨끗했고, 그곳을 보자마자 내 심볼이 올라오는것을 느꼈다.
휴... 다행히 서기는 하는구나...
나는 미키의 그 곳을 사정없이 손가락으로 후비기 시작했다.
"허..허니.. 너무 아픈거야... 허니.."
미키의 그런 외침에 더 흥분된 나는 더 빠르고, 더 강하게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허니.. 허..헉.... 허니..."
미키의 숨소리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격렬해지고 있었다.
미키의 그 곳이 충분히 젖은 것을 본 나는 바지와 속옷을 내렸다.
그러자 나의 심볼이 우뚝 선채로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것을 본 미키는 울먹임을 넘어서 반정신이 나간 상태가 되었다.
"미키.. 그래도 스케쥴도 있고 시간도 빡빡하니깐, 전희는 그만두고 그냥 갈게. 알았지?"
"허..허니.."
나는 미키를 후배위 자세로 둔 다음, 그대로 미키에게 내 심볼을 박아버렸다. 미키의 말대로 처녀였던건지 처녀막이 있었지만, 난 그냥 그것을 뚫어버렸다,
"아악!! 허..허니!!!! 아..아파.. 너무 아픈거야...."
미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너무 시끄럽다고, 미키. 걸리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나는 미키 입에다가 아까 벗겼던 미키의 팬티를 물렸다.
"으음...음..."
"자.. 간다, 미키!!"
나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금 뻑뻑한듯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왕복 운동이 편해지는 걸 느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읍.읍.읍.읍.읍.읍.읍.읍"
나의 왕복운동에 맞춰서 미키가 괴로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하악.. 미키, 너무 좋아!! 하악..미키!!"
"읍..읍..읍..읍..읍..읍..읍.."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이런 좋은...하악.... 몸을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니. 하악....."
"읍..읍..읍..읍..읍..읍..읍.."
퍽퍽퍽퍽퍽퍽퍽퍽퍽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 중에, 조금씩 사정의 기미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으윽... 쌀 것같아.... 으윽.... 하악... 어디에다가 쌀까, 미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으읍~ 읍~ 으으읍~"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걸? 내가 마음대로 할께"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으읍!"
으음... 어떻게 할까나? >>>>>>>>>+4
1번. 안에
2번. 밖에
3번, 입에
이정도 수위의 글을 처음 써보는데, 왠지 쑥쓰럽네요 ㅋㅋ 아직 제 신사력이 부족한듯
네잎님처럼 잔혹하게 해보려고 했는데, 왠지 어설프게 표현된듯
근데 단순한 변태P였는데, 어느새 인간말종의 귀축P가 되어버렸네요 ㅋㅋ
피해자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신사농도가 점점 더 짙어지는군요!
역시 사정은 74예요 74!!!
"으으읍!!!!!! 으읍!!!!!!!"
"미키!!!! 하악... 간다!!!!"
나는 내 귀여운 씨들이 나에게서 나가는 것을 느끼며 쾌락에 빠졌다.
"하악... 하악... 너무 좋았어.. 미키... 하악..."
"으읍...으으......"
미키는 입에 팬티를 문채로 펑펑 울고있었다.
"너도 좋았니, 미키"
미키는 고개를 절래 절래 저었다.
"그래? 그러면 한번 더 할까?"
"으읍!!!"
(따르르릉)
깜짝이야.. 내 전화네. 전화를 확인해보니 >>>>>>>>>>>>>+3의 전화였다.
(765프로 아이돌중 지금까지 나왔던 아이돌 제외)
전화온사람과도 할 기세인데... 되도록이면 불법인 아미 희망!!
유키호 고고싱!
이힣히ㅣㅎ히이이히ㅣ힣히히히잉히히이히히힝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
나는 조심스럽게 넣었던 나의 심볼을 뺐다. 미키의 그 곳에서 나의 정액과 피가 섞여서 흐르고 있었다. 미키는 바로 주저앉아서 펑펑 울기 시작했다.
"흐..흐윽....흐으윽....흑..."
"조용히 좀 하라고."
나는 전화를 받았다.
"어? 유키호. 무슨 일로 전화했어?"
"프..프로듀서씨... 저 부탁드릴게 있어서 전화드렸어요오..."
음.. 유키호가 함부로 부탁할 아이는 아닌데.....
"심각한거야?"
"아니요. 그 정도로 심각한건 아니예요. 하지만 전화로 말씀드리기에는 그런 내용이라서요..."
"그러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자. 언제 사무실로 올거야?"
"한.... 30분 후에 도착할것같아요..."
"그래? 그러면 사무실로 거의 다 오면 연락해.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볼테니깐"
"알았어요오, 프로듀서.."
"응. 유키호. 조심히 와."
나는 전화를 끊고 아직도 주저앉아 울고있는 미키에게 말했다.
"미키... 전화 들었지? 이제 유키호가 올테니깐 정리를 해야한다고. 그만 울어."
""흐..흐..흐윽...흐윽...흑......"
"............그만 울라고."
"흐..흑... 알았어요.... 프로듀서"
미키는 충격이 컸는지 보통때와 말투도 달랐고 나에게 존대를 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난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너무 심했나....
나는 조심히 이물질이 잔뜩 묻어있는 미키의 그 곳을 깨끗이 물로 닦아 준 다음, 다시 팬티를 입혔다. 그리고 난 미키를 껴안았다.
"아...안 돼요. 프로듀서."
"아니, 미키. 더 하려는게 아니야. 미안하다고 사과하려고... 나도 모르게 폭주를 해서 너를 괴롭게 했구나.. 진짜 미안해, 미키..."
"흐흐흑.. 프로듀서.. 흐으으윽.."
내가 조용히 말을 하자, 미키가 또 울기 시작했다.
"미키... 안에다가 그냥 싸버려서 미안해... 만약 그걸로 인해 문제가 생긴다면 내가 책임을 질테니깐 걱정마...."
"흑..흑...흐윽...흐으으..."
"미안.. 진짜로 미안...
그렇게 말한 나는 미키를 공주님 안기로 안은후 사무실 소파에 눕혔다.
"한잠 자고나면 괜찮아질거야.... 진짜 미안해..."
".흐으윽..흑...흐윽.....알..알았어요....프..프로듀서....."
미키는 한참을 울다가 힘이 빠졌는지 잠에 들었다.
.............왠지 모르게 폭주해버렸다. 난 분명 간단한 판치라 정도를 생각했던건데 왜 이렇게 폭주해버릴걸까...
그런 생각을 하며 미키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따르릉)
으악! 깜짝이야! 타이밍 참 잘 맞추네.
전화를 확인해보니 유키호였다. 흠... 다 왔나보군.
"어.. 유키호냐?"
"예... 다 왔어요...."
"응. 그러면 들어와."
"예... 프로듀서..."
(덜컹)
"헤에.. 죄송해요오... 바쁘신대 신경쓰게 해서. 지금 사무실에 아무도 없나요?"
"아니, 지금 소파에서 미키가 자고 있어. 근데 방금 잠들었으니깐 금방은 안 일어날꺼야."
"그래요?"
"응. 근데 부탁하고자 한다는 일이 무슨 일이야? 유키호가 보통 그렇게 부탁할 사람이 아니잖아?"
"프..프로듀서.......... >>>>>>>>>>>>>>>+4를 부탁드려요!!!!!!!!!!"
여러분들 마음대로 정해보십시오. 신사적인것도 되고, 순진한 것도 됩니다 ㅋㅋ
너무 막 나간것같아서 P의 귀축도를 떨어뜨려봤습니다 ㅋ 세상의 이치는 강강약중강약이니깐요 ㅋ
발판~!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부치님.
발판요.
발판!
......................................에에에에??
"유..유키호, 그게 무슨 소리야?"
"그..그러니깐요.... 요즘 학교 친구들하고 대화를 하면서 그런 주제가 많이 나오거든요오.... 저만 빼고 다 경험이 있는 것같아서요오.."
무지하게 당황스럽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하지?
"그..그러니깐 유키호, 그..그런건 사랑하는 사람하고 처음 해야하는 것 아닐까?;;;;"
".........그러니깐 프로듀서랑 하고 싶은거예요.........."
"......................"
돌직구다... 난 돌직구에 약하단 말이야.............
"프..프로듀서!! 부탁해요오!!!"
"으음.........."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아..안되는거야!!!"
뒤를 쳐다보니 어느샌가 미키가 일어나서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허...허니랑 그런 짓은 안 되는거야!!"
유키호는 미키의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미..미키..."
"미키..."
유키호는 무슨 생각을 하는가 싶더니 나에게 핵폭탄을 투척했다.
"그..그러면 프로듀서씨!! 저랑 미키랑 같이 섹스해요!!"
...............................................................!!!!!!!!!!!!!!!!!!!!!!
"유...유키호.. 너무 막 나가는거 아니야?"
"흐음... 좋은거야. 유키호라면 허니를 나눠써도 되는거야."
"미...미키..."
엥? 저게 아까 나한테 격렬하게 당하고 울던 사람이 하는 말이 맞는건가?
미키를 쳐다보자 미키의 얼굴을 새빨개져 있었다.
음..... 허세구나.......
그러자 유키호는 그 말을 듣고 바로 나와 미키를 붙잡고 어디론가 끌고 가기 시작했다.
"유..유키호. 어디 가는거야?"
"제...제가.. 준비 해놓은데가 있어요..."
유키호, 생각보다 힘이 세다.... 미키랑 나를 거침없이 끌고 가다니...
"여기예요."
아....... 여관같은데? 진짜로 하겠다는건가...
"여기 저희 아버님 제자분이 하시는건데 장소를 제공해주셨어요. 들어가죠, 프로듀서,미키"
"으..응..."
"아...알았는거야..."
유키호의 패기에 우리들은 할 말을 잃었다.
그 곳을 들어가니 넓직한 침대가 있었으며, 바닥에는 이불까지 깔려있었다.
그걸 보고 유키호가 말했다.
"어떻게 할지는 모르는거니깐요..."
음...... 유키호, 무서운 아이...
"잠깐.. 진짜 해야되는거야?"
"당연하죠, 프로듀서."
이런 상황이 왔다는게 좋기는 하지만, 상당히 당황스럽다.
미키를 쳐다보니 미키는 이미 마음을 굳힌 상태였다.
그러면 뭘 어떻게 해야할까?
>>>>>>>>>>>>>>>>>>>>>+4
1. 일단 경험이 있는 미키부터 시작한다,
2. 경험이 없는 유키호부터 시작한다.
3. 동시에 같이 한다.
4. "이건 아닌것같아" 하면서 달아난다.
5. 일본을 공격한다.
6.PROFIT!
그러니 3번!!!!
한번에 끝내버리는게 모두에게 낫겠지.
"프로듀서..."
"허니..."
그러면 먼저 전희를 해야겠지. 유키호는 경험이 없고, 미키는 솔직히 그걸 경험이라고 하기도 그러니깐.
"그..그러면 먼저 몸을 씻고 오자."
"그래요.. 프로듀서어.."
"알겠는거야, 허니"
우리는 모든 옷을 벗고 각자 욕실로 가서 몸을 씻었다.
내가 마지막으로 샤워를 마치고 돌아온후, 우리는 침대에 앉았다.
먼저 나는 유키호를 쳐다보았다.
새하얀 피부와 괜찮은 모양과 크기의 가슴(자신을 빈유라고 유키호는 자주 말하지만 아마 치하야가 들으면 유키호를 때렸을것이다), 그리고 마른 몸매.
꿀꺽...
그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난 침을 삼켰다.
유키호를 그렇게 한참을 쳐다보고 난 후, 난 미키를 쳐다보았다.
유키호처럼 마른 몸매는 아니지만 나올때는 나오고, 들어갈때는 들어간 나이스한 몸매였다. 유키호와 미키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빛나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미키랑 했을때에는 옷은 안 벗기고 팬티만 내려서 했으니 이렇게 서로의 알몸을 쳐다보는건 처음이겠구나...
그 두명의 모습을 쳐다보니 내 물건이 일어나는것을 느꼈다.
"허..허니... 점점 커지는거야.."
"이..이것이 남자의...."
미키와 유키호는 나의 물건이 점점 커지는 것을 보면서 놀라워했다.
흠...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나....
"미키나 유키호는 혹시 지금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니?"
"아니.. 난 모르는거야...."
"저는... 친구들이... 야동을 보여줘서...."
........유키호를 보면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의외구나. 얼마전까지만 해도 남자를 무서워하던 아이가 말이지..
그리고 미키는 고양이 팬티를 입은걸 봐도 알수있듯 의외로 이런거에 쥐약인것같다.
좋아.. 그러면.....
"먼저..... 미키, 유키호. 내 물건을 입으로 빨아줘..."
"예...."
"알았는거야..."
그 대답들을 듣고 나는 침대에 누웠다. 미키와 유키호는 각자 양쪽에 위치했다.
"먼저 미키가 해봐."
"알았는거야.."
먼저 미키가 내 물건을 입에 물었다.
"춥...추웁..."
"으윽..."
미키는 어설펐다. 그냥 입으로 물기만 하고 혀로 조금 핣는정도? 뭐... 처음이니깐 어쩔순 없겠지...
하지만 그렇게 어설픈 미키의 입놀림에도 나는 조금씩 흥분해가고 있었다.
"됐어, 미키. 이번에는 유키호가 해봐."
"알았어요, 프로듀서."
이번에는 유키호가 입으로 내 물건을 물었다.
"츄읍~"
그때 난 갑작스러운 엄청난 쇼크를 받게 된다.
'뭐..뭐야.. 왜 이렇게 잘해;;;'
"춥~ 츕~"
유키호의 입놀림은 처음 해본 사람의 입놀림이 아니었다... 게다가 엄청난 흡입력을 통해 내 물건을 마치 쭈쭈바처럼 엄청나게 괴롭히고 있었다.
"허..허억... 유..유키호..."
"츠읍~ 츕~ 우음..~"
잠깐 이거 조금 위험한데? 혹시 유키호는 펠라치오의 천재?
"잠..잠깐만 유키호... 잠깐..."
"춥~ 츕~ 춥~ 츕~ 춥~ 츕~ 춥~ 츕~ 춥~ 츕~"
그 말을 듣자 유키호는 오히려 더 강하게 하기 시작했다.
"잠깐.. 유키호.... 허어억.. 유키호.. 안 돼.."
나는 그 엄청난 쾌락을 이기지 못하고 유키호의 입에다가 싸버렸다.
(푸슉~)
"으읍...."
나는 미안하다고 유키호에게 말하려는 순간 놀라운 장면을 보았다.
유키호는 내가 싼 정액을 다 마신 것이다.
미키도 옆에서 유키호의 모습을 보고 놀라워하고 있었다.
"허..허억...허억.. 유..유키호...."
나는 엄청난 쾌락에 빠졌다. 유키호..... 이 무서운 아이..........
"유...유키호... 도대체 어디서.. 하악.. 이런걸 배운거야?"
"으읍... 저... 그 야동에선 이렇게 하길래..."
"그....그래?"
이거 잘못하다간 내가 먹히겠다. 유키호... 이 무서운 아이..........(2)
원래는 그냥 방법만 알려주려고 했던건데 벌써 한발 싸버렸다..
흠... 그러면 이번에는 저 두명도 흥분시켜줘야지.
나는 유키호와 미키를 후배위 자세로 만들었다.
그리고 난 두명의 그 곳에 손가락을 넣었다.
"하..하악..... 프..프로듀서..."
"허..허니..."
"자.. 시작할게.. 괴로우면 멈춰달라고 해줘."
뭐.. 그렇게 말해도 멈추지는 않겠지만...
나는 그 말을 마치고, 손가락으로 두 사람의 그 곳을 휘젔기 시작했다.
"히.히익.. 하아~ 프..프로듀서~"
"허..허니.. 허니... 허니..."
미키는 이건 경험이 있으니깐 상대적으로 낫겠지..
나는 어쩔때는 폭풍처럼, 어쩔때에는 산들바람처럼 두 사람의 그 곳을 유린했다.
신호는 미키에게 먼저 왔다.
"허....허.. 그..그만하는거야... 기..기분이 이상한거야...."
"조금만 참으면 된다고, 미키. 간다!!"
나는 미키쪽의 손놀림을 더욱 더 빠르게 움직였다.
"허..허니! 허니!! 허~~~~니!!!!!!!!"
그러자 미키는 엄청난 물을 쏟아내더니 힘이 쭉 빠진채로 침대에 쓰러졌다.
"허.... 하아... 허니...."
미키는 마치 얼이 빠져있는 모습이었다.
아까 첫 경험때에는 그냥 나만 만족하는 상황이었으니, 이런 절정은 처음이겠지...
그러면 이번에는 유키호다.
유키호쪽에 있던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는 한편, 미키쪽을 휘젓던 쪽 손으로 유키호의 탐스러운 과실을 움켜쥐었다.
"히..히익..."
"이번에는 유키호 차례야.. 간다!!"
"히...히이익... 하아....하악.... 읔....."
유키호는 내 손놀림이 빨라지는것에 맞춰 점점 더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프..프로듀서!!!!"
"가는거야, 유키호!!"
"프....프~~로~~듀~~서~~~~~~~~~"
내 이름을 외치고 유키호는 엄청난 물을 쏟아내고 절정에 빠졌다.
미키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물량에 한번 놀랐고, 엄청난 경련을 일으키는 유키호의 모습에 두번놀랐다.
"하...하악~ 학~ 하..하악~"
오늘 유키호때문에 여러번 놀라게 되네...
자.. 이제 모두 전희는 다 즐긴것같으니 이제 본게임을 시작해볼까?
어떻게 해볼까? >>>>>>>>>>>>>>>>>>>>>>>>>>>>+4
유키호 같은 캐릭터가 반전 있는게 재미있죠 ㅋㅋ
P가 미키의 보지에 삽입
유키호가 P의 전립선을 자극
뭐 이런걸로
나는 힘이 빠져있는 미키를 바로 세우고 후배위 자세로 만들었다.
매번 이 자세인것 같긴 하지만 앵커가 시키는대로 하려면 어쩔수없지 뭐...
"미키, 집어넣을게."
"으..으응...... 허니.."
나는 저번과 다르게 이번엔 천천히 집어넣었다.
"흐...흐..으윽...."
"미키... 움직일게.."
"아...알았는거야...허니.."
나는 천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나는 조금씩 흥분을 느끼며 쾌락에 빠지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이변이 일어났다.
(할짝)
"으..으윽.. 뭐..뭐하는거야.. 유키호..."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유키호가 미키의 그 곳에 삽입하고 있는 내 물건을 입으로 자극하고 있었던 것이다.
"야...야동을 보면 이렇게 하길래..."
........이 일을 마치면 유키호에게 제대로 된 성지식을 가르쳐야겠다. 야동말고 다른걸로...
유키호는 내 물건뿐만이 아니라, 내 엉덩이, 내 불알까지 입으로 잔뜩 자극하고 있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잠깐... 위험하다고, 유키호!!"
어... 쌀것같아.. 잠깐
"비.비켜.. 유키호.. 비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퍼억 퍼억 퍼억 퍼억)
그러나 유키호는 내 말이 안 들리는듯 계속해서 내 물건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안 돼!!"
"허...허니?!?"
(푸슉)
나는 결국 미키의 안에다가 다 싸버렸다..
"허..허니... 미..미키의 안에다가..."
"하악.. 하악...."
분명 나는 첫경험인 사람들과 하는게 맞는걸까? 오히려 내가 리드 당하는 느낌이다..
그러면 유키호와는 어떻게 할까? >>>>>>>>>>>>>+5
동시에 두개를 하다보니 좀 텀을 길게 잡아볼게요 ㅋ
나는 힘이 빠진채로 멍해져있는 미키를 바로 눕혔다. 그리고 누워있는 미키 위에 유키호를 후배위 자세로 두었다.
그러자 미키와 유키호의 그곳이 포개졌다.
"뭐..뭘 하시려는건가요, 프로듀서?"
흠.. 유키호가 본 야동에는 이런 체위는 없었나보군.
"후후.. 한번 내가 하는걸 보라고."
그리고 난 나의 심볼을 그 사이에 쑤셔넣었다.
"히잇!"
"윽!"
미키와 유키호가 동시에 움찔대기 시작했다.
오!!! 판타스틱!!!
"자.. 둘 다 간다."
나는 앞뒤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허..허억.. 어때? 유키호, 미키?"
"기...기분이 이상해요."
"허..허니... 기..기분이.. 미키 너무 힘이... 드는거야.."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그래? 하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나는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그렇게 한참을 움직이자 난 사정끼를 느꼈다.
사정끼를 느끼자마자 나는 유키호의 그 곳에 내 심볼을 박았다.
그리고 마구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악~ 프로듀서~~"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하아.. 항.. 아까 미키도 안에다가 쌌으니 공평하게 유키호도 안에다가 싸줄께"
"프..프로듀서!!"
"간다!!!!!!!!!!!!!!!!"
(푸슉)
"하...하....하악..........."
"프..프로듀서.............."
"허.....니......."
"하아.................. 아직 밤은 많이 남았다고......................."
그 이후로 나와 유키호와 미키는 광란의 밤을 즐겼다.
< 다음날 사무실 >
"하아... 허리야... 어제 오랜만에 너무 혹사를 시켰더니 허리가 너무 아프네...."
어제 진짜 농담 아니라 한명당 3~4번은 했으니깐...
"하아.. 자라라도 먹어야하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사무실로 들어갔다.
(덜컹)
"저 왔습니다!!"
근데 내가 들어오자마자 ?>>>>>>>>+5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